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빡신 오르막 있는 곳은 1대1 기어비가 최고..

난 체력이 남았는데 다리가 먼저 잠겨버림. 기어 무겁게 쓰면 허벅지 굳어버리고, 가볍게 케이던스 쳐도 다리가 잠겨버림. 젠장. 걷기만해도 다리 뻗뻗하게 굳어버려서 체력이 남아있지만 쉽지가 않음.ㅜㅜ

마라톤이든 그란폰도든 약간 특히 남자들은 흥분해서 초반 페이스를 너무 올리는 거같네요(저포함) ㅎ

문제는 생각보다 나하고 맞는 팩이 없더라구요... ㅎ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빠르거나... 작년에 홍천/춘천 두 개 그란폰도 완주했는데, 이상하게 저는 결국 독고다이 되더군요... ㅠㅠ

🚴좋은 자전거 기준 '이게' 전부입니다. 허공에 돈 버리지 마세요🔎 th-cam.com/video/sbm8b3HP1JY/w-d-xo.html

입문과 동시에 2천만원짜리 샀으면 천만원 아꼈을거 아닌가? 최소한 장비탓은 못 할텐데

전기자전거 시승 후 하.. 뭔 짓 한거지.... 하게되더군요

자전거 취미로 10년 좀 넘었고.. 중고 구형클라리스 부터 피나렐로 최상급 디스크까지 다 소유하고 타봤는데, 그냥 적당히 하는게 취미로서 제일 맘편한거 같아요. 지금은 적당한 105급카본 자전거를 커스텀도색해서 탑니다.

하.. 같은 얘기, 동어 반복이 6분 이상이네. 요약) 페달링할 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조건이면 됨.

그냥 최신 트렌드 나올때마다 돈으로 바르는 부류와 기계식 와이어 트러블 조정하는 재미와 그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취미로 하는 부류로 나누어 지겠지요? 각자 알아서 자기인생 살듯이....

그냥 자전거는 속도계 후미등만 충전하는게 젤 편한듯

6년차입니다 105면 충분^^

카본에 105까진 가야겠군요 현재 scr1 탑니다

절대 공감 👌 동의

2000만원 넘는거나 165만원 짜리나 그리 큰차이 없습니다. 입문급을 거치고 기함을 와서 좋은건 입문급을 막굴려서 써보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배웠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기함을 구매했다면 보물을 고물처럼 다루지 않았을까 하네요. 입문급과 기함은 유지관리비 차이도 납니다. 생각보다 비싼유지비가 들어가는 운동입니다. 쉽게 기함만사면 돈이 안들어가겠지 생각하면 금방 접어요. 먹고 입고 소모품교체하고 이것저것 주기적으로 돈을 야금야금 먹고 한번 운없으면 크게 돈 들어가 운동입니다.

자린이 5년차 인데요 미벨 -->로드-->그래블 까지 기변 했는데 엔진이 최고 입니다.!! 내 엔진이 10마력인데 껍데기는 람보르기니 ㅋㅋㅋㅋㅋ 걍 자기 만족 입니다.!!!! 나는 아직도 자린이 엔진을 계속 키우는 중 임다!! 글구 선수급 타봐도 내가 선수가 아닌데 무슨 ㅋㅋ 알루미늄 보단 카본 은 승차감 좋다 ~~~ 속도의 의미를 ~~!

100만원대 카폰을 타는대요 전 체인청소잘해주고 바뀌바람빵빵하게 넣으면. 그냥잘나가든대요 평속 24키로정도요 로두말구요 50키로정도는요 ㅋ 그날 컨디션따라서 속도가다르드군요 ㅎ

자전거는 죄가 없습니다. 엔진이 문제죠.

자기만족이죠.기함을타든 입문타든 자기가 그냥남눈안보고 타면되는데 그게안되니 기변하게되는게. 알루타도 기함실력으로 압살하면됨

자전거 바꾸고싶어져서 돈 더많이듬 ㅋㅋㅋㅋ

짱깨브랜드는 피하는게..

자기만족이다. 넘 눈치보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싼거면 어떻고 비싼거면 어떠냐. 내 꼴리는대로 타고 놀면되지.

돈도 돈이지만…전 그냥 싸고 가성비 괜찮은 모델 탑니다…오히려 기함급 사면 누가 훔쳐갈까 두려움과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ㅠ같아요ㅠㅜ 가성비 제품은 잃어버리먄 찾고 또 사고 할텐데 기함은 금액부터가 넘사라 절대 아무때나 못 둘거ㅠ같고 혼자 탈때ㅜ위험할거 같아료~

20년차 고인물인 제 생각은 알루에 기계식 림브 아무 문제없고 장점이 많습니다. 거쳐간 카본차만 S-works 포함 십여대이고 지금도 카본 2대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cannondale caad 10이 에이스입니다. 요즘 기계식을 구하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스램 시마노 모두 전자식을 써봤는데 제조사들 삥뜯는거 그게 맞을겁니다. 스램 기계식의 착착 앵기는 변속, 시마노의 부드러움 전자식으로는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이 큽니다. 아 옜날이여~~

모든 취미 생활은 가성비를 강조하는데...결국은 다 위로 올라가는게 대부분 그냥 한방에 자기가 만족할 만한거 사는게 가장 돈낭비 안하는 방법임....그리고 성능도 성능이지만 낸 눈에 이뻐보이는게 가장 후회도 덜 하더라...어차피 최상급으로 갈꺼라면 이쁘고 내 맘에 드는거...ㅋㅋ

솔까 105급 타면 충분함 비싼거 사봐야 애지중지 하고 신경쓰이고 피곤함

솔라만을 한다면 105에 카본 프레임과 카본 휠이면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동호회에 나가서 타다보면 최소 울테와 풀카본 구성에 대한 기변 또는 기추 욕구가 생길 수밖에 없죠.

전동식이 좋긴좋죠 근데 가격이 너무 걱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계식의 손맛도 못버리겠고 진짜 고민입니다 시마노같은경우 전동식 베터리교체도 비쌀뿐더러 스램처럼 탈부착하기도힘들고 교체비용도 비싸고 그러다보니 전동식 참 고민이되요

휠 변경 추천 가능 한가요

105등급이면 거의 노 트러블!

기변보단 기추! 사람몸은 금방적응되서 삼일지나면 의미없어짐. 싸구려하고 교대로 타는걸추천

자전거 ㅈㄸ모르개 생겻다

기계식 쓰는데 변속 트러블 한번도 겪어 본적 없는디요

🚴좋은 자전거 기준 '이게' 전부입니다. 허공에 돈 버리지 마세요🔎 th-cam.com/video/sbm8b3HP1JY/w-d-xo.html

헬스 하는 사람들 근육 키우듯이 먹는것 고단백질 위주로 식사 안하면 안키워짐 먹는게 중요함

북악 스카이웨이를 이통사 사은품 21단 유사MTB로 매일 저녁에 가급적 멈추지 않고 올라가 보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체질이에요. 다들 알면서 ㅡㅡ;;;

지잔가는 웨이트 운동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헬스장 가셔야할듯

원리와 기본을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구독 박습니다 공부도 잘하실듯~

많은 유튜브 중에 저에게는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컨텐츠를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로라 시작하고 페달링도 처음부터 잡고 있습니다. 엉덩이! 명심하겠습니다!

그러면 댄싱을 많이 하면 허벅지 굵어지는거 아닐까요 ㅡ그러니까 기어를 무겁게 해서 페달링해야 된다 이거군요 ㅡ

해외라이딩 4.5개월간 8800키로 타고왔더니 다리근육제외하고 배불뚝아재대서옴 ㅎㅎ 팔굽혀펴기 5개도힘들어서 헬스시작앴엇네요

평로라훈련 한번 하고 싶어 요😅

자전거를 많이타고 퍼포먼스가 늘수록 전신은 슬림해지고 근질과 피부는 말랑말랑해짐. 단단하고 굵어지는건 잘못된방식으로 타고있는것. 경륜이나 트랙선수들은 단거리스트렝스훈련을 병행하기때문에 일부러 굵고 단단하게 만드는것임.

그러니까 트랙자전거로 하면 허벅지가 커질수있고 로드자전거는 허벅지가 작아지고. 근육이많다는거죠???

참 훌륭해요. 각 유튜브마다 잡설 없이 꼭 필요한 핵심만...... 감사합니다.

안전 부분에선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클릿은 확실히 발의 위치를 고정해주니 연습 및 고속 케이던스 때 유리해서 좋지만... 사고가 났을 때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페달 신발을 쓰는데요, 낙차라는건 정말 순간적으로 막을 수 없게 생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자전거와 빠르게 떨어져서 충격을 완화하는 자세를 잡는게 다치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떨때는 낙법을 못했으면 자전거 차체와 지면 사이에 깔려서 크게 다칠뻔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또 브레이킹이 갑작스럽게 잘 안되거나 멈춰 서는 동작에서 잘 균형을 못 잡게 될 때도 페달에서 발이 떨어져서 도움을 받은 기억들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페달에서 발을 떼고 페달에서 접지가 풀리는건 페달에 몇만원 정도 써서 업그레이드 하거나 평페달 신발을 쓰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페달링에 어느 정도 이상 익숙해지고 나면 자전거 초보자라도 140rpm 이상처럼 굉장히 높고 익숙하기 힘든 구간이 아니고서야 페달에서 발이 떨어질 일이 없었습니다.

자가 피팅을 최근에 마친 2개월쯤 된 자전거 초보자입니다. 안장 높이에는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도움이 된 방법은 패달을 6시쯤에 돌려두고 패달이 뒤꿈치에 가서 쭉 펴질 수 있게 맞춘 다음에 거기서 mm 단위로 조금씩 조정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다만 확실히 편하다고 해서 거기서 6~7mm이상 올리게 되는 경우도 자가 피팅하다 보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선 손목이나 상반신이 편해지는 경우는 확인이 됬지만 다리나 무릎 패달링에는 되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패달 돌릴 때 중요한건 꾹꾹 힘 줘서 밟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필요한 힘만 조금씩 담아서 60~70 케이던스부터 10케이던스 단위로 익숙해지면서 점점 단계를 높이는게 좋고, 쓸데 없는 힘이 들어가게 될 경우 무릎에 부담이 가고 높은 케이던스를 오래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작은 힘으로 큰 효과를 얻는 효율적인 패달링을 의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시~3시 반쯤 패달 돌아갈 때 잠깐 힘을 주고 빼고 페달이 있는 앞 체인링의 6시와 12시 방향을 패달이 통과할 때 미묘하게 패달링이 걸리고 머뭇거리지 않게 연습하면 케이던스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1시간 타고 왔는데 불과 한달 전에는 80~90도 힘들었는데 140 케이던스 넘는거 보고 놀랐네요.

자전거 페달을 천천히 돌려야 속근에 자극이 온다는건 아무래도 빨리 돌리다보면 생각외로 속도를 만들어 내기 시작할 때 좀 힘이 들어가기도 하겠지만 속도를 달성하고 유지하는 단계에 들어가면 회전하는 관성이 붙어서 힘이 생각보다 들지 않기 때문에 심폐 쪽에 부담이 가지 힘은 생각보다 쓰지 않아서 그런거 같네요. 110~120 케이던스 이상으로 돌리기보단 한 70에서 90사이에서 돌리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되려 힘은 천천히 돌릴 때 많이 들어가니까.. 막상 경험적으로 알면서도 잘 타려고(속근도 지근도 강화) 하면서 속근 강화하기 좋은 연습은 최근까지 안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토크 주행하다가 무릎 다치는 경험들을 해봤으니까요. 이제 무릎에 부담이 안가게 타는 법을 익힌 찰나에 딱 좋은 영상을 만나게 된거 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