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잔디는 ㅠㅠ 사부작거리며 만들어 가긴 가는데 힘에 부칩니다요.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늘어갑니다.ㅋ 돌 들다가 죽는줄요. 겁나 무겁더만요. 그래도 이런 시간들이 지나면 풍성해지는 모습들을 보며 충분히 보상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일은 좀 미련하게 해야 기억에도 남지요.ㅎㅎ^^
ㅎㅎ 생으루 늙네요.ㅋ 맞아요. 잔디 키우고 가꾸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지요. 정원의 잔디밭 이쁜거 보면 좋다~ 하는데 그걸 매일 가꾸고 손보시는 주인장님들의 노력은 잘 안보이지요. 이제는 압니다. 얼마나 많은 노고를 들여야 이쁘게 유지될 수 있는지를 요. 거북이처럼 해야 하는데 주말에만 내려가니 후딱 계절이 가버립니다요. 그래서 마음만 바빠지네요.ㅋ 다음주 영상에 뒤뜰의 완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요. 토끼처럼 열일....ㅋ^^
작가님 일 하시는거 보니 제가 다 힘드네요 주중에 일하시고 주말에 또 일하시고 언제 쉬신대요? 그냥 성격이 가만히 앉아 쉬시는걸 못 하시는거 같아요 뭔가 일을 만드시잖아요 그 덕분에 저는 아름다운 꽃들이랑 나무들이랑 정원을 볼 수 있지만요~~^^ 이번 일요일에 대천쪽에 갈 일이 생겼는데 청운재 가 보고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작가님 바쁘시니 참아야 겠어요 건강 챙기시며 일 하세요~~
ㅎㅎ 그러게요. 뭘 자꾸 하네요.ㅋ 처음엔 멋모르고 시골집을 고치고 했는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원하는 모습대로 고쳐보려구요. 뒤뜰도 좀 더 포근하게 쉬려고 정원을 꾸며봅니다. 좌우측의 변신도 이미 밑그림이 완성됐네요. 이제 상상속 모습을 청운재에 구현해보려 합니다. 멋진 변신이 되게 물개박수 보내주셔요.ㅎㅎ^^
전원주택을 혐오합니다. 그냥 도시서 화분몇개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정원을 꾸미고 싶으면 촌구석에 텃밭이나 임야를 사서 정원식으로 꾸미면 됩니다. 풀과 벌레와 짐승과 싸우며 전원주택에서 개고생을 왜 하는 걸까요. 전원주택에서 살면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겨울엔 공기가 좋은데 춥고 난방비가 많이 듭니다. 도시에서 이웃에 누가 사는지 모르며 사는게 좋아요.
풀과 벌레와 싸우며 퇴비 냄새 맡으며 그런 시골에서 태어나 살았네요. 그래서 시골이 좋은가 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곳 살고 싶어하는 삶의 모습이 있지요.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한적한 시골을 선망하는 사람도 있지요. 어디에 살던지 자신의 삶이 행복하면 그만아닐런지요. 시골서 살아서 그런지 추억이 가득한 유년시절을 보낸 그런 고향집이 저는 좋네요.ㅎ^^
![청운재 [159] 이런정원 어때요 / 봄 가드닝 / 플라밍고 셀릭스](http://i.ytimg.com/vi/a6oJPQRTx8U/mqdefault.jpg)
![청운재 [159] 이런정원 어때요 / 봄 가드닝 / 플라밍고 셀릭스](/img/tr.png)
![청운재 [160] 수국정원 만들기 / 4개의 정원 / 뒤뜰의 변신](http://i.ytimg.com/vi/1aqfDrWsGHk/mqdefault.jpg)
![청운재 [226] 수반에 키우는 개구리밥 / 여름 정원 예쁜 꽃들 / 수련 피는 연못](http://i.ytimg.com/vi/H_-E7ZfWw18/mqdefault.jpg)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뒤뜰의 변신은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아마 다음주까지 완성돼야
완전체가 될듯합니다.
늘 향기로운 날들 보내소서.^^
켈리 작가님 ,~~~
반갑습니다~~~
이쁜 봄동산 구경할게요..
싱그러운 흙냄새 . 풀냄새 .
여기까지 진동 하는군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주에는 또다른
뒤뜰의 변신이 이어집니다.ㅎ
응원부탁드려요.
꽃샘추위 가고 나면
본격적으로 꽃들의 봄입니다.
얼릉 정원이 풍성해져서
차 한잔 하며
즐길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네요.^^
힘 많이쓰셨네요 훌륭한 화단이 탄생했네요 잔디 떠본사람이나 알죠 십오년전 저도 새집에 뒷뜰에 그거 다섯배되는 잔디 혼자서 떠냈죠 ㅎㅎ지금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새로 채워가는 기쁨으로 배나무 뽕나무 능소화 줄장미 등등 새집이라 내맘대로 시행착오는 있게마련 돌물들이는거 첨봤어요 굿아이디어 네요 돌도 옮기고 아이고 미련한짓 너무무거워 역기선수도 똑같네 하면서 축쳐진 작가님 마지막 사진보면서 ㅎㅎ 아이고 힘들어 다음을 기대하면서 여름에 자리잡혀 풍성해지면 보기에 좋았더라 나오죠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요^^돌이
정말이지 잔디는 ㅠㅠ
사부작거리며 만들어 가긴 가는데
힘에 부칩니다요.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늘어갑니다.ㅋ
돌 들다가 죽는줄요.
겁나 무겁더만요.
그래도 이런 시간들이 지나면
풍성해지는 모습들을 보며
충분히 보상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일은 좀 미련하게 해야
기억에도 남지요.ㅎㅎ^^
작가님고생하셨네요~
풍로초번식잘하는데...
예쁜모습기대됩니다^^
네네~ ㅎ
저도 꼬맹이들
기대하고 있습니다요.
뒤뜰 메인이 완성됐으니
이젠 좌측과 우측
별도의 화단을 만들겁니다.
더 예뻐지는 뒤뜰
응원해 주셔요.ㅎ^^
작가님 솜씨가 왜 이렇게 좋으신거예요
못하시는게 없네요
또 아름다운 정원 하나가 탄생 했어요^^
뚝딱뚝딱~
만들어봤네요.
집 크기에 알맞는 사이즈입니다.
집에 뭔가 만들어질수록
몸은 겁나 힘이드네요.ㅎㅎ^^
너무 멋진 정원이 뒬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날마다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네요.
자연이 만들어 주는 정원입니다.
이제 꽃들 피어나면
꽃잔치 열어야겠어요.ㅎ^^
작가님손은 금손이십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즐건영상 감사합니다
에이 금손은요.ㅎ
메인 정원이 됐으니
다음주엔 좌우측에
또다른 정원을 만듭니다.
메인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정원을 만들어볼겁니다요.
기대해주셔요.ㅎㅎ^^
참 아담하고 소박한 뒤뜰정원이 완성되었네요.
저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 못 하고 사네요...ㅎ
오늘 처음 뵙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집이 자체가 작아서
정원도 작지요.ㅎ
제가 관리할 수있는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봤네요.
이제 조금씩 뒤뜰이
안정돼갑니다.
자주 놀러오셔요.^^
솜씨가 넘 좋으십니다.
ㅎ 고맙습니다.
경사지라 어떻게 할까
고민 많이 했네요.
오히려 눈높이 맞추게 만들면
괜찮을거 같아
만들어 봤습니다요.ㅎ^^
이뻐요 🎉🎉🎉
감사합니다.
집 여건에 맞게 한다고 했는데
이쁘게 봐주셔서..ㅎㅎ 꾸벅^^
행복한 저녁 되소서.^^
ㅡ3ㅣ3
좋아요 ~^^
캘리작가님이신분이
정원도 즉삭즉삭 ㅎㅎ
금손이시네요
저도 정원지기 만1년차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9독 선물 🎁 드리고 손잡고 응원합니다 함께해요 🍈 샬롬 정원입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초보입니다요.
봄되니 할일이 많아집니다.
이곳 저곳
손볼일도 많고
꽃심고 나무 심고
몸은 하나고
항상 마음만 앞서 갑니다.ㅎ^^
자연스런 화단이 만들어졌네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꽃들이 만개하면 너무 아름다울듯요
네네 저도 꽃들이
자리 잡고 만개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뒤뜰 메인 반달정원이 완성됐으니
좌우에 별도의 존을 만들겁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해 주셔요.ㅎ^^
와우 멋져젔네요 멋집니다
초보가 만든 정원인데
괜찮은가요?.ㅎㅎ
나름 고민은 많이 했는데
더 울창해져봐야
상상속의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봄이 가기전에
얼릉 만들어야하기에
부지런을 떨었네요.ㅎ
청운재의 변신은
아직도 진향중입니다요.^^
고맙습니다.
괜찮은가요?
없는 솜씨 좀 발휘했습니다.
첨해보는 가드닝이라
그냥 제 느낌대로
해보고있습니다.ㅎ^^
잔디도 캐내고 돌담도 쌓고
뒷뜰 훌륭해졌네요
잔디 심을 땐 몰랐는데
캐낼 땐 아우~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데요.
지내다 보니
만들고 싶은 것들이
많아집니다.
다 해봐야지요.ㅎㅎ^^
구독 먼저 하고
영상 시청 합니다
저도 이런일 하고 있답니다
팔당 농장 에서요
고맙습니다요.ㅎ
팔당 농장 구경갈게요.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가뭄이 해갈됐으니
이제 본격적인
꽃들의 잔치가 시작되겠네요.^^
작가님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저는 가만히 두손 턱괴고 봄아~ 하고 부르기만 하는데 작가님께서는 땅속에서 열심히 발길짓하고 있는. 꽃뿌리 같으시네요~~
꾸민다는건. 아직도. 인생이 젊다는것이지요~~~
산수유꽃과 조용히 눈마춤하며 행복미소지어 봅니다~~~
ㅎㅎ
봄아~ 하고 부르면
와락 달려와 안기는 봄입니다.
봄 한자락 떼어다가
뒤뜰에 펼쳐봅니다요.
열심 발길짓하다보면
꽃이 필랑가 모르것어요.ㅎㅎ^^
봄맞이 대행진이시군요
꽃들의 서막을 열기 위해
파고 뒤집고 두들기고 옮겨
무대를 변신하시는 듯..ㅎㅎ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아하..잔디엣지군요
황토흙이 보물입니다
넵~ ㅎㅎ
봄맞이 대행진 중입니다요.
아직도 뒤뜰의 변신은
끝나지 않았지요.
다음주엔 더 이쁘게
바뀔겁니다요.
기대 응원~ 아시죠?.ㅎㅎㅎ
봄의 향연이 시작되니
겁나 바빠지네요.^^
@@callipark 마침표 없이 언제나 ing군요
끝없이 펼쳐지는 봄잔치.
부시럭부시럭 톡톡톡톡톡
살캉살캉 삽질소리에
꽃들의 귀가 간지럽겠습니다
행복 구덩이를 파는 작가님 덕분에 덩달아 두근거리네요
무슨 꽃들이 춤을 추게 될까
화살나무촉이 제 가슴에 날아와 꽂히는군요 오늘은 피로 푸시라고 댓글로 뻥치고 가유
이번 메인 정원과
좌우측 날개 정원이 완성되면
뒤뜰의 변신이 끝납니다요.
아직 할일이
번호표 뽑고 대기중이네요.ㅎㅎ
또 뭔 일을 저지를려고
궁리중입니다요.ㅎ^^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하시는것 마다 너무 멎찌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ㅎ
그냥 상상하고
마음 가는대로 해보고 있네요.
가드닝 전문가가 보면
한참 어설플겁니다.
완전 초짜가 만들었으니
뭐 그래도 제가 좋으면 되었거니
그리 생각하고 있네요.
응원에 힘이 납니다요.
매일이 봄꽃 향기같기를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멋진 수명쌤 대단하세요😊👏👏👏
아이구 감사합니다.ㅎ
다음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멋진 정원의 완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려가
완성 시킬겁니다요.
구경 오셔요.^^
힘있게 일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ㅎㅎ 힘듭니다.ㅋ
하나씩 완성돼가는 모습에
그래도 힘이 납니다요.
다음 영상에선 메인 반달정원
좌우측 별도의 작은 정원을 만듭니다.
좀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머리를 굴리고 있지요.ㅎㅎ^^
참으로 오랜만에 청운재에 왔더니 봄소식을 예쁘게 전해주시네요 앞으로 활짝필 꽃들을 생각하니 대리만족으로도 행복하네요~^^
자주오셔요.ㅎ
앵두꽃이 활짝피었네요.
수선화는 한창입니다.
짧아지는 봄날입니다.
마당의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늘 행복한 걸음 하소서.^^
@@callipark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 집 같은 예쁜집 늘 꿈만꾸고 실천하기는 어렵네요 ㅎ
예쁜집 감상이라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그 꿈 이뤄지실겁니다.
오늘은 명주나무랑
노랑 장미도 심었네요.
뭐 별건 아니지만
청운재만의 느낌을 만들고
있습니다.
늘 봄날이시길요.^^
정말 본인이 이런 일을 즐겨서 해야지,게으른 저는 보는 것만도 힘드네요ㅎ.
그래도 만들어놓은 뒷뜰 화단이 참 운치있게 예쁘고,작은 바위 근처의 화초나 홍매화,상사화는 옛 전통 화단의 느낌이 납니다~^^
ㅎㅎ
다 해놓고 보는 저도
힘듭니다요.ㅋ
작은 바위들 근처에도
화초들 심어 놓았으니
이제 싹 틔우고 꽃피우면
제법 운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변해가는 지
지켜봐 주셔요.ㅎ^^
대박입니다!😊😊
고맙습니다.ㅎ
뒤뜰에 잔디만 있었는데
너무 단조로와서
중앙에 반달정원을 만들었네요.
다음 영상에는
좌측에 달빛정원
우측에 별빛정원과
작은 쉼표화단도 만들었습니다.
꽃들 얼릉 피어주길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정원이름이 정겹습니다
저도따라 하려구요 ᆢ
ㅎㅎ..네네.
멋진 정원 만드시길요.^^
올해첫인사드립니다
대단하시고 파쇄석에염색굿입니다
고맙습니다.
멋없는 파쇄석이
염색하고 나서
이쁘게 재탄생했지요.
한참을 더 담가 놓으면
아주 짙은 검은색 계열이 됩니다.
머리 염색약하고
똑같아집니다요.ㅎㅎ^^
작가님~ 오랜 시간 꿈꿔온 화단이 완성돼가는 걸 보니 저도 대리만족이에요~❤️
아직도 진행중이니
다 완성되면 구경 오셔.ㅎ
곳곳에
이쁜 포토존도 만들테니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ㅎㅎ^^
작가님 우선박수부터 치고요. 짝짝짝 짝짝짝 ~~아이고. 몸살안나셨어요 이쁜화단 맹글다가 울작가님 생으루 늙으시네. 어쩜좋아유 왜 사서고생 이래유 도시사람들. 멋모르고 시골마당에 잔디심는데 일많고 손많이가죠 여름에는 일주일간격으로 잔디깍어줘야지. 안그럼 전설의고향집 되버리죠 ㅎㅎ ㅎ 그리고 또 거미줄은 얼마나 잘치는지 빗자루 들고. 살아야해요 ㅎㅎ 작가님 꽃동산 만들기 진짜루 힘드시죠 무엇이 되었껀 사랑없이는. 안되는거 같어요 작가님 고생하시는데 놀멍하는 이씨 백조가. 냉수라도 떠다드릴껄 ^^마음뿐입니다요 그래도 쉬엄쉬엄 거북이처럼 일하셔야지 맘급하면. 병남니다 오늘도 일하시며 영상찍으시며. 고생 많으셨어요 고운 청운재꿈꾸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생으루 늙네요.ㅋ
맞아요.
잔디 키우고 가꾸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지요.
정원의 잔디밭 이쁜거 보면
좋다~ 하는데
그걸 매일 가꾸고 손보시는
주인장님들의 노력은
잘 안보이지요.
이제는 압니다.
얼마나 많은 노고를 들여야
이쁘게 유지될 수 있는지를 요.
거북이처럼 해야 하는데
주말에만 내려가니
후딱 계절이 가버립니다요.
그래서 마음만 바빠지네요.ㅋ
다음주 영상에 뒤뜰의 완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요.
토끼처럼 열일....ㅋ^^
처음집 고칠때 부터봐 왔는데 멋지게변해가는 모습에 노력하시는게 얼마나 힘드셨을까? 모르는 걸배우기도해요 ㅎㅎㅎ
아직도 배우면서
조금씩 고쳐봅니다요.ㅎ
한도끝도 없는일이네요.
힘은 들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업도 말씀도
예술의 한편 삶입니다.
더욱 멋지고 예쁜모습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사부작 거리는중입니다.
일의 진척이 느리네요.
마음 먼저 앞세우고
하나씩 만들어보는 중입니다.
격려 응원에.힘이 납니다요.ㅎ^^
작가님~! 정원디자인 저도 좀 부탁 할까 싶네요~
넘 멋집니다~👍
잔디는 좀 아깝네요 잔디도 심느라 힘드셨을텐데ᆢ ㅎ
잔디도 열심 심었었는데
조금 지나다 보니
또 생각이 바뀌네요.
그래서 집 가꾸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숙제 아닐런지요.ㅋ
초보가 한 것치고는
그럭저럭 봐줄만 한가요?.ㅎ^^
오~~멋진 정원 완성하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혼자서 만들다 보니
진척이 느립니다.
그래도 해놓고 보니 좋네요.ㅎ
이제 꽃들 자리 잡으면
좀 더 이쁠것 같습니다요.^^
작가님은 못하시는게 뭔가요?
파릇파릇 올라오면 더 예쁠것 같아요~~~
굿~~~~~
꽃들 자리잡으면
아마 풍성해지면서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요.
이번주엔
메인 반달정원의
좌우측 작은 정원을 만듭니다.
기대해 주셔요.ㅎ^^
감각이 뛰어나신것같아요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이번주에는
반달정원 좌측엔 달빛정원
우측엔 별빛정원 만들어
뒤뜰 전체 정원을
완성합니다.
없는 솜씨지만
열심 만들어 보렵니다.ㅎ^^
완연한 봄의향연이 펼쳐질즈음 구경가고 싶네요^^
꽃바람 따라
오소서.ㅎㅎ
청운재 꽃들이
손 흔들며 반길겁니다요.^^
저도 요새 잔디 제거했어요
보는사람은 잔디가 보기좋지만 가꾸는사람은 보통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10년넘은 잔디 제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ㅎ
그자리엔 꽃을~~
유친맺고 또 마실올게요~~
정말 잔디는
심을떄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심는 건 쉬워도
걷어 내려면 대략난감이네요.
뒤뜰에 또 잔디를 파야는데
걱정부터 앞섭니다요.ㅎㅎ^^
울집도 십년 이상된 잔디 작년에 모두 제거하고 디딤석과 파쇄석 깔았어요.
가장자리에 화초들이 심겨져 있어서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잔디 심을땐 몰랐는데
파낼땐 여간 힘들지 않더군요.ㅎㅎ
더 멋진 변신을 위해
눈 딱감고 파냈습니다요.
이쁜 화초들이 자리잡으니
정말 훨씬 좋더만요.ㅎㅎ^^
작가님 일 하시는거 보니 제가 다 힘드네요
주중에 일하시고 주말에 또 일하시고 언제 쉬신대요?
그냥 성격이 가만히 앉아 쉬시는걸 못 하시는거 같아요
뭔가 일을 만드시잖아요 그 덕분에 저는 아름다운 꽃들이랑 나무들이랑 정원을 볼 수 있지만요~~^^
이번 일요일에 대천쪽에 갈 일이 생겼는데 청운재 가 보고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작가님 바쁘시니 참아야 겠어요
건강 챙기시며 일 하세요~~
ㅎㅎ 그러게요.
뭘 자꾸 하네요.ㅋ
처음엔 멋모르고
시골집을 고치고 했는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원하는 모습대로 고쳐보려구요.
뒤뜰도 좀 더 포근하게 쉬려고
정원을 꾸며봅니다.
좌우측의 변신도 이미
밑그림이 완성됐네요.
이제 상상속 모습을
청운재에 구현해보려 합니다.
멋진 변신이 되게
물개박수 보내주셔요.ㅎㅎ^^
저랑 이름이 같아서 제가 댓글을 못 썼네요 저는 서산시내사는 이종숙입니다
@@callipark 부석고 뒤편쪽인가요?
오~ 고향분이시네요.ㅎ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서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부석고 200여미터 지나서
왼편에 보이는
쑥색 지붕이 청운재입니다요.
고향분 뵈어서
꽃본듯 기쁩니다.ㅎㅎ^^
혼자서 이걸 다 해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ㅉㅉ!!!
힘은 들지만
만들어 놓고 보면
뿌듯합니다요.
이 아이들 잘 커서
더 울창하고 꽉 차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그날을 학수고대 합니다요.^^
만드는 것 마다 작품입니다.
그 예술은 손 끝에서
나오나요?
머리 안에서 나오나요?ㅎ
일류라 칭해 봅니다.
힐링합니다.
아이구~ ㅎㅎ
감사합니다요.
가드닝 전문가들이 보면
웃습니다요.
청운재에 어울리는
정원이 뭘까 고민했지요.
공간만 넓다면야
시원스레 하고픈데
제가 감당할 정도의 사이즈이니
그걸로 족합니다요.
다음주엔
연못과 메인 정원의
좌우쪽 이쁘게 마무리해야지요.
응원과 격려에 힘이 납니다요.^^
작가님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잔디와의 경계에 잔디엣지라는 프라스틱을 사용하는게 아쉽네요
그러게요.
벽돌로 할까도 고민했었는데
여의치 않더군요.
다른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셔요.
플라스틱은 저도 좀 싫어서요.
고맙습니다.^^
멋집니다. 가까우면 도와 드릴수 있는데...ㅠ
아이구 아쉽네요.
일손 좀 보태주시나 했더니.ㅎ
그 봄꽃 같은 마음만
한아름 받겠습니다요.^^
잔디는 뽑아도 뽑아도..나오네요.100평 잔디 깔았다가 지금은 전부 뽑고 화단 만들었습니다😂
아이구....ㅎ
어마어마 고생하셨네요.
저는 언덕 조금해도 힘드는데
100평을...ㅎ
그래도 이쁜꽃들이
보상해줄겁니다.^^
노력은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많이 배우시고 공부하셔야할듯 하네요.. 열린 마음으로 남의 정원도 보시고 가까운 식물원도 관람해보세요
네 초보라 공부해야지요.
전원주택을 혐오합니다. 그냥 도시서 화분몇개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정원을 꾸미고 싶으면 촌구석에 텃밭이나 임야를 사서 정원식으로 꾸미면 됩니다.
풀과 벌레와 짐승과 싸우며 전원주택에서 개고생을 왜 하는 걸까요. 전원주택에서 살면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겨울엔 공기가 좋은데 춥고 난방비가 많이 듭니다.
도시에서 이웃에 누가 사는지 모르며 사는게 좋아요.
풀과 벌레와 싸우며
퇴비 냄새 맡으며
그런 시골에서 태어나 살았네요.
그래서 시골이 좋은가 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곳
살고 싶어하는 삶의 모습이 있지요.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한적한 시골을 선망하는 사람도 있지요.
어디에 살던지
자신의 삶이 행복하면 그만아닐런지요.
시골서 살아서 그런지
추억이 가득한 유년시절을 보낸
그런 고향집이 저는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