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1] 증도가 강설 5 때가 낀 거울을 닦듯이 자성을 닦는 것이 수행이다 1968년 2월 5일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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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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