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팔아가며 평생 전재산 다주며 키웠는데 자식들은...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엄마 | 한 어머니의 사연 스토리 | 부모와 자식 갈등 |오디오북 | 노후| 드라마 I 실제사연

[@예주-f6m]

지나간건 그냥 물처럼 흘려 버리시고 잘 드시고 항암치료 잘 받으셔서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다..

[@hye0903]

주위에 보이스피싱 정말 많아요
가슴 아픈 현실이지요
나쁜 인간들 꼭 지옥불에 떨어질거예요

[@정숙이-i7p]

참 허무하고 안타까워요 어찌 모르는 사람에께 돈 이야길햇는지 나뿌게 말하면 내과시였다고 하고싶네요 후회는 꿈과 같은것 같네요

[@서연-d4x-v2p]

안타깝네요ㆍ
남의일이아님을 ᆢ

[@김종은-g2i]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여자네
에휴 기막혀

[@망고-l9g]

자식들은 부모돈이 자기돈인줄 알지.
낳고 키우고 공부까지 시켰으면 부모할일은 다했음.
부모돈으로 부모가 뭘 하든 신경 쓰지마 이놈들아.

[@한상윤-b7d]

어미나자식이나쎔쎔이네

[@user-rz1lj6ur6i]

부모.형제덕없으니
자식복도없더이다
용돈은.무슨용돈

[@qwer3826]

저도 그러네요

[@리써니-q5b]

맞습니다 그혈통이 유전이더라구요

[@전혜자-d8j]

어머니 병은 전혀 관심없고 돈에만 관심있네요

[@곰-f7j]

저역시 75새 육형재 장남 국민학교 4 학년 중태 그나마두 학교 가는날은 한달에 열흘도 않대고 동생들 바주느라고 정말 개뿔도 없는집에서 애는 왜그리 만이 난건지 그래두 동생들은 중학교둘 나머지는 고등 학교 졸없시켯내요 그래받자 모든개다 쓸대 없드라구요 이런 저런 때론 울고 많싮내요

[@리써니-q5b]

토닥토닥

[@박인영-e1m]

사기꾼.끊으새요.보이쓰피싱

[@박순자-p9p]

멍청하게시리당해도싸다뮈가그리외로워서조금친절하게대해졌다고낯선놈한테돈자랑을해서당한당신이잘모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