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 함께걷는교회 x evenowe worship (이븐나위 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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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 함께걷는교회 x evenowe worship (이븐나위 워십)
2024년 함께걷는교회가 마음을 모아 부른 찬양입니다.
함께걷는교회가 2년을 지나왔습니다.
매년 주제가 되는 찬양을 선곡해
함께 찬양하며, 그 찬양의 고백이 삶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2024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선곡했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날 부르신 뜻이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이 나의 지혜로 측량하지 못하는
가장 좋은 길, 가장 완전한 길로
모든 예배자들을 이끌어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evenowe worship 지금도 우리는 예배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evenowe worship 이븐나위 워십은
"지금도 우리는 예배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거름의 역할을 꿈꾸며
교회 공동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모임의 색다른 제안을 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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