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에 요절한 동요의 왕 - 홍난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상진이-i2s
    @상진이-i2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음이 아프네요

  • @doremipasolrasi
    @doremipasolrasi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난파 홍영우... 우리들 마음에 고운 노래로 영원히 기억될 선구자이신 건 논란의 여지도, 변함도 없을 거예요.

  • @apark3326
    @apark332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 시대(일제)에 친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특히 음악 문학 분야의 인물을
    찾아보는 게 쉽게 답을 얻을 수 있겠죠.
    더이상 소모적인 반일 프레임 벗어내야 합니다 ~

  • @와니와니-d9c
    @와니와니-d9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런음악소개 너무 좋아요♡ 아이들에게 잠자리에 들려줄 이야기가 생겼네요.
    어쩌면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는 똑똑한 그의 족적을 단순한 친일이라는 말로 단순화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지난날이 그의 업적을 흐리는것이 더욱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ㅜ 그래도 제가 가장 사랑했고. 어릴적 할머니가 매일 저를 재우시면서 불러주셔서 지금도 가장 사랑하는 '고향의봄' 을 생각하면, 그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따뜻해질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유익한 내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ibyeongwoog988
    @choibyeongwoog98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홍난파선생에 관한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친일파 매도 보다는 그분의 음악적 소양과 작곡가로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기렸음 합니다.
    유난히 이 나라는 유명 음악가들을 친일이란 종북이란 딱지로 매도하는 경향이 커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 @dustinko2439
    @dustinko243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악만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