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단 : 한편 보고 나중에 보자~ 하고 아직 안보고 있는 애니입니다. ^^ 제목보고 저도 다단단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이겜을 무의식중에 떠올라 리뷰를 하게 됐나봅니다.ㅋ 게임 컨셉도 마음에들고 화려한 색상도 좋더라구요 . hade ollsen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오... 생각보다 많이 보였군요~? 울동네는 3집에 1곳정도? (비슷한가요?ㅋ) 당시 오락실이 동네에 많이 있어서 이정도 비율이라도 가까운 오락실서 즐길 수 있었어요^^ 작곡 , 성우 쪽은 전혀 모릅니다. ㅎㅎ 신경을 안쓰던 분야거든요~ 루비님 이번주도 편안한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이네요 ㅎㅎ 2인플을 하면 같이 스킬을 쓸때 강화판으로 발동되는 기능도 있었죠. 선글라스낀 남캐는 픽률이 낮았던거같고 주로 다른 두 캐릭을 썼던거같은 ㅋㅋ 개인적으로 풍뢰귀가 통곡의 벽이었는데 초반에 걸리지 않으면 거의 풍뢰귀에서 게임오버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궁극전대 다단단. (요즘 단다단이라는 이 고전 게임과 뭔가 비슷한 구석도 보이는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도 나왔었죠.) 지금봐도 조금만 더 다듬어 주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3인이 아니라 여섯. 인간형 셋에 비인간형(로봇등) 하나에 방어력을 내세운 타입과 테크닉(기술) 이 강한 대신 나머지가 떨어지는 멤버가 있었으면... 아니면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파워업을 하나씩 골라 자신에게 부족한 요소(아니키면 스피드) 혹은 방어력과 HP등을 증가 시킨다거나 하는 적을 쓰러뜨릴 때 마다 들어오는 전리품(?) 적인 요소가 있었으면... 말고는 역시 게임의 난이도가 일정 스테이지부터 크게 어려워지는 점이 고통이었죠. 이번에는 슬라임 전에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두셨군요. -~-; (아니키와 슬라임 덕에 태어난 저의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좋은방송
추억과 힐링을주는방송
고전게임 전문채널 호감TV😊
감기 다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좀 자주 올려주십쇼ㅎ(90년대 게임으로)
내일 첫눈이온다고하네요..
인제 길거리가면은 붕어빵 이랑 호빵많이 팔더라고요^^ 겨울분위기많이나는듯 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단다단 이라는게 최근 흥하는데
요괴와 우주인들에게 공격당해 싸우는 스토리를 가진 배틀물 같은 내용인데
저도 제목봤을때 이 게임인줄 알았는데 ㅋㅋ닮은 구석은 제목과 외계인 유령 같은게 나오는거 정도군요
오프닝곡도 힙하고 내용도 재밌으면서 감동적인 부분도 훅하고 들어오는 부분이 있어서 재밌는 작품인데
제가 요즘 이걸 봐서 알고리즘 덕인가 싶긴 했는데 묘하게 엮이는 느낌이네요
단다단 : 한편 보고 나중에 보자~ 하고 아직 안보고 있는 애니입니다. ^^ 제목보고 저도 다단단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이겜을 무의식중에 떠올라 리뷰를 하게 됐나봅니다.ㅋ 게임 컨셉도 마음에들고 화려한 색상도 좋더라구요 .
hade ollsen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저도 그거보고 이게임 생각했는데 이름이 다르더라구요 ㅋㅋㅋ
화요일 저녁에 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호감이 되는 방송
안녕하세요?
26:53 제가 좋아하는...
본겜은 당시 10겜장중 7겜장서 가동할정도로 인기겜이였죠
참고로 첫스테이지의 나오는 곡의 작곡자는 "코에즈카 요시히코"
현 비마니 리겜곡들의 핵심작곡가들중 하나인 인물입니다
오... 생각보다 많이 보였군요~? 울동네는 3집에 1곳정도? (비슷한가요?ㅋ)
당시 오락실이 동네에 많이 있어서 이정도 비율이라도 가까운 오락실서 즐길 수 있었어요^^
작곡 , 성우 쪽은 전혀 모릅니다. ㅎㅎ 신경을 안쓰던 분야거든요~
루비님 이번주도 편안한 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코나미 하면 이건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다음 해인 1994년에 나온 콘트라 하드코어에는 이 게임 주제가 싸워라 다단단을 부른 시몬 마사토의 패러디 보스가 들어갔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지역마다 보급된 게임이 많이 다른듯 하네요. 어린시절 오락실깨나 다녔었는데(원정까지..) 이건 첨보는 게임 @@;;
오잉? 이곳에 오시다니😅
오오 이건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초반에 나오는 적우주선 앞 해골머리가 꼭 하록선장의 아르카디아호랑 비슷하네요^^
게임 컨셉이 복고풍... 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참고했을거 같아요 ㅎㅎ
레오님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시몬마사토는 일본에서 헤험처라 붕어빵군 이라는 곡으로 300만장을 판 천재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일본내에서도 엄청난 보컬을 인정받는 가수입니다@@hogamtv
체력이 차있는 게 빨간색이고 바닥나면 녹색인 건 이제 와서 보니 상당히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10:38 이때부터 슬로모션 드갈때마다 심장이쫄깃ㅠㅠ
나이가 벌써 40이 넘었어요 저도 이제 건강문제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합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해봤던 게임이네요 ㅎㅎ
2인플을 하면 같이 스킬을 쓸때 강화판으로 발동되는 기능도 있었죠.
선글라스낀 남캐는 픽률이 낮았던거같고 주로 다른 두 캐릭을 썼던거같은 ㅋㅋ
개인적으로 풍뢰귀가 통곡의 벽이었는데 초반에 걸리지 않으면 거의 풍뢰귀에서 게임오버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오락실에서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였죠 ㅎㅎ 건마스터랑 비슷한 게임방식이기도 했고
건마스터... 저도 즐겼어요^^ 하지만 저는 이 게임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버하는 영웅컨셉과 약간의 병맛... 그런게 좋았나 봅니다. ㅎㅎ
Won I, K님 이번주도 멋진한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전 풍뢰귀 스테이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뭔가 묘한 브금과 기술명 외치며 때리는거랑 지 머리 찰랑거리며 웃는 소리까지.. 너무 강렬함..
오락실에서 이거 보기 시작했을땐 한창 고물컴으로 삼국지하고 와룡전에 빠져 살던때라 별로 많이 한 기억은 없는데
다단~다안 하는 이거 하나는 기억에 확실하게 남아있네요~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2인용을 하면 합체기 쓰느라 재미있었던 게임이네요.
타격도 호쾌하고 딱 특촬물 연출이라 정말 사랑했습니다.
평일 학원일찍 끝나는 날 저녁에 들려서 한번씩 하던 추억의 게임 ㅎㅎ 지금보니 뇌골렘이나 모아이나 드래곤이나 다들 그라디우스 보스스러운 디자인이군요 . 슬라임때문에 꼭 컨티뉴 함 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봤습니다~~~ ^^
이 게임 ㅋㅋ 좀 익숙해지니까 플레이할때도 뒤에서 구경할때도 왠지 쪽팔리게 되는 브금과 사운드 때문에 오래 못해본 거네요.
궁극전대 다단단. (요즘 단다단이라는 이 고전 게임과 뭔가 비슷한 구석도 보이는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도 나왔었죠.)
지금봐도 조금만 더 다듬어 주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3인이 아니라 여섯. 인간형 셋에 비인간형(로봇등) 하나에 방어력을 내세운 타입과 테크닉(기술) 이 강한 대신 나머지가 떨어지는 멤버가 있었으면...
아니면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파워업을 하나씩 골라 자신에게 부족한 요소(아니키면 스피드) 혹은 방어력과 HP등을 증가 시킨다거나 하는
적을 쓰러뜨릴 때 마다 들어오는 전리품(?) 적인 요소가 있었으면...
말고는 역시 게임의 난이도가 일정 스테이지부터 크게 어려워지는 점이 고통이었죠.
이번에는 슬라임 전에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두셨군요. -~-; (아니키와 슬라임 덕에 태어난 저의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저희 오락실에서는
건 마스터랑 더불어 제일 인기 있던 게임이죠 ㅋㅋ
뽕짝스러운 노래도 좋고요
아 이거 어렸을때 좀 했던 기억나요 이런게임 있는지도 까먹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개열받는 도깨비 하단공격이 떠오르네요 잘 보겠습니다
여러분 봄버걸 PC판하면 코테츠와 앤의 딸이 등장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아구도 플레이한 봄버걸을 하세요. 원작 봄버맨처럼 배터져 안죽어요. 대신 옷이 보호해줍니다. 아구 이놈아... 왜 시로 수영복 못뽑았어...
후뢰시맨 느낌 나고 여기에 보스전만 있는 게임이라 재밌게 플레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게임 캐릭터가 무당벌레인데, 큰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벌레들을 물리치는건데, 혹시 제목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찾고 계신 게임입니다.
th-cam.com/video/1S3IvG8VHv4/w-d-xo.html
노보란카...
@@웰시꼬기-k6m 오! 👍
잘하시는군요 예나지금이나 발컨이라 오락실서 코인러쉬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라디우스, 사라만다에서 보던 뇌 보스, 모아이, 그리고 종반부에 나오는 보컬 때문에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ㅎㅎ
이 채널에 나오는 대부분 원코인 게임들은 어릴때 기억에 어느정도는 있던데 이게임은 아얘 기억이 없네요
보스들이 사라만다스러운 디자인이네요 ! 역시 코나미군요 ㅎ
이거 ost 겁나 신나고 좋아서 어렸을때 많이 했는데 벌써 35년이나 지났군요
한참 나중에 봄버걸에서 이 게임에 나오는 코테츠와 앤의 딸이라는 설정의 캐릭터가 하나 나오죠...
에너지바 있는 데다가 자막을 달아 두셔서 이번 영상은 약간 아쉽네요😢
어지간한 게임은 다 해봤다 생각했는데 요건 처음보네요.적어도 인천에선 못봤던 게임입니다.다만 다단단이라는 제목은 그 시절에도 다이나믹 콩콩에서 본 기억은 나네요.
와 이거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이제서야 제목을 알게되네요
요즘 단다단이란 애니가 인기인데 ㅋㅋㅋ 이거는 여캐가 공중 장풍이 좋아서 여캐를 주로 했죠 ㅎㅎ
전대나 특촬물은 좋아하는데 지금 다시 봐도 주인공이 빤스입은 원시인
이 게임은 처음 봅니다. 신기합니다 ㅎㅎ
근데 영상땜에 플레이를 일부터 끄시는듯 하네요.. 다른 영상들과는 좀 다르게 보는데 고구마를 ㅜㅜ
이렇게 재기발랄한 게임도 만들던 코나미였는데 ㅠㅠ
단다단 아님 주의
노출이 심할수록 방어가 올라가는건 여캐릭 한정 아닌가요???
오 이거 어렴풋이 기억에있네요 저 썬그리캐릭터가 ㅋ
감사합니다
해피 ㅋㅋ 소리 끄게 만드는군요 !
노래가 상당히 좋았음
일본은 겟피X도 그렇고 B급 특쵤물 로복물 상담히 잘뽑음
여성 캐릭터는 어딘가 묘하게 철완버디 느낌이 나네요
둘이서 플레이 때 장풍 쏘면 왕장풍도 나가죠 ㅎㅎ
이거
어려워서 맨날 첫판에
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ㅋㅋ
최종보스 3인방보다 휘하 여섯 보스 들이 더 위엄 넘치고 강해 보였던 게임.
최종보스들은 너무 개그캐스러워서 오히려 정겹더라.
저도 어렸을 때 했었던 기억이❤❤
다단단 다단단. 기억나는 노래.
27~8년 전,동네 오락실에서 일본판 보컬 가사 되도 않는 거 소리나는 대로 따라 불렀던 초딩학생 녀석이 었었더랬지... 한본어 ㅋㅋ.
코테츠가 강철 이라는 뜻인가?
생각 안해봤는데... 찾아보니 그런가 봅니다. sh g님 ㅎㅎ
이번주도 멋진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잼있게 했었는데 🥹
오와
3악 하니까 ‘푸른바다의 나디아’ 의
그랑디스 3인조가 생각나네요.
그들은 ‘건스타 히어로즈’ 라는 게임에서
보스로 등장하기도 했죠.
저 남캐 복장 어렸을때 봤을때는 좀 충격이었네요
일본 게임이고 B급 감성이라 그런지 오프닝 처음부터 뭔가 남사스럽게 보이는 장면이네요 노리고 그렇게 만든건지
불행잡기가 없다니...
키 182 에 75키로 테리보가드 프로필 인데
같은키 같은체중 인데도
비율에서 테리보가드 에게 압도적 퍠배
이겜은 첨보네요93년도면 수능준비한다고 공부만했나?뻥이구요 취업나가서 일한다고 오락실갈시간이 ㅋ
오락실에선 소리크게 해두면 😅
오 이게임 기억난다.
역시
언제봐도 야한방송!
누구랑 봐도 야한 방송!
항상 응원? 합니다!
여성캐릭으로 엔딩 봄
식인식물 이름은 일본 괴수 영화 에 등장하는 식물 괴수 비오란테에서 따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