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uddha for Our Times Master Seong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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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01] 증도가 강설 15 도를 깨친 이는 산이든 들이든 자유자재하다 1968년 2월 7일법문
46. 한가히 노닐며 절 집에서 조용히 앉았으니 고요한 안거 참으로 소쇄하도다.
優遊靜坐野僧家(우유정좌야승)하니 闃寂安居實蕭灑(가격적안거실소쇄)로다
그러면 도를 깨친 사람이 깊고 깊은 산중에서만 사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산중에 살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들녘에 나와 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야승가(野僧家)란 서울 한복판에 살기도 하고, 인연 따라서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면서 자유자재하게 생활함을 말합니다.
도를 깨쳐 대자재를 얻은 사람은 아무리 깊은 산중에 있다 하여도 적적함이 없어 분주한 도시에 있는 것과 같고, 아무리 분주한 도시 가운데 있다 해도 저 심산 궁곡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해야 진실로 주위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는 것이지 깊은 산중에 들어가면 조용해서 마음이 편하고, 도시에 나가면 분주해서 싫다면 실로 바로 깨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주위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지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철스님 #백일법문 #증도가15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01] 증도가 강설 15 도를 깨친 이는 산이든 들이든 자유자재하다 1968년 2월 7일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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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00] 증도가 강설 14 독약을 마셔도 한가롭고 한가롭다 1968년 2월 7일 법문
มุมมอง 239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1. 창․칼을 만나도 언제나 태연하고 독약을 마셔도 한가롭고 한가롭도다. 縱遇鋒刀常坦坦(종우봉도상탄탄)하고 假饒毒藥也閑閑(가요독약야한한이로다 도를 성취하면 칼과 창으로 목을 천번 만번 끊는다 해도 항상 태연하여 조금도 겁낼 것이 없어 대자유자재하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구마라습(九摩羅什)스님의 제자에 승조(僧肇)법사라는 분이 있었는데, 구마라습스님의 뛰어난 제자가 열 명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서 사철(四哲)로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승조법사의 자격과 재질이 특이하고 뛰어났으므로 그 당시 요진(姚秦)나라 임금이 “승조법사를 환속시켜 재상으로 삼으면 천하가 요순세계로 돌아가 태평시절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구마라습스님에게도 청하고 승조법사에게도 간청하였습니다. “스님이 머리를 ...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9] 증도가 강설 13 산넘고 바다건너 스승을 찾는 까닭은? 1968년 2월 7일 법문
มุมมอง 234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8. 강과 바다에 노닐고 산과 개울을 건너서 스승 찾아 도를 물음은 참선 때문이라 遊江海涉山川(유강해섭산천)하야 尋師訪道爲參禪(심사방도위참선)이라 강과 바다를 건너고 태산과 개울을 넘어서 공부하러 다닌다는 말입니다. 공부하는 데 있어서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고 저절로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천리만리를 멀다 하지 아니하고 넓은 바다를 넓다고 하지 않으며 높은 산 넘기를 겁내지 않고 스승을 찾고 도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어떤 고생이 있더라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대법을 위하고 불법을 성취하기 위해서 몸을 돌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 스님들이 공부를 위해 이와 같이 몸을 돌보지 아니한 예를 몇 가지 들어 보고자 합니다. 설봉(雪峯)스님...
성철스님의 그 유명한 돈오돈수 법문 [희귀영상 1989년 영상]
มุมมอง 1.6K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께서 1989년 하안거 결제때 하신 법문입니다. 성철스님은 깨달음의 논쟁을 통해 선종의 적통은 돈오돈수이며, 돈오점수는 선종의 깨달음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1989년 하안거 결제 법문에서는 이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선불교의 핵심은 단박에 깨침에 다다르는 것이며 이는 화두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근거로는 육조혜능 스님의 육조단경을 들어 이야기합니다. #성철스님 #돈오돈수 #육조혜능 성철스님의 그 유명한 돈오돈수 법문 [희귀영상 1989년 영상]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8] 증도가 강설 12 통달하고 나니 모든 부처님의 본체는 같다 1968년 2월 7일 법문
มุมมอง 280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5. 나만 이제 통달하였을 뿐 아니라 수많은 모든 부처님 본체는 모두 같도다. 非但我今獨達了(비단아금독달료)요 河沙諸佛體皆同(하사제불체개동)이로다 자성을 확철히 깨쳐 진여본성을 확실히 알아서 정각을 성취한 이 경계는 나 혼자만 지금 통달한 것이 아니요, 갠지스 강의 모래알같이 수많은 모든 부처님들의 본체도 모두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종취를 통하고 설법을 통하여 선정과 지혜가 둥글고 밝은 이 경계는 남녀노소를 묻지 않고 깨치면 모두 같은 부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흔히 말하기를 자고로 불(佛)자 붙인 사람은 사바세계에서 석가모니불 한 분뿐인데 그 뒤에 선정과 지혜가 둥글고 밝은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제팔 아뢰야 근본무명을 완전히 끊고 쌍차쌍조하여 선정...
성철스님의 그 유명한 중도법문 -중도란 중용이 아니다 그러면?
มุมมอง 2.3K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의 육성이 담긴 법문은 많이 있습니다. 백일법문도 있고, 증도가 법문도 있고, 돈오입도요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기록된 성철스님 법문은 흔하지 않습니다. 영상기록물을 남기는 예가 거의 없었고, 촬영장비나 기술적인 문제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은 성철스님이 스님과 재가신도 들을 대상으로 펼쳤던 그 유명한 중도 법문입니다. 물리학, 화학 , 핵물리학, 불교를 오가며 왜 중도가 부처님의 깨달음이 핵심인지를 보여줍니다. #성철스님 #중도법문 #백일법문 성철스님의 그 유명한 중도법문 -중도란 중용이 아니다 그러면?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7] 증도가 강설 11 남이 비방해도 원망하는 마음으로 대하지 말라 1968년 2월 7일 법문
มุมมอง 334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3. 비방 따라 원망과 친한 마음 일지 않으면 하필이면 남이 없는 자비 인욕의 힘 나타내 무엇할 건가. 不因訕謗起怨親(불인산방기원친)하면 何表無生慈忍力(하표무생자인력)가 일반적으로 비방하면 원수가 되고 칭찬하면 친구가 되는데 도를 닦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행하는 데 있어서 우리에게 참으로 수행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나를 아무리 비방하고 욕을 하더라도 거기에 얼마만큼 움직이느냐 않느냐, 감로수로 받아 마시느냐 못 마시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누가 비방해도 움직이지 아니하고 마음을 기울이지 아니할 것 같으면 ‘하필이면 남이 없는 자비 인욕의 힘을 나타낼 것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남이 없는 자비 인욕의 힘’이란 구경법을 성취하면 발현되는 대자대비의 힘을 말하는...
내가 불교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만해스님 글을 읽고 나서였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มุมมอง 1.2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이 법문중에 불교에 호기심을 가지게됐던 계기를 말씀하십니다. 성철스님은 어린 시절 왜 사람은 죽나? 영원히 살 수는 없을까?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수는 없을까? 이런 이상주의적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여러 책을 읽게됐는데, 만해스님이 쓰신 채근담 강의라는 책에 나오는 한 구절을 보고 불교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어떤 글이었을까요? #성철스님 #만해스님 #채근담강의 내가 불교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만해스님 글을 읽고 나서였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songchol.com/?skipintro=1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6] 증도가 강설 10 스스로 마음의 때 묻은 옷을 벗을 뿐 1968년 2월 6일 법문
มุมมอง 282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9. 스스로 마음의 때 묻은 옷 벗을 뿐 뉘라서 밖으로 정진을 자랑할 건가. 但自懷中解垢衣(단자회중해구의)어니 誰能向外誇精進(수능향외과정진)가 신심명의 “참됨을 구하려 말고 망령된 견해만 쉴 뿐이라[不用求眞唯須息見]”는 말씀과 같은 뜻입니다. 마니주는 본래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데 오직 때묻은 옷, 즉 번뇌만상 때문에 쓰지를 못하는 것이니, 때묻은 옷을 벗어 버리듯이 번뇌망상․분별취사심만 쉬어 버린다면 그것을 쓴다 해도 다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가 시방사계를 비추고 있지만 해를 보지 못하는 것은 구름이 가려 있기 때문입니다. 해를 억지로 보려고 하지 않아도 구름만 걷히면 해는 저절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와 같이 오직 때묻은 옷만 벗어 버리고 망상을 쉬어 버릴 뿐입니다. 도를 성취한다 하여 겉으로 육도...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죄가 없듯 팔만대장경에는 죄가 없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มุมมอง 514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이 교학보다 수행을 통한 깨달음을 강조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왜 손가락을 보고 있나? 부처님을 닮아가고, 부처님의 경지를 안다는 것은 그 깨달음을 얻고자 함이지, 이론과 문자로 그걸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교학공부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교학공부를 하더라도 궁극의 목표는 수행을 통해 깨달음임을 잊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팔만대장경에는 죄가 없다. 잘 못 이해한 사람들이 죄다. #성철스님 #깨달음과경전 #소참법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죄가 없듯 팔만대장경에는 죄가 없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 백련불교문화재단 sungchol.org/ * 성철선사상연구원 www....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5] 증도가 강설 9 누더기속 도를 얻어 마음에 보배를 감춘다 1968년 2월 6일 법문
มุมมอง 362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5. 가난한즉 몸에 항상 누더기를 걸치고 도를 얻은즉 마음에 무가보(無價寶)를 감추었도다. 貧則身常披縷褐(빈즉신상피루갈 )이요 道則心藏無價珍(도즉심장무가진)이로다 ‘가난한즉 몸에 누더기를 걸친다’고 하는 것은 안팎이 함께 가난함을 말합니다. 안으로 번뇌망상이 다 떨어져서 탐심과 구하는 마음이 없어지니 밖으로야 무슨 금은보화가 필요하겠습니까? 안과 밖이 함께 가난하면 어떻게 되느냐? 안과 밖이 함께 가난해서 철두철미하게 진공(眞空)을 성취하면 거기서 항사묘용의 다 쓸 수 없는 보고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도를 얻은즉 마음에 값할 수 없는 보배’를 지니는 것입니다. 삼천대천세계가 아무리 크고 넓다 하지만 설사 그것을 억천만 개를 합한다 하더라도 우리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무진장의 ‘값할 수 없는 보배’와...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4] 증도가 강설 8 물속의 달은 붙들수 없다. 본질을 보라 1968년 2월 6일 법문
มุมมอง 361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1. 거울 속의 형상 보기는 어렵지 않으나 물 속의 달을 붙들려 하나 어떻게 잡을 수 있으랴. 鏡裏에 看形見不難 (경리간형견불난)이나 水中捉月爭拈得(수중착월쟁염득)가 ‘거울 속에 환하게 비친 내 얼굴을 본다’는 것은 자성을 바로 깨쳐서 오안과 오력을 자유자재하게 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서 확철히 깨쳐서 증지(證智)를 성취하면 대지혜 광명이 현전하는데, 자기 자성을 보는 것이 비유컨대 거울 속에 환하게 비친 얼굴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분명하고 밝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볼 물건이 있고 볼 사람이 있어서 보는 줄 알면 큰일이니, 여기서는 모든 주관과 객관이 다 떨어져 버린 데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분별망상과 티끌 그림자를 따라가다가는 또 영원토록 자성을 보지 못하는 것이니 ‘물 ...
[성철스님 소참법문] 신주없는 제사를 지내서야 되겠느냐? 선이든 교든 본령을 잊지 말아야
มุมมอง 1.3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 소참법문] 신주없는 제사를 지내서야 되겠느냐? 선이든 교든 본령을 잊지 말아야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3] 증도가 강설 7 진여자성 깨치면 이것이 곧 중도다 1968년 2월 6일 법문
มุมมอง 308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3] 증도가 강설 7 진여자성 깨치면 이것이 곧 중도다 1968년 2월 6일 법문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02] 증도가 강설 16 실상의 도를 깨치는 문은 한걸음에 여래지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1968년 2월 8일 법문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202] 증도가 강설 16 실상의 도를 깨치는 문은 한걸음에 여래지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1968년 2월 8일 법문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2] 증도가 강설 6 모든 것이 무상하고 공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1968년 2월 5일 법문
มุมมอง 487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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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1] 증도가 강설 5 때가 낀 거울을 닦듯이 자성을 닦는 것이 수행이다 1968년 2월 5일 법문
มุมมอง 318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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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방편이고 어디까지 실설인가? [성철스님 소참법문 ]
มุมมอง 1K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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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0] 증도가 강설 4 실상을 증득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1968년 2월 5일법문
มุมมอง 308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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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하는 것은 더하는 일이고, 도를 닦는 것은 덜어내는 일이다 [성철스님 소참법문]
มุมมอง 482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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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89] 증도가 강설 3 도를 얻는 근본자세는 중도다 1968년 2월 5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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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도 죽이고 스승도 부숴 버린다고? 이런 종교 본 적 있나?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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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88] 증도가 강설 2 증도란 구경을 바로 체득함이다 1968년 2월 5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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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성철스님에게 육조스님에 대해 질문하자... [성철스님 소참법문]
มุมมอง 7K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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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87] 증도가 강설 1 "하룻밤만 자고 가라" 일숙각 스님 1968년 2월 5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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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초능력이 있지만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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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불멸인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성철스님 소참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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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85] 돈오점수 13 "교종은 지해종, 보조스님도 말년엔 활구참선 강조" 1968년 1월 23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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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84] 돈오점수 12 화두 참구하는 사람은 법계의 헤아림을 없애버린다 1968년 1월 23일 법문
มุมมอง 39414 วัน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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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토착왜구박멸-k7x
    @토착왜구박멸-k7x 2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

  • @혜덕월
    @혜덕월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 @중립선생
    @중립선생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뭔소리야 순 엉터리 아트만(영혼)이 없으니 윤회가 없는거지

  • @AAbbnm
    @AAbbnm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 법문은 조합해보면 앞뒤 맥락이 안 맞아요 신은 없다했고 그러면 철학인데 철학을 화두들고 깨우친다? 기도 절을 해서 깨우친다? 육조혜능스님은 화두도안들었고 글도 모르는데 깨우쳤지요 불교의 위상이 떨어진이유가 무엇일까요?

  • @마하리쉬
    @마하리쉬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렇게 해야 깨칠것 같으면 왜 부처님이 말씀안해주셨울까요

  • @송암-h4e
    @송암-h4e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가라? 참 무책임한 양반 이었군요...

  • @김현철-k1j
    @김현철-k1j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말이 어영부영 한것 아닌가?나이로 누르나?

  • @youngkim2362
    @youngkim2362 วันที่ผ่านมา

    깨달은 것은 한순간. 점수는 뭐냐? 깨달음을 알아가는것

  • @음양-n9n
    @음양-n9n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려운 말들을 엄청 빨리 하시네

  • @길정애-y6h
    @길정애-y6h วันที่ผ่านมา

    스님 삼배올립니다 금강경 대중가운데 마음 가운데 공 가운데 화두 가운데서 큰 소리 큰 말씀 감사합니다

  • @길정애-y6h
    @길정애-y6h วันที่ผ่านมา

    스님 삼배올립니다 여기서 깨친다 그대로야 무생법인 법문 감사합니다

  • @잘살아보자-f1q
    @잘살아보자-f1q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래봐야7~80,지금내가무슨생각과일을하고있는가?

  • @대쪽-o5z
    @대쪽-o5z 2 วันที่ผ่านมา

    도대체 한국말씀을 한국인이 못알아듣것네

  • @길정애-y6h
    @길정애-y6h 2 วันที่ผ่านมา

    스님 삼배올립니다 거지수행 수사여주 법문 감사합니다

  • @AAbbnm
    @AAbbnm 2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을 전제로 않는 것은 철학이며 종교가 될 수 없어요 신을 부정하면 사찰의 불상 신중단 탱화 등부터 철거하셔야하는것은 아닌지요

  • @goodboy-fo8we
    @goodboy-fo8we 2 วันที่ผ่านมา

    실제 부처님은 대중에게 알기쉬운 비유로 깨달음을 주고 마음의 평화를 주셨는데 이 중의 말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는거같다 그냥 알수없는 소리로 자신을 신비화시키고 이해하지 못하는 너희들이 문제라고 하는듯. 진짜 과대평가된 중

  • @문상필-e6s
    @문상필-e6s 2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ㅎ 내말 ㅋㅋ믿지 마라 😂

  • @qwertyuiop-r9g
    @qwertyuiop-r9g 2 วันที่ผ่านมา

    윤회가 존재하기에 동성애를 유일하게 설명할 수 있는 종교는 불교다. 불교는 지혜의 종교다. 학습의 종교가 아니다. 아무리 학습을 하더라도 일체유심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아무소용 없다. 하지만... 그걸 보는 옆사람이 깨달음이 생기면 이 또한 반야 아닌가. 그래서 법문을 듣는 이유가 법문 듣다가 깨달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일상 언제라도 깨달음은 찰라에 생기므로 마음의 먼지와 때를 항상 닦아야 깨달음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바로 옆 아니 해탈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이미 있는데 번뇌와 망상으로 발견하지 못할뿐이다. 그걸 발견하면 전생과 미래를 알 수 밖에 없다.

  • @ii-sj1kc
    @ii-sj1kc 2 วันที่ผ่านมา

    신을 만들고 믿지말고 명상과 수행으로 집착을 버리고 깨달음을 얻어서 고통과 번뇌에서 해방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라 = 불교

  • @찬옥이-x5v
    @찬옥이-x5v 2 วันที่ผ่านมา

    큰스님 귀한법문 덕분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일체중생이 함께 성불하기를 발원합니다 대원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

  • @유불도
    @유불도 2 วันที่ผ่านมา

    성철큰스님께선 극락은 부정하셨으나, 윤회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육도윤회에 극락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닌자거북이-l4v
    @닌자거북이-l4v 2 วันที่ผ่านมา

    석가모니께서 하신 말씀인데....

  • @재훈-o9g
    @재훈-o9g 2 วันที่ผ่านมา

    소제목이 한개씩 밀리는 거 같네.

  • @김성희-v9t2e
    @김성희-v9t2e 2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 곁에 오셨던 부처님이시죠

  • @진아지-j2z
    @진아지-j2z 2 วันที่ผ่านมา

    육조 단경의 골수인 돈오돈수는 싹 빼버리고 입맛에 맞게 돈오점수로 짜맞춰서 화두타파 한 연후에 평생 점수해야 한다는 어떤 선원도 있습니다. 가보면 깨친 이들이 무수합니다. 어떤이는 하루만에도 깨치고 몇일만에도 깨친다고 하니 성철스님 계시면 몽둥이 찜질깜입니다. 그 선원의 대표 스님이 쓴 책에는(간화선 수행 어떻게 하는가에 관한 책) 화두타파가 무명업식의 소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명업식의 뿌리가 잘렸는데 어찌 줄기가 자라고 잎이 피겠습니까? 모순이 참 뚜렸하다고 생각됩니다. 성철스님의 가르침은 참으로 귀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법문의 내용을 믿고 정진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안상희-k7y
    @안상희-k7y 2 วันที่ผ่านมา

    중도란 중용를 포합ㄴ다 법호불ㆍ법호청ㆍ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10.18.금.오늘

  • @민양기-t1w
    @민양기-t1w 2 วันที่ผ่านมา

    옴아비라 훔캄스바하...()...

  • @길정애-y6h
    @길정애-y6h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님 삼배올립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법문 감사합니다

  • @황성태-w6m
    @황성태-w6m 3 วันที่ผ่านมา

    중용도 궁극으로 몰고가야. 중도가. 열린다.,언제 미발 이발을 논하랴 당장에 이 당장에 .,큰스님 법문에 감히 우수마발을 더 했다. ㅎ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3 วันที่ผ่านมา

    겨울이 없는 나라는 그대로 잘 살아갑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에 겨울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겨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중도에 들면 모두가 마음의 추운 골짜기가 사라지게 되며 계절또한 자연적으로 바뀌게 될것 입니다. 극으로 치닫는 에너지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silence87987
    @silence87987 4 วันที่ผ่านมา

    깨달음은 각자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죽을 만큼 노력하고 수행해야 됩니다 간절히 원하면 어느날 갑자기 주객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뜬 눈 그대로 새롭게 눈을 뜨게 됩니다 이후로 저절로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이치를 압니다 자기도 모르게 일어납니다 이 때 부터 저절로 진짜수행이 시작됩니다 끝이 없는 수행 영원히 영원히~ 성철스님 돈오돈수가 잃어버릴수 없는 깨달음 입니다 돈오점수는 지해종자 입니다

  • @tnstlsli5381
    @tnstlsli5381 4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방이불교에관심이많으니 성철스님법문을영문으로번역하면,신도가확~~늘것같은디요 쩝쩝

  • @무명인K
    @무명인K 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휴, 증말 ㅜㅜㅜ 이런 ㅜㅜㅜㅜㅜ

  • @고한종-x2n
    @고한종-x2n 4 วันที่ผ่านมา

    . 귀의삼보하옵고 원택스님께 제안드립니다 윤회를부정하는기독교인들때문에 보류되엇던 성철큰스님이소장하신 원본 심령과학책 영국캐논경에 사자와대화와 브라이디머피를찿아서 2권을 세상에나오도록 불자님들위해 출판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수원에서향산합장

  • @taejoonbaak2488
    @taejoonbaak2488 4 วันที่ผ่านมา

    성철스님 법문은 언제 들어도 명쾌하고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

  • @tnstlsli5381
    @tnstlsli5381 4 วันที่ผ่านมา

    원택큰스님, 서방이불교관심이많으니 성철스님법문을 영어로번역하면어떨지요

  • @user-hl5th6om
    @user-hl5th6om 4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성미타 유심정토 맞는 말씀이시지만 서방극락 정토도 분명히 있다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고 역대 조사스님들 께서 증명하셨습니다. 성철스님께서는 선승이시라지만 어찌 극락세계를 부정하시는 저런 구업을 지으셨을까..😢

  • @fischergraham678
    @fischergraham678 4 วันที่ผ่านมา

    대단한 통찰이시네요.

  • @junhyeokchoi6513
    @junhyeokchoi6513 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뜻을 모르니 성철스님이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고 계셔도 내도록 손가락 얘기만 가쉽거리 다루듯 하는 범부중생들이 넘쳐나니

  • @그리하여-c3l
    @그리하여-c3l 4 วันที่ผ่านมา

    윤회는 자신이 선택하는것 좋고 나쁨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는것

  • @송한영-w5h
    @송한영-w5h 4 วันที่ผ่านมา

    심지어 극락유람기 까지 쓰신 스님도 있는데 뭐가되는겨😅

  • @최선-y2e
    @최선-y2e 4 วันที่ผ่านมา

    () () ()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5 วันที่ผ่านมา

    말이 자유이며 에너지며 윤회며 해탈이며 세상 모든것이며 우주속 에너지며 모든 형상이며 있는것이며 공기중이며 재생되며 그러므로 모든이들은 우주속 공기의 에너지로 언제든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대 자유를 만끽해 보도록 언어의 마법에 걸려들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수천년 공기중 떠도는 조상의 말과 글의 에너지는 대자유 자체 입니다. 사람은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이 모든 에너지를 사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공기중 어떤말도 사라짐이 없습니다. 재생 에너지로 돌려쓰고 깨닫고 넓어지고 좁아지고 우리의 모든 자유 자연그 자체 입니다.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5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다운 상상의 세상이 그것입니다.마음에는 우주의 모든 아름다움이 이미 있으며 그것을 느끼고 알아차려 후대를 안도하게 하는 방편으로 쓰입니다. 고정된 극락세계가 아니며 서방이든 동방이든 알아차리는 자에게 우주에 이러한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수천년 더이상의 극락세상이 없는것 처럼 우리는 한정지어진 극락세계나 천국을 보고 있지만 이또한 한정된 세계가 아니며 각자의 우주는 우리 마음안에 든것입니다. 우주안에 지구는 쌀알 이므로 이 쌀알이 온전한 것은 모든 자연 에너지에 스며 들어 지혜를 얻고 우주의 빛에의해 사람들의 마음 동식물의 마음 무기물이든 유기물이든 모든 마음에 든 긍정의 빛이 지구를 살아있게 하는것 입니다. 우주가 낳은 지구속에서 태어난 우리의 마음은 이미 우주속에서 태어난 마음이며 우주의 마음은 정해진바 없으며 모든것은 마음이 내는것 입니다. 그나라 문화속에는 그나라의 믿음이 있어 귀신의 모습이 서로 다르듯 믿음의 세상또한 다른것 입니다. 고정된것은 없으며 찰라속에 계속 바뀌는 현상이며 우리는 각자의 우주가 마음에 들었으며 주장 할것이 없어야 합니다.틀리고 맞고 그또한 마음안에 있을뿐 그 마음또한 정해진 크기가 없으며 무엇을 받아들이든 모든것은 맞는것이며 상상이며 있는것이며 말의 에너지 이며 색성향미촉법이 있는것이며 또한 변하는 것이며 우주속 아원자 들이며 쿼크 단위로 에너지는 재생되고 또한 후대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마음이며 더큰 마음이 나와 그것을 일깨워 주는것입니다. 모든것은 후대를 안도하게 하기위한 방편설 입니다. 하나님의 세상이 더 넓은가? 조상님의 세상이 더 넓은가? 부처님의 세상이 더 넓은가 ? 예수님의 세상이 더 넓은가? 하는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우주속에 떠도는 긍정 에너지체 입니다. 우주가 사랑하는 지구를 빛으로 살리고 모든 자연을 진작시켜 생명을 유지시키고 우리마음에 사랑을 주어 우리는 그저 사랑으로 만들어진 자연이니 서로를 도울뿐 이며 우주의 에너지 체 이며 활동하다 사라져도 선한 정신은 또한 공기중에 우주속에 남아 후대를 도우게 됩니다. 이 끝없는 깨달음은 끝이 없는 것이며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하는것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우주의 공기와 같습니다.

  • @user-764qotttt
    @user-764qotttt 5 วันที่ผ่านมา

    대단하심

  • @eunsook2775
    @eunsook2775 5 วันที่ผ่านมา

    " 무심위 마음거울도 벗어나야 법성.자성을 깨칠수있다 " 법문 감사드립니다 ()()()

  • @eunsook2775
    @eunsook2775 5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 @eunsook2775
    @eunsook2775 5 วันที่ผ่านมา

    법문 감사드립니다 ()()()

  • @신영세-y2y
    @신영세-y2y 5 วันที่ผ่านมา

    성철도 독선이.다

  • @찬옥이-x5v
    @찬옥이-x5v 5 วันที่ผ่านมา

    부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은혜입니다 일체중생이 건강 영원한 행복이 부처님 가피와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