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해요... 커서 당한 성희롱은 적은데 어릴 때 당한 성희롱은 정말 많았거든요 다 혼자 다니기 시작한 초등학생때였어요 한번은 동네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빠 친구라며 와서는 안아올리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제가 보는 앞에서 사정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묘하게 집요해서 화장실 가고 싶다며 집에 갔다오겠다고 하고 도망쳤고.. 또 한번은 길가에 서있는 봉고차 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부르길래 가까이 가보니 바지춤에 엄청 부은 엄지손가락이 있길래 뭔가 이상해서 더 가까이 못갔는데 알고보니 그게 그거였던거죠.. 가까이 갔으면 봉고 안에 있던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 채갔을거에요. 두명 이상이었거든요. 그땐 성당 가던 길이었는데 그나마 이상한걸 알아서 안다가갔던게 다행.. 또 나와서 안쫒아와서 다행.. 어린애들이 쉬운걸 알고 저러는거겠지요. 중고등학생 이후로는 오히려 저런 일이 없었어요 바바리맨은 있었지만.. 그러고보면 소아성애자가 주변에 많나봐요; + 아, 고딩때 택시기사분이 교복 입은 저를 학교까지 태워주면서 ㅅㅅ 얘기만 계속 했던 적은 있네요; 기분 상하시면 학교가 아닌 다른데로 갈까봐서 그냥 '아~', '네..' 라고만 대답하다가 내릴 때가 돼서야 '아저씨, 학생한테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죠'하고 내렸던 기억은 잇네요 고딩이면 거의 다 큰 애인데.. 안전한 나이따윈 없는건가; 힘 없어보이는 중년 여성은 또 무작위 인신매매의 주된 타겟이라고 해서.. 걸을 때 당차고 기운있어 보이게 걸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초등학생때 택시타고 교회가는 길이였는데 보조석에 앉았거든요 그 택시 아저씨가 제 허벅지를 잡고 계속 주무르면서 교회가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계속 그랬어요 과자도 사주겠다며 그 징그러운 표정을 하고 말이예요...그때 제가 예배 끝나고 데리러 와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이지?하면서 믿더라고요 겁먹을 필요없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그리고 속으로 계속 기도했었죠..그 새끼는 저를 내려 주었고 바로 교회 입구에 서 계신 전도사님에게 달려가 모든 얘길 다 했어요 그럼 예배 끝나고 기다려 보자고 했는데 눈치를 챘는지 안오더군요..흠. 진짜 아직까지도 그 놈 표정이 정말. 맘에 안들어요..그 징그러운 표정...잊고 살다가 한번씩 이렇게 영화로든 뉴스로든 이런사고들을 보면 욱하며 그때 생각이 절로나네요..
@@ILoveyouwoojoo 아니 근데 옛날사람들싫어하는데요 제예상에는 무지한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대가리에본능밖에업고 무식한게용감하다고 무식해서지생각에대한의심의여지가 적고 그래서 무서운거같습니다 억압되는 문화가잇어 대놓고가아니라 숨어서뭔가하는문화같은게잇는거같음 그러다보니 약자를목표로두고 진짜 생각도찌질 3
외부? 압박을 많이 받았는지 실제 개봉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극장서 볼때 주인공 배우가 크레딧 올라가는데 나와서 이 영화 제작하는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왜 그게 오래걸렸는지 생각해달라면서 제발 영화를 보고 널리 퍼뜨려달라고도 했어요. 실제로 제작사였나 배급사에서 공짜표를 뿌렸고 (해당 홈페이지 가입하면 사는 지역의 극장으로 표 받았을 수 있었는데 저도 그래서 공짜로 본걸로 알고 있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를 했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 하교길에서 어떤 하얀색 승용차가 천천히 서행하며 나를 따라왔다. 느낌이 이상해 무서웠는데, 조수석 창문을 내리더니 몸이 너무 아파서 그런데 병원을 알려줄 수 있냐고 했다. 나는 그때 두려우면서도 아픈사람이니 도와주어야겠단 생각에 내가 다니던 소아과병원을 열심히 알려줬다. 그때 그 사람은 바지를 내리고 발기된 성기를 꺼내서 보여줬다. 얼굴만 쳐다봐서 몰랐는데 처음부터 내보이고 있었다. 어릴땐 그게 몰라서 당황스러웠고….낯선 사람은 조심하라는 말이 생각나 차에 타지 않았는데…. 돌이켜보몬 누무 끔찍한 기억
저도!!! 초2때!! 아저씨가 쉬가 마리니 차에 잠깐 타서 차좀 맡아달라고 했어요! 처음엔 작게 말하길래 무슨소리인가하고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가 성기를 보곤 왜 몸에 저런게 있고 저 아저씨는 말투가 왜 저렇지? 하곤 순간 위험을 감지. 집까지 냅다 뛰었었어요 지금은 38살 아줌마지만 그때 생각이 생생하고 지저분하고 참 싫어요~~
@@user-hz4ne4ef9q 남자들은 절대 모를거예요. 예전에 첫 남자친구 사귀었을때 자기는 그런 일이 한국에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인줄 몰랐대요. 티비에서나 봤고 자기 주변에 없었다고. 그러다 남자친구가 서울에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사장이 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성추행을 살면서 처음 당해봤고 여자들 심정이 이제야 이해된다고 하더라고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거예요. 이런 썰이 저는 너무 수두룩한데 사람들한테 말하면 범죄영화찍냐고 조롱하더라고요. 진짠데. 진짜 저런 사람 너무 많고 저는 어린나이부터 겪었는데…
주인공 형사(요원) 이 James Caviezel 이네요. Passion of the Christ 에서 예수님. 이 사람이 이 영화 찍고 굉장히 종교적으로 심취해 바르게 살려하고 영화도 절대 나쁜 거 안찍어요. 이 영화 주인공 맡은 이유도 선한 영향력 주기 위해 그런 거 같아요. 헤어스타일 이렇게 해도 참 멋있네요. 찰톤 헤스톤이 벤허 랑 모세 영화 찍고 이건 하나님의 간섭이 아니면 가능한 영화가 아니다 깨닫고 평생 바르게 살고 기독교적으로 살았죠. James Caviezel 이 제 2의 찰톤 헤스톤.
인신매매범과 아동 성범죄자들은 악마라 거론할 필요도 없고, 부패와 범죄가 만연한 나라에서 콜롬비아 남매의 아버지가 어떻게 아무 의심없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믿고 애들만 보낼 수가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팀과 호르헤님이 목숨을 걸고 구하지 못했다면 어쩔 뻔 했는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아이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무관심 속에 버려진 아이들이 있을 걸 생각하면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네요.
세상이 얼마나 추악한지 드러나지 않은 사건들이 정말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동상대로 포르노 찍고 유통시키고 같은 인간들이 맞는지 역겨운 새끼들 아무렇지 않게 길거리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진심 역겨움.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예쁘장한 여자아이 무릎에 앉혀놓고 쪼물딱 거리는 선생새끼도 있었고 아이들만큼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할 대상인데 우리나라도 이젠 안전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손정우인지 뭔놈 재판 결과만 봐도.
듣기 불편한 이런일들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성범죄는 영혼을 파괴하는 범죄입니다. 어른들의 더러운 추악함때문에 아무죄없는 아이들이 더이상 희생당하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참, 프로폴리스 캔디나 액상이 성대결절에도 도움이된데요. 말은 되도록 안하시되 드시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와..영화를 고르는 안목에.👍 이런 토나오는 일들이 영화화되기까지..계속 진행형일지라도 많은 나라의 사람들도 경각심을 갖는데 큰 도움이 믿고..정말 법의 테두리밖에서 죄다 멸종했음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유투부로 번창하세요😊
![죽은 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멕시코판 곡성』[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TGmVs6po6EE/mqdefault.jpg)
![죽은 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멕시코판 곡성』[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1/4)](http://i.ytimg.com/vi/m05kZ2GDKXg/mqdefault.jpg)
개인적으로 보는 내내 정말 생각이 많아졌었던 영화입니다...ㅠㅠ
이건 실화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신매매는 끊이지 않습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납니다.
에구...목관리 잘하시길. .ㅠㅠ..고거 무지 고생하는데..홧팅.응원합니닷
작가님 본업 궁금해요
앞으로도 흥미위주가 아닌 보고난뒤 먹먹해지는.행복해지는 따뜻한 영상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흥미위주가 아닌 자극적인 영상이 가득한 유투브속에서 좋은 영상.생각하게하는 영상 부탁드려요.
그냥 수사물인줄 알았는데 보는내내 울었네요. 자식의 침대가 비어있는데 잠을 잘수 있냐는 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런 것들은 전부 사형시켜야 합니다.
△💄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가슴 아프네요. 실화라니😢구조된아이들이. 지옥같은기억은. 잊고. 행복한추억만 만들면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진짜 이성년자 성매매하는것들은 업주부터, 매수인도 전부 사형시켜야됨.
그것도 공개처형시켜야 매수가고 싶은 쓰레기들도 무서워서 매수할 생각을 못하겠지,
매수자가 없어져야 저런 업주들도 없어질듯.
수요가 있으면 공급처는 어떻게든 생겨나게 되어있음
@@alejandroson2099 사회 엘리트집단이 가장 큰 매수자죠 ㅠ
이런데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모든 성적 취향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죠.
대성통곡했습니다 이게 실화고 현재라는게 너무 끔찍하고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가슴 아프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경찰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너무 맘 아픕니다
저도 6살때 모르는 아저씨한테 성추행당했는데 그당시는 그게 뭔줄 몰랐는데 커서 성추행인걸 알았습니다. 역겨운 그 기억이 아직까지도 평생 가고 때때로 괴롭습니다. 죽여버리고도싶구요. 그런 상상도 합니다.ㅜ 영혼 살인입니다.
ㄷ😢ㄷㄴㄷㅈ
저도요..ㅠㅠ 진짜 나쁜새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선가 천벌받고 있을겁니다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먹먹하고 충격적이었어요.. 영화 마지막에는 주연 배우가 나와서 아동납치 및 인신매매가 실제 어느정도로 심각한지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현재에도 이런 일이 어딘가에서는 일어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애 낳고 키우면서 이런 범죄 볼 때마다 마음이 미어져서 뉴스채널 돌리곤 했는데. 이 영화보고 가슴에 구멍이 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어요. 썸네일만 봐도 손이 떨려요.
와.. 아이들을 구한것도 구한거지만 후속으로 법률까지 제정한것까지 최고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이런 더럽고 추악한 일들이 제발 좀 없어지길 바랍니다...애들아 미안해..ㅠㅠ
아동들에게 더러운짓 하는것들은 여자건 남자건 다 성기능불구자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기능 불구로 끝나면 안되죠 죽음까지
몰아넣는 고통 주다가 살리고 또 죽음
까지 몰아 넣어야죠 그걸 삶이 끝날때
까지 무한반복 그런 것 들에게 그런 지옥이 딱
그런것들,,위 저런것들은 그 옛날 능지처참형을 시켜야 합니다
그것들은 죽을 때까지 신약 임상 인체실험으로 이용해야.. 아동, 유아 대상 범죄는 진짜 잔혹하게 처벌해야할 필요성이 차고넘친다 생각함.
그러게요..저런것들을 인체실험으로쓰거나 염전로같은데서 평생 죽지않을만큼만 때리고 굶겨서 일시키고 노예로써먹어야되는데..
생으로 그냥 잘라버려여해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정말 숨이 막힐 정도의 절망이다.. 저런 쓰레기들은 산 채로 불에 태워야 한다..
너무너무 있을뻔 한 이야기라 주인공이 자기일은 영혼이산산조각난다구할때.. 눈물을같이 흘렸어요 정말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 짓을 많이할까요 ㅜㅜ
이거 실화인데요...;;;;
이 영화 보진 않았지만 실화인건 알고
있었는데 ... 실화인거 모르고 봤군요
@@driverbaby6152 네 댓글달고마지막까지보니 실화드라구욤ㅠ
보는 내내 속상해서 눈물나네요...그 어린아이들에게 ...
남편을 지지해주고 믿음을준 팀의 아내도 정말 대단하네요!팀 역시 너무도 훌륭한 분이시네요!내자식같은 마음이 있었쓰니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해낸거겠죠~존경스럽습니다~앞날에 행운의 여신이 늘 함께하기를❤
소아성애는 절대 못고치며 안바뀐다
그저 사형이 답이다
정말 이상해요... 커서 당한 성희롱은 적은데 어릴 때 당한 성희롱은 정말 많았거든요 다 혼자 다니기 시작한 초등학생때였어요 한번은 동네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빠 친구라며 와서는 안아올리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제가 보는 앞에서 사정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묘하게 집요해서 화장실 가고 싶다며 집에 갔다오겠다고 하고 도망쳤고.. 또 한번은 길가에 서있는 봉고차 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부르길래 가까이 가보니 바지춤에 엄청 부은 엄지손가락이 있길래 뭔가 이상해서 더 가까이 못갔는데 알고보니 그게 그거였던거죠.. 가까이 갔으면 봉고 안에 있던 다른 사람이 튀어나와 채갔을거에요. 두명 이상이었거든요. 그땐 성당 가던 길이었는데 그나마 이상한걸 알아서 안다가갔던게 다행.. 또 나와서 안쫒아와서 다행.. 어린애들이 쉬운걸 알고 저러는거겠지요. 중고등학생 이후로는 오히려 저런 일이 없었어요 바바리맨은 있었지만.. 그러고보면 소아성애자가 주변에 많나봐요;
+ 아, 고딩때 택시기사분이 교복 입은 저를 학교까지 태워주면서 ㅅㅅ 얘기만 계속 했던 적은 있네요; 기분 상하시면 학교가 아닌 다른데로 갈까봐서 그냥 '아~', '네..' 라고만 대답하다가 내릴 때가 돼서야 '아저씨, 학생한테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죠'하고 내렸던 기억은 잇네요 고딩이면 거의 다 큰 애인데.. 안전한 나이따윈 없는건가; 힘 없어보이는 중년 여성은 또 무작위 인신매매의 주된 타겟이라고 해서.. 걸을 때 당차고 기운있어 보이게 걸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약해 보이고 신고 못할 거 같아서 희생양이 되는 거 같아요 .. 에휴 ..
뿌리뽑아야하는데 쓰레기들
맞는말같아요
역겹고같잖은게
얼마나모자르면 지또래사람들이랑 어울릴자신감조차기르지못햇을지
맞아요. 저도 여러 건이 있었는데 전부 중학생 이전이었어요... 아직도 악몽으로 나오는데, 지금 만나면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저는 초등학생때 택시타고 교회가는 길이였는데 보조석에 앉았거든요
그 택시 아저씨가 제 허벅지를 잡고 계속 주무르면서 교회가지 말고 자기랑 놀자고 계속 그랬어요 과자도 사주겠다며 그 징그러운 표정을 하고 말이예요...그때 제가 예배 끝나고 데리러 와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이지?하면서 믿더라고요 겁먹을 필요없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그리고 속으로 계속 기도했었죠..그 새끼는 저를 내려 주었고 바로 교회 입구에 서 계신 전도사님에게 달려가 모든 얘길 다 했어요 그럼 예배 끝나고 기다려 보자고 했는데 눈치를 챘는지 안오더군요..흠. 진짜 아직까지도 그 놈 표정이 정말. 맘에 안들어요..그 징그러운 표정...잊고 살다가 한번씩 이렇게 영화로든 뉴스로든 이런사고들을 보면 욱하며 그때 생각이 절로나네요..
@@ILoveyouwoojoo 아니 근데 옛날사람들싫어하는데요
제예상에는 무지한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대가리에본능밖에업고
무식한게용감하다고
무식해서지생각에대한의심의여지가 적고
그래서 무서운거같습니다
억압되는 문화가잇어 대놓고가아니라 숨어서뭔가하는문화같은게잇는거같음
그러다보니 약자를목표로두고
진짜 생각도찌질 3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아이들이 부모나 친척이나 처음본사람들한테 희상양이 되어가고있다는게 장말 가슴아품니다,,😢😢😢
진짜 어른들도 못참을 고통을 어린 아이들에게 하다니 저런것들은 불못지옥 가길 바란다.
"당신들이 모르고 싶은대로 모른다면,
언젠가 그 일은 당신들에게도 일어날 일이 될 것이다"
목소리 참 좋네요 추악한 세상이 없어지길 바래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구출된 아이들이 엄청 큰 심적고통을 이겨내야할건데 치료도 함께해주어야하는데 막막하네요 ㅠㅠ
와 너무 먹먹하고 영화속 대사중...사람들은 이런일을 듣고싶어하진 않는다....정말 와닿네요, 좋은것만 듣고보고 살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이런일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이런 범죄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리뷰 감사해요^^!
외부? 압박을 많이 받았는지 실제 개봉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극장서 볼때 주인공 배우가 크레딧 올라가는데 나와서 이 영화 제작하는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왜 그게 오래걸렸는지 생각해달라면서 제발 영화를 보고 널리 퍼뜨려달라고도 했어요. 실제로 제작사였나 배급사에서 공짜표를 뿌렸고 (해당 홈페이지 가입하면 사는 지역의 극장으로 표 받았을 수 있었는데 저도 그래서 공짜로 본걸로 알고 있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를 했었어요.
이영화는 사실기반이며 많이 축소해 제작했어요/ 관련 소비 시장을 알면세상 뒤집어질..ㅠㅠ 보며 엄청 울었던 ㅠ
맞아요 실상은 더 참혹하다고 하더라고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에게 인간의 법으로 처벌 할 이유가 없다 ..
초등학교 2학년때 하교길에서 어떤 하얀색 승용차가 천천히 서행하며 나를 따라왔다. 느낌이 이상해 무서웠는데, 조수석 창문을 내리더니 몸이 너무 아파서 그런데 병원을 알려줄 수 있냐고 했다. 나는 그때 두려우면서도 아픈사람이니 도와주어야겠단 생각에 내가 다니던 소아과병원을 열심히 알려줬다. 그때 그 사람은 바지를 내리고 발기된 성기를 꺼내서 보여줬다. 얼굴만 쳐다봐서 몰랐는데 처음부터 내보이고 있었다. 어릴땐 그게 몰라서 당황스러웠고….낯선 사람은 조심하라는 말이 생각나 차에 타지 않았는데…. 돌이켜보몬 누무 끔찍한 기억
저도!!! 초2때!! 아저씨가 쉬가 마리니 차에 잠깐 타서 차좀 맡아달라고 했어요! 처음엔 작게 말하길래 무슨소리인가하고 창문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가 성기를 보곤 왜 몸에 저런게 있고 저 아저씨는 말투가 왜 저렇지? 하곤 순간 위험을 감지. 집까지 냅다 뛰었었어요 지금은 38살 아줌마지만 그때 생각이 생생하고 지저분하고 참 싫어요~~
@@user-hz4ne4ef9q 남자들은 절대 모를거예요. 예전에 첫 남자친구 사귀었을때 자기는 그런 일이 한국에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인줄 몰랐대요. 티비에서나 봤고 자기 주변에 없었다고. 그러다 남자친구가 서울에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사장이 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성추행을 살면서 처음 당해봤고 여자들 심정이 이제야 이해된다고 하더라고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거예요. 이런 썰이 저는 너무 수두룩한데 사람들한테 말하면 범죄영화찍냐고 조롱하더라고요. 진짠데. 진짜 저런 사람 너무 많고 저는 어린나이부터 겪었는데…
저도 거의 똑같은 일을 경험했어요. 제 얘기 쓰신줄알았네요... 소오름ㅜ
저는 중1때요.. 교회가려고 교회선생님 기다리는데, 교회까지 태워준다고요... 그러고는 보여주길래 얼음... 비슷한일들을 많았나봐요...,ㅜ
나도 학교가는길에 아저씨가 몇시냐고 물어봐서 고개를 드는순간 양손에 꼭 쥐고있던 그그그거ㆍ꺅ㆍ퉤
다음날 비가 많이와서 오늘은 안왔겠지 했더니 처마 밑에서 기다리고 있더라ㆍ씨브레ㆍ칵ㆍ퉤
이런 한사람이 여러사람을 살리고 법을 만들고 ...우리나라도 지금 여러성폭력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똑바로 강력한 처벌안내리는 판사있으면 무서운 법적조치가 있으면 좋겠다
아니 저어린것들을ㅜㅜ 웨딩샵에서일하는데 가끔 60되는 할베가 19살짜리 동남아여자데리고결혼하러오는것보면 토쏠리고 그여자아이가 넘안쓰럽고 짠하고 그할페 진심 죽여버리고싶음 손녀뻘을 돈주고 사오구 그런것들도 성범죄나 같음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나서 눈앞이 뿌옇게 보여 자막도 다 못봤네요
감명깊게 영상감상하면서 세상에 도대체 얼마나 피해자가 많을지... 가슴이 메어지는 실화였네요.. 슬픕니다 부디 아픔을 잊어지지않겠지만 잘 견디어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주인공 형사(요원) 이 James Caviezel 이네요.
Passion of the Christ 에서 예수님.
이 사람이 이 영화 찍고 굉장히 종교적으로 심취해 바르게 살려하고 영화도 절대 나쁜 거 안찍어요.
이 영화 주인공 맡은 이유도 선한 영향력 주기 위해 그런 거 같아요.
헤어스타일 이렇게 해도 참 멋있네요.
찰톤 헤스톤이 벤허 랑 모세 영화 찍고 이건 하나님의 간섭이 아니면 가능한 영화가 아니다 깨닫고 평생 바르게 살고 기독교적으로 살았죠.
James Caviezel 이 제 2의 찰톤 헤스톤.
인신매매범과 아동 성범죄자들은 악마라 거론할 필요도 없고, 부패와 범죄가 만연한 나라에서 콜롬비아 남매의 아버지가 어떻게 아무 의심없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믿고 애들만 보낼 수가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팀과 호르헤님이 목숨을 걸고 구하지 못했다면 어쩔 뻔 했는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아이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무관심 속에 버려진 아이들이 있을 걸 생각하면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네요.
정말 충격적이고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네요..
영화관에서 도가니 보고 나왔을때....그 충격이란... 이 영화도 비슷한 충격이네요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아플만큼 슬퍼지는 영화ㅠㅠ 아직도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는게 더 슬프고 화가납니다 죽어서 지옥가는거 말고 살아서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벌 받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지옥형벌이 줄어들어요.
눈물난다.
팀 고맙습니다.
악은 사라져야한다
마지막이 그래도 잘 끝난 영화라서 다행이네요. 실제 사진까지... 심도깊게 영상을 봤네요. 하...맘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봤어요. 목관리 잘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드시길 바라요~~
진짜...실화 이런거 영화로 많이 만들어 줘야 하는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한 분...
아직 초반만 보고 댓쓰네요. 주인공이 패션오브크라이스트에서 예수의 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카비젤 이군요. 인상 깊은 배우였는데,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ㅜㅜㅜ 너무 슬플꺼 같아요 ㅠㅠ
그렇군요 낯익다했는데 그 영화도 대단했었죠 보는 내내 고통이였는데 두번은 볼 자신이 없던 영화
@@user-mi5ms1ck1m 사실은 더 잔인하고 폭력적이래요 ㅠㅠ 그 옛날에도 인간들이 그렇게 악했다니..ㅜ 멜깁슨이 마니 순화했다고 어느 인터뷰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ㅜ
그래서 그런지 저역할이 이질적이지 않고 너무 어울리더라구요 ㅜㅜ
세상이 얼마나 추악한지 드러나지 않은 사건들이 정말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동상대로 포르노 찍고 유통시키고 같은 인간들이 맞는지 역겨운 새끼들 아무렇지 않게 길거리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진심 역겨움.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예쁘장한 여자아이 무릎에 앉혀놓고 쪼물딱 거리는 선생새끼도 있었고 아이들만큼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할 대상인데 우리나라도 이젠 안전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손정우인지 뭔놈 재판 결과만 봐도.
전에 본 영화인대 다시 보니 맘이 ㅠㅠ 목관리 잘 하시길 바래여 저도 서비스직이라 목관리가 필수라서 좀 공감됩니다 ㅜㅠ 늘 스카프 두르고 잡니다 ㅠㅠ
법으로 해결 할게 아니라 산채로 고문을 해야 하는데..
영화에 나오는 남배우 연기가 너무좋은듯..눈빛으로 감정이 전달됨...그리고 실제사건이 영화된거라 더충격적이기도하네요.
이 리뷰보고 잠이 안올 정도였는데 저렇게 사기를 쳐서 남의 자식을 납치하다니 정말 못된인간들
눈물이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실화를 바탕이니 더더욱 화나네요
듣기 불편한 이런일들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성범죄는 영혼을 파괴하는 범죄입니다. 어른들의 더러운 추악함때문에 아무죄없는 아이들이 더이상 희생당하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참, 프로폴리스 캔디나 액상이 성대결절에도 도움이된데요. 말은 되도록 안하시되 드시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영화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그냥 아동성매매 다큐라고 보면 되겠네요
'악마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태어나는 거다'
실화라니....팀같은분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으련만...다들돈만밝히는 공무원뿐이라 정의는 개나줘버린 우리나라ㅜㅜ
주인공 당신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진실의 눈물에 감동입니다.
여운이 많이 남아요
더이상 이런일들이 반복되면 안되기에
어른다운 어른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길바래봅니다.
마음아프네요.
아직도 우린 2시간에 한명씩 사라지는 세상에 살고있다. 2시간에 둘이상의 범죄가 발생하며 해결하지 못한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시신이 없으면 사건성립이 안되기 때문이다. 야간 순마에서 주식때리는 경찰을 욕하는건 아니다.
이영화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 살면서 아이둘이 있는 엄마인데 제 딸도 11 살 7 살인데 보는 내내 울었고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말이 안나오네요
어찌 살아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목상태가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예요~자주들릴께요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실화라는게너무가슴아픈일이네요ㅠ 펑펑울면서봣습니다ㅠ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 누나는 구출이 됐고 저 남자아이는 아직도 행방불명이라고 구조대에서 일하는 분이 울면서 인터뷰하는거 본 적있어요. 하나님 저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
진심 구해주신 영웅께 감사드리며
아직 그 악에 구덩이에 던져진 수많은 아이들에 고통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ㅜㅜ 넘 맘이 무거웠어요 ... 부디 목 잘 관리 하셔서 건강하시길 ~
목소리 좋아요. 목 관리 잘하시구 리뷰 잘 봤습니다 너무나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ㅠㅠ
진짜 애들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새끼들 싹 다 죽이고싶음;
이 영화 애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슬펐어요...
양자까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기다렷다고요.
리뷰내용 물론 완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요. 앞으로도 첫째는 업뎃 둘째는 건강입니다 ㅋㅋㅋ
이런일 듣고싶어하지않는다 대사보고 반성했어요...외면했던 내가 떠올라서...
이런 영화가 있군요. 너무 가슴아프게 봤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진짜 성추행 많았는데… 클수록 줄어들었어요. 정말 성추행, 성폭행은 성 때문에 벌어지는일 일까요… 아니면 그저 약한 상대에게 저지르는 다른 폭력인걸까요?
충격적이네 ㅠㅠ
근데 양님 목소리 존멋❤❤
양쟈는 이 목소리!!!!
실화 비극적이게도 아직까지도 진행중
더욱더 철처히 잔인하게 ...
진짜 이게 실화라고?? 생각했다가 마지막...... 실화라는거 보고..... 놀라움에... 정신이 혼란해지네요...
팀 너무 멋진 분이네요 ㅠㅠ
이렇게 길게 편집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잘봤습니다 ❤❤
정말 실제사건이라는게...믿고싶지 않네요..ㅠㅠ
보는 내내 마음 졸이면서 한편 넘나 아프네요
X쓰레기도 많지만
의인도 있어서너무 다행😢
저런 용감하고 희생적인 분들로 인해 세상이 돌아가고 있죠❤
보면서 너무 울었네요 화가 나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목소리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영화를~ 목소리계속듣고싶어서 3일 계속봅니다❤
먹먹하네요...그리고 건강챙기시구요ㅜ항상 좋은영화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거 글로벌 최상류층, 전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극소수 집단 애들이 실제로 벌이는 얘기네요 아동인신매매, 소아성애 등등 여기에 힐러리, 바이든 집단도 속해있다는...
그런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
한국인들은 답답..너무모름. 위쪽동네전쟁진실도모름
한국인들은 눈에 안 보이는 건 다 가짜라고 생각하는 듯요 에효
아동성애자와 공급책. 모두 거세하고 최악의수용소에서. 살아서
지옥을 경험하게 해줘야한다 ㅡ
그많은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한 정신으로 살수있을까?
결국은 그들이만들어낸 회오리끝에 그들도 가장 소중한것들이 통째로 사라져~
건강잘챙기셔요! 응원합니다 🎉
한국도 아동인신매매가 분명 있지싶어요. 정말 악의 축들이 뿌리뽑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목소리 튿기 좋아요 글치만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도 영상 잘봤습니다😊
와..영화를 고르는 안목에.👍
이런 토나오는 일들이 영화화되기까지..계속 진행형일지라도 많은 나라의 사람들도 경각심을 갖는데
큰 도움이 믿고..정말 법의 테두리밖에서 죄다 멸종했음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유투부로 번창하세요😊
영화 잘봤습니다
저 작은 애들을
세상에...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그리고 양자까님
🐶백수 되신거 축하드려요~🎉🎉
우리 자주 봐용~~😜😜
세상인간들은 참 무섭다 멋진경찰 대단해요
주인공역 밸러드 요원 패션오브크라이스트의 예수님 역할했던 배우 맞나요? 평소에도 신실한 신자라고 하던데 이 영화에서 아이들이 고통받는것에 눈물흘리고 분노하는 연기가 진정성있게 다가오는듯
구독하고 갑니다..이런 충격적인 일이 실화라니...ㅠㅠ
아이구해주는 좋은 내용인데
마지막부분에 실제사진 보니까 뭉클하네
마지막에 갓 백수된 양자까님의 독백도 놓치지마세유~~~
리뷰보고 울컥한거는 처음이네요.구독과좋아요❤
보는 내내 머리카락이 삐쭉 서는 오싹함에. 끝까지 수사를 진행하는 또 그 수사를 돕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어린애들이 겪는 고통들… 모든 감정과 감각이 어울어져 회오리치는 후폭풍은 당장 내아이 미아방지지문등록부터 생각되네요
아이가없는데도 진짜 화가나서…ㅜㅜ진짜 슬픈일입니다…인간이아닌 이상 이런일이..악마들이네요😢
와..근데 아내분도 정말 대단하시네..
아.. 실제 벌어졌던 실화라니ㅠ
가슴이 먹먹해 지는 내용이지만
많은 깨달음이 있는 영화네요.
또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도 찾게된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실화라니ㅠㅠ
너무슬퍼서 계속울었어요
저두 성대결절..ㅠ 양쟈까님두 목건강 마음건강하시구... 늘 잘보고있어요. 옮기시는 채널계심 보구싶네여^^
이거 진짜 영화관에서 봤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왜 남을 괴롭히능거에 죄책감이 안드는거지..왜저렇게 자기자신밖에 모르지..정말 너무 슬프다..정말 저 하늘에 신이 존재하긴할까
더 무서운건 이보다 심한 일들이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있다는거
초등학교 6학년 수련회때 쪽지로 익명 진실게임을 했었다. 성추행 당해본적
있는사람? 하고 물었을때 한명빼고 다 O를 냈었지. 그만큼 주변에 흔하다는 이야기
실제 경찰은 정말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