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유동근 두 형제의 시대의 파도 넘기, 연기대상에 빛난 드라마 '야망의 전설'(1998)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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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 23년간 한길만을 걸어오며 KBS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잡은 배우 최수종. 그에게 KBS 연기대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던 드라마 '야망의 전설'
▶ 방송일 : 1998년 4월 4일 ~ 1998년 10월 25일 (60회)
▶ 출연 : 최수종 ,채시라 ,유동근 ,조재현 ,염정아 등
▶ 연출 : 이녹영, 김영진 / 극본 : 최완규, 김명호
70년대 격변기 속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냈던 드라마 야망의 전설.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로 50.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망의 전설'입니다.
#최수종 #유동근 #KBS드라마 #드라마리뷰
▶ from 세대공감 토요일 - '별들의 고향' (20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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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님에게 생애 첫 연기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다준 전설의 명작
알고리즘에 이끌려 유툽 보다
좋은곳으로 먼저가신 분들 보이면
왠지 마음이 먹먹해지네요ㅠ
김영애선생님도 지금도 계셨음 좋은연기
보여주고 계셨을텐데...
최수종 유동근 저 두분이 사극 찍었으면 ㄹㅇ 시청률 40%이상 보장된다
그러고보니 두분 같이 나온 사극 기억이 없네
@@johnlemon6068 네 맞네요
동시에 출현한 작품은 없군요
한진희 감방에서 정우소식듣고 대성통곡하는장면이 압권 ㅜ
두분이 같이 나오지 않는 이유
왕이 두명이라서
@@Totallyprecious 삼국시대나 후삼국시대가 배경이면 되겠네요.
유동근의 연기대상 소감이 아직 기억에 남네요
전년도 용의 눈물로 대상을 수상한 유동근이 발표자로 나와 봉투를 열기전, 정우의 일이 아직 한가지 남았다.정태에게 대상을 전달하는 일.(오래되서 정확한 멘트는 기억 안나는데 이 정도 뉘앙스) 그리고 최수종의 대상수상.
야망의 전설에서 정우는 빈손으로 갔습니다. 이제 제가 사랑하는 인애가 상타는 모습도 봤고 그리고 사랑하는, 그리고 불쌍한 제 동생 정태가 상 타는 모습을 봤을때 비로소 정우의 역할이 끝날 것 같습니다.
이드라마 볼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최고의 드라마
ㄹㅇ ㅠㅠㅠ
최수종도 최수종인데 유동근 연기 ㄷㄷㄷㄷㄷ
진짜 지금 드라마 나와도 시청률 대박날듯
초등학교때 드라마라 기억은 잘안나지만
어른들 보시는거 같이 보면서
최수종을 정말 좋아했음
이거 끝에 유동근이 죽느냐 최수종이 죽느냐
ars전화 투표 했던걸로 기억나네요ㅎㅎ
유동근 대학생이라니~ㅎ실미도 생각난다.아가야 넘 귀여워 ㅜ
유동근님 총맞아 죽는거 보고 어릴때 충격받음..ㅜㅜ 그장면은 아직도 이드라마 생각하면 제일 먼저생각남...
급공감 아직 그장면이
ㅅㅂ 초딩때 너무 충격받아어 그날 꿈에서 유동근 다시 살아나서 내 아빠가 되어있었음
어우 저도 초딩때 저드라마 보고 충격받을 정도로 기분이상했어요.
첫사랑에 이어서, 이 야망의 전설도 진짜 전설적 드라마임 ㄷㄷㄷㄷ
어릴땐 이 드라마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었네
요즘 옛드 정주행 중인데 정말 잼있다
형제가 모두 시청률의 제왕ㄷㄷ👍
이거 진짜 레젼드 드라마
권력의 힘이 진짜 어디까지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드라마
이게 실제있었던 일인가요?
@@drewwrel 실미도 는5공시절실화 모티브고
추후 엄태웅씨 나오는 영화 이전에
처음으로 공중파에 실미도언급했던 작품임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야망의 전설... kbs 주말연속극은 이 3개 드라마가 진짜 인생 명작이었다...초 4~6학년 인 어린 나이에도 저 배우들 연기는 진짜 잊을 수가 없었다..
진짜 공감합니다. 7살~초 3학년 시절에 재방송까지 챙겨봤던 작품들ㅎㅎ
화재성이 좋았음 일단 학교에서 월요일되면 저드라마에 나온 캐릭터 연기하면서 명장면 으로 이야기했죠
맞아요 저도 저당시 3학년인가 그랫는데 인상깊게봐서 잊을수가없는ㅎ
어린나이인데도 엄청 울었엇네요
그때가 kbs2드라마 전성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딸 부잣집 - 젊은이의 양지 - 목욕탕 남자들
첫사랑 - 파랑새는 있다 - 야망의 전설
그리고 종이학까지 저도 그 나이지만
정말 거를거 하나 없는 작품들..
머나먼 나라
도망자의 아이콘
첫사랑(1996), 야망의전설(1998)
초등학생 때였는데 몰입감 대박 ㅎㅎ
진심 최수종연기는 레전드 그자체다
김영애 아줌마 다시보니까 연기하시는 모습 너무 그립다
ㅜㅜ
대배우 한테 아줌마가 뮙니까?
100개도넘는작품을 찍으셨을듯....
한국드라마에 역사를썻다고본다 레전드작품
맞아요 요즘은 방송국이나 배우들이나 자기 이미지만 생각하지 힘들고 귀찮은건 안함
드라마 후반부 쯤에 박창식이 모든걸 자백하고 옥살이를 하고 있을때 정우가 죽었단 소식을 염정아에게 전해듣고 오열하던 모습이 정말 명장면 중의 명장면인데 그게 빠졌군요.
아..저도 그 장면 다시 보고 싶었는데...엉엉 우는게 아니라 울음을 토해내는 듯한 연기가 인상깊었죠..
그거 찾아봐도 없네요 ㅠ
염정아도 나왔던 거 같은데... 마지막화가 너무 슬펐던
레전드 그시절은 유툽이 없었다 다시는 나오질 못할기록
어렸을때 마지막 유동근 죽는장면이 너무 충격이라 지금도 못잊음ㅋㅋ
중앙정보부와 실미도를 배경으로 할때 시청률 진짜 높았어지... 최초로 TV에서 실미도를 다뤄서 그랬는지 당시 충격이였다
이때 이미 연기력 절정을 찍었던 최수종
마지막에 정신 이상 증세 연기하는 수종형님의 연기는 진짜 지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걸 초딩 때 봤네요
초등학교때본애들많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준 작품이지만
최수종 배우가 정말 고생많이한 작품도
야망의 전설이라네요..
어두운 곳에서 계속 촬영하다
폐쇄공포증까지 걸리셨다던데ㅠㅠ
이 드라마 방영 당시 연예가중계에서 최수종씨가 야망의 전설에서 주로 고문당하거나 고생하는 연기만 하느라 마음고생이 심해 정신질환까지 나타났더라고 보도한 거 본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 전리품으로 연기대상까지 타긴 했지만..
이런 대작은 이제 나올 수 없겠지 ? 요즘 애들 연기력 수준이면 ... 이런 연기 가능한 애들이 있기는 할까 싶기도
요즘 지상파 드라마하고 수준 차이가 너무 납니다.....
요즘엔 스토리가 너무 가벼워서 못 보겠어여
연기는 하면하지 ㅡㅡ
방송사마다 짬뽕인데 뭘더바램?
@@나입니다나는 그냥 한다고 되는 수준이 아님 차원이 다름
이 드라마보면서 참 많이 울었네요...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초등학생이였던 어린 시절에 봤는데도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명작
대단한 드라마였음 배경음악도 좋고
"형.. 정우 형..! 형--!!" 어릴 적에 수많은 아버지들을 울렸던 그 마지막 엔딩...
최수종은 이때도 젊은나이는 아니였네 37이였네
유동근은 43살....
원래 감독은 결말로 정태가 죽는 시나리오로 갈려고 했는데 인터넷도 없던 저 시절에 정태 절대 죽는꼴 못본다고 항의하는 수많은 팬들때문에 결국 작가는 정우를 죽였다죠. 엄청난 인기의 작품이였다는
K사에는 시청자상담실이있었음
전화폭주했단 기사나왔었어요
정우야ㅠ인애를 어쩌라고 정우를 죽여요ㅠ
정우도 살려줘서 저멀리 외딴섬엣니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게해주지
야망의전설은진짜.. 말그대로 전설이었다
이거 진짜 다시나오기 힘들정도의 명작 드라마였죠.
다 좋은데 짧은 시간안에 담으려 했던 탓인지 스토리 전개에서 빠진 부분이 많아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몰입하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처음엔 시청률이 낮았는데 정희(이정현)의 죽음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했죠 삼청교육대로 간 정태(최수종)과
동생을 구하려는 정우(유동근) 그리고 마지막 정우의 죽음까지 명작이죠
최수종 이 드라마 찍고나서 폐소 공포증 생겼다고 들었어요ㅠㅠ..연기지만 충격이 컸을듯
ㅠㅠ
어릴적에 아빠가 이거보면서 우는모습이 이해가안됫는데 내가 아버지나이가되서보니 나도울엇음 ㅜ
이때 진짜 그냥 최수종이 극중 주인공 정태에 빙의한 수준의 연기임..드라마가 끝나고 폐쇄공포증이 생길정도였으니깐..개인적으로 올타임 작품 케릭터 연기 1등이라 말하고싶다
이 드라마 기억남...아직도 최수종의 탈출씬은 잊을 수 없다
영화 실미도의 모티브가된 드라마...
여기에 강간씬도 나오고 솔직히 애들이보기 부적절한 장면들이 많았음...
이거 방송할때 나는 중1이였는데 부모님과 같이보기 민망한 장면들이 많았음...
그렇지만 유동근과 최수종의 형재애에 눈물쏟았음...(비록 친형제가 아니었다는게 반전이였지만)
이드라마가 실미도보다 빨리했는데
김민준 그러니까 모티브라고 하잖아 바봉야
동근이형 너무 멋짐
다시한번 이런 대작이 나왔으면.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드라마도 아니다.
이정현 죽고 나서 시청률이 떡상을 하지요.아직도 기억나네요.
유동근 레전드
초4때봤던 야망의 전설, 진짜 현실적이었다.
첫사랑
최수종(정태) 살려달라고 정우가 창식이 다리 붙잡고 아버지라 부르며 오열하는 장면 기억난다. 눈물이 ㅜㅜ
결국 박창식은 자신의 악행을 자백하며 스스로 파멸하지만 정우에게 그모든것보다 소중한 널 얻었다는 인상깊은말을 남겼죠....
(이후 정우가 죽었다는소식에 대성통곡...)
@@mrd8336 평생을 쌓아둔걸 한순간에 잃고도 피눈물한방울흘리지않았던그는 당신인생에서 가장소중한것을 잃었기에 오열했죠....
사극이나 일반드라마에서도 최수종이랑 유동근이 만나기 참힘든데 둘이 만나서 최고에 드라마를 찍음 ...
야망에전설 방영당시 방영시간에 일반사람들이나 택시기사들도 이거볼려고 다들어가고 그랬음
드라마가아니라..진정 예술이다
연기 구멍하나없네 캬~
잼나게봄
다시 유동근 배우님과, 최수종 배우님과, 채시라 배우님이 또 다시 남매의 드라마가 생기길...
이때 최수종 병이란 병은 다 얻었지
고소공포증 페쇄공포증 기타등등
연기를 위하여 온몸을 받쳤지ㅠ
형을 울부짖는 마지막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크 중1때 했던건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수종이 형님 고생 고생 쌩 고생 드라마..무슨 복도 복도 저런 복이 있나 싶었는데 22년 전이네ㅎ
이드라마는 내 40평생 최고의 드라마였음..젊은이의 양지,첫사랑, 드라마시티, 등등 요즘은 이런감성의 드라마는없고 막장 드라마들만 나오니 아쉽다
다 도찐개찐이야 과거미화하지마
막장까지는.아니고 요즘은 이런 어두운 느낌의 드라마나 연기력을 그정도로 필요로 하는 드라마가 안나올뿐..요즘도 요즘 느낌대로 재미는.있어요 물론 연기력의 필요치 자체가 저때가.훨씬 깊이가있음. 유동근 최수종도 요새 드라마 연기하면 저렇게까지 깊이있게 안함.
난 최수종 나오는 전우 라는 드라마 최고였는데...
명작중의 명작
너무 어렸을때라 유동근 선생님 총맞아죽는씬밖에 기억안남
난 용의눈물에서 유동근씨 연기보다
야망의 전설에서 유동근씨 연기가 너무
인상깊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마지막회에서 정우
죽는거 보고 눈물흘렸던 기억이 생생함
정말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됨
지금도 tv에서 재방송 해주면
꼭 보게된다는...
KBS 주말극은 정말 진리였음... 딸부잣집 , 목욕탕집 남자들 , 야망의 전설 ,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 완전 대박대박!!!!!
갑자기 파랑새는 있다.... 실험적인 것도 있어서 좋았음!
악영향이 생기거나 자살하면
첫사랑 진심 역주행하고싶은데 어디서든 볼수가 없어서 너무 슬픔 ㅠㅠ
90년대 후반쯤에 했던 종이학도 있고 꼭지도 괜찮았죠
절봉이 ㅋㅋ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달 이런드라마 다시보고싶습니다 요즘은 추세라면 힘들것같지만요
드라마는 저런게 드라마지.. 요즘은 그냥 취준녀가 재벌만나고 이혼녀가 젊은 의사만나고ㅋㅋㅋㅋ보르노ㅋㅋㅋ
자르노 같은 소리하네
보르노ㅋㅋㅋㅋㅋ 한드=보르노 진리지
근데 위에 웬 쿵쾅이가 자르노 거리면서 보들보들 대고 있네
@@유주-p2o 팩트인데 줌마야 쿵쾅이들 수준이 그 모양이라 K-드라마도 다운그레이드됨
내가 넘 최수종하고 선배입니딘
내나이 중학교때 야망의전설
본방을 기다리던게 설레이던 시절 정말그립다
정희 사망사건으로 저 드라마 시청률이 갑자기 떡상하게 됨
뭐 때문에 죽었어여?, 어렸을때라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ㅜㅜ
@@princesssoojung6010 이영상 보면 대략 나와요
저때 최수종형님은 저드라마찍다가 폐쇄공포증앓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최수종형님은 부드럽거나 듬직한역말만 했거나 하게되지만 저드라마는 유일하게 와일드한 역할을 소화했었죠
이정현누나 리즈시절도 있네요..
그리고 지금은 KBS주드가 전부 가족드라마지만 저때만해도 KBS주드가 장르가 다양했었죠 시대극 청춘극 막장드라마 액션극 멜로 등
(첫사랑, 파랑새는있다, 종이학, 태양은 가득히, 꼭지, 동양극장, 푸른극장, 저푸른초원위에, 저기나오는 야망의전설 등)
저시절이 그립네요 저때나오는 주말드라마 색깔도 다양해서 보는재미도 있었던 기억이납니다.
최수종이 나온 드라마는 정말 모두 어마어마한 것 같음.
사랑이 꽃피는 나무가 데뷔작 아니었나? 그 드라마도 정말 너무 좋았음.
조은숙 이쁘다 ㅎㄷㄷ
최수종은 사극이 아닌, 첨부터 현대극 전설로 남았어야 했다. 이때 난 16살 ! 생생히 기억난다.
전편 다 구해서 두고두고 보는중....
정말 명작
막내 이정현의 연기도 대단했었죠
이정현이면 그 이정현임?
우리가 아는 이정현이 맞습니다ㅎㅎ본래 배우였어요
2:09 헐 이정현 맞네 ㄷㄷ 진짜 오래된 베우구나
@@오세찬-l5g 영화로데뷔해 앨범낸거임
장선우감독꽃잎.공개오디션이었음
유동근님너무머시따 ㅜ
시청률 어마어마 햇지
최수종 점점 미쳐가던 연기 진짜 잘했음
채시라도 중요한 롤이었는데 꼴랑 한장면이라니...
야망의전설 진짜 명작이지..비슷한시기에 젊은이의 양지,첫사랑도 기억이난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 출연작들이네요^^
와 이 드라마 마지막회 유동근 죽는씬 생각난다
이드라마 역대급! 이때까지 봣던 드라마중 최고의드라마
연기가 진짜 최고들만 모인 드라마임
진짜 이 드라마는 내 인생 최고에 드라마다
02:54 조은숙 크~~~~
최수종씨가 이작품으로 연기대상받았죠 그작년에는 유동근씨가 용의눈물로 대상을 받으셨고 그리고 최수종씨 대상발표를 유동근씨가 하시면서 내동생 정태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고 발표하신거로 기억이 나네요
라인업 미쳤냐 ㅋㅋ이계인 유동근 채시라 최수종 ㅋㅋ
염정아, 조재현, 이정현, 김영애, 한진희, 박인환, 정흥채, 이한위
@@원숭이-h7u정흥채 금보라
명작
유동근연기는 레전드다 ㄷㄷㄷ
명작 드라마~~~~ 초딩때인가? 어릴때 엄마.아빠랑 본 기억이나네요.. ㅎ
중앙정보부 감찰실장 파워면 정보부 부장은 그냥 재낄정도로 엄청난 권력자리인데 ㄷㄷㄷ 드라마에서 잘 이요한 것 같아요!!
난 야망의전설을 잊지못함. 초딩때 눈물흘리며 본 드라마임.
최수종 연기대상3회//유동근 연기대상 3회//채시라 연기대상 2회..........이런 배우가 모여있는 작품..ㅋ
유동근 4회...
채시라 mbc 2번, kbs 1번
총 3번입니당
이런드라마가 언제나올려나
정말 90년대 드라마가 정말 재밋엇는데 ㅋㅋㅋ
요즘 드라마도 재미있는 건 재미있지만 이정도의 무게감있는 작품은 이제 안나오는 거 같아요 그나마 sbs 자이언트를 끝으로 무게감있는 드라마는 이제 막을 내린듯 합니다.
이거 최수종이 감옥에서 정신병자 됐던 거랑 유동근이 최수종 대신 드라마 끝날 때 방에 들어가서 ㅈㄴ 울던 기억이 난다. 이때 초딩 2학년이었는데 뭘 안다고.. ㅎㅎ
어렸을때 이정현 죽고 시신 집으로 가져오는 장면 진짜 충격이었음 아직도 기억남
힘들고 어려운 저시절 드라마는 치열하고 깊이가 있는데 요즘은 풍요롭고 기술도 발전했는데 점점 유치해지고 있음. 풍요로워진 만큼 머리에 더 넣어야 하는데 배만 채우는듯...
전편 다 보았습니다.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수종, 유동근, 김영애, 채시라 등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여명의 눈동자에 버금가는 명작입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닌 듯..... '여명의 눈동자' '모래 시계'는 진짜 레전드~
여명의 눈동자는 올타임 넘버원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최고고 야망의 전설이 그담
@@원숭이-h7u 네?? 미사가요???
근데 유동근은 야망이별로 없었고 희생만하다갔는데 자꾸 주위에서 야망있다고 부추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