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생각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어요. 계속 반복하며 듣고 있네요. 나를 가장좋은 길로 인도하시겠다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열심을 들으며 “사랑하는 내 딸아~~ ” 하고 부르시는 것 같은데.. ㅠㅠ 저 두려워요. 저 살려주세요. 마지막 기회주세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마음이 답답하고.. 막막해도 믿음으로 이겨내세요.. 찬양 가사처럼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 보세요. 세상에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결국은 다 주님의 섭리안에 잘 지나가더라구요.. 어떤 식으로든 말이예요.. 믿으세요 극단적 생각은 절대절대 안돼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 생각하며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심정만은 못하겠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아멘 🙏
어떤 아픔이실지..어떤 슬픔이실지.. 제가 감히 다 알수는 없지만 하루를 견디고, 또 하루를 견디다보면 어느순간 '언제 이만큼 왔지?'라고 생각이 들거에요 저도 극단적인 생각을 여러번 했었고 유서를 적고 이제 생을 마감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을 때 그럼에도 붙잡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답니다 저를 붙잡아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열매님에게도 동일하게 흘러가길 누구보다도 열매님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픔과 슬픔에 함께하실 주님, 살아갈 힘을 주시고 버티고 견딜 수 있도록 붙잡아주시고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겠다 하셨던 주님의 말씀처럼 열매님을 절대로 혼자 버려두지마시고 함께하여주세요🙏🙏🙏🙏
지금 제 상황이 폐암말기 투병중에 계신 엄마를 평일에 간병하고, 토요새벽예배 ㆍ주일 1부 대예배 반주자로 봉사하고 난 이후 엄마를 간병하기 위해 병원으로 발 걸음을 옮깁니다. 정말 엄마의 증상악화로 인해 제 눈에 눈물이 잠기지 않는 수돗물 같이 쏟아질 때, 그 때도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제 삶의 모든 시선이 주님만을 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말기암 환자이신 엄마에게 더 이상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전에도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지금은 이전 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에 있던 치료제가 하나님의 손길과 함께 하셨는데, 이젠 없습니다. 절대적인 여호와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엄마의 환부에 닿아 고통없는 일상 보낼 수 있길 기도 부탁드려요. 절대적인 주권 그 능력을 의지 합니다. 찬송을 들으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의 방향을 찾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직장에서 옳지 못한 일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고 퇴사한 이후, 재정의 압박 가난함 혼자 있는 시간 다시 알바부터 시작하는 이 삶에 너무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주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좋은 선교와 삶의 자리로 부르신 줄을 믿습니다 주님 제게 이런일이 왜 일어났는지 나의 무능을 탓하고 괴롭지만 주님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때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주님 선수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갈때마다 항상 지치고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제 미래를 꿈꾸며 하고있습니다 포기하고싶고 슬플때마다 제옆에서 저를 지켜주세요 항상 힘들때마다 주님만을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위로해부셔서 감사합니다 훈련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저와 함께해주세요 항상 예수님만 보며 살아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함께해주세요.
공중의 새도 돌보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작은 존재인 우리는 앞길을 보지 못하여 지금 눈 앞의 일에 괴로워하지만, 하나님은 앞을 보고 계시니, 하나님 바라보며 나아가면 분명 어둠속에서, 죽음의 골짜기에서 구원해주실겁니다! 괴롭히는 친구들한테 주눅들지말고, 골리앗앞에 다윗처럼 당당하세요! 도움을 요청하고, 부모님과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함부로 대하지 못할거예요, 악한자에게 복수도 하나님의 뜻은 아니지만 악한자들의 행실에 대해 피하고 두려워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절대, 분명 아닙니다. 네이버에 학교폭력 검색하면 상담 117, 등등 여러 상담센터가 있고 학교에서도 도울겁니다.. 그리고 나의 장점을 계속 발견하고 게을리하지않고 노력해나가면 언젠가 빛이날 그날이 올거예요, 힘내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음을 믿습니다~~^^ 은선이가 이자리에 서있는것도 주의 부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음을 믿습니다~^^ 작은 은선이를 부르신뜻을 저는알수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가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때론 은선이가 약해도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시며 주의 계획속에 찬양사역자의 길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장 좋은길과, 가장 완전한길로 항상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바다보다도 하늘보다도 높으신 하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요..결심과 다짐이 약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요..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저 좀 살려주세요..주님 도와주세요..제가 그 길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십시요..
Nossa, estou emocionada! É muito gratificante poder assistir algo assim tão lindo, vindo da parte de Deus! Que Deus abençoe o ministério de vocês! 🙏🏻🙌🏻🌻🕊️🕊️🕊️
아멘❤하나님 찬양으로 저에게 직접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동입니다ㅠㅠ 저의 헛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완전하신 열심으로 모든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제 생각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선하신 하나님 뜻대로만 이루어 주옵소서🙏 가장 좋은 길로 오늘도 인도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딸도 미국 말레이에서 유학하고 한국 들어와서 돈계산이 안되더라구요. 한국에 적응하는것도 힘들어 하고. 친구만 그런게 아니라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힘들면 주님만 보고 찬양 많이 따라 부르고 하나님 왜치며 눈물이 나면 펑펑시원하게 울고 기도해봐요. 주님이 터치하시면 세상 사는게 별게 아니게 느껴 질꺼예요. 힘내고 화이팅해요!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사랑합니다 나를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버지시여 제가 있는 이곳에서 항상 함께 해주시는아버지 오직이신 분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입모아 찬양으로 감사함을 올려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찬양으로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께 올립니다 존귀하신 영광의 아버지 예수님이름으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혹시 이런 부탁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2곡이나 2곡 이상일 땐 동영상 챕터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용…🥺 지금도 올려주시는 거 너무 은혜롭고 좋은데 가끔은 챕터가 있어서 2곡 중 1곡을 반복하거나 3곡 중 1곡을 반복해서 듣고싶어서요 🥺🥺 지금도 매일 아침 이렇게 찬양 올려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계획보다 더 크신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저는 알 수 없어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 하며, 말기 폐암환자 이신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런 제게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새벽예배 반주자로 10년동안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서에서 봉사하며, 뜻하신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기도 내용 보신 모든 분들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영감있는 반주자로 성장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것을 간구하니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리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성도 되게 인도해 주실것을 기도해 주세요.
극단적 생각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어요. 계속 반복하며 듣고 있네요. 나를 가장좋은 길로 인도하시겠다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열심을 들으며 “사랑하는 내 딸아~~ ” 하고 부르시는 것 같은데.. ㅠㅠ 저 두려워요. 저 살려주세요. 마지막 기회주세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견뎌내시길요~~
힘내세요^^
오래된 혈류병 여인처럼
제게도 넘어설수 없는 한계를 넘게 하시는 은혜를 얼마전 맛보게 하시며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새찬양을 선물로 주셔서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부르고 또 부르며
겸손히 나아갑니다.
주께서 꼭 붙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마음이 답답하고.. 막막해도 믿음으로 이겨내세요.. 찬양 가사처럼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 보세요. 세상에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결국은 다 주님의 섭리안에 잘 지나가더라구요.. 어떤 식으로든 말이예요.. 믿으세요 극단적 생각은 절대절대 안돼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 생각하며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심정만은 못하겠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아멘 🙏
어떤 아픔이실지..어떤 슬픔이실지..
제가 감히 다 알수는 없지만
하루를 견디고, 또 하루를 견디다보면
어느순간 '언제 이만큼 왔지?'라고 생각이 들거에요
저도 극단적인 생각을 여러번 했었고 유서를 적고 이제 생을 마감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을 때 그럼에도 붙잡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답니다
저를 붙잡아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열매님에게도 동일하게 흘러가길
누구보다도 열매님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픔과 슬픔에 함께하실 주님, 살아갈 힘을 주시고 버티고 견딜 수 있도록 붙잡아주시고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겠다 하셨던 주님의 말씀처럼 열매님을 절대로 혼자 버려두지마시고 함께하여주세요🙏🙏🙏🙏
지금 제 상황이 폐암말기 투병중에 계신 엄마를
평일에 간병하고, 토요새벽예배 ㆍ주일 1부 대예배 반주자로 봉사하고 난 이후 엄마를 간병하기 위해 병원으로 발 걸음을 옮깁니다.
정말 엄마의 증상악화로 인해 제 눈에 눈물이 잠기지 않는 수돗물 같이 쏟아질 때, 그 때도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제 삶의 모든 시선이 주님만을 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아멘 기도할게여 ❤
@@뽀글뽀글잉
네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세요.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말기암 환자이신 엄마에게 더 이상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전에도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지금은 이전 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에 있던 치료제가 하나님의
손길과 함께 하셨는데, 이젠 없습니다. 절대적인 여호와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엄마의 환부에 닿아 고통없는 일상 보낼 수 있길 기도 부탁드려요.
절대적인 주권 그 능력을 의지 합니다.
찬송을 들으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의 방향을 찾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4주 전 부터는 식사를 못하세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기도 부탁드려요.
주님 직장에서 옳지 못한 일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고 퇴사한 이후, 재정의 압박 가난함 혼자 있는 시간 다시 알바부터 시작하는 이 삶에 너무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주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좋은 선교와 삶의 자리로 부르신 줄을 믿습니다 주님 제게 이런일이 왜 일어났는지 나의 무능을 탓하고 괴롭지만 주님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때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은 나의 생각보다 크니,
주님께 모든순간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제가 재단할 수는 없지만, 이번주 좋은 기회를 주셔서 그 뜻 이뤄 더 넓은 곳에서 주를 만날 수 있는 동역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선수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갈때마다
항상 지치고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제 미래를 꿈꾸며 하고있습니다 포기하고싶고 슬플때마다 제옆에서 저를 지켜주세요 항상 힘들때마다 주님만을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위로해부셔서 감사합니다 훈련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저와 함께해주세요 항상 예수님만 보며 살아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함께해주세요.
힘내세요.
주님
제가 힘들때마다 앞이 안보일때마다
중보하시고 사람을 이용하시고 은혜로 이끄심을 경험합니다
주님 앞에 너무나 연약한 제모습이지만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제가 사실 초등학교에서 2초~4초때 까지 같은반에서 왕따하고 가족들과 해외에서 살다와서 수학이랑 돈세는것도 엄청어려워하고 집에서도 비교당하며
삶에서 살았는데 정말로 극단적선택도 할려고했었는데 주님이 그렇셨잖아요
절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괜찮다고 하셨는데 전 그친구들한테 복수하고 싶은데ㅜㅜ 정말로 괴로울때 주님만을 찾습니다 죄송 합니다 주님 ㅜㅜ
그 친구들은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에요....복수할 마음도 시간도 아까워요ㅠ괴롭겠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길 기도할게요
공중의 새도 돌보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작은 존재인 우리는 앞길을 보지 못하여 지금 눈 앞의 일에 괴로워하지만, 하나님은 앞을 보고 계시니, 하나님 바라보며 나아가면 분명 어둠속에서, 죽음의 골짜기에서 구원해주실겁니다! 괴롭히는 친구들한테 주눅들지말고, 골리앗앞에 다윗처럼 당당하세요! 도움을 요청하고, 부모님과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함부로 대하지 못할거예요, 악한자에게 복수도 하나님의 뜻은 아니지만 악한자들의 행실에 대해 피하고 두려워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절대, 분명 아닙니다. 네이버에 학교폭력 검색하면 상담 117, 등등 여러 상담센터가 있고 학교에서도 도울겁니다.. 그리고 나의 장점을 계속 발견하고 게을리하지않고 노력해나가면 언젠가 빛이날 그날이 올거예요, 힘내요!
힘내세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없어 그러는 거니. 님은 그냥 님답게! 하나님말씀처럼 살면 됩니다.
진심으로 응원하며.🎉🎉🎉
힘내세요!!!😊😊😊
예쁜아이야 사랑하고 축복한다 이겨내고 또 이겨내어 정금같이 쓰임받으리라 기도할게
진정한 복수는 내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잘알고 잘 사는거에요.
죄값은 주님이 하실거니 나늘 소중히 감사하며 살아주세요~
수련회에서 처음 듣고 눈물흘린 두 곡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에 가사들은 하나하나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것 같아 괜스레 죄송해졌고 하나님이 진짜 절 사랑하시고 바라보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세상것에 빠져살면서 하나님 외면했던것같아 너무 죄송했어요... 조금 늦었지만 주님 지금이라도 회개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제 모든 삶의 시선이 주님만 바라보게 인도하소서.
영감 있는 반주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찬양을 연습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에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느리지않아 주님의타이밍은 엄청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와 저의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저에게 어렵고 위험한 수술도 고민없이 보살펴주세요 치유와 회복도 더 큰 부작용도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길 지켜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주님 나도 사랑해요 .. 감사해요 또 너무 사랑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의 주 내 아버지 사랑해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음을 믿습니다~~^^
은선이가 이자리에 서있는것도 주의 부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음을 믿습니다~^^
작은 은선이를 부르신뜻을 저는알수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가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때론 은선이가 약해도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시며 주의 계획속에 찬양사역자의 길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장 좋은길과, 가장 완전한길로 항상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하나님의 열심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 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던 중 예배때 부르고 이젠 매일 여러번 듣네요. 저를 옳은 일, 좋은 직장에 부르실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이 찬송들 듣고
은혜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 됐어요 매일 아침 유트브 틀어서 이 찬양 듣고 하루를 시작해요~^^
아멘~^^
같은 마음으로 사는 소중한 주님의 자녀들 댓글에서도 가득합니다.
주님의 영광 만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할 것을 열심히 찾아봅니다.
저는 왜 이 찬양 들으면 눈물날것같죠...ㅠ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인데 지금 당장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고 하나님을 원망만 하고 있네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하고 물어보시는 하나님께 미안하고 길을 기다려봐야겠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그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고난속에 주님을 초대하세요 그리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재생되는 순간. 이 곳은 기도굴. 나만의 신앙 수련회.......🥰
2023년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부르심과 열심으로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여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억하겠습니다
찬양들으며 묵상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반응과 그분의 열심을 아는 것이 은혜요 그 은혜입은 자들이 많아지길
이 찬양들 너무 은혜되고 감사했습니다 🤍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피아분들과 우릴 이끄심 믿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와~ 아름답게 정장입으니 남녀모두 너무 멋찌고 아름다워요❤ 찬양 넘 좋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세상에 부르신 이유가 있을겁니다. 모두 각자 잘 살아내요....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바다보다도 하늘보다도 높으신 하나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요..결심과 다짐이 약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요..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저 좀 살려주세요..주님 도와주세요..제가 그 길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십시요..
아침에 찬양 들으며
준비하니 은혜가 됩니다~~~~❤
항상 소극적으로?
찬양만 듣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피아찬양 따라 부르면
제가 찬양 진짜 잘 부르는 사람 같이 느껴져요😅
믿음과건강과순종달라고 기도해주세요😊
Amen
하나님의 부르심~한치의 오차도. 없으시고 한사람도 귀하게 여기시네~~
어둡고 긴터널에서 저에 삶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하게 하시고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 감사를~ 찬양이 기도가되게 하심을 감사❤
Nossa, estou emocionada! É muito gratificante poder assistir algo assim tão lindo, vindo da parte de Deus! Que Deus abençoe o ministério de vocês! 🙏🏻🙌🏻🌻🕊️🕊️🕊️
Aleluia! Amo dimais esses louvores, nosso Deus abençoe esse grupo F.I.A gosto muito desse grupo
오늘 아침도 은혜로운 피아워십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 ❤
00:00 하나님의 부르심
05:11 하나님의 열심
10:54 하나님의 부르심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갈때 반드시 응답하실 주님 기대하며 힘을 얻길 기도합니다..
사람도 날 싫다고 버리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당연히 날 버린다고 생각했는데, 찬양이 내가 틀렸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다 저의 잘못이고 말도 잘 안듣는 아들입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분당우리교회에서 예배들으면서 찬송이 너무 좋아서 찾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마음이 울리는 찬송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이 없고 자존감이 무너지려 할 때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붙들 수 있는 힘을 주는 곡입니다 은혜로운 곡으로 위로와 힘주시는 F.I.A,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열심!! 너무 좋아하는 찬양을 피아가 불러주셔서 더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몸이 안좋아서 이제야 찬양듣네요~하나님곁에 꼭붙잡고 살아가게 해주세요~건강잃지않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아멘😊
아멘❤하나님 찬양으로 저에게 직접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동입니다ㅠㅠ
저의 헛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완전하신 열심으로 모든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제 생각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선하신 하나님 뜻대로만 이루어 주옵소서🙏
가장 좋은 길로 오늘도 인도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걸어온 인생과 나는 알지 못하는 내가 걸어갈 인생도 아시는 주님
주님께서 나를 부르신것을 후회하지 않으시고 은혜로 사랑하여 주심에 감사해서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주님 여전히 한치 앞을 모르는 내 인생이지만 주님 제 삶을 받아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
우리딸도 미국 말레이에서 유학하고 한국 들어와서 돈계산이 안되더라구요. 한국에 적응하는것도 힘들어 하고.
친구만 그런게 아니라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힘들면 주님만 보고 찬양 많이 따라 부르고 하나님 왜치며 눈물이 나면 펑펑시원하게 울고 기도해봐요.
주님이 터치하시면 세상 사는게 별게 아니게 느껴 질꺼예요.
힘내고 화이팅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버리지 않으셔서요...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사랑합니다
나를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버지시여
제가 있는 이곳에서 항상 함께 해주시는아버지
오직이신 분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입모아 찬양으로 감사함을 올려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찬양으로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께 올립니다
존귀하신 영광의 아버지 예수님이름으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 가게 하소서 ❤❤❤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그 곳에 서 있길 원합니다.
오늘도 이끄심 믿으며 찬양 찬송에 피아님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듣다가 눈물이 ㅠㅠ 사랑합니다 주님 피아도 사랑해요
나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Merry Christmas 💜 🎁🎄 M͓̽e͓̽r͓̽r͓̽y͓̽C͓̽h͓̽r͓̽i͓̽s͓̽t͓̽m͓̽a͓̽s͓̽🎄🎁💜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은경이은혜받고왔어요❤❤❤❤
너무감사합니다.
날마다 찬양 듣고 은혜받고,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거 맞아요..사랑하는 내딸아~~꼭 하나님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소망이 샘솟기를 기도할게요.
내뜻대과 주님뜻은 정말 다릅니다.
주님은 참 넓고 깊습니다.
오주 주만 나의 주인입니다.
🙏🏻🙏🏻🙏🏻🙏🏻🙏🏻
잘했습니다! 좋아해요!
목사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아멘❤️
반지.. 바람직한 사역자의 자세라고 봅니다.. 따봉..
아침부터 너무나 은혜받았습니다. 주님 이 새벽에 이 찬양으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혹시 이런 부탁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2곡이나 2곡 이상일 땐 동영상 챕터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용…🥺 지금도 올려주시는 거 너무 은혜롭고 좋은데 가끔은 챕터가 있어서 2곡 중 1곡을 반복하거나 3곡 중 1곡을 반복해서 듣고싶어서요 🥺🥺 지금도 매일 아침 이렇게 찬양 올려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2023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넘좋아 ❤❤❤❤❤❤❤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열심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정장 입으신 모습들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피아 찬양은 언제나 좋아요 ^^
기타맛집❤
전도사님 보란구 찬송듣는중
아멘아멘 저의 정체성을 찿을수 있었던 찬양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가장 좋은길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ᆢ오늘 하루도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사랑합니다ㆍ감사합니다
8:24 8:26 아멘❤
9:29 9:34 9:48 ❤
도와줄세요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피아찬양에 요즘 광고가 너무 붙어서 시청을 피했었는데 이 영상은 광고가 없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다른찬양에도 광고는 안붙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계획보다 더 크신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저는 알 수 없어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 하며,
말기 폐암환자 이신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런 제게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새벽예배 반주자로 10년동안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서에서 봉사하며,
뜻하신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기도 내용 보신 모든 분들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영감있는 반주자로 성장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것을 간구하니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리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성도 되게 인도해 주실것을 기도해 주세요.
❤❤❤❤
영상 속 ‘하나님의 열심’ 작사/작곡은
러빔 팀의 ‘사공정’님입니다 :)
❤😊
Good 👍🏼 ❤️
♡
드러머까지 양복을...❤
어깨아픈다다리아픈요엉덩아픈다너무아픈요힘들어요지쳐어요그리고도와줄세요
피아워십 현장 참여 하고 싶은데 일정이나 장소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매주 목요일 20시
인천 부평구 한국장로교회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