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 Eagon Concert
이건음악회 Eagon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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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th Eagon Concert - Tafelmusik Baroque Orchestra & Rachel Podger
이건음악회가 3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건음악회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90년 가을, 음악을 통한 감동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시작한 이건음악회가 어느덧 35회를 맞이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지난 35년 동안 해외의 실력파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사회 곳곳에 나누어 오면서 새로운 음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리랑 편곡 공모전’과, 음악 영재와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 등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에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지금까지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입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으로부터 바로크 음악을 대표 하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극찬받은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Bach and Baroque Brilliance” 라는 주제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원전 악기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당시 음악에 담긴 작곡가의 의도를 고민하고 고전 음악 본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보다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또한, 바로크 바이올린의 여왕이라 불리는 레이첼 포저와 오보이스트 신용천이 협연하여, 이번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 공연으로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내는 우아하고 감동적인 선율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다시 한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연 정보]
*본 공연은 2024년 11월 0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회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세부 곡해설 자료는 홍승찬교수님 강의로 이건음악회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 I -
J.S. Bach Orchestral Suite No.1 in C Major, BWV 1066 : Overture
바흐 - 관현악 모음곡 No.1 C장조, BWV 1066 : 서곡
J.S. Bach Concerto for Violin in a minor, BWV 1041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BWV 1041
Ⅰ. Allegro 빠르게 Ⅱ. Andante 느리게 Ⅲ. Allegro assai 매우 빠르게
: 바이올린 레이첼 포저
Henry Purcell Suite from ‘The Fairy Queen’, Z.629
헨리 퍼셀 - ‘요정 여왕’ 모음곡, Z.629
Prelude - Hornpipe - Air - Rondeau - Prelude - Chaconne
프렐류드 - 혼파이프 - 에어 - 론도 - 프렐류드 - 샤콘느
J.S. Bach Cantata BWV 42 : Sinfonia
바흐 - 칸타타 BWV 42 : 신포니아
- II -
Antonin Reichenauer Suite in B-flat Major
안토닌 레이헤나우에르 - 모음곡 Bb장조
Overture - Adagio - Allegro 서곡 - 매우 느리게 - 빠르게
Charles Avison Concerto Grosso No.6 in D Major(after Scarlatti)
찰스 애비슨 - 합주 협주곡 No.6 D장조(스카를라티 작품 편곡)
Ⅰ. Largo 매우 느린 속도로, 표정 풍부하게 Ⅱ. Con furia 콘 푸리아 Ⅲ. Adagio 매우 느리게 Ⅳ. Vivacemente 비바체멘테
J. S. Bach Concerto for Violin and Oboe in c minor, BWV 1060R
바흐 -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c단조, BWV 1060R
Ⅰ. Allegro 빠르게 Ⅱ. Adagio 매우 느리게 Ⅲ. Allegro 빠르게 : 바이올린 레이첼 포저, 오보에 신용천 협주
-앵콜곡
Maeari-Rang (Arr. 김정현) 메아리-랑, 김정현
(제35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공모전 수상작)
J. S. Bach Orchestral Suite no. 1 in C Major, BWV 1066: Bourrée I & II
[연주자 소개]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1979년 토론토에서 창단한 “세계 최고의 바로크 오케스트라 중 하나”(그라모폰) 라는 국제적인 찬사를 받아온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지난 40년 넘게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학문적 연구와 열정, 탁월한 예술성을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매력적이며 감성 충만한 연주로 전 세계를 매료 시켰습니다. 이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바순, 하프시코드 등 음악사에 공통된 악기들로 바로크 시대 음악을 전문으로 연주합니다. 바로크 시대인 1600~1750년에는 이러한 악기가 현대 악기입니다. 바로크 음악은 클래식과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보다 연주자가 작곡가의 의도를 더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17~18세기의 기악 및 합창 음악을 바로크 시대 악기와 스타일로 연주하며, 역동적인 멀티미디어 프로그램과 과감하고 새로운 위촉곡, 다양한 문화와의 흥미로운 협력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문에 기반을 두고 바로크 시대 악기로 연주하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32개국 35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한,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투어 기록을 가진 오케스트라입니다. 타펠무지크의 음반에는 소니 클래식, BMG, CBC 레코드 및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미디어의 자체 음반을 포함해 85개 이상의 음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노 어워드(Juno Awards) 10회 수상, 캐나다 음악 위원회의 그랑프리 디스크, 독일 음반 아카데미의 에코 클래식 어워드 최우수 오케스트라상, 합창 부문 힐리 윌란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이첼 포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영국의 자부심’(더 타임즈) 이라 불리우는 ‘레이첼 포저’는 바로크 음악과 고전 음악의 해석에 있어서 최고의 연주자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완벽한 테크닉과 부드럽고 생기 넘치는 음색, 거기에 즉흥성까지 겸비하며 ‘바로크 연주자에게 바라는 모든 것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레이첼 포저는 여성 최초로 2015년 10월에 왕립음악원 ‘콘 재단 바흐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에는 그라모폰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2020년에는 유럽 고음악 네트워크인 REMA의 고음악의 날(Early Music Day)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3년에는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에서 기악 레코딩과 올해의 레코딩 부분에서 각각 수상을 한 데 이어, 킹스 플레이스에서 발표한 2023-2024 시즌 주 목할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현시점 최고의 ‘바로크 바이올린의 여왕’으로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의 높은 찬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03년에 발표 되어 그 해 거의 모든 음반상을 휩쓸며 전 세계 바로크 팬들을 열광시켰던 레이첼 포저의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앨범은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현재까지도 최고의 바이올린 협주곡 명반으로 꼽힙니다.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자이기도 한 레이첼 포저는 2024년 9월부터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용천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은 지난 2019년 한국 최초의 바로크 목관 연주 단체인 ‘서울 바로크 앙상블’을 창단하며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 고(古)음악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불어넣었습니다. 유럽에서 입지를 다진 그는 네덜란드 De Nieuwe Philharmonie Utrecht 수석 오보이스트로 발탁된 이후 세계 최대의 고음악 축제인 네덜란드 Utrecht Festival의 Van Wassenaer Competition 2016 에서 앙상블 Radio Antiqua와 함께 2위 및 관객상을 수상하며 유럽 고음악 계에서 한국인 연주가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Radio Antiqua와 작업한 “Platti: Sonate àTre”가 Musicweb International 의 2019년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신용천의 왕성한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그간 연주자의 부재로 공연이 어려웠던 고음악 작품들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바흐솔리스텐 서울의 요한수난곡과 b단조 미사 원전 악기로 초연,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마태수난곡 원전 악기 초연 및 수차례의 독주회,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바흐솔리스텐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바흐 콜레 기움 서울, 한화클래식 2020, 2021 등의 국내 단체들과 독주자로서 협연하며 대중은 물론 기성 음악가들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및 서울 바로크 앙상블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연주자 소개
공동 예술 감독
Brandon Chui | 브랜든 추이
Dominic Teresi | 도미닉 테레시
Cristina Zacharias | 크리스티나 자카리아스
수석 객원 음악감독
Rachel Podger | 레이첼 포저
협연
Rachel Podger |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Yongcheon Shin | 신용천(오보에)
바이올린 (Violin)
Rachel Podger | 레이첼 포저
Patricia Ahern | 패트리사 아헌
Chloe Fedor | 클로이 페도
Johanna Novom | 요한나 노봄
Seung-Rok Baek | 백승록
Julia Wedman | 줄리아 웨드먼
Cristina Zacharias | 크리스티나 자카리아스
비올라 (Viola)
Brandon Chui | 브랜든 추이
Patrick G. Jordan | 패트릭 G. 조던
비올론첼로 (Violoncello)
Keiran Campbell | 키런 캠벨
Michael Unterman | 마이클 언터만
더블베이스 (Double Bass)
Pippa Macmillan | 피파 맥밀란
오보에 (Oboe)
Marco Cera | 마르코 세라
바순 (Bassoon)
Dominic Teresi | 도미닉 테레시
하프시코드 (Harpsichord)
Avi Stein | 아비 스타인
영상제작 한경arteTV
연출 조하정
조연출 도관홍
기술감독 우종구
톤마이스터 임하리
มุมมอง: 10 384

วีดีโอ

제35회 이건음악회 방송 안내 -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 레이첼 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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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건음악회입니다.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제35회 이건음악회 -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 레이첼 포저 공연이 방송됩니다. 본 공연은 지난 11월 0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후 1회, 저녁 1회 공연을 한경 아르떼TV의 우수한 기술로 녹화/편집하여 공개하는 영상입니다. 35회 이건음악회와 함께하는 한경arteTV는 음악, 미술, 발레, 오페라 등 다양한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국의 3,000만 시청자들께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종합문화예술 채널 입니다. TAFELMUSIK BAROQUE ORCHESTRA & RACHEL PODGER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 레이첼 포저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197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창단하였으며 ...
35회 이건음악회 마스터클래스 - 한국예술종합학교 x Tafelmusik Baroque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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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이건음악회 는 시대음악 바로크 연주로 세계 최정상급의 오케스트라인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었는데요 이에 발맞춰 Eagon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마스터클래스 를 주최하였습니다. 올해는 가장 장래가 촉망받는 한예종 학생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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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쇼스타코비치, 레스피기 그리고 윤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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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날 없는 날이 어디있겠느냐만서도 1924년은 붉은혁명이 일어난 소련에서도 파시즘이란 전체주의 사상이 등장한 이탈리아에서도 일제의 서슬퍼런 통치가 이루어지던 머나먼 동쪽 나라 한국에서도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고 어지러운 해였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동시간에 살다간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사람의 음악가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홍승찬교수님의 [이건 꼭 알아야 하는 클래식 이야기] 오늘은 #쇼스타코비치 #레스피기 #윤극영 입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이건컬쳐프렌즈 - 청소년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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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박영주문화재단 에서는 수준높은 클래식음악의 체험기회를 쉽사리 가지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이건컬쳐프렌즈의 이름으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 (문화, 예술,스포츠 등)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긍정적 사고를 함양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 가정은 물론 우리 사회 모두의 밝은 앞날을 위해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4 이건컬쳐프렌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트센터인천과 함께 했습니다.
43세에 요절한 동요의 왕 - 홍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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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한경숙-e9j
    @한경숙-e9j 39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deborahhawkins353
    @deborahhawkins353 7 วันที่ผ่านมา

    AWESOME, thank you!

  • @너무좋아요종해
    @너무좋아요종해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다움 끝!!

  • @청량각
    @청량각 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이건음악회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긴 했지만, 바로크 음악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홍승찬 교수님의 친근한 해설 덕분에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해설이 곡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주니 음악이 훨씬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숨 막힐 만큼 아름다웠고, 레이첼 포저와 신용천의 협연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조화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이 모든 공연이 35년간 무료로 제공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한결같이 이어온 이건창호와 이건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신 덕분에 저 같은 음악 애호가가 마음의 풍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음악회가 아니라, 삶의 소중한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이건음악회가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전해주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공연장에서도 보고 온라인으로도 봤지만 그날의 감동을 이렇게 유튜브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더 감사하네요. 이건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

  • @duanjyp
    @duanjyp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제35회 이건음악회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연주는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최고로 빚어낸 공연이었습니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역동적이고 정교한 연주와 레이첼 포저의 탁월한 바이올린 연주가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런 훌륭한 공연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진정한 음악 경험을 제공해주길 기대합니다.

  • @다알리아7
    @다알리아7 8 วันที่ผ่านมา

    세계 최고의 바로크 오케스트라 중 하나라고 국제적인 찬사를 받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연주에 그저 황홀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건음악회를 보는 더 큰 감동! 아리랑 편곡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데, 김정현 작곡가의 Maeari-Rang (Arr. 김정현) 메아리-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난의 과정에서 노래를 부르며 달래가는 과정을 상상할 수 록 더 깊이 빠져드는 전율에 꼭 현장에서 듣고싶다는 간절한 소망도 해보았아요! 내년에 꼭 현장에서 음악회 감상 기회를 도전할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더욱 이건 음악회를 향해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 @user-ej4lh7rx6u
    @user-ej4lh7rx6u 8 วันที่ผ่านมา

    매력적인 35주년 오케스트라 연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purplecookie329
    @purplecookie329 8 วันที่ผ่านมา

    35주년 이건음악회, 감동적인 바로크 음악의 향연 이건음악회의 공연은 단연코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 신용천과 같은 뛰어난 연주자들의 협연은, 단순한 감상이 아닌 시간을 초월한 음악적 탐험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주된 곡들은 원전 악기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잘 준비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히, 바흐의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BWV 1060R은 두 협연자의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였으며, 레이첼 포저의 깊이 있는 해석과 신용천의 아름다운 음색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안토닌 레이헤나우에르와 찰스 애비슨의 작품에서는 바로크 음악 특유의 우아함과 화려함이 더욱 돋보였고, 앵콜로 연주된 메아리-랑과 바흐의 Bourrée I & II는 음악회의 완벽한 마무리를 장식하며 한국과 바로크의 감성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건음악회가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클래식 음악을 통한 감동과 기회를 선사할 수 있었던 데는 그만큼 깊은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그 공감과 감동이 한층 더 확대된 이번 공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건음악회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음악적 순간들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음악으로 물든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 @정치부방구석강사
    @정치부방구석강사 8 วันที่ผ่านมา

    레이첼 포저의 바이올린 연주는 정말 감동적이었고,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연주가 귀를 사로잡았어요! 🎶 각 곡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너무 깊어서, 마치 음악 속에 빠져드는 듯한 경험이었어요. 😍 이런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이런 훌륭한 공연 많이 기대할게요! 화이팅! 💪

  • @choiyoojinn
    @choiyoojinn 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제35회 이건음악회를 통해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환상적인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바흐와 퍼셀의 음악이 주는 감동이 깊이 느껴졌고, 레이첼 포저의 바이올린 선율은 정말 따뜻하고 생동감 넘쳤어요. 이런 훌륭한 공연을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에 이런 특별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음악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hestia9038
    @hestia9038 8 วันที่ผ่านมา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연주는 정말 클래식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연주의 섬세함과 바이올린 선율이 만들어내는 감동은 잊기 어려울 정도네요. 바로크 음악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음악회,, 한 음표 한 음표가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귀중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벽이-x5p
    @벽이-x5p 8 วันที่ผ่านมา

    35회 이건음악회는 단순한 연주회가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한 편의 음악 여행이었습니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들 만큼 완벽한 조화로움을 보여주었고, 레이첼 포저의 바이올린 선율은 마치 한 줄기 빛처럼 무대를 물들였습니다. 신용천님의 오보에 연주는 따뜻하면서도 서정적인 울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바흐와 퍼셀의 작품들이 무대를 채울 때, 마치 그 시대의 숨결이 전해지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졌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듣는 바로크 음악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은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게 하고,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어요. 35년 동안 이어져 온 이건음악회는 단순히 전통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매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성장해왔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앞으로도 이건음악회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물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 @네기-b9v
    @네기-b9v 8 วันที่ผ่านมา

    연말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운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레이첼 포저, 신용천님의 협연은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며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어요.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여유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가르시아-f9z
    @가르시아-f9z 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35주년 이건음악회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바로크 시대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 신용천님의 협연은 클래식 음악이 가진 풍성한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해주었습니다. 한 음표 한 음표가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었고,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건음악회가 선사할 새로운 무대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펭하-q9b
    @펭하-q9b 8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제35회 이건음악회 온라인 콘서트를 감상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공연의 모든 순간이 감동적이었고, 특히 음악과 영상의 조화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온라인 공연이라 조금은 비대면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마치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먼저,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의 뛰어난 연주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각 악기의 조화로운 소리와 세밀한 표현력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음악이 전하는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변화무쌍한 리듬과 선율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음악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주는 듯했습니다. 또한, 이건음악회가 제공한 온라인 관람 방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화면을 통해 음악과 함께 선보였던 아름다운 무대와 현장감 있는 영상미 덕분에 공연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온라인 공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공연이 또 기대됩니다! 이건음악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감동적인 공연을 기대합니다.

  • @chae_w0n100
    @chae_w0n100 8 วันที่ผ่านมา

    연주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조화로운 선율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었고,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있던 따뜻함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2025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음악이 주는 힘과 감동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앞으로도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 @bluemonster11
    @bluemonster11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제35회 이건음악회를 감상하며 연말에 참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연주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바로크 시대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어요. 바흐와 퍼셀의 작품들이 연주될 때,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이 마치 따뜻한 바람처럼 다가와 마음 깊은 곳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었어요. 레이첼 포저의 바이올린 소리가 청량하면서도 부드럽게 퍼져, 공연장을 가득 채운 여운이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오보이스트 신용천님의 연주 또한 음악이 가진 서사적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줬어요. 이건음악회가 35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남기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 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요즘처럼 마음이 쉽게 무거워지는 시기에는 이런 음악회가 더욱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2025년에도 이건음악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힐링을 선물해 주길 바랍니다. 클래식 음악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아름다운 여정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음악으로 모두의 마음을 감싸 안는 이건음악회의 내일이 더욱 기대됩니다! 🎶💖

  • @brogy_p5900
    @brogy_p5900 8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귀 호강하면서 들었습니다 ㅎㅎ

  • @두리섬-k6d
    @두리섬-k6d 9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다운소리에 마음이 달래어지네요…

  • @a_grain_of_knowledge
    @a_grain_of_knowledge 9 วันที่ผ่านมา

    유튜브로라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 @hyoeunlee3892
    @hyoeunlee3892 9 วันที่ผ่านมา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멜로디 깊은 감동을 전달해주는 역시 35주년 이건음악회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 @Wonho-w4h
    @Wonho-w4h 9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이게 진짜 음악이구나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 @윤종인-d2y
    @윤종인-d2y 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35주년 이건음악회는 마치 영원의 여정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공연은 바로크 음악의 깊이를 느끼게 해줬고, 레이첼 포저와 신용천의 협연은 관객을 바흐와 퍼셀의 시대 속으로 안내하는 멋진 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음표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새겨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을 주었어요. 35년을 이어온 이건음악회가 보여준 것처럼, 음악의 힘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 같아요.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멋진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바로크 음악을 재현하려는 노력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 @junhokim1794
    @junhokim1794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다운 선율이 물씬느껴집니다!

  • @박선애-i2v
    @박선애-i2v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건 음악회 정말 멋진 공연이네요~~

  • @jung8929
    @jung8929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건음악회의 바흐와 바로크 음악은 정말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타펠무지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협연은 완벽한 조화로 특별한 경험하고 멋진 공연을 온라인으로 다시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훌륭한 공연을 기대합니다.

  • @고구마-a77
    @고구마-a77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건음악회 35주년 공연은 어느 때보다 더욱 아름답고 멋진 작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조화가 이렇게 멋지다니 좋은 공연...❤

  • @zzapageti-5
    @zzapageti-5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와우 이번 35주년 이건음악회는 어느 때보다 더욱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포저❤ 정말 너무 너무 멋진 선율을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아름다운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 @lierones5
    @lierones5 10 วันที่ผ่านมา

    35주년 이건 음악회 12월 25일 크리스마스와도 같은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선율이 너무 멋진데요 ^^ 공연을 준비하신 연주단분들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 최고의 공연^^

  • @user-lx4cx8dm5q
    @user-lx4cx8dm5q 10 วันที่ผ่านมา

    35주년 이건 음악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공연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과 음률이 너무 곱고 아름답네요. ❤ 들으면서 커피 한 잔 하니 여기가 바로 음악회입니다.

  • @changwoosung9998
    @changwoosung9998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제 35회 이건음악회 -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 레이첼 포저 초청 연주회 너무너무 감동이네요. 협연을 통해서 연말에 멋진 공연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해마다 더 알차고 좋은 공연들을 준비해 주셔서 귀가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에 들으니 더욱더 감동이 배가되는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이건음악회가 2025년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승승장구 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abyssalvoyage
    @abyssalvoyag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방구석에서 누워서 코파면서 들어도 될지 모를만큼 황송한 공연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음악이 끝났을 때 브라보 콜 외치며 박수를 쳤습니다~ 이건음악회 35주년 공연은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클래식 악기의 정통성과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레이첼 포저와 신용천의 협연은 각각의 개성과 음악성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바흐와 퍼셀 등 바로크 거장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특별함을 더한것같아. 완전 너므너므 좋네요

  • @carfediam00
    @carfediam00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동생과 함께 클래식을 연주회를 찾아 다녀요. 귀가 이렇게 즐거워도 괜찮은 건가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포저, 오보이스트 신용천,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건음악회를 응원합니다 !

  • @고흐월
    @고흐월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제35회 이건음악회에서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연주는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줬어요! 🎻✨ 바흐의 섬세한 선율과 퍼셀의 극적인 표현력이 정말 감동적이었고, 특히 레이첼 포저의 바이올린 연주는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넘쳤습니다. 🎶👏 고전음악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 @자객-e2t
    @자객-e2t 11 วันที่ผ่านมา

    35회 이건음악회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여운이 남는 음악 최고였어요

  • @koreanoldpopkpop4498
    @koreanoldpopkpop4498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답다 진짜,,,.소리에 품격이 있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 @bonamors-b5g
    @bonamors-b5g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감동적인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면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다 보니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이렇게 공연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 오케스트라 연주는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 감동적인 멜로디와 깊은 울림이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서, 다시 떠올릴 때마다 따뜻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이런 아름다운 공연을 크리스마스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감동적인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 @turtlefly19
    @turtlefly19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제35회 이건음악회 영상 넘 잘 봤습니다~ 세계적인 고음악 연주단체인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여왕 레이첼 포저, 오보이스트 신용천 두 분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바로크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귀 호강하고 공연 내내 큰 감동을 받았네요 요즘 어지러운 시국과 연이은 안타까운 사고로 마음이 많이 지치고 우울했는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커다란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참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음악의 힘이란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 이런 훌륭한 공연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게 해준 이건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35주년을 맞이한 이건음악회가 2025년 새해에도 쭉 이어지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lovemind119
    @lovemind119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우아한 선율과 레이첼 포저님의 감미로운 연주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건음악회가 만들어주는 이 감동과 여운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35회를 넘어 앞으로도 멋진 무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shoya009
    @shoya009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건음악회 35주년을 축하드려요 음악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감동이 화면 밖까지 그대로 전해져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어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의 멋진 연주를 이렇게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런 귀한 공연들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라또-k8q
    @이라또-k8q 11 วันที่ผ่านมา

    35주년 이건음악회 정말정말 연말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너무 좋은 연주, 감동이 차오르고 따뜻한 음악회. 너무 감사합니다👍

  • @springallthetime
    @springallthetim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시공간을 초월해서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접 가서 들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비로움을 느끼고, 감탄을 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 @acanisijin
    @acanisijin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이 정말 인상적인에요 오랫동안 기억하며 마음에 감동을 준 연주회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바로크 그 당시에 음악을 그대로 재현하는데 노력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

  • @neofunky00
    @neofunky00 11 วันที่ผ่านมา

    금발머리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그리스신화 여신 같은 레이 첼 포저님의 연주가 너무 좋네요~^^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해서 너무 행복하네요!

  • @naruto-bp3wq
    @naruto-bp3wq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호흡도 잘맞아보였고 너무나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겨울과 잘 어울리고 크리스마스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힐링되는 공연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박소희-e6v5r
    @박소희-e6v5r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35주년 이건음악회는 마치 변하지 않는 선율처럼,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레이첼 포저, 신용천의 협연으로 바로크 음악의 깊이를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했어요. 오케스트라의 음표 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져, 35년 동안 변치 않는 음악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hyeongjunelee8120
    @hyeongjunelee8120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번 35주년 이건음악회는 마치 시간이 흐르면서도 변함없이 고귀한 선율을 이어가는 영원의 여정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공연은 바로크 음악의 깊은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죠. 레이첼 포저와 신용천의 협연은 그야말로 음악의 세계로의 다리 역할을 하며, 관객을 바흐와 퍼셀의 음악이 흐르는 그 시대의 숨결로 인도했어요. 마치 오케스트라의 한 음표 한 음표가 우리의 마음 속에 새겨져, 그 자체로 오랜 기억을 만들듯한 감동을 안겨줬어요. 35년을 이어온 이건음악회가 증명하듯, 음악이 주는 감동과 행복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연유은-d9e
    @연유은-d9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연말 선물로 정말 소중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um2gj1yy7m
    @user-um2gj1yy7m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멋진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감사해요~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확실했네요. 감사합니다.

  • @신동팔-z8r
    @신동팔-z8r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말씀 너무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