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항상 아쉽고 모자란데도 칭찬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여행 당시엔 정말 싸우기도 했지만 이탈리아가 1등인것 같아요 ㅎㅎㅎ

럭키님이 역사를 좋아하신다니, 티부장이 더욱 신나서 옆에서 못했던(편집되었던)이야기들을 하며 즐거워 하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나왔던 곳은 제주 새별 오름 앞에 있는 새빌 카페에요 토스카나의 언덕을 넘으며 항상 생각하던 장소였고, 귀국해 돌아온 그 주에 방문해서 이탈리아 여행의 여운과 여독을 풀었던 곳이에요!

ㅎㅎㅎ 그쵸~ 다만 좀 더 맛있는 카페였음 추억이 훨씬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쉬움이…😆

이탈리아에서 티부장이 가장 가고 싶다고 한 곳이 폼페이, 포로 로마노, 아우구스투스 영묘였으니 말다했죠ㅎㅎ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게 머무는 여행지에서 단골집을 만드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 같아요!!! 다음 여행지는 작은 설렘으로 남겨두며…곧 편집해 뵙도록하겠습니다~ 😆

와~ 돌로미티까지! 저희도 넘넘 가보고 싶은 곳을 다 다녀오셨네요. 신들의 길 걸으실 때 더위는 괜찮으셨나요? 친퀘테레는 피렌체에 있는 동안 다녀오려고 했는데 여행 막바지라 그랬는지 컨디션이 썩 좋질 않아 그냥 피렌체에만 집중하는 걸로 했답니다. 저희도 기회가 되면 친퀘테레 트레킹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안부 전해주시고 영상도 챙겨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해주셔서 영광입니다. ♥️♥️♥️ 제주는 틈틈이 촬영하고 있는데 일단은 다른 곳이 먼저 올라갈 예정이에요. 곧 새로운 여행지로 돌아오겠습니다!!!

@@Monttakus 오 어딜까요? 기대기대.🤗

와~ 89년도에도 관람객이 많았군요. 역시 콜로세움의 인기란 시간을 초월하네요. 확실히 그냥 겉에서만 봤다면 느끼지 못했을 감동이 있긴 하더라고요. 오줌냄새는 사라져서 다행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속 저희가 이용했던 숙소는 여기랍니다. Hotel City - Palazzo Dei Cardinali maps.app.goo.gl/GqFXzo6eQUo8ERGG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저희는 리셉션이 있는 층에 있던 방을 배정 받아서 소음이 좀 있었네요ㅠ 하지만 로마 웬만한 명소는 다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저희는 만족했어요. 한인민박은 저희가 묵어보질 못했지만 한식을 조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정말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10월 자유여행이시라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Monttakus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저희는 6월 말~8월 초까지 여행을 했었고요, 비아 프란치제나는 여행 초반인 6월 말~7월 초까지 걸었답니다. 이 맘때가 되니 더위 때문에 고생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아는 만큼 잘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도시가 로마인 것 같아요~ 이탈리아는 왜 안 예쁜 곳이 없는 거죠??ㅎㅎㅎ

@@user-ue5lq2on9o 저희도 거의 작동하지 않는 에어컨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다 갑자기 펑펑 울었던 적도 있답니다ㅎㅎ 그래서인지 다음날 먹은 레몬셔벗이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던지 아직도 최고로 손꼽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숨막히게 멋진 풍경과 역사 속 이야기로만 듣던 유적을 실제로 본다는 것이 감동이더라고요. 올 여름에는 시원한 한국에 있으니 또 넘 좋습니다 😁 영상 봐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1주일 전왔는데.. 피자 파스타만 먹고.. 차가운 물도 거의없어서 낮부터 생맥주만 들이킴요 ㅎㅎㅎ 생맥은 완전 시원.. 다행히 호텔은 에어컨 빵빵. 천천히 걸어다니는 맛은 있었어요. 와~ 이런건 없고

@@llkang54 이탈리아 여행 때 한국인으로써 가장 불편한 점은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구하는게 쉽진 않았던 거였어요 특히나 아아는 정말 찾기 힘들어서 얼음을 받아서 만들어 먹기도 했네요 :) 에이컨 빵빵한 곳도 사실 찾기 힘들어서 더위로 정말 고생했어요 지금은 집인데 이탈리아 여행때가 생각 나네요 시원한 여름 되세요!!!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가 3차 카르타고 공방전 참전때 ‘언젠가는 트로이도 프리아모스 왕과 그를 따르는 모든 전사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라는 일리아스의 글귀를 말 하자 그의 부관이 왜 그런 말을 하느냐고 물으니, 언젠간 로마도 이와같이 멸망할것이다 라며 눈물을 흘렸던 일화는 너무 유명하죠 70대의 자유여행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꼭 가실거라 믿어요 그럴만한 곳이니까요 :) 와 주시고 봐 주시고 인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표현할 말이 감사드린다는 것 밖에 없는 게 아쉽습니다~ 😊 럭키님 가을 이탈리아 여행은 꼭 저희가 갈 여행인 것처럼 손꼽아 기다려진답니다ㅎㅎㅎ

여행 떠나기 전 로마에 대해 별로라는 글들을 봐서 걱정했는데 저흰 너무 좋기만 하더라고요~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젤라또집은 매일 갈 거예요 ♥️

그쵸, 너무 더워서 저희도 애를 먹었답니다ㅎㅎ 그래도 습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다른 계절에도 여행할 날이 꼭 오면 좋겠네요~ 😊

늘 넘넘 감사드립니다~ ♥️

정말 너무 이쁘죠..아르노강에 걸린 다리 풍경 덕에 더더 운치있었어요 😍

응원에 힘입어 싸움 앞에 사랑을 꼭 붙들어매고 있겠습니다ㅎㅎ 맛있는 커피 때문이라도 넘 그리운 이탈리아네요 😭

이탈리아 여행하며 은근 무지개를 많이 본 것 같아요! 저희도 피렌체 못 본 곳이 너무 많아서 뭔가 찜찜한 기분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전주부터 항상 설레는 곡,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들으니 또 너무 흥겹더라고요.

이래저래 저희에게 미켈란젤로 광장은 절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네요. 특히 아르노강에 비친 석양과 그 위에 걸린 다리의 풍경이 너무나 예쁘더라고요. 😊

하필 언덕에서 싸운 탓에 연락도 안받고 도망간 티부장을 잡으러 다니느라 언덕을 오르내리느라 너무 힘들었답니다. 게다가 비도 오락가락해서 정말…😂 보내주시는 응원 덕에 늘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

@@Monttakus 우리 신혼때 생각나네요.그리 신혼도 아니였네요.ㅎㅎ 뉴질랜드 어느도시에서 싸우고 저혼자 호텔로 돌아왔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예요, 걀국 찾아나서니, 제가 사라진곳에서 기다리고있는 남편을 발견하고, 한편으론 고맙고, 다른한편으론 좀 뭐랄까 ...ㅎㅎㅎ 여전히 저희도 여행다니며 티격태격합니다, 아마 싸움이 정상? 😏😆

@@jinsookkim8009 ㅎㅎㅎ 저도 티부장을 다비드상 앞에서 다시 발견했답니다 거기가 저희가 마지막으로 본 곳이었거든요 내심 찾으러 오라고 거기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티부장은 한사코 아니라네요 :)

@@Monttakus 🤭 아닐겁니다.😆

오늘도 가장 먼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셨다는 말씀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 저희도 편집하며 그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어 유튜브하길 잘 했단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영상 만들어 볼게요!!! ♥️

아말피 해안의 아름다움을 원없이 누릴 수 있어 걷는 내내 행복했던 길이었어요. 그나저나 2주 전에 아말피에 계셨다니…부러울 따름입니다. 저희 영상 좋게 봐주시고 친절한 말씀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1월에도 따뜻하군요~ 저희도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꼭 다시 한번 가볼 수 있음 좋겠어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로 소통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아쉽게도 저희는 놓쳤네요ㅠ 담에 피렌체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방문해주시고 영상 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피렌체 있던 동안 두오모 광장은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다녔는데 그때마다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사시는 분들은 그 또한 익숙해져 무덤덤할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좋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패스가 아니었다면 두 개 다 올라가진 않았을 것 같아요ㅎㅎ 이탈리아 여행도 이제 슬슬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ㅠ 늘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람 부는 나폴리라니, 여름만 본 저희로서는 상상이 가질 않는 모습이네요. 다른 계절의 풍경도 보고 싶을 만큼 좋았던 나폴리…다시 가게 된다면 그때도 아르떼카드 사서 에르콜라노랑 가보지 못한 곳 둘러보고 싶어요. 😊

싸우려면 조토의 종탑!이었군요. 저희는 하필 다음날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싸우는 바람에 화해하기까지 아주 오~래 걸렸네요ㅎㅎㅎㅠ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모두 있는 피렌체입니다 😅

피렌체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저희도 이탈리아 여행 내내 궁금했었는데 도착 한달 반만에 드디어 도착하게 됐네요. 두오모가 영상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크고 예뻐서 감동이었답니다.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와~ 감동입니다.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나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케미라고 하시면 시부님 두분의 케미와 텐션이죠! 저흰 흉내도 못낼 콜라보를 보여주시잖아요!!! ㅎㅎㅎ 이탈리아 여행은 개인적으로도 손꼽히는 여행국가중 하나였어요!!!

저흰 올해 초에 다녀왔는데 너무 추워서 고생했었네요 지금은 여행하시기 딱 좋을거 같아요~ 나폴리는 이탈리아 여행중에서 가장 정겨웠던 동네였던거 같아요 요즘도 종종 말하는 곳이 나폴리에요!

아 그래요? 아말피에 숙소 잡았는데 나폴리로 바꿔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lucky5845앗…지난 번 말씀하셨던 아말피 해안 절벽 숙소와 나폴리라…넘넘 고민되는 걸요 🤔 하지만 럭키님은 어딜 가셔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실 것 같아요~ ❤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요~ 저희가 걸을땐 정말 순례길 걷는 사람들을 만나기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함께 길동무를 해주셨다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와주시고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한국에선 주문할때 라떼=에스프레소+거품우유 란 공식이 너무 일상화 되어있다보니, 이탈리아분들은 당연히 우유 달라는걸로 인식해서 급히 뛰쳐 들어갔었네요 ㅎㅎㅎㅎㅎ

잘 걷고 계신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산 미니아토 아침에 본 물안개 핀 풍경은 정말 아직도 손꼽히는 절경이었어요 더 없이 평화로운 구렁너머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수평선들과 바람 일렁이는 밀밭 손에 잡힐듯 한데 그 곳을 걷고 계신다니 얼마나 행복하실런지요 토스카나 지방은 물과 요깃거리를 구하기가 힘드니 전날 잘 챙겨두시구요 함께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간간이 소식 전해주세요

순례길 무사히 잘 끝내고 지금은 주변 소도시 베르가모를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꼬모호수 순례길 끝내고 나니 어쩐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참으로 행복한 추억입니다

@@user-us4tt5eg6n 수고 많으셨어요 안전히 무사히 마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걷는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비아프란치제나는 유독 기억에 오래 오래 남아서 하루에도 몇번 떠 올리곤 해요 다른 순례길이나 걷는 길에 비해 워낙 편의시설이 없어서였는지 오롯이 걷는 일에만 집중할수 있는 부분도 참 좋았어요 지금도 적으며 미소짓게 되네요 둘도 없는 추억 만드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도시들 여행하시며 푹 쉬시며 충전하시길!

곳곳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리여행 하시는 기분이시라니 저희가 더 행복합니다!!!ㅎ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아 프란치제나는 다른 순례길보단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와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봐주셔서 저희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워낙 악명이 높아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사람들 성향 조차도 다른 지역에 비해 호방한 느낌이다보니 비슷한 점이 너무 많아서 저희 둘에겐 아직도 이탈리아 여행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여행지입니다! 저희도 얼마전에 베트남 다녀왔어요 희안하게 베트남은 저희가 갈때마다 둘 다 아픈일이 있어서 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저희 둘 다 아말피 해변 노을과 야경을 못본게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시월에 아말피 절벽 숙소라니:) 상상만으로도 설레이는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정말 이쁠거 같아요

ㅎㅎㅎ 나폴리에서 지내는 내내 피자 맛집을 돌아다녔는데, 도착한 첫날을 제외하곤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에 가시면 저희몫까지 만끽하시길 바래요 댓글을 쓰는 와중에도 정통 마르게리따가 넘 먹고 싶네요 ㅋ

정말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곳이라 둘러보는 게 말씀처럼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정말 나폴리는 꼭 다시 가고 싶은 도시에요!!! 이탈리아 여행 즐겁게 잘 하고 계신지요? (돌아오셨으려나요?)

​@@Monttakus 돌아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잘 다녀왔습니다~

@@j.kimfrost9543 너무 잘 다녀오셨다니 기쁩니다!!!

그렇지 않아도 폼페이 다녀온 바로 다음날 갔답니다ㅎㅎ 현장을 보고 박물관에 가니 확실히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다음 영상에서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정말 이탈리아는 볼 데가 너무 많아서 저희를 괴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수록 여행지에서 선택과 집중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답니다. 맘 같아선 다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와, 안녕하세요~ 저희도 6월에 이탈리아로 떠났었는데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살레르노에 묵었을 땐 7월이었고요, 신들의 길을 걸었을 때도 참 더웠던 기억이 나긴…합니다. 아말피-보메라노(아제롤라) 버스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저희는 살레르노에서 배를 타고 아말피까지 가는 시간이 있어서 아주 아침 버스는 못타고ㅠ 10:15 버스로 올라갔었네요. 정말 구불구불한 길이니 혹여나 좌석이 없다면 너무 힘드실 거예요. 꼭 자리를(가능하다면 운전석 바로 뒤 창가 좌석!) 사수하셔야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시면 작은 마을이 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빵을 드실 수도 있고 음료 무인 자판기도 있으니 든든하게 준비하셔서 출발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음료요. 중간에 음수대가 있긴합니다만 아무래도…코스는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걷는 분들도 많고 특별히 길이 헷갈리는 곳은 없었어요. 영상에서 이미 소개드린 것 말고는 크게 도움되는 말씀을 못드린 것 같네요ㅠ 평소 트레킹을 즐겨하신다면 길이도 짧고 해서 아주 힘든 코스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절벽을 따라 걷는 길이니 조금 더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 얼마 남지 않으셨는데 너무너무 부럽고 즐겁고 건강한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sitasudtrasporti.it/campania/orari/

@@Monttakus 영상 초반에 시원하다고 하셔서 4,5월 생각했었는데 7월에 걸으셨군요 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일단 준비하고 가서 날씨보고 판단하는게 맞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