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또다른신?(개원특강10:한수환.Th.D.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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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인간영혼은 의식과 리비도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신비한 지평들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의 주인은 코기토로서 리비도와 반드시 결합하여 악을 형성하며 그로인해 인간의 모든 행위들은 죄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도 결국 하나님의 형상의 변형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을 단순히 자신보다 열등한 피조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또 다른 신적 존재로 여기신다. 인간은 '나'로 실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상대인 또 다른 '나', 즉 '너'가 되며 이런 존재는 하나님에게는 하나님 자신을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신적 존재이다. 오로지 세상과 관계하여 살고자 하는 인간은 또 다른 동물에 불과하지만 하나님과 교제할 때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신적 존재, 즉 영적 존재로 여기신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임태우-z4x
    @임태우-z4x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박사님 고맙습니다...네마음속에 있는 언어를 나는 모르는 것을 박사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니까 나의 속이 후련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

    • @user-oz4nn3qp2d
      @user-oz4nn3qp2d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유익한 강의로 보답하려 합니다 건강하세요

  • @gperens4548
    @gperens4548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무리 둘러 대봐야 인간신은 제맘대로 나르는 날피리 한마리도 못 만든 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