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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아도외롭지않아요얼마나줄거운일들이많은대사회봉사하세요그리고즐기면서사세요자식은품안에있을때자식이지요
60세는 한창이네요 .자식하고 살지마세요. 정말기분 나쁘네요 .
시모를 노인네라 부르면 며느리를 간난애기라 부르세요 기분나쁠땐 간나스키~^^
써니님 의견에 백프로 자식이 참조 했어 똑바로 살길
이해가 안가는 시어머니정말 그나이에 그렇게
자식이 부모한태 함부로하는것은자식을 키울때부터 부모한태 함부로 못하게했어야지요며느리도 시어머님 호칭을 바로하도록 교육을 했어야지요 노인네 라고호칭하는건남이란뜻이지요
각자도생 재산 지키고 스스로 재미나게 살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굳이 자식 한테 헌신 하지마세요
그연세에 왜 아들네 가 얹혀사냐고ᆢ자유롭게살지
지금 누가 무선전호 쓰나요 60전에 할매노릇도 이해불가
그런 대접받으면서ㆍ왜 사나요ㆍ집나와서ㆍ열심히사세요ㆍ참 답답하네요ㆍ
아니 무슨 50대보고 노인네래..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에 노인취급을 당하고 살아요.. 어머니라 부르지도 않는다면서요 낮에 집에 있지마시고 바쁘게 생활하세요 문화쎈타도 다니시고 친구들과 밖에서 즐겁게 어울리세요 할일이 없으면 계속 예민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며느리 친구 이상한 분위기 만들고 있는지 멍청하고 무지하고 며느리 친구이네 😢😮
# 며느리 편이된 아들을 멀리 해요 그것이 현명함 이라오 더 이상 아품을..
노인도 아닌 사람이 늙은이처럼 궁상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듯
소설이라니 말도 안되네
박완서님 소설과 비슷한 내용이로군요
아들내외도 싸가지없지만 참 시어머니도 아직 60안된나이에 애정결핍이신지..59세면 나랑 별차이없으신데 아프면 알아서 병원가고 뭘 만져봐라어쩌라 그리 갈구하시나요 그리고 혼자사는게 속이편합니다
왜 며느리와 같이 사나요?
대접받지못하면서자식들하고같이사는지내자신을외롭게만들지마시고나을아끼며다독거리며잘살아간다고친찬해주세요
저러고 사느니 어디구석진 빌라라도 혼자살다 죽는게ㅠ
혼자 삽시다.남눈치 보지말고
유선전화네요
환갑도 안됬으면 지금시대에 청춘인데 외 아들며느리에게 의존하고 살고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좀모자라는분이신가요! 한세상살아오면서 노후자금도 준비않하고 세상을 살아왔나요? 참 답답하군요! 집이 자신의집이면 아들내보내고 혼자 사세요! 쯧
그런며느리를데려온아들이더한심그아들은느구자식?당신팔자요.다자기팔자데로사는거여그걸모르다니쯔쯧
그리고자기가뿌린데로가는거여.나는옛날에작은아들이여도부모님한테얼마나잘했는데요형님네가잘못하니까니ㅔ가더잘했지요최선을다해서얘들도물론다보고며느리도다봤지요...그래서그런지그리고아들며느리한테도최선을다하지요근처에봐도나처럼아들며느리한테진심으로잘한사람별로없는것같아요그래서그런지며느리도정말잘한것같아요우리아들은주말마다청소도다해준답니다엄마힘들면빨리아프다고요정.알효자예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이 왜 스스로에게 노인네 라고 하시나요 ~?
외자식집에사라요절믄아줌마가어대가서식모라도살지모자라네
따로 사세요답답한 사람일세
소설이라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 글을 쓰셨네요
X스레이 찍는데 뭔 금식이고 MIR찍어야 금식이지
글쓴이는 나이에 비해 스스로 넘 노인네 노릇을 하네요아직 50대라며~~
잘하새요부모님한태
세상에참. 맞는입니다
그게 맞을 게 같네요. 빌어먹을 놈.
혼자살아도
외롭지않아요얼마나줄거운일들이많은대사회봉사하세요그리고즐기면서사세요
자식은품안에있을때자식이지요
60세는 한창이네요 .자식하고 살지마세요. 정말기분 나쁘네요 .
시모를 노인네라 부르면 며느리를 간난애기라 부르세요 기분나쁠땐 간나스키~^^
써니님 의견에 백프로 자식이 참조 했어 똑바로 살길
이해가 안가는 시어머니
정말 그나이에 그렇게
자식이 부모한태 함부로하는것은
자식을 키울때부터 부모한태 함부로 못하게
했어야지요
며느리도 시어머님 호칭을 바로하도록 교육을 했어야지요 노인네 라고호칭하는건
남이란뜻이지요
각자도생 재산 지키고 스스로 재미나게 살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굳이 자식 한테 헌신 하지마세요
그연세에 왜 아들네 가 얹혀사냐고ᆢ자유롭게살지
지금 누가 무선전호 쓰나요 60전에 할매노릇도 이해불가
그런 대접받으면서ㆍ왜 사나요ㆍ집나와서ㆍ열심히사세요ㆍ참 답답하네요ㆍ
아니 무슨 50대보고 노인네래..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에 노인취급을 당하고 살아요.. 어머니라 부르지도 않는다면서요
낮에 집에 있지마시고 바쁘게 생활하세요 문화쎈타도 다니시고 친구들과 밖에서 즐겁게 어울리세요 할일이 없으면 계속 예민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며느리 친구 이상한 분위기 만들고 있는지 멍청하고 무지하고 며느리 친구이네 😢😮
# 며느리 편이된 아들을 멀리 해요 그것이 현명함 이라오 더 이상 아품을..
노인도 아닌 사람이 늙은이처럼 궁상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듯
소설이라니 말도 안되네
박완서님 소설과 비슷한 내용이로군요
아들내외도 싸가지없지만 참 시어머니도 아직 60안된나이에 애정결핍이신지..59세면 나랑 별차이없으신데 아프면 알아서 병원가고 뭘 만져봐라어쩌라 그리 갈구하시나요 그리고 혼자사는게 속이편합니다
왜 며느리와 같이 사나요?
대접받지못하면서자식들하고같이사는지내자신을외롭게만들지마시고나을아끼며다독거리며잘살아간다고친찬해주세요
저러고 사느니 어디구석진 빌라라도 혼자살다 죽는게ㅠ
혼자 삽시다.
남눈치 보지말고
유선전화네요
환갑도 안됬으면 지금시대에 청춘인데 외 아들며느리에게 의존하고 살고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좀모자라는분이신가요! 한세상살아오면서 노후자금도 준비않하고 세상을 살아왔나요? 참 답답하군요! 집이 자신의집이면 아들내보내고 혼자 사세요! 쯧
그런며느리를데려온아들이더한심그아들은느구자식?당신팔자요.다자기팔자데로사는거여그걸모르다니쯔쯧
그리고자기가뿌린데로가는거여.나는옛날에작은아들이여도부모님한테얼마나잘했는데요형님네가잘못하니까니ㅔ가더잘했지요최선을다해서얘들도물론다보고며느리도다봤지요...그래서그런지그리고아들며느리한테도최선을다하지요근처에봐도나처럼아들며느리한테진심으로잘한사람별로없는것같아요그래서그런지며느리도정말잘한것같아요우리아들은주말마다청소도다해준답니다엄마힘들면빨리아프다고요정.알효자예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이 왜 스스로에게 노인네 라고 하시나요 ~?
외자식집에사라요절믄아줌마가어대가서식모라도살지모자라네
따로 사세요
답답한 사람일세
소설이라도 너무 이해가 안가는 글을 쓰셨네요
X스레이 찍는데 뭔 금식이고 MIR찍어야 금식이지
# 며느리 편이된 아들을 멀리 해요 그것이 현명함 이라오 더 이상 아품을..
글쓴이는 나이에 비해 스스로 넘 노인네 노릇을 하네요
아직 50대라며~~
잘하새요부모님한태
세상에참. 맞는입니다
그게 맞을 게 같네요. 빌어먹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