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부시다 못해 다시 세워버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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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나라를 부시다 못해 다시 세워버린 남자 #shorts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user-pi7wl3lm7g
    @user-pi7wl3lm7g ปีที่แล้ว

    고려의 궁궐은 어찌되었을까요? 부수지는 않앗을건데요

  • @user-iq2qj8tu4t
    @user-iq2qj8tu4t ปีที่แล้ว

    그래봐야ㅋㅋ 조선의 아버지 인디 후대에 정몽주 보다 낮게 평가 받음

  • @user-bw3nn5og1k
    @user-bw3nn5og1k ปีที่แล้ว +9

    정도전 추구했던 민본 정치

    •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ปีที่แล้ว

      전제 군주시절에 민본 운운하는 똥오줌 못가리는 초딩.
      양반 지배 계급애들에게 무슨 민본이 있는데?
      시키면 시키는대로 까야하는 개무식한 백성이라는 소유물이 있을 뿐이란다.
      모르는 놈이 들었으면 정도전이 절마가 무슨 공화주의 혁명투사라도 되는 줄...,

    •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ปีที่แล้ว

      당시에는 현재의 민이란 개념이 없었단다.
      아그야.
      당시 민이란 양반 지배계층을 말해.
      발간 백성 개돼지는 민의 소유물일 뿐인 시절이란다.
      불란서에서 절대 군주를 폐하고 공화제를 만든 혁명이 발발하고 (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나 처봐라..., 바리케이트 너머 새로운 세상이 있다. 누가 나와 함께 싸우겠는가?)
      러시아에서 사회주의 공화제인 볼세비키 혁명으로 세상은 현재의 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이 된단다.
      애들이 너무 무식해.

  • @cheounwoo99
    @cheounwoo99 ปีที่แล้ว

    정도전! 학식은 있었지

  • @user-xp3rj3ou6q
    @user-xp3rj3ou6q ปีที่แล้ว

    아마도 경북 영주사람이였지...........

  • @okjuyang77
    @okjuyang77 ปีที่แล้ว +8

    정도전이 추구했던거? 그냥 수구 몰아내고 자기가 기드꿘이 되고 싶었다..끝.

    • @user-qm8es6bi7g
      @user-qm8es6bi7g ปีที่แล้ว +2

      그 당시 고려 말기 권력자들의 행위를 공부 못해서 이런 소리가 나오지 ㅋㅋ
      조선 말기의 세도가들만 욕하고 고려 말기의 세도가(권문세족)들이나 권력층은 욕을 안하냐
      땅을 대놓고 빼았았는 데 그걸 그럼 그대로 두고 보자고?

  • @OMG-ux4rb
    @OMG-ux4rb ปีที่แล้ว +2

    존경하는 유학자

  • @sing-sing_686.
    @sing-sing_686. ปีที่แล้ว

    [사: 병]이 아니라 그냥 [사 병]으로 발음해야.

  • @user-dh1tm3ck4j
    @user-dh1tm3ck4j ปีที่แล้ว +2

    성리학. 정도전

  • @user-rl4go4ym1x
    @user-rl4go4ym1x ปีที่แล้ว +1

    정도전 아니었음 조선이 있나

  • @user-di7ni6pz9p
    @user-di7ni6pz9p ปีที่แล้ว +2

    ㅋ 아직도 정도령으로 사이비종교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