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수려한 작화로 풀어낸 러브코미디 애니 "패배히로인이 너무 많아!" [애니추천]

[@SeopDong]

빙과 베이스에 언어의 정원 한스푼 그리고 마파필터 ㅋㅋㅋㅋ 진짜 비유가 찰떡이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믿고 봅니닼ㅋ

[@미리미]

저는 오히려 3화 4화의 진지한 면모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패배라는 키워드를 사용한 만큼 어찌 보면 비참할 수도 있는 캐릭터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보여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애니문학]

저도 막 싫은건 아니었지만 진지한 파트는 작품의 후반부에 배치하는게 더 제 취향이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zinobig-c3q]

3화 작화를 고다 히로아키라는 원로 애니메이터분이 단독 작화감독 맡으셔서 외부간섭 없이 그분 작화 스타일(넙치 미간)로 진행된거같다네요.
원작 기준 각 권마다 메인 에피소드의 시리어스 파트가 있는데 내청코의 공의존같은 너무 딥한 주제보다는 청춘시기에 공감할만한 깊이의 주제라서 코미디와 진지함의 밸런스를 잘잡고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애니문학]

저도 이번 6화보고 코미디랑 시리어스의 밸런스를 챙기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화수가 진행되면서 진지함의 매력이 점점 드러나는거 같았어요

[@Unako_Kyrou0326]

이 애니 작품 이름이 너무 라노벨스러워서 딱히 보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이 없었었는데. 작화가..ㄷㄷ. 진짜 작화가 반은 잡아먹고 가네요

[@포마의애니채널]

마파필터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애니문학]

[@Laura-gb3op]

러브코미디이지만 러브코미디가 아닌거 같은 러브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