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김애리얘기가 언제나올까하며기다렸네요 ㅎㅎㅎ 제가 잔기억력이되게좋은데 영상속 유승준이랑 태권도 한 게 충전백퍼센트쇼였을거에요 그때 유승준이 20대대표로나왔고 김애리가 10대대표로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78보단어릴거에요

장나라씨가 들어갔으면 투톱이나 2.5체제로 돌아갈듯

진짜 근황이 궁금하네요😢

남자셋여자셋에서 김애리님이 젝스키스 팬으로 나오고 홍경인이 어려보이려고 김애리님 동갑인 것 처럼 행동했던 에피소드였었죠.. 시트콤에서 홍경인이 젝키오빠들 준다고 학접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와 잊고있었던 뱃보이.. 덕분에 잠시 학창시절로 돌아갔네요감사😊

후속곡 있었음 비의눈물 그거 좋은데 몇번나오고 안나왔음 그리고 그걸 몇년후 주영훈이 불렀음 당시 이경섭 주영훈이었음 대박터졌어야했는데 아쉬움

저 당시 SES는 라이브 버전에서는 거의 서서 노래 불렀음 ㅎㅎ당시 음향장비시설에 저 정도면 엄청 잘하는 거임 ㅎㅎ

야이야이야 ~ 배드 보이즈 뭐 이런 가사들로 기억나는데 ㅠㅠ 지금은 노래 들을 수 있는 곳이 유튜브만 있는 듯... 노래도 좋았고 비주얼도 괜찮고 옷도 당시에 맘에 들었는데... 배드 보이즈 브랜드 겁나 인기 많았던 시절... 젝키도 입었고 ㅋㅋ 세피티존(안전지대)라고 한자로 쓴 브랜드랑 비슷한 결로 만들었죠 당시 가장 인기 있고 비쌌던 브랜드는 스톰하고 텍스리버스 그리고 보이런던 마리 떼 프랑소와저버 연말에 옐이라는 브랜드도 나왔었고 도니라이크스 보이미트걸스 스포트리플레이 등등

th-cam.com/video/4uNDH2BrPmo/w-d-xo.htmlsi=QQNkcNDK8_ZwQdkw 여기에 6일 어제 젤 먼저 댓글 남겼는데... 그동안의 맘고생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ㅠ

1:46 지오디 쭌형아닌가

th-cam.com/video/qeW-JKYXyck/w-d-xo.htmlsi=ONROJGXfDEp_MLIQ 삽시간님! 이가이님 드디어 등장하셨어요 위 링크 보시믄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서 베복시절 이야기와 그동안의 근황을 남기셨습니다 ~! 삽시간님에게 도움이 될께 있다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드려요~!

정석원같은 쓰레기처럼 군대간다하다 런한 놈들과는 차원이 다른그룹입니다. 015B와 결이 달라요

저노래 나올땐 댄스에 빠져서 좋은곡인지 모르다가 영화보고 아;;. 원래 그런거같음

김애리는 리즈 때 참 귀여웠어요! 지금은 뭐하고 계십니까?

늘그리워할께......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이런류 보컬은 삐삐밴드 이윤정이 최고인듯

선추천 박고.. 아 순간소름.. 김애리 이분 백댄서 토마스3바퀴 계속돌려봤던 기억ㅋㅋ 형님.. 곧 1만입니다.. 가즈아

저도 김애리 가수 생각나요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프로에서 빡시게 라이브 하면서 숨 넘어갈거 같은 모습ㅋㅋ 가수는 반짝이지만 앨범은 당시 잘나가는 작곡가 주영훈 이경섭 이승호 작사가 초호화 라인업인데 비운의 앨범이에요

군대에 있었음. 패스.

누구지? 하고 찾아보다 노래 딱 듣는순간 생각나네

한국 힙합 조상님 원타임 지누션

소호대 97년 중3때 부터 자주 듣던 노래였어요..특히, 사랑 그리고 추억을 정말 좋아했어요..에스더 뭐를 잘못한거니도 좋아했어요

노래자체가 둘이서 했으면 더 좋았겠네ㅎ 리드보컬감은 아니지~ 김애리 기억하는사람들은 다 아재여~~~

헤어샵원장님 이라는데 어떤분이 이야기하시기를 잘어울리는듯

최성빈ㅜㅜ몰랐네요ㅜㅜ내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인데ㅜㅜ

서태지도 한번 만들어 주세요.

이번편은 팬심으로 만든 영상이군요.😂

옆방 노래방에서 흔히 들리는 여자목소리😂

근황올림픽에도 김애리 소식을 묻곤 하는데 깜깜무소식이네여 저도 그당시 김애리스타일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젝스키스팬이지만~그당시 직장에서 늦게 끝나는바람에 자주 못봤는데 지금 예전영상보니깐~진짜 대단한 아이돌임 노래랑춤 다 좋음^.^♡♡♡

김애리 1집 테이프와 씨디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영상이 나오다니 영광입니다.ㅋㅋ

40대 중년의 남자 입니다. 23~4년째 윤소현씨 모창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제 플레이 리스트에 스쿨 전곡이 무한 재생중 입니다 그리고 린다, 팜팜 누님도 리뷰 부탁드려요

희한하게 나라는 망했는데 술집과 유흥, 엔터는 최전성기인 시절. 나이트에서 맥주 기본 79,000원 양주18만 룸 30만 원이었음. 꽤 비쌌지만 조금만 늦어도 자리 없었음. 지금 나이트 가격이랑 별 차이 없음

전에 김애리님 궁금하다고 댓 남겼었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ㅎㅎ하이디 누님과 함께 지금도 테이프 시디 다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 좋아했던 솔로여가수 였는데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다 뒤져봐도 전혀 알수가 없어 참 미스터리 하긴 한데 시집가서 자식낳고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을거라 믿고 싶네요...

김애리 태권도 유단자라고 소개하고 스티븐유랑 프로그램에서 태권도 대결도 했었던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중딩때 애리누나 팬이었는데

97년도에 badboy 옷 유행 이였죠. 바지는 통바지 였던걸로 기억. 근데 거의 대부분 짝퉁 사서 입던데..98년도에는 정장 입고 다니고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김애리 누나 테잎을 사가지고 갔었죠

무술유단자라 발차기도 잘했던걸로 기억남

아 군생활하던시절에 주말이나 저녁에 티비틀어두고 맨날보던 선임들 있었는데 그때는 예능프로 마지막에 신인가수 뮤직비디오 틀어주던 거 있었거든요 청소할때 저노래나오길래 가사가참 직설적이다 생각했는데 말씀처럼 한곡 히트하고 사라지셨네요 가수는 사라졌지만 노래는 늘 팬들에게 남아있어서다행입니다살짝흥행했는데 후속곡안나오는것봐서는 소속사와의 갈등이나 유학 혹은 직업전환-배우나 다른길로 ,,,하시려고 시도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너무 자세하게 들어가면 개인정보 침해가 될 수도 있으니 본인이 딱 ! 등장해서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좋은노래 늘고맙다네 !!

맞아...이형 지금 살아있었으면 유튭 다 씹어먹었을거같은데...

주영훈이 노래 표절로 사라진거 아님? 이노래도 어제디서 짜집기 한거 같은데!

그때 유행이긴했지만 스타일링이 그저 채리나 짭으로만 보이는ㅋㅋ 야야야~라는 후렴구 일본그룹 zoo였나 어디랑 똑같은데 역시나 주영훈ㅋㅋㅋ 뒤에 시스템 안무팀 단장인 엄태인 형님 있으시네요. 훗날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에서 코믹한 춤으로 잠시 떳었드랬죠ㅋㅋ

예전에 tv에서 김애리 가족의 삶 같은거를 촬영한 다큐?같은게 나왔는데 당시 집이 참 크고 좋았던것으로 기억이남 일단 가정이 매우 화목하고 예뻐보였고 김애리 어머니가 나왔는데 리포터한테도 친절하고 본인 딸에게도 상냥했었음. 그런데 촬영도중에 김애리한테 존칭을 쓰면서 "가수생활을 해서 행복하시냐. 본인은 하고싶은것을 해서 좋겠지만 다른가족들 생각은 안해봤냐" 라고 말하면서 막 울었음. 김애리는 엄마를 안아주면서 "엄마 왜그래 알겠어 내가잘할게" 하던 장면이 기억이남 어린시절이라 '아니 딸이 유명해지면 좋은거아닌가? 왜 싫어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 장면이 뇌리에 박혔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아마 부유한 집에서 예쁘게 자란 딸이 (과거에는 이미지가 구리던) 딴따라의 길을 걷고있으니, 또 단기간에 성공하고있으니 부모입장에서 열불터지지않았나 싶음 아무튼 결론적으로 부모의 반대로 원히트원더로 끝나지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아 이분 너무 좋아했었는데 마지막 가시는길이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쉽죠...일찍 그리 가셔서...

이번은 진짜 날로 먹었네. 😅 뭐 항상 찬란할 수는 없으니까...

웬 영감님이 …….

형 왜 잘생겼죠?

저도 김애리 완전 팬이였었는데 춤도 따라하고 중학교때 장기자랑할때 춤췄던 기억 나네요.

짦게 활동한거 치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거보면 앰팩트는 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