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18] 감성 정원 가꾸기 / 대나무로 꽃 이름표 만들기 / 정원에서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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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변하고 있습니다.
정원에 초여름 꽃들을 심고
대나무로 이름표를 만들어
달아 주었습니다.
낮에도 좋고
밤에는 더 좋은
나만의 정원을 가꾸며
꽃들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합니다.
첫눈에 반해
새로 들여온 꽃들을 재배치 합니다.
눈길 닿는 곳마다
꽃을 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청운재 정원으로
로맨틱한 꽃 여행 떠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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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시는 작가님의 청운재
제비들의 발랄함도...
모두가 정겹고 예쁜 정원의꽃들도 부럽기만 하내요
제비들 너무 발랄이지요.ㅎㅎ
깜순이랑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맨날 깜순이 패지만요.
계절에 따라 꽃들 피어나고
그 모습 즐기고 있네요.
행복한 오후 되시길요.ㅎ^^
안녕하세요? 캘리작가님~
정감가는 시골집에서 꽃심고 어머님을 추억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네요. 모두 다 예쁘고 정감갑니다. 마음도 꾹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0여년을 방치하다시피 했던
시골 고향집을
리모델링해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속도에 맞춰
청운재도 변해갑니다.
5도2촌 생활이다보니
조금은 더딥니다.
오히려 더 더딤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늘 행복한 걸음 하소서.^^
감성정원 아름다운 꽃들과 깜순이의 평화로움과 제비들의 지저귐
정원을 가꾸며 꽃들이 주는 행복과 은은한 향기가 힐링일 것 같아요.
작가님의 청운재 넘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정원 만들고 꽃 심고 가꾸며
마음이 여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참 열심히 달려왔네요.
이제는 천천히 걸으며
미쳐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있네요.
급할 것 없는 일상에
쉼표 하나 찍어보는 요즘입니다.
꽃 향기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요.ㅎ^^
아름다운 꽃들이 점점 가득해지시네요
예전보다 많이 풍성해지고 동화속에나오는 그림. 같아요
어머니 이야기. 하실때.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아이디어들 저도 따라 하려구요
분홍리스본이 많이 자랐네요
계절의 도움으로
많이 풍성해졌습니다.
데이지 이쁘게 피더니
바람에 누웠네요.
요즘 웬 바람이 이렇게
쎄게 부는지
꽃들이 감당을 못하네요.
뭐 따라하실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고향집이라
문득문득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뒤뜰 정원에 앉아
캔맥주 할때가 젤 좋네요.ㅎㅎ^^
정원 가꾸는 재미가 너무 좋으시겠어요.부럽습니다
정원 만들고
가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요.
노력한만큼
변화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요.
조금더 멋진 변신을
시켜볼겁니다.
기대해주셔요.ㅎㅎ^^
청운제!
참 많이변했네요~
꽃동산이네요~
작가님의부지런함에~😂
참아름다운청운제가되었네요~
건강하신모습뵈오니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ㅎㅎ
잘 지내셨는지요.
계절이 바뀌는 사이
청운재도 좀 바뀌었지요.
조금씩 더 풍성해지는
시골집입니다.
그 속에서의 쉼을
누려보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ㅎㅎ^^
작가님의 정감가득한 성품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영상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깜순에게도 이름표 목걸이 어떨까요? 집사님과 오랫동안 행복하고 안전한 묘생이길 바라는 마음이어서요~**
아마 목걸이 걸어주면
벗기려고 발버둥 칠걸요..ㅎㅎ
늘 곁에 있으면서
이름도 불러줍니다.
깜순이도 나의.이름을 부르는듯
야옹거리지요.
여름 폭염은 꽃들도 동물도
사람도 모두 견디어내느라
애쓰는 계절이네요.
입추 지났으니
이제 곧 시원한 바람 불겠지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소서.ㅎ^^
참 섬세하셔요❤
아~ 그런가요.ㅎㅎ
저는 잘 몰르겠어요.
그냥 제 느낌대로 하는 건데
고맙습니다.ㅎ
이제 제법 뒤뜰 정원이
여름 티를 냅니다.
장미들 피는 날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ㅎ^^
청윤재에 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너무 많고 아름다워서 내 정원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왕창 납니다.
어쩌면 청운재 모든 생명 하나 하나에 그렇게 영혼을 불어 넣어 주시나요?
정말 예술가씨라 다르시게 지상의 낙원을 만드시네요.
깜순이의 또 다른 눈망울이 너무 귀엽고 처마밑에 제비들도 너무 사랑스럽읍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것 같아 저도 좋으네요.
아이고
지상낙원이었음
정말 좋겠습니다요.ㅎㅎ
하긴 마음 한 자락
꽃 심듯 심어 놓았으니
그 말씀도 맞기는 합니다요.
제비랑 깜순이랑
서로 눈 맞추고 그러면
정도 들련만
눈싸움이 치열합니다요.
사이좋게 지내기는
애저녁에 틀린 것 같습니다.ㅎ^^
꼬맹이들도 반한 청운재~^^ 힐링천국입니다! ❤
조금 더 아늑한
정원이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뒤뜰을 꾸며보렵니다요.
또 비소식이 있네요.
이러다 금방 더워질 것 같네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깊히 느끼시나 봅니다.. 저도 어머님 생각에 잠시 눈물이 맺히네요
친구들이랑
노느라 정신이 없어
밥 때가 된 줄도 몰랐지요.
그러면 어머니가
마당에 서서 밥 먹으라
이름을 불러 주셨었네요.
고향집이라
그런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요.ㅎ^^
이름표 예쁘네요 ❤
행복한 🌸 식물생활 되십시요
좋아요 280
이름표 반도 못달아줬네요.
다음에 또 만들어
마져 다 달아줘야겠어요.
행복한 식물생활
좋은데요.ㅎㅎ^^
모든 게 아름답네요~~^^ 부러운 정원입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좀 더 가꾸고
한 여름엔 놀멍놀멍 하렵니다.
아직도 할게 많네요.
함께해 주셔요.ㅎㅎ^^
One of the gorgeous gardens I’ve ever seen.
Thank you.
I want to be like a flower every day
They plant flowers and garden.
Small happiness comes together
May your whole life be happy
I hope so.^
너무 평화롭고 어머니의 품속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향집이라서
부모님 추억이 많습니다.
유년의 추억을 생각하며
정원을 가꿔보고 있습니다.
꽃보다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밤 되소서.^^
Phong cảnh làng quê thật yên bình với những bông hoa xinh đẹp ,nhạc rất hay video tuyệt vời 👍❤️🎶.
Cảm ơn.
Trồng và chăm sóc hoa
Tận hưởng sự thư giãn trong vườn.
Khi hoa nở và tàn
Tôi nhìn thấy cuộc sống.
Chúc các bạn có những ngày hạnh phúc.^^
wow
beautiful video
thanks for sharing
Thank you.
Every day, new flowers
It's blooming.
In those flowers
I feel relaxed for a while.
Enjoy the beautiful spring every day.^^
사람에게는 정말 안 되는 게 하나쯤은 있어요. 노력해도 안 되는 것 전 글씨가 그래요~ 응원합니다.
꽃이좋아 하겠어요. 예쁘게 자기 이름 써줘서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안되는 게 있지요.
그나마 하나만 안되면 다행인데
저는 많은 것들이
잘 안되네요.ㅎㅎ
이름 써 놓고
저 혼자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ㅎ^^
친정집을 연상시켜서
참으로
감사한 영상입니다
옛날 시골집들은
대부분 비슷하지요.
청운재 비워두고
10여년 넘게 있었는데
허물지 않은 것이
잘했다 싶습니다요.
더 정감있는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ㅎ^^
Wonderful sharing sir
The season makes it
They are beautiful.
Have a happy day.^^
청운재의 밤이 정말 멋지네요.
유년시절의 추억과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갬성ㅎ
찬란했던 꽃잔치를 열어주고 봄은 멀어지는군요.
사람은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때 가장 행복한것 같습니다.
청원재의 수많은 아름드리 꽃들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면서
안고 업고 움켜 쥐었던 것들
조금씩 내려 놓아봅니다.
빈 손으로도
충분히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꽃을 가꾸며 배웁니다.
생각이 자꾸
추억 속으로 걸어가는
요즘입니다.^^
봄인가 싶더니 잦은 비로 꽃나무들도 몸살만 하다가 한낮의 기온은 여름이 온 듯합니다 벌써 모기도 보이고 ㅠ
모내기 준비중인 논에는 밤이면 개구리소리가 요란한 계절로 시간은 흘러갑니다~ 청운재의 뜰에서 저도 잠시 추억속으로 물들어 갑니다
비 쏟아지더니
오늘은 해가 쩅합니다.
이러다 금방 더워질 것 같아요.
봄은 점점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 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모기....으...지지. ㅎㅎ
개구리 합창에
밤이 더 아름다워지는
요즘입니다.
행복한 날들 되소서.^^
오갈데 없고, 정붙일데 없는 허전한 마음이 한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한잎,두잎으로...
흰색.분홍색.빨간색.노란색.보라빛으로 꽃물이 듭니다.
오늘은 그냥 눈물이 납니다.
아름답고 눈이 부셔서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무슨 일 있으신지요.
어느날 문득
그런 날이 있지요.
마음 속에 꽃 한송이 심어 놓고
따뜻한 꽃차 한잔
추천드립니다.
요즘 정말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빨랫줄에 걸린 햇살도
찬란한 5월입니다.^^
자존심을 죽이지 못하고 마음에,영혼에 생채기를 내고 말았습니다.
정말 예리하게 콕 찝으시고 대단하세요...
그냥 잊을려고요.
이 아름다운 봄날에 꽃잎처럼 흩날려 버릴려고요.
별일 아니라면 아닙니다.
걱정하진 마시고요.
염려 감사합니다.
그럼요.
햇살에 훌흘 날려버리셔요.
꽃들 이리 어여쁘고
나뭇잎들 살랑이는데
마음 불편한 것들
모두 잊으소서.^^
어느새 온 세상이 짙은 초록으로 변했어요. 꽃을 심는 작가님의 손길이 활기참이 묻어 나네요. 청운재 꽃들은 이름표 마져 예뻐요. 시간이 참 빨라요. 이제는 장미꽃 들이 화려함을 뽐내겠네요.
장미 피기전
다른 아이들 다투어 피어납니다.
청운재에 장미도
모두 7종류네요.
그 아이들 다 피면~~
그 모습 생각만해도
입가에 웃음이 납니다.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정겨운 작가님~~
섬세하시고 저처럼 꽃의사랑에 빠지셨네요 저의 베란다에도 300-400개의 꽃으로 가득 합니다
아름다운 작가님의 정겨운 정원에 보그 또 봅니다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스윗시영상 작가 입니다 제 영상이 카페대문으로 다음 사이트에 공유하고 있어요 꽃도 나눔 봉사 합니다 성당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행복하세요
아 이거 꽃사랑
심각합니다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꽃 심으며 행복하고
꽃 피면 또 행복하고
막 그러네요.
꽃나눔 봉사~ 와우~
제일 좋은 일인 것 같아요.ㅎㅎ^^
청운재안에 공존하는 모든것..하물며 스치는바람까지도 아름다답다..
비바람이 정말
거세게 지나갔습니다.
마치 봄이 마지막 인사를 하듯
많은 비를 뿌려주었습니다.
이제 여름빛이 완연합니다.
대지는 더 풍성해지고
한 계절이 또 그렇게
흘러가는군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아름다운 영상과 예쁜 야생화들을 보니 나태주님의 시가 생각나는군요.
엄마가 저녁먹어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단어에 꼬 끝이 찡해옵니다.
고향이 그리운
엄마가 그리운 밤입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꼬맹이 때
아이들과 노느라
시간가는 줄도
밥 때가 되는 줄도 몰랐지요.
그러면 집집마다
밥 먹으라고
엄마들이 아이들 이름을
부르고는 하셨지요.
세월 지나고 보니
그 소리가
메아리처럼 먹먹하네요.^^
어머 ~~마니도 가꾸셧네~~이쁘요
3년 쯤 지나서 보니
이제야 조금씩
정원다워 지는 것 같아요.
심고 싶은 꽃들
줄줄이 대기중입니다.
꽃 욕심이 많아
큰일입니다요.ㅎㅎ^^
어쩜 남자분이 저렇게 섬세하실까요? 정원 가꾸면서 생각하는건 저렁 같나봅니다 .경치도 너무 아름답고 마음이ㅜ깨끗해지는 느낌이예요. 캘리 작가라면 무엇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정원지기들의
마음은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집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
주인장의 노고가
먼저 떠오릅니다.ㅎㅎ
캘리그라피는 손글씨입니다.
제 영상들에 가끔씩
글씨 쓰는 모습도 영상에 있네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 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이 꽃피는
아름다운 날들 되소서.^^
❤❤❤❤
❤❤
깜순이
완전 사랑입니다.ㅎㅎ^^
로벨리아 키우기 쉽지 않던데 다시 도전해볼래요.
저도 부모님 사시던 시골집이 있어서
지난겨울부터 마당이랑 정원 꾸미고 있어요..
꽃모종도 씨앗부터 만들고 있는데
너무 더디네요~ 다신 안할거예요!
어쩜 손끝이 그리 섬세하신지
화분 하나하나가 작품..
오늘도 감성 한아름 안고 갑니당~ 감사요!!
고맙습니다.
작년에 로벨리아 키우고
겨울엔 온실하우스로 옮겼지요.
겨울 잘 나고
잘 살아 꽃을 피웠습니다.
올해 2포트 더 심었으니
풍성하게 여름을
만들어 주겠지요.
시골집 고치고 꾸미기
저도 다신 안합니다요.ㅎㅎㅎ
멋지고 정감있는 집으로의
탄생을 소망해봅니다.
홧팅요.ㅎㅎ^^
작가님 꽃취향 저와 비슷하군요
작년봄에 목마가렛 들엿다가 진딧물이 생겨 결국 갔셧습니다 ㅠㅜ 베란다에선 키우기 힘들어요 😢
내년에 주택으로 이사가는데 기대 됩니다 그날이😊😊
내년
주택으로 이사
미리 축하드려요.ㅎㅎ
아름다운 정원 가꾸시는
향기로운 날들 기대됩니다.
베란다 꽃들
흙 냄새 맡으며
건강하게 자랄겁니다요.ㅎ^^
영상미가 남다르게 아름답습니다. 혹시 어떤 카메라를 쓰시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저는 캐논 미러리스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촬영하고
함께 쓰고 있습니다.
멋진 영상 만드시길요.^^
Rất là đẹp tôi xem nó từ việt nam, rất mong ra thêm nhiều video hơn nữa
Cảm ơn.
Nhận được sự cổ vũ từ xa từ Việt Nam
Mình có thêm sức mạnh.
Tôi đã đến Đà Nẵng vài năm trước.
Lúc đó cũng là mùa hè
Cà phê cũng ngon, vui vẻ và hạnh phúc
Đó là một chuyến du lịch tuyệt vời.
Tụi mình sẽ quay lại với những video hay hơn.
Chúc bạn luôn có những ngày hạnh phúc.^^
@@callipark ào thế ạ, tôi cũng uống cà phê ở đà nẵng rồi nó thật tuyệt, rất vui vì bạn đã từng đến thăm đất nước tôi. Mong sẽ có lần bạn lên thăm quê hương toii.
Mình muốn đi nữa.
Tuy là không biết khi nào nhưng mà
Nếu được như vậy thì thật là tốt.
Nếu các bạn có cơ hội đến Hàn Quốc
Hãy đến nhà tôi nữa.
Mong là các bạn sẽ luôn khỏe mạnh
Chúc các bạn luôn hạnh phúc.^^
@@callipark cảm ơn bạn hy vọng một ngày nào đó tôi sẽ được sang thăm đất nước hàn quốc sinh đẹp của bạn. Đó cũng là niềm mơ ước của tôi. Chúc bạn cùng toàn thể gia đình hạnh phúc .
Giấc mơ đó của bạn
Mong là nó sẽ thành hiện thực.
Tin tức về đất nước tuyệt vời của Việt Nam
Cảm ơn các bạn.
Khỏe mạnh và hạnh phúc
Chúc anh (chị) chỉ tràn đầy những điều vui vẻ.^^
5도2촌이라는
동질감외에도
고향집 뜰에 발을
딛는 듯한 따스한
이끌림으로
어느날부터 청운재를 기다리네요
영상을 보는 순간 나는 벌써 꽃에게 안부를 묻고,
꽃을 심는 옆에 쪼그려 앉아 아이처럼 쫑알대죠.
서산에 가고 싶은 이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한 분 한 분 답글도 사랑스러워 들여다봐지네요
대나무를 사랑한 깜순이와 부지련한 아침을
여는 양귀비, 저를 사랑에 빠지게 한 원평소국
넋을 앗아간 백로의 날개짓, 논물에 비쳐진
청운재님의 반영, 금방이라도 저녁먹으라 부르실것
같은 엄마-엄마보고 싶다.사랑합니다
(늦은밤 영상을 보다 그리움가득 끌어안고 잠을 청했죠.너무 늦어
답글은 이제 남겨 봅니다)
유년엔 그렇게도
떠나고 싶었던 시골집이었는데
긴 세월을 돌아
이제는 청운재에 내려가는 주말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때는 그렇게도 싫었던
농촌의 것들이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세월 탓이려니
나이 탓이려니 해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골집 부수고 다시 지으라 했지만
가족의 추억과 유년의 기억이 어려있는
고향집을 부술 수가 없어
조금씩 고치고 다듬고 하네요.
꽃 심고 나무 심고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누가 뭐래도 이 집은
추억 저장소입니다.ㅎㅎ^^
저쪽 신작로 옆 도랑에 숨어 있던 여름이 불타는 태양을 어께에 멘채 달려오고 있습니까? 여름 맞이에 제비도 바쁘고 꽃들도 바쁘고 작가님도 바쁘지만 그중에 제일 바쁜건 살찐 검은 고양이 같군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또 옵니다.
주말마다 요란하게 비 오네요.
정원의 꽃들
저마다 잘 커주지만
요즘 계절을 놓치면 안돼
마음이 바빠집니다.
깜순양은
조금 천천히 가라고
어깃장을 놓네요.ㅎㅎ
비 그치면 완연한
여름올것 같습니다.^^
잠깐왔다가는 봄. 많은꽃을피웠다 가는봄 청운제 비오는 밤이. 그나마시원하네요. 내년에 다시볼수있을까. 그꽃들을. 가는봄. 지는꽃이. 비오는 이밤에. 아쉬습니다~~~~~
비바람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키가 큰 데이지들은
모두 누웠네요.
다년생 꽃들도 있고
일년초들도 있습니다.
작년 겨울을 온실하우스서 난
아이들이 많습니다.
잘 키워서 내년에 또 봐야지요.
이제야 비가 그친듯 합니다.
산천이 여름옷으로
바꿔 입고 있습니다.^^
따뜻했던 밤... 청아했던 개구리소리가 좋았던 청운재였습니다.
깨구락지들
지치지도 않는지
여전히 울어댑니다요.
목청도 얼마나 좋은지요.ㅎㅎ^^
대나무 이름표 멋져요
영상이 참 이쁩니다
천국에 계신 엄마가보고싶네요~
고맙습니다.
플라스틱 이름표 사서
꼽아 줬었는데
그닥 어울리지도 않고 그래서
대나무로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고향집이라
문득문득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꽃들에게 위로 받고
그러는 날들입니다.ㅎ^^
아주 감성적이고 어여쁜 정원을 가꾸시며 이를 영상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내시네요. 저는 산에 자작나무숲과 꽃가꾸기를 하는데 인연을 맺고 교류하길청합니다.
자작나무숲...와우.
예전에 원대리로
자작나무를 보러 갔었지요.
자작나무 모습에
완전 반했었습니다.
멋진 숲이 연상됩니다요.
기회되면 구경가고 싶네요.
숲에서의 힐링이시네요.
반갑습니다.ㅎㅎ^^
어디메쯤 이리 아름다원 정원이 자리하고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청운재는 충남 서산에 있습니다.
상상하는 모습대로
정원을 가꿔보고 있네요.
아직도 완성은 멀었으니
아마도 영원히
진행형일 듯 싶습니다.ㅎ^^
저도 기회가 되면 청운재에 들러 보고 싶어요~ 고택에서 한옥 카페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시면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기도 하구요^^ 어느것 하나 헛투루인게 없으신 그 손길에 청운재는 날로 예뻐지네요... 덩달아 힐링입니다
고택에서 한옥카페
와우~
말씀만 들어도 고풍스럽습니다.
어디신지 가까우면
정말 차 한잔 하러 가고 싶네요.ㅎㅎ
처음엔 꽃들을 잘 몰라
이것 저것 심었는데
3년이 지나니
조금씩 정리돼가는 것 같아요.
아직도 심고 싶은 꽃들
줄줄이 대기중인데
천천히 즐기면서 심어볼랍니다요.ㅎ^^
청양에 살고 있거든요^^ 저도 처음엔 풀인지 꽃인지도 몰랐는데 이젠 심고 가꾸기에 나름 엄청 푹 빠져있어요
ㅎㅎ 처음엔 저도
그랬네요.
서산 부석이라
청양이면 별로 멀지는 않네요.
기회되면
차 한잔 하러 가겠습니다요.^^
네~선생님 꼭 오셔요^^ 이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아 내시는건 사모님이신지요?! 누군가어겐 쓸모없는 항아리나 깨진 화분도 선생님의 손 끝에선 작품이 되네요^^ 오늘도 예쁜 하루 되시구요😊
고맙습니다.ㅎㅎ
영상은
제가 혼자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러고 있네요.
뭘 자꾸 주워오고 있습니다.ㅎㅎ^^
봄은 가든동! 말든동!
작가님 앞뜰 뒷뜰이 극락세계이네요!
정원에 꽃심고
가꾸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기 기분 알제요!
저도 요즘 집안에서 키우는 식물에 푸욱빠져서 엊그저께는 100개를 세다 포기했네요!ㅎ
작가님 앞뜰 뒷뜰 아가들은 노지 월동이 안 되는 아가들이 많은 것 같은데
월동맞이 가을겆이가 벌써
걱정입니다요!
너무 성급한 걱정이든가요?ㅎ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볼 때마다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데이~😅
청운재에도
100여 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대나무 이름표
다 못붙여주었습니다요.
노지월동 되는 아이들도 있고
온실하우스로
모셔야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일년생인 아이들도 있지요.
잘 기억했다가
겨울나게 해야지요.
꽃 좋아서 벌이는 일이니
감담해야지요.ㅎㅎ^^
흙은어떤걸사용하시는건가요
네 저는
상토와 부엽토를
주로 씁니다.
거기에 완숙퇴비 조금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꽃들이 잘 자라는 거 같아요.
화초들 특성에 따라
나중에 시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아이들은
잘 적응해주네요.ㅎ
행복한 꽃 데이트 하셔요.^^
일등이에요~연휴동안 계셨나요 집안에 일이 있어 가보려하다 못갔어요
연휴동안
청운재에 있었지요.
가정의 달이라
모두가 바쁘지요.ㅎ
제법 여름 분위기가 납니다.
더 풍성해지는 계절입니다요.^^
비가 연휴동안 바람과함께 많이도 옵니다
그러게요.
데이지들 막 쓰러지고
난리입니다.
이번주에 내려가서
잘 세워주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