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과 똑 같네요. 저도 신장 투석 3년하고 있는데 딸 아들 모두 연락 두절 입니다 다행히 제 아내가 본인 신장 준다고 해서 이식 수술합니다. 처음부터 아내는 수술하자고 애기 했는데 제가 미안해서 미루다 아이들과 인연 끊어지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살려고 이식 받기로 결정하고 투석 중에도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해서 신장 투석의 원인인 당뇨병도 완치했습니다. 지금 제 아내는 아이들 엄마는 아닙 니다. 아이들 엄마는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새엄마인 지금 집사람이 학교 졸업시켜 주었고 처녀의 몸으로 저에게 와서 아이 없이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생각하면 자식 아무 소용 없네요. 부모가 돈이 없으면 남보다 못하니 그런 자식은 차라리 없는게 속 편안하네요 모두 제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한테 섭섭 한 건 없구요. 그저 잘살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죽을 만큼 힘들때 더 죽을 만큼 힘들게 한 아이들입니다. 지금 아내가 고생 많이 했죠. 할 말 다하면 책 한권을 쓰야 하니 그만 여기서~~~~
사연자님의 시청을 하고서 저도 용기내어 사연을 보내고 싶으나 무지함으로 쓰기가 어렵습니다 이사연을 들으면서 그래도 저는 가진건 없지만 남편과 함께라서 감사함에 더욱더 감사로 살아가려고 다짐해봅니다 너무 감사하게 사연 들었고 남은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연자님 께서도 남은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휼륭하시고 정말 암이 나아서 다행입니다 요즘것들 왜 이토록 인성이 쓰레길까요...? 무섭네요 돈주면 엄마를 잘 모시겠다는 말을 하는게 오싹하네요 그런 인성들이 잘두 모시겠네요 자식을 잘 못키웠다기보다는 요즘세대들이 이쩜 그리 싸가지가 없을까요...어머니 아픈건 신경두 안쓰고...속상하네요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해있는 남자들이 정신나간 것들이네요 남편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뜻을 잘 실천하신거 너무 멋있네요 사엱님을 하늘에서 지켜보셰요 제대로 된 교회를 다니세요 하나님의 위로는 인간 백명보다 든든하고 기쁩디다 저는 육십대이고요 건강 잘 지키세요
자식에게 물어보고 낳은건 아니죠.... 때문에 자식은 낳았으니, 잘 키워 줘야하는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거 맞죠. 그리고는 공치사스런 부양의무는 지우지 말아야죠. 세상 이치는 ,동물과 흡사....연연하지 말며, 잘 살아가는지 옆에서 봐 주며, 도움은 주고 말것이며...못 도와도 어쩌겠습니까.. 남의 자식과 혼인하여 사는 자식이 사회인 이란걸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배려와 존중을 보내고, 내 몸 건사는 내가 하며 ,내가 하려 노력합시다.
세상에 아들이 아니라 남이엥요즘 날가진 부모들의 이기심과 배타심이 지나치지요 아들 잘키워 남의집에 준엄마인데 왜 그리 저자세로 절절 매야하고 살아야 하나요? 세상이 개판이고 아들들은 어리석고 딸들은 영악하고 처가는 극성이고 아무것도 걱정말고 내러놓고 남은 생은 본인을위해 살아오 이미 아들이 아니라 처가 아들이에요 자식재산 물려주지마요
자식들은 돈 줄때만 좋아하고 부모 생각 안합니다 현명한 선택 잘하셨어요
이 내용이실화라면 너무 슬프네요.
남편의 유지를 받드시고 암을 이겨내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부모자식간에도 재산 문제가 제일 중요해진 듯 하네요
많이 배우고 참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삶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자식들 기대지 마시고 좀 힘드시겠지만 돈만 바라는 자식들 기대하지마시고 본인을 위해 열심히사세요
휼륭하십니다 힘내세요
자식아무필요없어요
잘선택하셨어요
자슥 들이
그렇지요
참 잘 했어요
암 투병 힘듬니다
응원 합니다
저도 대장암 갑산성앙
항 압없이 0기라 시술로끝났어요
헌데 혼자 치료하러
다녀습니다
그 왜로움 말할수없
없어습니다
요즘세상이그래요
그러려니하시고
사세요
요즘
젊은사람들 마인드
라나 뭐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ㅠ
힘내세요 ㅡㅡ
사연자님
잘하셧어요
남편의뜻을기린것도참잘하셧네요
부디 자녀없는셈치고강건하게사세요
저도똑같아요.
슬퍼하지마시고
현제사장님은가장참된
삶을.살아가고계시군요
응원합니다.
써니님 한테 기립박수 보냅니다 ㅎㅎ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인생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아이들과 똑 같네요. 저도 신장 투석 3년하고 있는데 딸 아들 모두 연락 두절 입니다
다행히 제 아내가 본인 신장 준다고 해서 이식 수술합니다.
처음부터 아내는 수술하자고 애기 했는데 제가 미안해서 미루다 아이들과 인연 끊어지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살려고 이식 받기로 결정하고 투석 중에도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해서
신장 투석의 원인인 당뇨병도 완치했습니다.
지금 제 아내는 아이들 엄마는 아닙 니다. 아이들 엄마는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새엄마인 지금 집사람이 학교 졸업시켜 주었고 처녀의 몸으로 저에게 와서 아이 없이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생각하면 자식 아무 소용 없네요. 부모가 돈이 없으면 남보다 못하니 그런 자식은 차라리 없는게 속 편안하네요
모두 제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한테 섭섭 한 건 없구요. 그저 잘살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죽을 만큼 힘들때 더 죽을 만큼 힘들게 한 아이들입니다. 지금 아내가 고생 많이 했죠.
할 말 다하면 책 한권을 쓰야 하니 그만 여기서~~~~
ㄴ5ㅣㄱㄴ54ㄱㄹᆢㄹᆢㄴㆍ2ㆍ22ㅚㅡ
ㅡ댣ㆍ❤3
❤3 나 지금 집 집 집ㅡ1❤❤❤❤🎉❤❤❤❤
건강하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자식들은 어렸을때
효도했어요..부모를
기쁘게했죠..
그때만 생각하세요
휼륭하십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님께서 잘못키운것이 아니에요
인성은 타고나는겁니다
거기에다 배우자를 그런 인성을 가진자들
을 만난것이죠
자식들 기다리지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지시설의 아이들도
행복하기를바랍니다
자식들은 서운한거만 생각하더군요
사연자 어머니
응원합니다
자식들 이기적이네요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마시고
있는돈으로 어머니위해서만 쓰세요
잘하셨읍니다.훌륭하십니다건강챙기면서.가시는날까지편한하게사세요.
사연자님의 시청을 하고서 저도 용기내어 사연을 보내고 싶으나 무지함으로 쓰기가 어렵습니다 이사연을 들으면서 그래도 저는 가진건 없지만 남편과 함께라서 감사함에 더욱더 감사로 살아가려고 다짐해봅니다 너무 감사하게 사연 들었고 남은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연자님 께서도 남은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지혜로운 어머니 세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꼭 만니길 믿고 기도하며 축복 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사례자분정말제대로된결정에박수를보내고싶네요.
자식들은없다고생각하고
살아가세요.그리고.사례자분자신을위해좋은거다하고살아가세요.
요즘은자식들.아들이든딸이든결혼시키고나면..남이다생각하시고살아가시면덜상처받습니다.
건강하게지내세요 ~^^
아고 참나
띄어쓰기나 하고 글쓰세요
사연자 마음이. 행복할. 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암 치료중 에 자식들 행동 이 괘심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건강하세요
사연자님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풍경라디오 감사합니다
자식들한테돈주지마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집도커피숍도요
부모에게효도하지않은자식은자식도아닙니다,
돈박게몰으는자식들아프실때내몰라하는자식들은소용없습니다,😊😊
요즘 자식들 효도란 개념없어요
자기들밖에 모름
저는 70 세입니다 여러사연을 듣다보니 우리 애들은 아직 이런경우는 없었네요 내가낳았으니 당연히 최선을다해 키워내야죠 그런대 자식 키운데 대한보답은 받을생각자체를 버려야돼요 저네를 잘살아가면그것으로 만족해야될거같네요 우리는 혼자 가는방식을 배워야 되겠드라고요
너무 휼륭하시고 정말 암이 나아서 다행입니다 요즘것들 왜 이토록 인성이 쓰레길까요...? 무섭네요 돈주면 엄마를 잘 모시겠다는 말을 하는게 오싹하네요 그런 인성들이 잘두 모시겠네요 자식을 잘 못키웠다기보다는 요즘세대들이 이쩜 그리 싸가지가 없을까요...어머니 아픈건 신경두 안쓰고...속상하네요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해있는 남자들이 정신나간 것들이네요
남편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뜻을 잘 실천하신거 너무 멋있네요
사엱님을 하늘에서 지켜보셰요 제대로 된 교회를 다니세요 하나님의 위로는 인간 백명보다 든든하고 기쁩디다 저는 육십대이고요 건강 잘 지키세요
잘하셨습니다대단 하십니다이제즐겁게사세요
엄마목소리 너무애잔해요. 돈있승 나중 기부하세요
오래살면 자식들한테 더 큰실망 밖에는 없는거 같아요..결혼하면 자식이 아니고 남입니다..오로지 부모를 돈으로 밖에는 안봅니다..저같으면 장수보다는 펀안한 죽음을 선택할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도 암입니다
아파보니 돈이고 뭐고 의미없습니다
본인 건강신경쓰시고 원하는 인생 열심히 사십시요
자식들이 다 이렇지않습니다
본인 건강만 생각하세요
아이구 정말잘하셨네요 자식이지만 싹수없는 자식들줘봐야 값어치가일도없으니 너무잘하셨습니다 부모가암에걸려고통받고있는데 지들이차지할재산에만혈안이되어있으니이게작식이며인간으로서할짖들인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참생각. 잘하셨으요. 행복하셔요
못배운자식이더효도를잘하는것같네요 인간은잘해줄수록기어른다는말딱맞아요 매사에적당한게 최곱디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절대주지말고ㅡ다쓰시고 가세요
자식에게 물어보고 낳은건 아니죠....
때문에 자식은 낳았으니, 잘 키워 줘야하는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거 맞죠.
그리고는 공치사스런 부양의무는 지우지 말아야죠.
세상 이치는 ,동물과 흡사....연연하지 말며, 잘 살아가는지 옆에서 봐 주며, 도움은 주고 말것이며...못 도와도 어쩌겠습니까..
남의 자식과 혼인하여 사는 자식이 사회인 이란걸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배려와 존중을 보내고, 내 몸 건사는 내가 하며 ,내가 하려 노력합시다.
맞는 말씀이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참으로.
자식?
해외동포라고 생각하시길.
돈들여 잘가르쳐놓은자식이
더 부모등져요 주변 보면그렇더라고요
참 잘하셨어요
남은여생 편하게사세요
나같아도 이렇게 했겠다
아들둘도 너무 이기적이다
며느리도
휼륭하십니다
자식도 소용없어요
건강하세요
자식들 돈 주면 안됩니디ㅡ~~
사연자님 본인만 생각하지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들 며느리한테 돈 주시면 또 자식들은 똑같아질겁니다 그러고나면 또 더 괘심해서 더 힘들어 지실겁니다 주지마세요 이미 돈밖에 모르는 아들 며느리들이네요
정말데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
자식믿지말아야합니다정에따라가다가천덕꾸러기됩니다
자식들 결혼하면
남이야
며느리는남자식이고 하기사
법으로 상속권도없으니
남이지
며느리한데 가끔 전화했더니 아들놈이 전화를 하려면 자기한테하라고 지와이프한테 하지말라네요,ㅜ 이런 세상입니다
왜?전화 하나요ㆍ만약 딸이 결혼하면 사위랑 통화 자주 하게되나요? 아닐걸요 ᆢ저도 사위 둘 얻었지만 전화하기어렵더라고요ㆍ 며느리을 사위처럼 손님이다 생각하세요~ 그럼 답이 보여요
@@유정옥-e2l우리 아들 장인 어르신은 간간히 전화 하시던데요.
여러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결혼한 내 딸한테 시부모는 전화 하지 말라는 말로 생각 되네요.
딸만 있으시나 봐요.
@@김인숙-k1d5w다 자기입장에서 얘기합니다 딸만있으니 자신은 시어머니될일없는분이죠 신경쓰지마세요
@@평화-v9y 그렇지요. 일일히 대꾸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본인 이해 하시는 대로 충실히 사시는 분께 말씀 드려봐야 이해 못하실 거니까
저는 장성한 자식셋 있는데 결혼은 본인들이 알아서 돈모아 결혼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며느리한테 전화도 안하게 되고 지들끼리 정답게 살라고 일절 전화 안합니다 전 퇴직한 남편과 소소하게 퇴직연금 다달이 받으며 걱정없이 소소하게 살고 있습니다
같은여자여도
며느리는 딴세상여자
아들못난놈 자식이라는
위치만 알아도되는데
뭐라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늙어가는 아들며느리
ㆍ😊😊😊
남의며느리지만 입을 꿰매고 싶다
자식은
부모생각안한다.부모는.자식
생각하는데.
안그런며느리도 있겠지만 어쨌던그집에
*며느리가잘드러와야한다 옜부터전해온말변함없읍니다
세상에 아들이 아니라 남이엥요즘 날가진 부모들의 이기심과 배타심이 지나치지요
아들 잘키워 남의집에 준엄마인데 왜 그리 저자세로 절절 매야하고 살아야 하나요? 세상이 개판이고 아들들은 어리석고
딸들은 영악하고 처가는 극성이고 아무것도 걱정말고 내러놓고 남은 생은 본인을위해 살아오
이미 아들이 아니라 처가 아들이에요
자식재산 물려주지마요
ㅎㅎ딸도 꼭 같아요 사위 아들 안되요
이게현실입니다.일많이하면
일찍죽어요.
Good story
몰서운해
당연하지
누가조태
자식은월
래그래
신장 한개로 두개의 일 한다는 그 사실을 직시한다면 섭섭이란 단어 꺼내는것 과한 욕심인 듯.
얼마나 잘나고 내난하기에 아들 그만큼 잘키이ㅘ 줬음 됐지 집사는데 논안보태준게 글 서운했던가요? 오킴이 많아
응원합니디
저도 60대넘어 생각드는게 평소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자식이 잘하면 고마운거고 자식한테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며느리한테
잘하기를 기대하는 시부모가 잘못된거죠. 이 사례 어머님 땅 파신거 잘 처신하신거예요.
모두 이익의 관점 에서 ㅋ
상견례 상결례 ㅡ읽어보세요
저하고 비슷하네요
엄마힘든때
저뿐이모르지
엄마가키운 아들이 문제네
유산받을 복들이 없네요
그래도 자식들에게 좀주고 손주도보고 자식들과 화목했어여지 외로울것 같아요
사연자가 좀이기적이네요😮😮😮😮😮
자식과 잘지내는것도 주고받아야지 일방은 안됨
참 잘하셨어요 저도 깨닫고 갑니다!!
아들에게 직적전화해야지 왜 시엄마들은 며느리탓을할까
자식 다 소용 없네
자식 남이부터망한다라생각하고 돈을주면주는시점
젠장할 저제사상 치워버려라 죽으면끝이야😢
못난아들
예수천당❤❤❤
자식도.직장생활하면서.병원에.와다.가다.해는데.
요즘자식들한태.많은것.기대했네요.
땅팔돈.아들둘.착하게.큰고.결혼생활.잘하니..좀나누주시지.쓰니님도.자식한태.욕심이만네요
여지껏 뭐 봤어요 젊은 양반아
뭘 나눠주라구요? 사연자 자식 두부부만 싸가지가 없나 했더니 여기댓글 단 사람도 참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엄마한분을 이렇게 섭섭하게 해놓고 자식은 키워서 어따 쓸랍니까 묻고싶네요
@@명식신-j8f 아니.아들.딸이.어린때.착하게.잘커면서.
아들.딸들도.돈없고.살기힘들니까.
그러는것잖아요
우리자식들도.살기힘들면.똑같에요
먹고남은것.자식들.좀주면.되지요
물론.서운하지요
이젠.사연자님.살만하니까요
사람이란.모른입니다
모든게 대물림 DNA가 있다는 사실
난소암인거 전화로 말하면 돼지 왜 오래?
마디 ㅡ맏이 ㅡㅡ읽어 보세요
사연자님 예수님을 꼭믿으셔요 이땅에소망을두시지마시고 하늘에 소망 을두고사세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으셔요,
어머니도 너무 심하셨네요. 그래도 그렇지. 반정도래도 남겼어야지 어찌 남한테 다기부 ? 어이가 없네요. 암치료. 간병인은 무슨? 자도 혼자 폐암치료 대부분이 다그래요. 혼자 괜히 불쌍하게 생각치 말았음 합니다❤❤❤❤
할머니참어로훌륭하십니다괘씸한아들놈들한태따끔하게잘처리하셧네요자식다소용없어요할머니참똑똑하십니다에이몹쓸놈들아주상종도하지마세요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