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복이가 참 착하네요. 주인 곁을 멀리 떠나지도 않고 기러기 잡아보라니 힘껏 달려가고.😊 부녀지간의 대화가 참 정겹습니다. 저는 외동딸 10년 전 출가시키고 나니 허전하네요. 아내도 있고, 반려견도 있으며, 손녀도 자주 보지만 그냥 심리적 허전함이 큽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참 오랫만에 듣게 되네요 ! 어릴 적 싸이나(농약) 찔레열매 그렇게 해 놓으면 정작 본인보다 산길 걷던사람 차지 꿩 한 마리 주워와서 내장 버리고 삶아먹었는데 질겼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슬프지만 아득한 기억으로 남았네요,토끼도 목로놓아 잡아먹던 시절 굶어죽은 이는 못봤지만 도시락 벤또 못싸온 친구들이 초등때는 더러 있었어요 🎉암튼 고마워요 좋은 방송해주심에 고개숙여 엎드려 고마움을 전합니다 잘사십시오 지금처럼만 ❤
공룡알ㅋㅋㅋ 그 하나원 선생이 아주 익살꾼이었군욬 ㅋㅋ 학생들을 농사지원사업에 써먹는다는 북한은 문명국 국민들에겐 참 이해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농약먹은 기러길 먹다뇨??? 제 어렷을 때 우리 소가 여물에 섞인 철사 바늘을 먹고 위에 빵구가 나서 죽었는데, 면사무소 직원이랑 경찰이 나와 다른 이유 즉, 질병에 감염돼 죽었을 수도 있으니 먹지 말라면서 매장한 적이 있었음. 그 때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들이 지들이 철수한 후에 동네 주민들이 파내먹을까봐 주민들이 지켜보는 중에 소시체 위에 농약 두어 병을 뿌리고 불도저인가 포크레인인가로 묻는 걸 본 적이 있음 ㅎㅎ
따님도 커서 오셨나봐요.기억을 다하고계시네😂저랑 비슷하거나 더어리실거같은뎅. ❤앞으로 꽃길만걸으시길.
오손도손 산책하는 아부지랑 따님과 강아지까지.. 참 보기좋아요. 행복한 모습입니다❤❤❤❤
영철씨! 깜복이 이름도귀엽고 무슨말을하는지 말귀를알아듣는 깜복이 ❤❤❤❤❤❤럽네요 영철씨 깜복이랑가족들과 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따님과 다복한 산책을 하셨군요. 행복해 보입니다~😊
아빠랑 산책하며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시간을 함께하는 효녀 딸이네~~~
방송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따님 정감있고,편안 자연스런 목소리 잘듣고 있어요.그리고 깜복이 영리하고 귀여운데 견종이 뭔가요?
영철님 !반갑습니다~~몇년전부터 영상 보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따님들과 재미있게 사세요~~
에효 ㅎ😂😊
아버지랑 딸이랑 주거니 받거니 넘 정답네요. 깜부기가 말귀를 알아듣고 비둘기 추격했다 오는거에 빵 터졌습니다. ㅎ
영상 즐거운 맘으로 봤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
깜복이가 너무 말을 잘 듣고 이쁜짓만 골라하네요 ㅎㅎㅎ
따님 목소리에 홀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쯤되면 얼굴공개하심이..?
콤푸러사 아재 최고다❤😂따님도 공주❤❤
공룡알~ ㅋㅋㅋ 부녀가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깜복이도 똑똑하고~^^
따님이 목소리도 곱고 아버지와 대화하는데 효녀인게 느껴집니다.
온가족이 즐거운 성탄절을 맞으시고 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깜복이가 참 착하네요.
주인 곁을 멀리 떠나지도 않고
기러기 잡아보라니 힘껏 달려가고.😊
부녀지간의 대화가 참 정겹습니다.
저는 외동딸 10년 전
출가시키고 나니 허전하네요.
아내도 있고,
반려견도 있으며,
손녀도 자주 보지만
그냥 심리적 허전함이 큽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김영철님은 완전히 국뽕님이 다 되셨네 김영철님을 보면 제가 다 함께 행복합니다 ^*^~
따님과 행복한 일상..너무나 보기 좋네요.🎉❤😊
너무 웃거요
부여관에 찍는그
잼 있어요
ㅋㅋㅋ
바같추운데 대신 논길 겉는것 같아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여기도 메뚜기는 먹는데 아주 고급음식이고 고급 술집 안주 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영철사장님과 따님 대화가 정감있고, 구수하네요. 영철사장님은 이웃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직접 대화해보고 싶은ㅎ
깜복이 너무 귀엽고 영리하네요.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참 오랫만에 듣게 되네요 !
어릴 적 싸이나(농약) 찔레열매
그렇게 해 놓으면 정작 본인보다 산길
걷던사람 차지 꿩 한 마리 주워와서
내장 버리고 삶아먹었는데 질겼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슬프지만 아득한
기억으로 남았네요,토끼도 목로놓아
잡아먹던 시절 굶어죽은 이는 못봤지만
도시락 벤또 못싸온 친구들이 초등때는 더러 있었어요 🎉암튼 고마워요 좋은 방송해주심에 고개숙여 엎드려 고마움을 전합니다 잘사십시오 지금처럼만 ❤
부녀사이가 참 따듯해요.
북한고향 아버지와 딸이 우리나라에 와서 추수 끝난 한가로운 들녁 저녁거리를 함께 걸으며 나때는, 경험에서 나오는 정겨운 대화, 그래요, 앞으로 어떤 길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이 함께 걸을 수 있는 행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울 아버지 고향 사람 공룡 알을 보면서
산책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군요~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깜복이가 귀엽네요
깜복이 진짜 똑똑하네
말귀 대충 알아듣네요 대박
따님의 목소리가 밝고 너무 매력적이네요. 생각도 아버지 닮아 곧고 바를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무리 살아도 대한민국 알기 힘들죠?!
여기 태어난 사람도 어려워요 ㅎㅎㅎ 빨리 알아보고 이해 하지만
너무 빨리 발전 합니다.
강아지이름 깜복이 개명해서
정은이~~~😢😂❤
좋아요.
아 따님이군요 ㅎㅎ 사모님인줄 알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
ㅎㅎ 갑장영철님 넘 좋아요 구수하니 충청도사람같아요~ㅎ
아주아주 재미있어요 달도 멋있어요 🎉❤
부녀 지간에 티키타카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깜복이 뛰는거봐 😂😂
어릴 적 시골에서 쥐약을 먹고 죽은 쥐를 개가 먹고 죽으면(정확히는 죽어가고 있으면) 동네 아저씨들이 가져가서 잡아먹곤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저걸 먹어도 되나 싶었던 기억이...
공룡알ㅋㅋㅋ 그 하나원 선생이 아주 익살꾼이었군욬 ㅋㅋ
학생들을 농사지원사업에 써먹는다는 북한은 문명국 국민들에겐 참 이해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농약먹은 기러길 먹다뇨???
제 어렷을 때 우리 소가 여물에 섞인 철사 바늘을 먹고 위에 빵구가 나서 죽었는데, 면사무소 직원이랑 경찰이 나와 다른 이유 즉, 질병에 감염돼 죽었을 수도 있으니 먹지 말라면서 매장한 적이 있었음. 그 때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들이 지들이 철수한 후에 동네 주민들이 파내먹을까봐 주민들이 지켜보는 중에 소시체 위에 농약 두어 병을 뿌리고 불도저인가 포크레인인가로 묻는 걸 본 적이 있음 ㅎㅎ
사장님 옆모습이 약간 유오성(영화 친구) 닮았음. 양복 입고 인상 팍쓰면 왠만한 사람은 겁먹을것 같음.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강아지 사랑, 가족 사랑, 나라 사랑 넘치시는 분이고, 다른 마음도 바르고 정의로운 분이신 것 같아 존경합니다.
근데 말투가, 물론 다르긴 하지만, 약간은 충청도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70년대 80년대에는 시골아닌 도시인대도 들로 산으로 다니면서 개구리 물고기 잡아먹엇죠 애들이야 그냥 그 하는 재미로 그런거죠
깜복이가 옷을 따시게 입고 나왔네요 목줄 없이 살판 났어 😊❤❤❤
개줄없이 돌아다니는거 너무 자유스러워 보인다
ㅋㅋ 깻단을 불태우면 깨 내새가 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깻단불로 밥을 짓는다고 밥에서 깨냄새가 나진 않아요.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김영철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야외 나올때는 하모니카 불러주세요 깜북이 노래듣고 싶네요
저희 전라도 시골에서도 어릴적에는 싸이나를 놓아 새를 잡아 먹었었죠. 추억이 떠오르네요.ㅎ
초등학생때 외삼촌이 참새 잡아서 소금 뿌려서 구워주신 기억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맛있었음 ㅋㅋㅋ
영철아우 왔네.
김영철은 시베리아에 떨궈도 살아 나올것 같아.. -,.-
중이 고기맛을알면.
법당에 빈대도 안남는다.는.
속담같은 말이있습니다.
공룡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한달동안일시키고알감자1키로어이없네요~~참잘오셨어요~~ㅋㅋㅋㅋ
깜부기가 신통하네요. 기러기 잡으라니까 진짜 잡으러 뛰어가네요? 헐
울 부모님 저 공룡알을 겨울에 100개씩 쌓아놓느라 정신이 없으세요ㅎ
😂😂😂😂😂
깜복이 새사냥 이번 생에는 불가능하겠죠?? ㅋㅋㅋ
ㅋㅋㅋㅋㅋ네 불가능하겠죠
대한민국도 옛날에는 많이 먹었어요 개구리도 구워먹고 참새도 잡아서 먹고 지렁이도 토룡탕이라고 보양식으로 먹기도 했었습니다
- 좋은데 사시네요.....!!!!???,
공룡알~~ㅋㅋㅋ하나원선생님의유머가좋네요~~개는시골에서뛰어다녀야하는데유모차타고아파트에서기르니오래못살아요~~병도많이오고요~~😅😅😅😅😅
2:11 ㅋㅋㅋㅋ장난두
기러기 😅
따님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질투도 좀 생기고..김영철님 탈북할때 따님만 쏙 빼고 왔으면..하하하 😂😂😂
한국도 참새 고기 먹었습니다.
80년도 후반에 포장마차에 참새 고기 적혀있던 기억남..대학이나 군대있을때 시골 애들은 메뚜기도 먹 볶아먹었다고 함 ㅋㅋ
충견 깜복이 가 첨병 역활 잘하네.
캄복이 목도리 했네? ㅎㅎㅎ
공룡알아니고요순수우리말은볓집둥글이입니다
애기 태우고 다니는유모차는 보기힘들고 개모차만 보이니 걱정 입니다^^
(식용) 지렁이 아직도 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토룡탕 이라고 합니다
거머리 있다는 건 농약을 안친다는 건가요?…그러면 논에 우렁이도 있을 수 있는데…..봄되서 논에 쟁기질하고 물 대면 우렁이 주우러도 가고 했는데…..
, 곤포 사일리지 ㅡ 공룡알 , 1마지기 [ 200평 ] 에 2덩어리 ....12개 [ 1200평 , 짜리 ] 논.?
딸래미 목소리 참좋아요❤😂🎉🎉❤
-석모리,
깜복이 야생동물 공격 못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개 목줄 안한걸 영상 내지 마세요.법적으로 문제 됩니다.편집에 신경 써주세요.
기러기 잡을려다가 독수리에게 채여 가겠는데요...ㅎㅎ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 빈대도 남아나지 않는다" 란 속담이 있지요....ㅋㅋㅋ 속담으로 남북통일!!!
지난 6월 말에 백령도에 갔더니 무화과가 있더군요. 본래 무화과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나 재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강원도 철원에서도 사과를 재배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점점 열대 기후로 바뀌는데, 지구가 그만큼 병들어간다는 증거입니다.
여기도 60-70년대에는 참새, 개구리를 잡아서 참새구이도 해 먹고, 개구리는 두 다리를 구어먹거나 튀겨먹기도 했죠.
청산가리만 내장 외 살로번지지 않고 모든 농약 쥐약은 살로 농약이 번져서 농약 중독 될텐데 그걸 알면서도 먹어야 한다니 죽든 말든 일단 배나 부르게 먹자 이건가요 설마 지금은 북 주민도 안먹겠지요
지렁이도 먹어요~~
곤포 사일리지
김선생님탈복민들남한에와서너무빨리성공할려고하는것같아요돈도좋아요하지만여러가지잘깊이생각과고민을하시고잘정착해야지젊은가장이새상을등지어서차않탑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