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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과 기억이 사진이 되어 절대 사라지지 않는 세상 Picture Wheel by David O'Don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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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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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Picture Wheel
풀영상 링크: vimeo.com/2035...
감독님 홈페이지: www.davidodonnellfilm.com
감독님 인스타: @davidodonnell99
Starring James Hoare, Elena Satine, David O'Hara
Written & Directed by David O'Donnell
Produced by David O'Donnell, Alex Russell, Tom Fox-Davies
Cinematographer George Su
Production Designer Carly Larson
Editor Anthony Rosc
Composer Benjamin Speed
Costume Paige Basham
Make Up Laci Riley
Sound Chris Polzinski
AD Tash Ann
#엠터 #단편영화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우울을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UNeDurDccnk/mqdefault.jpg)
Thank you for sharing Picture Wheel 엠터! And Thank you for checking it out everyone!
Love your work David, thanks for the awesome picture!
@@deechoicee Cheers Dee!
Good
good movie
마음 한쪽이 뭉클해지는 영화네요.. 그 노인도 다른 사람의 트라우마를 제거해주는 행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역할을 해 주죠. 우리 사회에도 이런 사람이 존재할 것이라 믿습니다.
@@user-ej2eo3hy6j 그관념을 표현하는 사람얘기하는거아니에요?
슬프지만 타인에게 의지하기보단 스스로가 해결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희망을 주는 결말이지만 어떤 기억은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가 않아요...ㅜㅜ
기억을 억지로 잊으려고 해서 잊혀질 리가요.
오히려 잊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잊기 힘든 게 기억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지금도 핸드폰 바탕화면에는 고양이별로 떠난 녀석이 늘 자리잡고 있고
냉장고에는 돌아가신 아빠의 사진이 자리잡고 있어요.
누구는 애써 지우라고 하지만
저는 지우지 않으려고요.
그때 그날들 그 눈부시고 따뜻했던 날들이 가끔은 그리움으로 다가와서 눈물 날 때도 있지만
그날이 있음으로서 오늘의 내가 있고 여전히 오늘도 소중한 그날임을 되새기면서
사랑할 사람들, 또 앞으로 사랑하게 될 것들을 마음에 아름답게 새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트라우마나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과거를 어떻게 재해석하느냐는 정답이 없이 저마다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부디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해답의 길을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헤어지고 기억들을 놓지않고 sns등을 찾아가며 계속 기억을 잡고있었던것 같네요.
그러한 행동들이 주변을 보지못하고 스스로를 망치고있는것을 이제야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바로놓지는 못하지만 하나씩하나씩 보내줘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오히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기억들이 많은데 너무 잘 까먹어서 슬프네요..
친구들과 옛날얘기 하면서 시간 보내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기억이 아예 안나거나 가물가물한 기억들이 점점 생기네요...분명 당시엔 참 행복했던 기억들인데 까먹어서 너무 안타까워요..그나마 일기장 보면서 까먹었던 좋은일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예 맞습니다 엠터님...
힘들고 슬픈 기억... 나를 힘들게 하는 기억은.... 좀 지워야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살아가지요 ^^;;
저 힘든 기억을 단돈 20달라에 가져가는 아저씨...
참 좋은 분이네요 ^^*
엠터님 리뷰는 깔끔한 줄거리 요약도 요약이지만,
영상 마무리의 해석 부분이 타인의 해석을 해치지도 않으면서 아주 부드럽게 전달된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대본을 정말 세세하게 정성들여 쓰시는 것 같아요.
단편영화만을 리뷰하신다는 점도 영화에 대한 엠터님의 애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에게는 유일무이한 영화채널입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한 편 한 편 감상하겠습니다!
엠터님 영상 중 저한테 가장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과거에 저는 극심한우울증을 겪고 불안, 강박까지 생겨서 영상에서 보이는데로 인생에서 후회되고 안좋은기억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떠올리며 살아가고있어요.
20달러의 몇백배 천배는 값을 더 주더라도 기억들을 지워보고싶네요ㅎㅎㅎ
"망각은 신의 최고의 선물이다"이란 말을 봤는지 들었는지 모르지만 행복한 기억은 정말 쉽게 사라지지만 안좋은 기억 특히 트라우마는 쉽게 안 없어 지네요.7년전 산재로 당한 기억은 각인처럼 남아 정신병이 한의학에선 화병으로 남았지요.통증으로 인한 CRPS는 덤 이구요.덕분에 그 생각만으로 손떨림 두통 숨막힘 가슴통증등 괴롭게 하는데 기억완화에 40$라면 당장 사용하고 십네요.좋은 영화소개 고맙습니다.
엠터님 해석이 와닿았습니다. “슬픈기억은 없는것이 좋지만” 이부분도 뭉쿨 했네요
트라우마의 기억들이 영상처럼 쉽게 벗어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들이 영상엔 있지만 결국에 트라우마를 없애는건 주인공 본인인것처럼 스스로가 노력해야 없앨 수 있겠죠? 아프고 부끄러운 기억에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나아지기를 바래요.
와 전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했어요.
단편영화급 연기가 아니네요.
영화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보기 힘든 영화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나 어조 모든 것이 편안해서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다 안 달았지만 늘 잘 보고 있습니다.ㅎ
무언가 많이 쌓아온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짐.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과거에 집착해 사진을 하나씩 머리에 두르고 있으나, 오히려 노숙자는 그런 집착이 없음. 이런 집착은 스트레스의 주원인임.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위로를 주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화 진짜 좋네요. 여태 본 단편중에 손에 꼽는 것 같아요
좋은영감얻고 갑니다:) 좋은단편영화소개 늘 감사드립니다
엠터님 영상중에 오늘 영상이 제일 맘에 남는거 같네요ㅎㅎ 덕분에 좋은영화 알게 되었습니다!
우와... 진짜 너무나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데 그게 너무 와닿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해요. 어제 알게 된 채널인데 클릭하는 것마다 좋네요. 구독하고 가요!!
영화내용이랑은 별개지만 전 3개월 정도만 평상시보다 기억력이 만땅 충전 되면 좋겠네요
시험 준비해야하는데 한번만 읽어도 안 까먹을수 있도록...시험 합격하고 까먹길..
오오오!!!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이들의 감정에 감응하는 장면,
과거의 기억들에 벗어나게 되는 것과,
또 다른 인연에 대한 기억을 쌓아가는 것까지...
기발하고 좋네요~♥
굉장히 인상깊은 영화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햐... 단편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함이네요! 멋진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을 저런식으로 표헌하니깐 신박하네요....
항상 덕분에 잘보고 있어요
감사라도 한마디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
정말 감동적이에요.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됫어요.
행복하고 슬픈기억 모두 나의 것이라.. 나의 일부분, 나의 삶.
저렇게 머리띠 푸는거 마냥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힘들었던 요즘 잛았지만 큰 여운을 주는 영화였다
저는 이미 저렇게 불쾌하고 잊고 싶고 나쁜 기억들을 세세하게 주렁주렁 머리에 계속 매달고 사는 기분인데 말이죠..
엠터님 영상 처음부터 지금 이 영상까지 모든 영상을 보는데 1주일체 되지 안아 다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확히 5일 걸렷습니다 ^^b
감독 표현력에 극찬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진짜 특이한 영화들 많네요!
어우 소름돋았어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망각이란 기능이 있는 이유가 나쁜 기억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데.... 저 노숙자라면 PTSD 환자들도 금방 치료하실 듯 끔찍한 사진이 가득한 머리띠를 수거하면 되니까
될놈될....
내용 너무 좋네요 와중에 아저씨 팔털 시강....
카트에 손을 대자 광고가 나왔어요
1:36 오타
하지만 싫더라도 여러 감정에 휘둘릴 수밖에 세상 속 -> 하지만 싫더라도 여러 감정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세상 속
이야... 명작이다
와.. 굉장하네
머리띠 벗겨주는 씬에서 울컥하다 마지막 장면에서 ㅋㅋㅋ
군대에서
생일빵
전역빵
돌륌빵
당한 안좋은 트라우마가 ㅠ
20년 모쏠로서 그 어떤 추억도 없는 내가 진정한 승자다
머리 뒤쪽 사진은 지워지기 전 기억의 휴지통인가
노숙자의 존재는 일종의 청소부 같은 역할이 아닌가 싶네요. 안좋은 기억 = 쓰레기 이런식으로 대입해보면 카트를 돌린다는건 그 안에 있는 안좋은 기억 = 쓰레기를 되돌린다는 비유인가 봅니다.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과거도 있겠죠
사진위에 포스트잇 붙여놓으면 되잖아~
항우울제같은 분이네
머찌다.
시간이 걸려도 트라우마는 극복할수 있다 그런건가
내가 진짜 이런 상태임 🤦
이런 좋은 단편들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이것도 뭔가 내 얘기 같다
썸네일 재즈 알려주시는 분인줄
엌, 여배우..... 이름은 모르지만 예뻐서 기억하는 분인데
제목만 보면 디스토피아
근데 뒤통수에는 사진이 왜 붙어 있는거야. 보지도 못하는데. 킹받네. ㅋㅋ
영화 제목: Picture Wheel
풀영상 링크: vimeo.com/203547420
감독님 홈페이지: www.davidodonnellfilm.com
감독님 인스타: @davidodonnell99
이렇게알려주는거좋은거같아요
감사함니당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고정좀
완벽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