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나이먹어 무슨남자를 만나나요 내나이 칠십인데 15년전 남펀과 헤어지고 자식하나없이 살아도 열심히 사니까 외로울때가 없어요 넉넉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경제활동면서 잘살고 있답니다 혼자사세요 냄새나는 남자만나서 뒷치닥거리 하지말고요

조금은 슬픈이야기?? 그래도 건강하게 여행 많이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부모님 건강하게 여행 많이 다니시라고~ 매번 관절건강제 사 드리고 있어요. 가족이든 친구든 가시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

사연을 듣다 보니 아드님이 정말 착한 분인 것 같아요. 다시 만난 분이 전생부터 좋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두 분이 다시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혼자 사는 게 제일 좋아요. 아이들 아빠가 아니면 그 외 남자들은 다 똑같아요. 사연자님, 이제 그런 쓸데없는 사람들의 달콤한 말은 절대 믿지 말고 혼자 친구들과 즐기며 여행 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 남자는 언젠가 똑같이 벌받을 거예요.

저런 싸가지없는 며느리 당장 쫒아내야 합니다 어머니 너무 잘 하셨어요

어리석은 어른들의 사랑이야기 엮겹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 ...

미자씨 매달리지 마세요 내 내이야기을 들을때 이가갈립니다 미자씨 경찰에 신고해요 도둑놈인데 잘했서요 미친놈 정신차리세요 외로움 잊져요

특히 남자 함부로 사귀면 인생 종 날 수도 있어요. 별별 넘 다 있어요~! 특히 전과자 많다더라구요. 사기꾼, 난봉꾼, 어중이떠중이 99프로~!!

자식들 자녀문제는 자식들한테 맡겨요

서른다섯에혼자산지어언 삼십이년인데 넘편하고행복하고 일하고들어오면이자유 와 너무좋읍니다

남편을 보낸지 21년 아들딸 다키워서 다내보내고 60이 다되도록 혼자 살아왔지만 어떤 남자도 내 맘속에 넣고 싶은 남자는 한남자도 없었음 외로워? 웃기고 있네 바쁘게 살아봐 외로울 겨를이 있나 헛짓 할생각 하지말고 할일 없으면 봉사활동이라도 하셈 외로울 겨를이 없음 살면서 난 외롭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것도 다 본인 문제임

여자가. 몸에 치장 많이 하면 옛날부터 한양끼가. 많다고들. 남자가 붙어요.

며느리 에미 인성을 보면 그딸도 금형공장 틀에서 생산된 불량 제품.살면서 아들 등골이 흴겁니다 절때 못고쳐요

어리석은건지 순진한건지 심히 걱정되네요

선우은숙씨 를 타산지석 으로 보세요 그게 답입니다

혼자서 좀 사세요

해안인간이 다있다 남자야

아들니 참잘판단 잘해습니다

외롭기는뭐가외롭나나는참이해안감내가냉혈인인가

내나이78세 평생을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이고 입맞까탈스런남편이 암까지걸려 병수발까지 하며살자니 참 쓴이가 답답해보이네요 혼자살면서 하고싶은것 가고싶은곳 자유를 잘누리고 사세요 나이든남자 무애매력이있다고 ㅉㅉㅉ~~

눈을 똑바로뜨고보세요 그런기본 아니된사람을 만나며 아니됩니다 가로늦게 망신 떨지말고

누구나 외로운것임을~~~ 혼자만의 삶의여유로움은 최상의행복ㅋ 때로는 이성과의인연도 있지만 소소한집착 소소한마음씀등등이 더괴로움을 자초하는듯합니다. 20대도아녀서 엔조이도어렵지만 필요충분조건만남으로 기냥지내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음올인하지말고 적절하게 외롭지않을만큼만 인연법으로 살아가보시게요 외로운분들 화이팅!

너무 답답하네요.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선우은숙씨 생각나네요~

딸이 모지리네.

보는 안목이 사랑에 가려졌다고 보기엔 좀 이상하다는 촉도 없었는지 참 갑갑하네요 젊건 늙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것이 설령 가족간이라도 말이죠... 늙을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정답이랍니다

사기꾼에게, 몸주고 마음주고, 귀중한 보석 도둑당하고... 그억울함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대부분의 늙은이(남자)들은 이용할 할머니를 원하죠. 늙은할아버지들 다 도둑으로보면 맞을거예요. 험한세상입니다... * 골프장은 넘녀 놀아나는/바람피우는 장소랍니다.. 명훈사기꾼, 천벌받을 못된놈!!!!

완벽한 을이 아니고 완벽한 똥개

혼자 맘편히 살지 남자들 다 잠자리.돈보고 여자 만나는데 나이 먹어서 하고 십을까요?

그 나이에 사랑에 순애보가 되어 완전 망신살이 되었네요

휄스도다니고. 복지관도 다니세요 골병들어요 애나라마라 하지말고. 본인생살아모

돈쓰고. 멍청하게. 뭐하는거예요 저런놈을. 뭐하러만나나요 아무리외로워도. 저런양아치는 만나지마요

친구의 충고를 세겼들었 더라면 좋았을걸 어리 섞 었네요

남자 좋은 많는데요 사람잘못만 나서 그래요

애를 놓으면이 아니라 , 애를 낳으면 입니다

더 늦기 전에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진짜 어리석은 여자네 사람보면 모르나

친구 말 들었어야지요...

공감은 무슨 개~뿔... 지금 세상에 저렇게 멍청한 여인이 있을까요..? 댓글 쓰는것 조차 아깝지만....에휴..

여자들도문제에요 금방 만나서 집으로 델고가고 에이 바보들

바보네요

돈 없으면 모를까, 살만 하면 절때 재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을 바보로 키웁니다 결혼해서 독립한자식 반찬 왜 하줍니까~~ 자식이해서 가져와도 시원찬은데~~ 그리 키워놓고 잘못하면 섭섭하다고 하소연하고~~참 어이없습니다,다~~ 자업자득이고 우리나라 부모들 집사주고 대접 못받고 자식 탓 하고 이러니 나라도 이모양

.아주 질이 안좋은 남자네요

사별하고 혼자 산지 어언 17년째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이 행복을 누가 알랴~ 재혼하는분들 도저히 이해가 안됨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우울할틈이 어딨어?

황혼 연애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정답은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쁜 사람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아무리 확신이 들어도 법적인 재혼은 실제 일정기간 살아보고 최종 결정을 해야 합니다. 최근 유명 탈렌트가 남편과 황혼이혼하고 외로우니 같은 방송하는 남자와 재혼했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이혼 소송과 함께 형사문제에 엮이는 일이 언론에 보도 된 것처럼 허우대 멀정하다고 함부로 인연 맺었다 큰코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중년의 외로운분들 외로울틈이 있나요 잘발달된 유튜브 만 보고 있어도 삶이 즐거운것 같아요

듣다보니 기가 찬다 아직도 이런 띵한여자가 있다니 ᆢ선수를 만났구만ᆢ 픽션이지만 미련퉁이

친구가 미리 암시를 줬는데,,,,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