황장엽이 주채사상을 만든 사람인데 탈북민들은 그 주채사상에서 개고생 한것은 잊업버리고 다만 탈북햇다는것 하나로 탈북민들이 황장엽 선생님 하는것 같아요 ㅋㅋ 탈북민들중 가장 매력적이 김영철 심하윤님 안녕요 두분이 하시는 대화는 진솔하시고 남한에 대한 확신이 보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진정성 있게 말씀해 주시는것에 믿음이 가고 한편으로는 슬프면서도 재미있습니다 . 두분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주체) 탈북민 사이에도 평양출신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죠.. 개고생 할 때 평양에서 잘먹고 잘살았던 권력층의 혜택 박은 사람들 일 확률이 높으니까요.. 근데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북한에서 권력을 누리던 사람들이 반동이 되어서 많이 넘어 올수록 좋은 현상이라서 그분들을 또 내칠수도 없는거죠.
하윤님이 이곳에서 바른 이야기를 해주니 새롭습니다. 난 대한민국이 서방을 중심으로 중립을 지향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중도층이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야욕을 드러내는 경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현실과 달라도 이론적으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반박하기는 쉽지 않지요. 북에서 살아보고 목격하고 경험한 일들을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그게 정답일테니까요.
ㅎㅎㅎ 사장님 팬입니다. 북에 대한 평가는 일전에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근거로 이메일을 통해 알려드렸지만, 어떤 미사여구로도 도저히 북정권을 인정할수 없지요. 일부의 사람들이 주체사상/북정권을 옹호하거나 선을 넘는데 대해 저역시 걱정이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다만, 지난번 조선족 간첩사건 같은 경우는 조선족을 동포라고 쉽게 취업비자를 주면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유롭게 남북을 왕래하는 결과를 만들어준 패착으로 보입니다. 남한국민에겐 이중국적 불허하면서... 속깊은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많은부분 사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예~전에 독일을 통해 북한 가서 한동안 살다, 다시 한국에 온 소설가 황석영이란 현존 하는 분이 있어요.. 그분이 북한 갔다와서 한겨레신문에 소설연재했는데 제목이 '사람이 살고 있었네' 였어요.. 본문을 읽지 않았지만 제목으로 봐서 북한이란 갇힌 사회에서도 사람이 있다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을까... 그런 인정을 느끼는 제목도 남북이 공통점을 찾아내려 애쓴 것이 아닌가.. 해서 어떻해든 살아내는 북한 사람들에 대해 가능한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9:30 이만갑 방송전에 정말 북한이 그 정도로 사는지 몰랐어요! 시설은 우리나라 90년대거니 생각했고 정말로 삼겹살은 못 구워먹어도 쌀밥은 먹는 줄 알았지요. 그리고 전기 정전과 물을 길어쓰고 아궁이 불을 지핀다는 생각조차 못한거지요! 아닌말로 시골은 연탄불이겠지 생각했네요! 아무리 못살아도 우리나라 70년대정도라 생각했는데 평양이 지금보니 우리나라 70년대 지방도시수준 ㅠ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와서 매일 올라오는 영상이 감동적이다, 충격이다.놀랍다. 대한민국 국민이된게 자랑스럽다는 얘기만 하지 말고 현재 국내에서 벌어지는 정치 상황에 대한 자신들의 솔직한 입장(견해)를 밝히고 함께 행동해야 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회원수, 조회수에 동반한 광고수익으로 상당한 소득을 올리고 살면서 어떻게 이상황에 대해 단 한사람의 유튜버도 자신들의 소신과 입장을 밝히지 않는지 실망스럽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탈북민들 행사에 즈음해서는 고맙다, 감사하다, 감동이다, 울컥했다며 입버릇 처럼 얘기하던 사람들이 이젠 쥐죽은듯 양진영간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눈치만 보는것 같네요.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법 태도리 안에서 어떤 생각을 하든지 기보권이 보장 되는게 민주주의죠! 일본이 기본권이 보장되는 나라가 아니면 북한을 신봉하는 조총련 제포들 그냥 둘까요. 유럽도 공산당도 있지요! 대중적으로 힘을 못받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래서 우리나라도 일본을 신봉하는 즉 일제시대 미화하는 자들이 아직도 있고. 북한을 미화하는 주체사상 신봉자들도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수 있지만 공직이나 정치를 하는건 한계가 있고 대중들에 지지를 못받죠! 탈북자 3만5천인데 그사람들도 두분같이 잘 정착하고 잘 살아가는 분들도 많지만 적응에 실패하고 땀 흘려 돈버는 재미를 모르고 공짜로 잘살게 안도와 준다며 불만을 품고 북한에 돌아가고 싶다거나 한국을 욕하는 자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치만 그것 또한 사람의 능력치 또는 생각을 강제할수 없듯이 강제하면 북한이 되는거죠! 가량~ 일본을 신봉하는 자들 하고만 교류학고 빠져들면 온세상이 그들만 보이고 주체사상에 빠진 자들만 교류하면 온세상이 그들만 보여요!
주체사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교육이 횡행하기 때문이지요. 이는 사상의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미친 놈들이 지금도 낭뛰도록 내버려두는 행위는 사실 무책임한 행동이지요. 그를 조장하는 자들은 사실상 간첩이라고 해고 과언이 아닌데... 단순히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거를 통해 뽑는다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국민들의 행복이 중심이 되는 정치가 민주주의의 본질이어야 합니다....
과연 자결하면 가족을 살려줄까? 한명을 감시하기 위해 10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감시자들이 평범한 노인을 왜 감시하냐고 의혹을 하겠지. 결국 KAL기 관련된 사안에 자결했는데도 감시하는거 알면 충성심에 의심이 되는거고 국가에 충성하고 자결까지 해도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과연 국가에 충성인가라는 의혹이 들게되고 한명도 아니고 수백명이상을 감시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탈북해서 살아있으면 돈을 요구하던 이용하던 어떻게든 써먹기 위해 살려두지. 반대로 죽으면 알짤없지. 인력자체가 부족한데 왜 살려둘까?
늘 응원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심하윤씨 출연이 반갑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바른 해석을 제 나름대로 말씀드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유 민주주의', '사회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 등 '민주주의'라는 명사 앞에 뜻을 한정시키는 ‘자유’라는 꾸밈말(관형사 또는 형용사)를 붙이는 것은 집권세력의 선전용어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냥 '민주주의'라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라는 개념에는 백성 민(民) 주인 주(主) 즉, 국민이 주인이 된다는 의미에서 이미 '자유, 사회, 인민'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동구유럽의 '사회 민주주의'나 김일성 일가의 '인민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아닌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오염시킨 ‘전체주의’ 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거주 이전의 자유를 박탈하며 신체를 고립시켜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북한 체제가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세상에는 국민이 주인이 된 '민주주의'와 독재 파시즘인 '전체주의'의 두 가지가 있을 뿐이라고 여깁니다. 잘 아시다시피 북한은 아무리 민주주의 앞에 좋은 형용사를 붙이드라도 절대 '민주주의'가 아니고, '전체주의'이며, 남한이야 말로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수 진영도 '자유 민주주의'라는 선전용어를 만들어 놓고 얼마나 '자유'를 박탈시킨 독재정치를 했는지 과거 대한민국의 역사가 말해 줍니다. 느닷없이 계엄을 선포하여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며 국민을 대변하는 대의체인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를 집행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점령하려 한 윤석열 정부도 입만 열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했습니다. 굳이 ‘자유’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다면 ‘자유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류사에는 어떤 이념(Ideology)도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북한은 사회주의면서 공산국가로 개인이 자신의 소유재산을 가질수없고 전부 국가의소유다.그리하여 북한에있는 토지 건물 동식물은 김씨일가의 재산이고 북한인민들도 김씨일가의 소유재산으로 취급하기때문에 죽이던 살리던 마음대로 해도된다. 즉 조선시대에 양반이 노비들을 소유재산으로보고 가축과같이 여겨서 말을 안들으면 죽이거나 패거나 마음대로 할수있는것과 같다.
존경하는 김영철씨. 탈북자중에 손으로 꼽으라면 이복남. 씨 외 겨우몆명안에 똑똑하고, 지혜 가있는분이라 부탁과 ,질문이 독일에서 합니다. 지금까지 뭐 3만 명 넘께 한국으로 탈북하신분들 :: 말,말,말만 고맙다 했고, 세금내니까 애국자다 하시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금은 모두,어느누구나 내야되니까 국민 의 의무 입니다. 지금 한국엔 윤석열대통령 님이 간첨단 이재명과 싸우면서 집에 같혀잇어 온 국민이 거리로 나가 윤석열대통령 을 지키는데.... 왜 탈북민은 안나가 간첩들과 싸움 안합니까????? 만날 탈북자위해 지원해라, 지원금 달라만 하고, 나라는 안지키는 ...... 당신들도 한국여권. 으로 살면서, .......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강하고 내성이 튼튼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게 마런입니다. 생각과 행동의 자유 등 정상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은 이러한 소수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다치지는 않아요 요근래 비정상적인 계엄도 위대한 국민이 막았잖아요. 대한미국은 위대합니다. 추신: 근데 심하윤씨는 저는 별로입니다. 비추입니다
주체사상이 남에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설득력이 있었던 것은 당시 시대 상황과 관련이 있소. 4.19로 일부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일제 부역자들이 계속 권력의 핵심 세력으로 남아 있고, 이들이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며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개입이나 지원을 의심했고, 이는 국민의 열망인 민주주의가 미국(제국주의-당시의표현)에 의해 번번히 좌절된다는 생각이 만연했기 때문에 외세의 압력이 아닌, 우리 자신들의 뜻과 노력으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눈에 띄였던 것이 북한의 주체사상이라는 것이오. 당신들이 생각하는 주체사상과 남한에서 당시 학생들이 들고 있던 주체사상은 같은 것이 아니라오...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사유 없이 2분법적으로 주체사상파는 나쁜놈 이단이고, 그거 안한 놈은 좋은 놈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아직 철학이 부족하다는 뜻이니, 너무 앞서가지 마시요.. 우리 민주주의도 험난했고, 그과정에 수많은 논란 시행착오가 있었고, 과거에 뭐를 했다고 매도 할만큼 가벼운 사안이 아니니 말조심 했으면 좋겠오.. 만약 이런 방식이라면 북한에서 한번이라도 김일성 찬양했던 사람은 끝가지 역적인가요? 그들은 그들이 처한 시대적, 지리적, 역사적 상황을 감안하면서, 남한에서 민주주의와 독재타파 외세 개입 차단 등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사람들은 과거에 그들이 수단으로 주체사상을 택했다는 사실만으로 평생 역사의 죄인이 되어야 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그간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모르는 우여곡절이 있었고, 오늘은 그 결과입니다. 반대편이든 우리편이든 모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새는 한쪽 날개로 날수가 없답니다
그러니까 잘못 생각했다는 거잖아요. 그럼 실수를 인정하면 되지. 실수할 수밖에 없었다는 변명일 뿐입니다. 일제 부역자들은 일본이 망하지 않을 줄로 알았던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이죠. "북한에서 한번이라도 김일성 찬양했던 사람이 끝까지 역적인가요?'라는 질문은 '그럼 일제 때 친일파였던 사람들은 끝까지 역적인가요?'라는 말로 바꿀 수 있겠네요.
@taewonjun8712 뭔 소린지 실수? 누가 실수를 했단 말이요? 내가? 주사파였다고? ㅋㅋ 그시절 살아나 보셨나? 설사 내가 주체사상에 심취했다고 하더라도, 당신들이 찬양했던 김일성의 백성으로서도 아니고, 당신들이 이해하는 그런 김일성 중심주의도 아니었으니, 논할가치도 없지. 그때 친일파였던 사람이 끝까지 역적인가?를 물어보는 건 또 뭔소린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 하지만 80년대 당시의 시대정신으로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은 컸다. 일부는 지금까지도 일본 식민으로 인해 우리가 발전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고... 이런 논쟁은 끝이 없겠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지금의 잣대로 평가하자면,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그들을 평가할 때는, 그 당시의 상황과 시대정신들을 같이 봐야한다는 말이지비..자기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못 받아 들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말씀하시는 것과 생각하시는 것 보면 탈북민중 김영철님이 최고십니다.
김영철 선생님은 한국 최고의 애국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탈북하신분 가운데 가장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서 대한 민국 국민으로 모범적인 삶을 사시는분 같고 진실하신 분 같아서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아 진짜 두분 입담에 감탄이..😂😂
항상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얘깃거리로 기다려지게 만듭니다.
김영철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감사드리고 두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북에서 살아 보지도 않고 맹종하는 사람들을 위해 진실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서 살다가 넘어가는 사람은 중 죄인들이 넘어가는 사람이 있어요
늘 편안하게 보고 있어요 새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사업도 발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황장엽이 주채사상을 만든 사람인데 탈북민들은 그 주채사상에서 개고생 한것은 잊업버리고 다만 탈북햇다는것 하나로 탈북민들이 황장엽 선생님 하는것 같아요 ㅋㅋ 탈북민들중 가장 매력적이 김영철 심하윤님 안녕요 두분이 하시는 대화는 진솔하시고 남한에 대한 확신이 보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진정성 있게 말씀해 주시는것에 믿음이 가고 한편으로는 슬프면서도 재미있습니다 . 두분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주체) 탈북민 사이에도 평양출신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죠.. 개고생 할 때 평양에서 잘먹고 잘살았던 권력층의 혜택 박은 사람들 일 확률이 높으니까요..
근데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북한에서 권력을 누리던 사람들이 반동이 되어서
많이 넘어 올수록 좋은 현상이라서
그분들을 또 내칠수도 없는거죠.
@@antenna.. 👍👍 그런것 같습니다 동의 합니다
😅😅😅😅😅😅😅😅😅😅😅😅
주채사상이 아니라 주체사상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채가 아니라 체예요.
인간의삶에 기본적인 의,식,주 을 먼저 해결을
해준다음 에 사상이념이
먹힌것이지 요.
멋진 김영철님,똑띡이 심히윤님.! 평화 통일을 위해 애써주세요~
두분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에 평온이
생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탈북은 지능순이라고 하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탈북하신 분들 어쩜 그리 다 똑 부러지시고 말씀도 너무 논리정연하게 잘하시고 부지런들 하시고 보기ㅡ좋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도움이 되시는 소중한 분들 입니다. 새해에도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좌우 따지기 전에 이형님은 정치적인 본인 생각도 확고하심 완전 한국인임
김사장님 반갑습니데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멋진 유튜버 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영철사장님
심하윤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늘 재미있게 사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새해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수고하세요
중국어 하는 하윤님 진짜 매력적이네요 ㅋㅋ
입담이 진짜 재미져요 😮
영철형님 건강이 최고랍니다! 가족분들과 깜복이까지 모두 몸 관리 잘 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영철님, 하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배 부르고 등 따습게 살아온 사람들은
어떠한 종류의 이념도 환상이요 아름답게만 느껴지지요
그런 사람들은 생각하고 머리속에 그리는 것이 믿음이 됩니다
그들을 정신차리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체험하게 하는 것 뿐입니다
하윤님이 이곳에서 바른 이야기를 해주니 새롭습니다.
난 대한민국이 서방을 중심으로 중립을 지향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중도층이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야욕을 드러내는 경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현실과 달라도 이론적으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반박하기는 쉽지 않지요.
북에서 살아보고 목격하고 경험한 일들을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그게 정답일테니까요.
웅기 미녀 심하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고 살면서도 속은 줄도 모르고 사는 인생. 속은걸 깨달으면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운명이네요
ㅎㅎㅎ 사장님 팬입니다. 북에 대한 평가는 일전에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근거로 이메일을 통해 알려드렸지만, 어떤 미사여구로도 도저히 북정권을 인정할수 없지요. 일부의 사람들이 주체사상/북정권을 옹호하거나 선을 넘는데 대해 저역시 걱정이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다만, 지난번 조선족 간첩사건 같은 경우는 조선족을 동포라고 쉽게 취업비자를 주면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유롭게 남북을 왕래하는 결과를 만들어준 패착으로 보입니다.
남한국민에겐 이중국적 불허하면서...
속깊은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많은부분 사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1등 찍고 시청 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열심히살아가는분들의 사연이면 ㄷ
김영철 사장님 10만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심하윤씨가
지혜도 정보도 지식도 판단력도 똑똑하네요
언젠가 제가 설명할 기회가 있으면❤❤❤
앗 1등 놓쳤다 그래도 상위권 😂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
지금의 난이 그 주체파의 난 입니다
와~~두분이 안보강사를 하시면 정은이도 탈북할것 같아요ㅋ
지금 대한민국사회전반에 중국북한 갑첩들이 넘쳐납니다 심지어 정치인들도요 . 이제 곧 청소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조금 고통스럽겠지만 조금 만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예~전에 독일을 통해 북한 가서 한동안 살다, 다시 한국에 온 소설가 황석영이란 현존 하는 분이 있어요.. 그분이 북한 갔다와서 한겨레신문에 소설연재했는데 제목이 '사람이 살고 있었네' 였어요.. 본문을 읽지 않았지만 제목으로 봐서 북한이란 갇힌 사회에서도 사람이 있다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을까... 그런 인정을 느끼는 제목도 남북이 공통점을 찾아내려 애쓴 것이 아닌가.. 해서 어떻해든 살아내는 북한 사람들에 대해 가능한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황석영이 님(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했지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적화통일된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말자.......이게 민주화운동노래라고 둔갑되어 부르기 시작.
김영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50 년대에는 황장엽 선생님처럼 공산주의가 최선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지요.. 그때에는 자본주의의 폐해도 많았으니깐요 하지만 수정자본주의로 들어서면서 개선된거 잖아요.. 황선생님도 그걸 깨달으시고 망명하신거고
😊😊😊😊😊😊
주체사상 신봉자중에 국회의원도 있다는데.
하여튼 한국 대단한 나라이지요.
11:56 황장엽에 대한 탈북민의 이색적인 평가, 흥미로웠습니다.
9:30 이만갑 방송전에 정말 북한이 그 정도로 사는지 몰랐어요! 시설은 우리나라 90년대거니 생각했고 정말로
삼겹살은 못 구워먹어도 쌀밥은 먹는 줄 알았지요.
그리고 전기 정전과 물을 길어쓰고
아궁이 불을 지핀다는 생각조차 못한거지요!
아닌말로 시골은 연탄불이겠지 생각했네요!
아무리 못살아도 우리나라 70년대정도라 생각했는데
평양이 지금보니 우리나라 70년대
지방도시수준 ㅠㅠ
두 분의 진솔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종북주의자들이 새겨 들었으면 좋겠는데, 바뀔 수 없을 거 같아요~~
탈북민들체널많이봤지만 영철님최곱니다
사람을 꼽싹 달싹 못하게 하고 감방아닌 감방에 가두어 놓고
다른생각 못하게 하는 그 사회주의 ! 하루한날 마음놓고 살수없으니 그야말로 생지옥입니다
정말 정말 잘 오셨습니다
👍 👍 👍 👍 👍 👍 👍 👍 👍
그래서 일사분란한 일당독재가 성하면 자유민주주의가 많이 휘둘리죠
플랙탈 같은 불규칙하고 복작함 속에서도 결국엔 책임으로 인한 규칙과 질서를 찾아가는게 자유아닌가 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예쁜이 하윤씨 나왔네요! 멋져요
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남쪽으로 이주한 우리 북한국민께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실 차례입니다!!!!!!!!!!!!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와서 매일 올라오는 영상이
감동적이다, 충격이다.놀랍다. 대한민국 국민이된게 자랑스럽다는 얘기만 하지 말고
현재 국내에서 벌어지는 정치 상황에 대한 자신들의 솔직한 입장(견해)를 밝히고 함께
행동해야 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회원수, 조회수에 동반한
광고수익으로 상당한 소득을 올리고 살면서 어떻게 이상황에 대해 단 한사람의 유튜버도
자신들의 소신과 입장을 밝히지 않는지 실망스럽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탈북민들 행사에 즈음해서는 고맙다, 감사하다, 감동이다, 울컥했다며 입버릇 처럼
얘기하던 사람들이 이젠 쥐죽은듯 양진영간 전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눈치만 보는것 같네요.
ㅎㅎㅎ 주체사상 뜻을 오늘 알았네 개웃기다
영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체사상 신봉자,국회의원 100명,정도 ,,
북한사회에 심하윤여사 같은 사람이 십만명만 있었어도
김일성 일가를 몰아냈을텐데 아쉽네요
방송감사합니다이런방송을한국2 30대들이많이들어야하는대 ㆍㆍ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법 태도리 안에서
어떤 생각을 하든지 기보권이 보장 되는게
민주주의죠!
일본이 기본권이 보장되는 나라가 아니면
북한을 신봉하는 조총련 제포들 그냥 둘까요.
유럽도 공산당도 있지요!
대중적으로 힘을 못받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래서 우리나라도 일본을 신봉하는 즉
일제시대 미화하는 자들이 아직도 있고.
북한을 미화하는 주체사상 신봉자들도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수 있지만 공직이나 정치를 하는건 한계가 있고 대중들에 지지를 못받죠!
탈북자 3만5천인데 그사람들도
두분같이 잘 정착하고 잘 살아가는 분들도
많지만 적응에 실패하고 땀 흘려 돈버는 재미를 모르고 공짜로 잘살게 안도와 준다며 불만을 품고 북한에
돌아가고 싶다거나 한국을 욕하는 자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치만 그것 또한 사람의 능력치 또는 생각을 강제할수 없듯이 강제하면 북한이 되는거죠!
가량~ 일본을 신봉하는 자들 하고만 교류학고 빠져들면 온세상이 그들만 보이고
주체사상에 빠진 자들만 교류하면 온세상이
그들만 보여요!
북한사람들 말 잘한다..... 맑힘이 없다.... 그런데 깊이가 없다.....
사상의 자유가
보장된
체제가 관광상품인 세계 유일의 나라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김영철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남에서 북한으로 가는 사람은 보통 사고 치고 도망가는 경우일겁니다.
예를들면 어마어마한 빚을 지도 못 갚겠다 싶은 사람이요.
그나저나 북한도 사람 사는 나라라고 가르치는게 대체 어디죠? 신고해야겠네..
저는 반평생 살면서 그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쪽잠에 주먹밥 먹으면 낯짝에 개기름이 흐르는구만....
두분 말씀을 작금에 대한민국에 북한을 신봉하는 사람들 에게 자꾸 자꾸 들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참 중국.러시아 북한을 신봉하는 인간들에게 보여 줘야 하는데 ..근데 ? 바뀔런지 참 ㅉㅉ
장군님 똥장군😂
주체사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교육이 횡행하기 때문이지요. 이는 사상의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미친 놈들이 지금도 낭뛰도록 내버려두는 행위는 사실 무책임한 행동이지요. 그를 조장하는 자들은 사실상 간첩이라고 해고 과언이 아닌데... 단순히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거를 통해 뽑는다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국민들의 행복이 중심이 되는 정치가 민주주의의 본질이어야 합니다....
다 좋은데 전쟁을 해서라도 통일을 하자고는 하지 말자.....평화가 먼저다....
푸하하하
풀데기만먹어도 배가나온다. 풀만먹어도살찜니다
그예로 코키리는 풀만먹어도 뚱되잔아요
재미잇내요
이 분이 통일부 장관을 해야 함
이분들은 정치를 하지 읺았으면 합니다
과연 자결하면 가족을 살려줄까? 한명을 감시하기 위해 10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감시자들이 평범한 노인을 왜 감시하냐고 의혹을 하겠지.
결국 KAL기 관련된 사안에 자결했는데도 감시하는거 알면 충성심에 의심이 되는거고 국가에 충성하고 자결까지 해도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과연 국가에 충성인가라는 의혹이 들게되고 한명도 아니고 수백명이상을 감시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탈북해서 살아있으면 돈을 요구하던 이용하던
어떻게든 써먹기 위해 살려두지. 반대로 죽으면 알짤없지. 인력자체가 부족한데 왜 살려둘까?
늘 응원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심하윤씨 출연이 반갑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바른 해석을 제 나름대로 말씀드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유 민주주의', '사회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 등 '민주주의'라는 명사 앞에 뜻을 한정시키는 ‘자유’라는 꾸밈말(관형사 또는 형용사)를 붙이는 것은 집권세력의 선전용어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냥 '민주주의'라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라는 개념에는 백성 민(民) 주인 주(主) 즉, 국민이 주인이 된다는 의미에서 이미 '자유, 사회, 인민'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동구유럽의 '사회 민주주의'나 김일성 일가의 '인민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아닌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오염시킨 ‘전체주의’ 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거주 이전의 자유를 박탈하며 신체를 고립시켜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북한 체제가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세상에는 국민이 주인이 된 '민주주의'와 독재 파시즘인 '전체주의'의 두 가지가 있을 뿐이라고 여깁니다.
잘 아시다시피 북한은 아무리 민주주의 앞에 좋은 형용사를 붙이드라도 절대 '민주주의'가 아니고, '전체주의'이며, 남한이야 말로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의 보수 진영도 '자유 민주주의'라는 선전용어를 만들어 놓고 얼마나 '자유'를 박탈시킨 독재정치를 했는지 과거 대한민국의 역사가 말해 줍니다. 느닷없이 계엄을 선포하여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며 국민을 대변하는 대의체인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를 집행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점령하려 한 윤석열 정부도 입만 열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했습니다.
굳이 ‘자유’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다면 ‘자유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류사에는 어떤 이념(Ideology)도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북한이 제일 멍청한 정책하나 압록강변에 철책을 치는 멍청한 정책...😊
월북한게 아니고 납치한거아닐까요
자기가 월북했다해야 살아남을수 있으니까
난 공산당이 싫어요
북한은 사회주의 아니에요. 독재국가지. 사회주의인 캐나다, 프랑스, 독일, 호주도 북한과 달라요.
?
세개다 사회주의 아니예요😅프랑스혁명한사람들 오열각ㅋㅋㅋㅋ
웬 해과한 말씀 프랑스.독일,카나다가 왜 사회주의 국가?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한 종류예요
???
북한은 사회주의면서 공산국가로 개인이 자신의 소유재산을 가질수없고 전부 국가의소유다.그리하여 북한에있는 토지 건물 동식물은 김씨일가의 재산이고 북한인민들도 김씨일가의 소유재산으로 취급하기때문에 죽이던 살리던 마음대로 해도된다. 즉 조선시대에 양반이 노비들을 소유재산으로보고 가축과같이 여겨서 말을 안들으면 죽이거나 패거나 마음대로 할수있는것과 같다.
일반화 오류 또는 과일반화 현상
대한민국에서 주체사상을 신봉한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주체사상을 신봉한 사람이 많다고 주장한 사람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 정치적 목적이 크다고 봅니다.
주체사상 신봉을 일반화해서는 안 되며, 극히 소수의 현상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철씨. 탈북자중에 손으로 꼽으라면 이복남. 씨 외 겨우몆명안에 똑똑하고, 지혜 가있는분이라 부탁과 ,질문이 독일에서 합니다. 지금까지 뭐 3만 명 넘께 한국으로 탈북하신분들 :: 말,말,말만 고맙다 했고, 세금내니까 애국자다 하시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금은 모두,어느누구나 내야되니까 국민 의 의무 입니다.
지금 한국엔 윤석열대통령 님이 간첨단 이재명과 싸우면서 집에 같혀잇어 온 국민이 거리로 나가 윤석열대통령 을 지키는데.... 왜 탈북민은 안나가 간첩들과 싸움 안합니까????? 만날 탈북자위해 지원해라, 지원금 달라만 하고, 나라는 안지키는 ......
당신들도 한국여권. 으로 살면서, .......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김영철 심하윤 두분 입담에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김정은, 주사파 등은 일시적, 일부이니 생각마셔요. 두분 넘 뛰어나셔요. 합리적 판단이 항상 중요합니다.
두분은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시니 넘 좋습니다. 부디 잘되시길 바래요.
영철씨는 엽집 사는 동생같아 goooood ! !!
북한에 살때와 한국에
살때는 서로가 다른 것이다
목숨걸고 탈북하신 우리국민 강제로 북으로 쫓아버린 대통령도 있습니다..
나라가개판이애요~~너무방종이심하지요~~국가관이나국가보안법강화해야한다~~
대한민국은 강하고 내성이 튼튼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게 마런입니다.
생각과 행동의 자유 등 정상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시스템은 이러한 소수의
비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다치지는 않아요
요근래 비정상적인 계엄도 위대한 국민이
막았잖아요.
대한미국은 위대합니다.
추신: 근데 심하윤씨는 저는 별로입니다.
비추입니다
황장엽이가 현충원에 묻힌게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참 미칠일인데 ㅡㅡ
우리나라도 윤석열이
독재하려다가 미수에
그친거임 독재는위험
민주당독재 겠죠!!
이 여자 이상하게 싫다
월북이 맞는 것 아닌지요?❤
주체사상이 남에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설득력이 있었던 것은 당시 시대 상황과 관련이 있소. 4.19로 일부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일제 부역자들이 계속 권력의 핵심 세력으로 남아 있고, 이들이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며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개입이나 지원을 의심했고, 이는 국민의 열망인 민주주의가 미국(제국주의-당시의표현)에 의해 번번히 좌절된다는 생각이 만연했기 때문에 외세의 압력이 아닌, 우리 자신들의 뜻과 노력으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눈에 띄였던 것이 북한의 주체사상이라는 것이오. 당신들이 생각하는 주체사상과 남한에서 당시 학생들이 들고 있던 주체사상은 같은 것이 아니라오...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사유 없이 2분법적으로 주체사상파는 나쁜놈 이단이고, 그거 안한 놈은 좋은 놈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아직 철학이 부족하다는 뜻이니, 너무 앞서가지 마시요.. 우리 민주주의도 험난했고, 그과정에 수많은 논란 시행착오가 있었고, 과거에 뭐를 했다고 매도 할만큼 가벼운 사안이 아니니 말조심 했으면 좋겠오.. 만약 이런 방식이라면 북한에서 한번이라도 김일성 찬양했던 사람은 끝가지 역적인가요? 그들은 그들이 처한 시대적, 지리적, 역사적 상황을 감안하면서, 남한에서 민주주의와 독재타파 외세 개입 차단 등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사람들은 과거에 그들이 수단으로 주체사상을 택했다는 사실만으로 평생 역사의 죄인이 되어야 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그간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모르는 우여곡절이 있었고, 오늘은 그 결과입니다. 반대편이든 우리편이든 모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새는 한쪽 날개로 날수가 없답니다
그러니까 잘못 생각했다는 거잖아요. 그럼 실수를 인정하면 되지. 실수할 수밖에 없었다는 변명일 뿐입니다. 일제 부역자들은 일본이 망하지 않을 줄로 알았던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이죠. "북한에서 한번이라도 김일성 찬양했던 사람이 끝까지 역적인가요?'라는 질문은 '그럼 일제 때 친일파였던 사람들은 끝까지 역적인가요?'라는 말로 바꿀 수 있겠네요.
@taewonjun8712 뭔 소린지 실수? 누가 실수를 했단 말이요? 내가? 주사파였다고? ㅋㅋ 그시절 살아나 보셨나? 설사 내가 주체사상에 심취했다고 하더라도, 당신들이 찬양했던 김일성의 백성으로서도 아니고, 당신들이 이해하는 그런 김일성 중심주의도 아니었으니, 논할가치도 없지. 그때 친일파였던 사람이 끝까지 역적인가?를 물어보는 건 또 뭔소린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 하지만 80년대 당시의 시대정신으로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은 컸다. 일부는 지금까지도 일본 식민으로 인해 우리가 발전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고... 이런 논쟁은 끝이 없겠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지금의 잣대로 평가하자면,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그들을 평가할 때는, 그 당시의 상황과 시대정신들을 같이 봐야한다는 말이지비..자기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못 받아 들이겠지만...
@@taewonjun8712
좌파들 특징은 온갖 경제적이인 호사는 다누리면서 허구헌날 탄압당했다는이야기만 해요
이렇게까지 국가를 발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인 지도자들을 배척해서 자기주장의 합리화를
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