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ve had a hard day, you know? 😦🤔🤔 일단 들으면 끝까지 듣게 되는 소설이라면😮😮😮 몇 시간훌~~쩍🤸♀️🤸♀️지나서 다시와 듣겠습니다 넘 더워서 얼음동동뜨인 둘둘둘커피 🥤🥤🥤🥤을 만들어 마셔셔 잠도 오지않을테고🦟🦟🦟들이🦵에😋😋 낼름낼름대려고 할 그 때즈음에 똑똑히 🙄😳😳눈부릅뜨고 듣겠습니다
남편이 완전 반전으로 치고 들어오는 끝맺음... 와 놀랍습니다. 줄거리가 묘하게 흘러가는데, 이 복잡한 실마리를 작가님은 어떻게 풀까? 하고 참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한방에 빵! 아주 깔끔하게 처리해 주셨군요. 과연 작가 중의 작가이십니다. 더구나 책나들님의 목소리가 문장, 대화 등을 한껏 더 살아나게 해주어 소설이 더 빛이 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다' 는 한 마디로는 표현 부족입니다만...... 작가님과 책나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섬뜩한 남량특집 같네요.
그래서 임자 있는 사람은 함부로 만나면 안된다는 경고장 같은 소설이네요.
나들이님
최고
아이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으니 스릴러 같아요
은근 무섭네요 산 타는 아저씨의 매서운 눈매가 생각나면서~~~
네, 저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빠져들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감쪽같은 복수네요👍👏
아기도 얻고 친구도 최선?을 다한 것처럼, 1석2조를 완벽하게 완성했군요✌️👏🙏
난심님 때문에라도 얼른 한 편 올려야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원구님 고맙습니다.♡
ㄱ래요?~잘듣겠습니다🎉🎉🎉
또박 또박 알아듣기 쉽게 잘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산곡 작가님 소설은 워낙 서정적이라 차분히 읽으려 한답니다. 특히 는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아내와 친구의 불륜을 알고 철저히 계획된 복수였네요,그러네요,그들이 처신을 잘했드라면 일찍 세상떠날 이유도 없었을텐데요,업보대로 사는겁니다,
잘들었습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이 그런듯 ...자신이 불행을 자초하지요. 물론 예기치 읺은 불행도 있어서 꼭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그건 드문 경우고요.
무서운 가시
불륜에 댓가는 죽음
완전범죄
무섭네요
실화같은 사연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어요
재미잇게
흥미진진하게 들으셨다니
저도 보람이 느껴지네요. 선산곡 작가님의
'잔영'과 '제비초리'와는 사뭇
결이 다른 소설 '가시' 였습니다.
한편 한편
들을때마다~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가시 라는 소설을 들으면서 사람이 지켜야 하는 것은 꼭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됩니다
순간의 감정이
얼마나 많은것을 잃게 하는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죠. 항상 조금 멀리 보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눈에 그려지는 장면들이
한편의 영화 같습니다
소름 ...
복수와 용서 사이에서
사람의 감정은 어디로 기울까요 ....
애달픈 목소리 낭독님
감사해요
아란야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애달픈 목소리라고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업로드한 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무지해선가..할말이 그리도 없을까나? 그래도 책나들님 잘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머나~ 댓글에 진정성이 깃들어 있어서 살짝 감동이네요.^^
영영님의 댓글 덕에 오늘은 행복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언니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사이에~~ ㅠ
죽음으로 돌아가네요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치정은 살*까지 간다고 하나 봐요.
끝부분의 오싹함이 길게 여운을 남기네요.
잘들었습니다❤❤❤
그러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을께요.감사해요.
저들은 단테의신곡 "음욕지옥"에 가야할 인간들 이군요!! 남의아내 탐하지 말고 바르게 ~
낭독 좋네요^^
음욕지옥...맞습니다. 세상은 항상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제 사견으로는 무정자증 남편이 아이를 갖기워해 일부러 친구를 끌여들여 자기 아내와 동침하게한 후에 교묘히 친구를 사고로 위장하여 살해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추리를 해봅니다
스토리의 정황상
오! ~ 아주 놀랍습니다. 쾌걸조로님 말씀처럼
전혀 다른 각도로 해석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럴수도있겠네요. 소름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끝이 아련하네요~~
싸늘한미소가 상상됩니다 .책나들님 잔잔한 음성~ 소설속에 심취하게하네요
잘들었습니다.
네, 저도 마치 남량특집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 You've had a hard day,
you know?
😦🤔🤔 일단 들으면 끝까지 듣게
되는 소설이라면😮😮😮
몇 시간훌~~쩍🤸♀️🤸♀️지나서 다시와
듣겠습니다
넘 더워서 얼음동동뜨인 둘둘둘커피
🥤🥤🥤🥤을 만들어 마셔셔 잠도
오지않을테고🦟🦟🦟들이🦵에😋😋
낼름낼름대려고 할 그 때즈음에 똑똑히
🙄😳😳눈부릅뜨고 듣겠습니다
한바울님의 위트에 무더위가 싸악!~ 날아갔답니다.
정말 이 소설은 일단 들으면 자리 뜨기 힘드니 들으실 준비 단디 하시고 들어야 합니다.
@@bookpicnic 그렇지않아도 조금
더 몰입감을 갖고 들으려고🧖♀️까지
하고서🥤한 잔 더추가로 마시고있습니다
But 낭독님께선 💎💎수고하셨으니께
🌠굿밤되세요
😂🤣🤣아무리그래도 패턴상 잘땐 자야
한다구요.그게 젤 건강한거죠🤣🤭🤭
누가누구에게 할 말인지모르겄네🤗🤗
고맙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참 좋으네요.
종종 책나들 오셔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읽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만 들어도 따뜻함이 온몸을 감고도는 기분. 차거운 덕유산 줄기아래 작은 마을까지도 온기를 보내주고 있어요. 외국 명작도 들려주세요.
고민해 볼게요.~
근데 외국 작품은 우리와 정서가 안 맞는 거 같기도 하더군요. 저작권 문제도 있고요.
너무나감사합니다 😂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무섭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세요
네, 뭔가 메시지가 분명한 소설이지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완전 반전으로 치고 들어오는 끝맺음... 와 놀랍습니다. 줄거리가 묘하게 흘러가는데, 이 복잡한 실마리를 작가님은 어떻게 풀까? 하고 참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한방에 빵! 아주 깔끔하게 처리해 주셨군요. 과연 작가 중의 작가이십니다. 더구나 책나들님의 목소리가 문장, 대화 등을 한껏 더 살아나게 해주어 소설이 더 빛이 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다' 는 한 마디로는 표현 부족입니다만......
작가님과 책나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산곡 작가님의 작품에 감동 받고 김영강 작가님의 댓글에 또 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지은대로받는가봅니다
가장가까운곳에
적이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맞습니다.
죄는 지은대로~
책나들님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선산곡 작가님 작품 외갓집 가는길도 잘들었는데 가시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아, 작가님 성함과 예전 작품까지 기억해 주시니 정말 낭독하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작품낭독하실때 듣는이가 푹 빠져들게 하시는 매력 있으세요
좋게 봐 주시니 힘이 납니다.
전혀 안타깝지가 않아요 😢😢 인과응보네요
나들님 잘 들었습니다 ❤❤
네,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두다리 뻗고 잡니다. 라는 말이 있나봐요.
몰입도가 높은 수작입니다. 마지막 상황이 아찔하군요.
죄 지으면 안 되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네, 맞아요.저도 끝장까지 눈을 떼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또 들어도 재밌네요 ㅎㅎ
그러게 왜 ...
감사합니다 ^^
아하 네 고맙습니다.
저도 다시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마누라가 바람났으면 이혼하고 자기인생 살면 그만이지..영원한건 없어요~다들 마음공부 합시다~♥
그렇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복수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배신감 때문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오늘 처음 접했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문장첫마디를 발음하실때 너무 강하게 소리내어 깜짝깜짝 놀라곤합니다. 특히 조용한 밤에 청취할때는요.
아,네 참고하겠습니다.
진짜 재밌네요🎉🎉🎉🎉
재밌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ㅎㅎ 재밌게 들었습니다
네 저도 끝까지 책에 손을 놓지 못할 정도였답니다.
사이코 남편의 열등의식이 불러온 살인사건!
네, 소설의 한 줄 로그라인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자신의 친구가 아내와 바람핀 걸 알게 되면 그 어떤 남자라도 눈에 뵈는 게 없을 거 같아요.
재미 보고 황천길 갔으니 지옥 불구덩이 떨어져도 ...
네 인과응보일까요?
정말 재밌네요. 정말 더위가 물러간 거 같습니다. 근데 선산곡 작가님 원래 유명 작가이신가요? 작품마다 너무 좋네요.
아, 고맙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생부를 죽인 친부가 되겠네요 같은 죄인이 되고 말았군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장편이 된다면 상당히 복잡하게 소설이 전개 될 듯도 합니다.
남편은 두사람의 관계를 진즉 알았으면서도 복수를 미루며 본인은 낳지못하는 아기가 생기기를 기다린걸까요?'내아이야' 라고 말하는 남편의 계획적이고 침착한 복수가 넘 무섭네요
분석을 잘 하신듯 합니다.^^
불륜의 끝은 비차일 뿐이다
나레이터가 심히 대단하게 어리석네요. 눈치를 챈 것 같았으면 튀고 봐야
산대장 마눌과 바람 피운 사람이 죽은거죠?
네
아무리 책이라 해도
친구부인과의
불륜 내용은
들으면서도
지저분하다
그러나
이미 그 친구는
자기 아내가
누구의
아기를 갖었는지
다 알것이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반갑습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ㅇ
나들이님
몸이 안 좋은신지요
생기가 없어요
아, 그런가요?
밤에 녹음해서 그랬나 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는 춘희였군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작품 전체를 아우른 말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