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스포주의!!!! 저는 애니 1화를 보고 매료되어서 만화책으로 전권을 사서 읽었는데 만화책에서도 영상과 같은 내용을 말합니다. 실제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지동설이 이토록 탄압받지 않는다고.. 애니가 아직 책의 내용을 다 따라잡지 못했을뿐 나중에는 밝혀지는 내용이지요. 때문에 이단심문관이 충격을 받는…

굳이 부정할 필요는 없음. 부정하는 순간 그 조건에 스스로를 속박하게 될테니

님들 4기 안나옴?

난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지 않는다

진짜 재밋었어요 이거

시라이시 마리카, 니이지마타카에는 같은성우입니다.

애니보면서 바이오쇼크 생각나던데

❤

사랑은 성욕? 맞잖아.

2:15 이야~ 에밀리야 목소리로 저런 말을 들었으니 스바루 멘탈 나갈만 하지

뭔만화인가 했더니 힘만믿고 살 설치는 찐따 페미가 악당이였네

나만 오래 사는 인생은 너무 끔찌ㅣ

1. 이 문제는 이미 고대 그리스 때 완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오래 가는 주제네요.(좀더 다른 주제로 빨리 넘어 가고 싶습니다만) 프쉬케와 에로스 신화에서 둘이 결혼을 하여 부부가 됨으로 사랑이 완성되는 이야기가 있죠. 적어도 이 신화를 만들어 내었던 사람들은 그 둘이 합쳐 짐으로써(정신적 사랑과 육적인 사랑) 사랑이 완성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걸로 이 문제는 완성 된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결핍된 상태고 양쪽이 합쳐져야만 완성된 관계인 것이죠. 2. 색욕인데 파리를 등장 시킨걸 보면 악마 '바알세블'을 모티브로 한 듯 하네요. 근데 이 악마는 의외로 순애파라는게(문제는 대상이 된 아가씨 입장에서는 민폐 그 자체라는) 참 모순되네요. 3. 파리를 사랑한다는게 대부분의 사람의 취향에서는 벗어나는 일이기는 하지만 '포미코필리아'라고 해서 곤충 형상에 성욕을 느끼는 부류도 있다고는 합니다.(참 세상은 넓고 이상한 놈들은 많죠) 4. 근데 이 어려운걸 SF작가 니토므 츠헤이는 해냅니다.(심지어는 전쟁하다 애까지 만들죠)

1:03 하..씨.. 그렇게 기절해 있지 마.. 흥분돼버린단 말야.. (불끈!)

파펀도 명작이에요ㅜㅜ 굉장히 심오하고 난해하지만..

영상과 관련 없는 댓글 정말 죄송하지만 철야의 노래 관련 영상은 전부 삭제하신건가요? 전부 사라져서..

ㄹㅇ 색욕 담당 성우 광기에 어린 말투와 연출... 그리고 대사에서 의미를 곱씹게 되더군요. 진짜 사랑이 뭘까? 사람의 외모 그리고 그저 욕망에 불과한게 아닐까 하고 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여기 긁힌 씹덕들 꽤 많나 보네. 과학적으로도 사랑은 성욕에 미친 뇌내 화학 작용 맞아.

사랑을 전부 성욕이라 주장하면 무언가를 좋아해서 더 탐구하고싶다는 마음자체가 다 성욕이라는 전제를 깔고가야 되는 수준임 사랑이 흥미에서 단계가 더 나아간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듣고 만져보는 모든 오감각이 생존욕구보다 성욕이 더 앞서면 모를까.. 거대한 괴수나 ,파리로 변하면 당연히 두려움과 불쾌함이 인간의 생존본능으로 작용할거고 거부할 수 밖에없다고 생각함 사랑이 성욕에 불가하면.. 세상사람들 전부 모든성인매체 등장인물에게 필연적으로 사랑 빠져야지 정상이고 사랑은 종족본능보존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 ? 그럼 뜯기 전의 택배가 더 흥분되는것도 본능에의한 환상이고 ? 아무리봐도 궤변임

존나 슬프뮤ㅠㅠㅠㅠㅠ

ㅋㅋㅋ 그럼 난 딸쳐주는 오른손을 사랑하고 있는거냐? 클럽가는 남자들은 원나잇하는 여자들을 사랑하는거냐?

2:18 메구밍같아서 약간 웃기는데 나만 그런가

누가 저년 앞으로 옷코츠 유타 델꼬와라 진정한 순애를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