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러니까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아버지 자신의 빈자리도 걱정인데...아이들 엄마 마저 자기 뒤따라서 일찍 오면 애들이 걱정 되니까 저승사자가 엄마 곁에 못오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라고 하신거구나... 엄마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자신이 죽어서도 남아있는 가족들을 걱정할까... 이래서 모정과 부정 중에서 모정이 더 강하다고 단정지을수 없다고 하는건가...
우리 엄마가 꿈에서 저승사자를 본적이 있다는데 저승사자가 창문을 깨질듯이 두드리고 있어서 무당을 찾아갔더닌 거기 아파트터가 귀신터라고 자살한 사람들도 많아서 사자가 그곳에 영혼을 끌고 갈려고 나타난 거라고 하면서 그리고 자살귀를 잡아가는 사자는 다른 사자에 비해 훨씬 위험해서 들어오면 너희 가족 다 죽으니까 이 부적을 칼과 함께 배개 밑에 두고 자라해서 두고 자니 다시는 본적이 없다 하신적이 있어요
진심 거짓 없이 저승길 가는 꿈을 꾼적이 있었음 나뭇잎이 푸르고 엄청 큰나무가 있는 밤 숲속 길이 였는데 멀리서 엄청 밝은 빛이 보였었음. 그 빛을 향해 넘어 갈려는 순간에 꿈에서 깸. 근데 그빛을 보는 순간 드는 생각이 저길 넘어가면 뭔가 행복한 세상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넘어가기전 꿈에서 깬거라 나는 더 살아라 하는 계시 같았음. 그리고 저승 사자도 진짜 있는것 같음. 자다가 살짝 깼는데 순간 내 양쪽으로 뭔가 서있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실눈을 떴는데 검은 형체 같은게 양쪽에 서 있다가 순간 사라졌었음..분명한건 사람 형체가 아니였어요.....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십시오. 죽으면 천국 천사 아니면 지옥 사자가 옵니다. 구원 받으시면 죽을때 강한 천사들이 데리러 오니 귀신들이 얼씬 못합니다.
이야기속으로 레전드 오브 레전드는 검은 한복입고 머리 쪽진 여자귀신 .... 어릴때 친척집에서 놀다가 언니들이랑 같이 봤는데 몇날몇일 잠을 못잠 , 어릴때라 그런가했는데 웬걸 , 심야괴담회 초반에 이야기속으로 에피소드 하나 틀어줬었는데 보고 역시나 레전드구나 싶었음 ㄷㄷ
저희 친 할아버지 돌아가실적에 문밖에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셨다고하셨고.,평생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시던 외할머니 돌아가실적엔 12시되서 난.천상으로 바로 올라간다 하시고 아버지 돌아 가실적엔 천사들이 병원밖 계단에 있는데 가야된다고 하셨음. 저승사자가 오기도하고 천사들이 오시기도 하고 조상님들이 오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딸아이가 옆에 잇건말건 어머님 데려가는건 문제도 아닐텐데.. 못데려간게 정말 큰 의문이다.. 생각해봐라.. 왜 딸아이 땜에 못데려 간건지... 그건 바로 딸아이가 특별한 뭔가가 잇을것이다..하늘이 내린 특별한 사람이라서 귀한 딸아이를 두엇으니 아버지도 딸아이 때문에 어머니를 지킬수 잇단걸 알기에~딸아이 한테 나타낫던거 같다.. 즉 딸아이의 존재자체가 귀신이 범접못하게 하는 특별히 집안조상의 안배로 태어난 고귀한 존재같다
전에 저희 이모님도 헛것이 보인다고 하시고 부엌옆에 가면 할머니 하나가 “웍!” 소리내면서 놀래킨다고 하시고 다른사람 눈에 안 보이는데 자꾸 헛소리하고 같은 얘기를 몇시간 동안 반복하시고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죠. 그러다가 아는사람 소개로 교회를 가고 그 뒤로 그 헛것 보던게 줄어들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교회가시더니 결국 제정신 돌아오셨습니다. 요즘도 새벽예배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안 보이는게 있긴 한가보네요..
교회가서 악령에들 많이 들린다 성령 받으라고 하는데 그게 악령이지 교회에 돈바쳐 봉사해 시간받쳐 그러고도 복받는 것 없이 아파서 봉사활동 그만두고 사업 망하고 신용불량자 되고 악령 들려서 고생하거나 자살한 사람 많다 이게 유명한 교회의 실상 교회는 악마의 소굴이다 하나님이지 예수인지 성령이라는 것도 악령과 다를 바없음 내가 오랫동안 여의도 순복음 사랑의교회 다른 개신교 교회 다니며 보고 겪었음 교회 다니며 이상한 증세만 생겨서 고샹함 교회다니며 돈 못모으고 병생기고 나이만 들고 피해만 많이 생겨 이제 교회라면 다 없어졌으면 함
사자신장님이 왔다 가셨군요.. 실제로 검은 도포에 검은 갓 쓰고 지상계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승사자가 가끔 일이 안 풀릴 때가 있으면 근처에 있는 소복귀신을 쇠사슬로 잡아다가 동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복귀신은 사자 명부에 이름이 없으면 저승으로 데려가질 못해요 그게 저승 법도입니다.
이제야 알게 됐다. 사람의 영혼은 기운 즉 기로 움직인다. 인간 스스로가 나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이 들때는 나의 식욕도 나의 기운도 나의 몸 상태도 하나도 내가 내몸을 자제할수 없다는 뜻이다. 그때 일명 저승사자가 왔을때 그들이 아무 힘 들이지 않고 가자고하면 따라가게 되겠더라. 그런 상황이 나에게 직면하게 된적이 있었다. 하지만 기가 약해도 내가 잘 먹고 하면 그 귀신을 이길수가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기가약하면 꿈에 귀신이 보인다고 그 말이 맞긴 맞는가보다. 보약도 먹고 밥도 잘먹고 기운을 키웁시다
진짜 이야기 속으로 안보면 다음날 학교에서 대화가 안됐는데..ㅋ 개인적으로 무서웠던건 온 가족이 귀신보고 국민학생 아들이 귀신 비슷하게 벽에 그려놓고 나중에 알고 보니 두 젊은여성들이 연탄가스로 죽은 집이였다는.... 또 하나는 밤 12시 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할머니 귀신.. 나중에 선배 불러서 같이 자는데 선배도 개거품....ㅎㅎ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죽음이후 천국 아니면 지옥 둘뿐입니다. 천국 가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강한 천사들이 데리러 오니 귀신들이 접근을 못합니다.
좋은경치 있는 절에가면 마음 편해지는건 ㄹㅇ 진리임 힐링이 됨
음...그러니까 아버지가 일찍 죽는 바람에 아버지 자신의 빈자리도 걱정인데...아이들 엄마 마저 자기 뒤따라서 일찍 오면 애들이 걱정 되니까 저승사자가 엄마 곁에 못오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라고 하신거구나...
엄마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자신이 죽어서도 남아있는 가족들을 걱정할까...
이래서 모정과 부정 중에서 모정이 더 강하다고 단정지을수 없다고 하는건가...
@@aevs 남아있는 자식들이 얼마나 걱정되면 둘 중에 하나만 이라도 남아서 자식들을 돌볼 수 있게 하려는 부정이 만들어낸 기적인 거겠지요...
가끔 이걸보면 엄마보고싶어지네요 그곳에서나마 편안해지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부처님 덕이네 신기한게 꿈자리 엄청 사납다가 절에만가면 그런꿈 안꿔 진짜 꿀잠을 자는데 기도하고 겨우 편해졌어요 경험자입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가면 잡귀는 맥도 못추죠
저는 반림중학교1993년도졸업생입니다 동창 안 해서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그래서 화났어 때려 죽이고 싶어요 😂 😭 😢
부처님 께 귀의하세요
분명히 가피가 있습니다 유트브 우학스님 생활법문부터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쉽고 재미있게 불교틑 배울수 있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으하시고 가피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관세음보살 🙏🙏🙏
감동적입니다. 할머니분도 어르신이신데 꼭 건강하게 사세요~^^
관세음보살님은 아버지를 보내서 살피도록했고 그말은 잘 듣고 따른 따님이 함께 어머니를 살리셨네요.
지장보살님은 지옥문을 지키며 지옥으로 오는 영가를 지켜주십니다. 옥황상제도 지장보살님 앞에서는 힘을 못춥니다. 🙏🙏🙏
부처님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부처님께 고맙습니다 🙏 모든중생들이 업장소멸 되시길 부처님께 소원합니다 🙏
토요미스테리극장,이야기속으로,위험한초대 시절별로 너무 재밌게 잘본
거기에 위험한초대가 왜낌. 저것들이랑 전설의고향이 껴서 90년대 말 공포시리즈가 완성되는거고.
미스터리극장 위험한 초대, 강원래의 미스터리 헌터 등은 2000년대 짬찌물임
진짜 토요미스테리극장이랑 이야기속으로는 나중에도 다시 보고 그랬는데..
토요미스테리극장 가족들이랑 불끄고 다같이 보던때 그립네요
역시 공포는 약간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이 최고지
오낸만에 보니 가메가 새롭네요 아버지상각을 해보면 눈물이 절로 나곤 합니다
😄실제 주인공이신 따님이시군요👏👏 향희씨ㅎㅎ
어머님께서는 지금도 건강히 지내고 계시나요?
효녀따님 덕분에 어머님께서 건강을 되찾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따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가메가 아니라 감회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젠 고령이 나이가 되다보니 이제는 나이가 거꾸로 갑니다 어린애가 되어 그림공부 만들기 그게 일상이 되어 자식들 보호속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건강하세요
괜찮아요 이해 했어용 ^^
최고의 프로그램.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보다 레전드임. 토미는 재연위주고, 이야기속으로는 실제 경험자 인터뷰가 매번나와서 더 리얼함.
이야기속으로 만큼 리얼한 프로그램을 못봤어요ㅎ 이야기속으로 최고
와 이걸 올려주네 대박이예요 ㅋㅋㅋㅋㅋ 개꿀잼
아버지 사랑이 느껴지네여.
귀신이 어머니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하신거네요
나이 마흔 둘에 생떼같은 자식들 그리고 고운 마누라 냅두고 미련없이 떠날 아버지가 어디 있을까요?
저승 사자는 분명 히 있습니다 울엄마 돌아가실전에 조상님들이 문박에 있다고 하시는 말씀 생각 나네요
저희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기 하루 전 날,
벽쪽을 보시며 먼저 떠난 막내이모께서 오셨다고 하셨어요우리 외할머니 막내딸인데 서른도 안 돼서 사고로 돌아가셨던 이모님이세요.
우리 엄마가 꿈에서 저승사자를 본적이 있다는데 저승사자가 창문을 깨질듯이 두드리고 있어서 무당을 찾아갔더닌 거기 아파트터가 귀신터라고 자살한 사람들도 많아서 사자가 그곳에 영혼을 끌고 갈려고 나타난 거라고 하면서 그리고 자살귀를 잡아가는 사자는 다른 사자에 비해 훨씬 위험해서 들어오면 너희 가족 다 죽으니까 이 부적을 칼과 함께 배개 밑에 두고 자라해서 두고 자니 다시는 본적이 없다 하신적이 있어요
우리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 30분쯤전에 오셨다구 창문열라고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있는거같긴해요
난 과거. 자다가. 저승사자 한테. 목졸림받고. 발버둥치다. 깨어남. 근데 다음날 아침 출근하려하니. 앞집에. 초상이 나서. 등이 걸렸다 난 이걸보며. 나한테 왔다가.내가 뿌리치니. 앞집에 사람이 간걸로 생각 함
@@토토선생-j2m 잡아갈 사람 못잡아가면 다른 사람 잡아간다죠.
금요일 이야기속으로보고
토요일 토요미스테리보고
일요일 주말의명화보고
월요일 등교 ㅜㅜ
아~~~그시절 스케줄이 다 비슷비슷했구나 ,,,,ㅋㅋㅋㅋㅋ
그시절 좋았는데 ㅎㅎ
주말 마무리는 영화보고 딱! 좋았음
😆😆😆😆😆
@@duduridaable 그 시절 다마고치 밥 주고 똥 치우며 시청했죠~~ㅋ
저시절 CG뭔가 굉장히 투박한데 정감감
저런게 더 무서움...
요즘은 그냥 분장해서 등장하던데요
저게 200배는 더무서움 ㅋㅋㅋㅋ
진심 거짓 없이 저승길 가는 꿈을 꾼적이 있었음 나뭇잎이 푸르고 엄청 큰나무가 있는 밤 숲속 길이 였는데 멀리서 엄청 밝은 빛이 보였었음.
그 빛을 향해 넘어 갈려는 순간에 꿈에서 깸.
근데 그빛을 보는 순간 드는 생각이 저길 넘어가면 뭔가 행복한 세상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넘어가기전 꿈에서 깬거라 나는 더 살아라 하는 계시 같았음.
그리고 저승 사자도 진짜 있는것 같음.
자다가 살짝 깼는데 순간 내 양쪽으로 뭔가 서있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실눈을 떴는데 검은 형체 같은게 양쪽에 서 있다가 순간 사라졌었음..분명한건 사람 형체가 아니였어요.....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십시오.
죽으면 천국 천사 아니면 지옥 사자가 옵니다. 구원 받으시면 죽을때 강한 천사들이 데리러 오니 귀신들이 얼씬 못합니다.
잼나게 본 프로그램!^^
이야기속으로 최고에요
이야기 속으로 의 다른 에피소드도 더 해줬으면 합니다.
자주 못 봤던것 위주로.
이야기속으로 본방사수 할때 봤었던것 여러에피소드 는 기억나는데.. 다시보고 싶어도 못보네요.
와 엠비씨 이야기 속으로 납량특집 편
워우 진짜 무서웠는데 벌써 세월이. ,
이야기속으로가 찐임ㅋㅋ지금봐도 무서움ㅋㅋㅋㅋ
살고죽는데대한생각을없애버리며쓸없는욕심이나
두려움이없어진다~보리수나무밑에서나찰이시뻘건입을벌릴때부처님께서
깨달음으로말씀하셨죠
불안한밤꿈자리가시끄러울때이글을적어머리맡에두고잔후로는가위눌림도
꿈자리도안시끄럽고편안히잠을잡니다
심리적인안정인지부처님의가피력이라고생각듭니다
저 예전 특유의 투박한 촬영방식과 cg가 오히려 더 무서움
그러게요 ㅋㅋ
내말이
성우분 목소리도요!
@@MpC88성우 안지환씨 아니죠
@@pogenman78 이제 생각해보니 안지환씨 같은데요? ㅎㅎ
이 때 재미있게 보던 때만 해도 젊은 힘이 있었는데, 벌써 환갑이라니.
이야기속으로 레전드 오브 레전드는 검은 한복입고 머리 쪽진 여자귀신 .... 어릴때 친척집에서 놀다가 언니들이랑 같이 봤는데 몇날몇일 잠을 못잠 , 어릴때라 그런가했는데 웬걸 , 심야괴담회 초반에 이야기속으로 에피소드 하나 틀어줬었는데 보고 역시나 레전드구나 싶었음 ㄷㄷ
내다리 내놔. 이게 젤 무서웠는데
@@ejj6604 이광기 ㅋㅋ
전 토요미스테리 2회때였나 누운상태로 물에서 얼굴만 떠오르던 귀신장면 진짜 충격공포 ㅎㅎ
그거 아닌가요? 신혼방 귀신
연탄 때문에 돌아가신 처녀귀신
@@HappyDays12189 맞아요!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다시보는 이야기속으로 네요 잘봤습니다
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신기하군요.
저승사자님들이 오셨길래
관세음보살을 불렀더니
사자님들이 고개를 끄덕이시며
명리사주일을 하는데 조심하시라 가르치시고
떠나더이다
저희 친 할아버지 돌아가실적에 문밖에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셨다고하셨고.,평생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시던 외할머니 돌아가실적엔 12시되서 난.천상으로 바로 올라간다 하시고
아버지 돌아 가실적엔 천사들이 병원밖 계단에 있는데 가야된다고 하셨음.
저승사자가 오기도하고 천사들이 오시기도 하고 조상님들이 오시기도 하시더라구요.
자식들이 다어리다지만 뭐라도 한게 하나도없네요
그저 걱정과 눈물뿐.
동네사람들도 어떻게 저러다죽겠네
이게 끝이고 뭐 하나 무당이든 스님이든 불러다준 사람 하나없네
돌아가신 아부지혼이 어머니를 살린거라고 보네요
개인적으로 토요미스테리보다 이야기속으로가 더무서웠음 나레이션도 그렇고 특유의 분장과 분위기랄까,,, 더무서웟던거 같음
그래도 구한말
토요미스테리 > 이야기속으로 > 전설의 고향이 국룰 아닌가
아버지혼백이 엄마를 못잊고 옴마몸에 의지해서 1년반동란 머물다가신거네요 ㅡ나무아미타불
감사히 잘봤습니다
안그래도 절에 가서 기도하려고 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 됬네요 😊
저 당시에 20대 후반이나 30 초반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다들 나이 들어 보이네요
넵~ 저두 딱 그 생각했어요
화장도 한몫하는듯해요
저시대사람들은 10년더 늙어보이더라고요
나도 그생각했어요 32살이 왜저리 늙었지?
지금 봐도 무섭네요.. 헐... 옛날 영상이 더 무서워요.
딸 덕분에 밤새 불경을 틀고 엄마를 지켜기 때문에 살았다
딸아이가 옆에 잇건말건 어머님 데려가는건 문제도 아닐텐데.. 못데려간게 정말 큰 의문이다.. 생각해봐라.. 왜 딸아이 땜에 못데려 간건지... 그건 바로 딸아이가 특별한 뭔가가 잇을것이다..하늘이 내린 특별한 사람이라서 귀한 딸아이를 두엇으니 아버지도 딸아이 때문에 어머니를 지킬수 잇단걸 알기에~딸아이 한테 나타낫던거 같다.. 즉 딸아이의 존재자체가 귀신이 범접못하게 하는 특별히 집안조상의 안배로 태어난 고귀한 존재같다
전에 저희 이모님도 헛것이 보인다고 하시고 부엌옆에 가면 할머니 하나가 “웍!” 소리내면서 놀래킨다고 하시고
다른사람 눈에 안 보이는데 자꾸 헛소리하고 같은 얘기를 몇시간 동안 반복하시고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죠.
그러다가 아는사람 소개로 교회를 가고 그 뒤로 그 헛것 보던게 줄어들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교회가시더니
결국 제정신 돌아오셨습니다. 요즘도 새벽예배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안 보이는게 있긴 한가보네요..
교회 개신교요? 천주교요?
교회가서 악령에들 많이 들린다 성령 받으라고 하는데 그게 악령이지 교회에 돈바쳐 봉사해 시간받쳐 그러고도 복받는 것 없이 아파서 봉사활동 그만두고 사업 망하고 신용불량자 되고 악령 들려서 고생하거나 자살한 사람 많다 이게 유명한 교회의 실상
교회는 악마의 소굴이다 하나님이지 예수인지 성령이라는 것도 악령과 다를 바없음 내가 오랫동안 여의도 순복음 사랑의교회 다른 개신교 교회 다니며 보고 겪었음 교회 다니며 이상한 증세만 생겨서 고샹함 교회다니며 돈 못모으고 병생기고 나이만 들고 피해만 많이 생겨 이제 교회라면 다 없어졌으면 함
ㅋㅋㅋ 주작
@@강아지개쥬아 실화입니다. 전 무교구요. 교회 안 믿습니다..
@@Noname-ey6qe 기독교입니다. 개신교라고도 부르죠.
사자신장님이 왔다 가셨군요..
실제로 검은 도포에 검은 갓 쓰고 지상계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승사자가 가끔 일이 안 풀릴 때가 있으면 근처에 있는
소복귀신을 쇠사슬로 잡아다가 동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복귀신은 사자 명부에 이름이 없으면 저승으로 데려가질 못해요
그게 저승 법도입니다.
자살하면 명부에서도 삭제되요???
@조심해 니가해봐
소복귀신이 명부에 없을수가 있나요?
너무 잼있어용ㅋㄷ
저상있는 가보다
저성있는 가보다
따님이 고생하셨네
나이들수록 저승사자랑사후세계가 믿어져요ㅠ
능지가 박살나서 그렇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기 3~4일부터 계속 검은 옷 입은 사람 두명이 문밖에 있다고 무섭다고 하셨어요..ㅠ 그 때 뭐가 있냐고 눈 가려드리고 쫓는 시늉도 해봤는데 이 일 이후로 저도 사후세계 믿는 편입니다.
공포네요 무서워요 옛날 방식으로 하니 레전드네요
이제야 알게 됐다. 사람의 영혼은 기운 즉 기로 움직인다. 인간 스스로가 나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이 들때는 나의 식욕도 나의 기운도 나의 몸 상태도 하나도 내가 내몸을 자제할수 없다는 뜻이다. 그때 일명 저승사자가 왔을때 그들이 아무 힘 들이지 않고 가자고하면 따라가게 되겠더라. 그런 상황이 나에게 직면하게 된적이 있었다. 하지만 기가 약해도 내가 잘 먹고 하면 그 귀신을 이길수가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기가약하면 꿈에 귀신이 보인다고 그 말이 맞긴 맞는가보다. 보약도 먹고 밥도 잘먹고 기운을 키웁시다
기가 안 약해도 보입니다.영매들은.다 !전생 업이로다 !
@@덕산-v9h 저는 꿈에만 보입니다. 실제는 안보여요
@@김숙경-u3g 사람 영혼 무게는 21그램 이라고 하죠.꿈에 보인다는것은 꿈꿔준 신이 있다는 뜻이고요 .꿈안 잘 풀어도 그날 길흉 화복을 알수 있고요.그리고 아무래도 몸이 허약하면 헛것이 보인다고 하듯 영들이 몸에 침투 하려고 하겠죠.아 !문턱 밖이 저승이로다.
와우 무서운이야기
전 이야기속으로 에피소드 중 가장기억에 남는게 가물치 이야기 랑 북한?이야기 중 죽은귀신이 '퐁신퐁신하니?' 하는 대사가 나오는 이야기 편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ㅋㅋ
@@forty4our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ㅋㅋ 진짜 그 시절에는 이 대사 정말 무서웠어요 ㅋ
@장알 저도 오래돼서 가물가물 한데 아마 북한 쪽 신혼부부 이야기였던 거 같네요 ㅋ
ㅋㅋ 가끔씩 사람들한테
그 얘기 들려주곤 했는데
반갑네요~~
끼이익하고 농문이 열리더니
농안에서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ㅎㄷㄷㄷ
ㅋㅋ
따끈따끈 하이?ㅋㅋ
이불에 각혈하고 돌아가신
귀신
그 이불을 결혼 혼수로 구입해서 ㅠㅠ
Cg가ㅜㅜ너무 무서워요ㅜㅜㅜ진짜 저승사자 볼것같음ㅜㅜ
나 살고있는 집이ㅜㅜ 무당이 살았던집이라 그런지 더 ㅜㅜ몰입감드네요ㅜㅜ 집에서 보고 있는데 너무 무서워ㅜㅜㅜㅜ
부처님 모신 뒤로 건강 하셨어요 관세음보살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
연기들 잘하시네!~~대단
아나운서 음성 최고 🙌
떠나지 못하면 악령이 된단...자기가 죽은걸 인지 못하면... 악령 중에 악령이됨.. 요단강 본 사람이 극히 드물단걸... 알게된...
연기를 너무들 잘 하심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
심지어 배우들 얼굴도 무섭네요
심야괴담회보다 더 무섭습니다
미스터리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Ssul화
이야기 속으로....장롱 속에 귀신 있는 편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유일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에피소드인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ㅠ
이 프로 재연배우들 중 베테랑 배우분도 좀 계심. 무인시대 이고아빠 이원종(1944년생), 능환 정진 옹, 강태기, 양택조, 전원주, 박종설 등...
0:25 저분이 42살이시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30초만에 그냥 나갑니다.
잠 못 잘거 같아서요.
그런데 자꾸 궁금해서 큰일 ...
나도 여지껏 살면서 저승사자 반품 3번했다
아무도 믿지 못하는일은 일어나고있다
구라치지마
난 꿈에서 한번 봄
@@바람개비보랏빛 뻥치지마
@@김현-f1t 떽!!!
저도 울 시엄니 돌아가시기전날 봤어요
진짜 이야기 속으로 안보면 다음날 학교에서 대화가 안됐는데..ㅋ 개인적으로 무서웠던건 온 가족이 귀신보고 국민학생 아들이 귀신 비슷하게 벽에 그려놓고 나중에 알고 보니 두 젊은여성들이 연탄가스로 죽은 집이였다는.... 또 하나는 밤 12시 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할머니 귀신.. 나중에 선배 불러서 같이 자는데 선배도 개거품....ㅎㅎ
저도 그 12시 할머니 귀신은 아직도 생각나요 초등학교 때 본 건데 이야기속으로 하면 그 장면만 생각납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그 에피가 임팩트가 큰가 봐요
@@써니-h8b4g 네 할머니 창문으로 등장하는 장면 잘만든거 같아서 그런가봐요....
그 스토리는 영상 올라왔나요?
@@seasonic3642 그거까진 모르겠네요..
@@Champagne-3000 ㄱㅅㄱㅅ
결론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예전에 참 재미있게 본 방송인디
저도 정승갓다왓어요.다른사람들은 동전을.저는지폐를 주면서 .모셔다드려.소리가들리더군요.꿈이더군요.그러고 다음날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셧습니다.
1988년도인가1989년도인가 제가10살때였나 저희엄마도 밤마다 누가부룬다면서 새벽에 창문열고 뛰어내리려고햇엇는데..나중에 물어보니 누가 뛰어내리라고햇다고함..그리고 원인모를 두통인가 시달렸엇음..알고보니 그집지을때 해골2개발견됫다고함..지금생각해도 소름..전귀신이있다고믿음.그래서..겪어봣으니
사람이 태어나서 잠시 이승
머물다가 떠나네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다
공포가느껴져요
요즘 공포관련 프로그램은 재연방송 느낌이 너무 나는데 웬지 예전 방송은 다큐멘타리 같은 느낌이라서 더욱 실감나고 오싹하네요.
이야기속으로♡
차사라면 앞에서 얼쩡거리는 손말명부터 잡아가야지… 왜 애꿎은 산 사람을… 저승도 비리공화국이었던 거야?
조선시대 이야기책 보면
저승사자에게 밥주고 술주면
저승밥은 공짜가 없다며
안데려간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땐 김영란법이 없었나봐요
아이고…. 그러게요 손말명부터잡아가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향이씨의 효심에 부처님의 가피와 자비가 함께한거 같습니다...
신기하네요
세개의무덤 올려주세요
그건 어디에도없네요ㅜㅜㅜ 진짜무서웠는데
그 여자귀신은 뭐며 어머님,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예전에 봤는데 지금봐도
가문의 업이 아닌가 봐집니다. 윗대 선조의 원한의 생긴 한많은 여자가 있으면
급사하거나 줄초상이 나는경우가 있는데 저승사자랑 같이 나온거보니 그런듯하네요.
아버지의 심성으로 인해 가족을 잘지킨것같습니다.
사실일것같은대요 부모님의사랑은 저승사자도 알아보나봅니다
옛날 이야기속으로인데 그 객귀 물리친다고, 부엌칼던지는 편이 뭔가오
그 비방 진짜 끝내줘요
특공무술 이죠 투검술이라고 있어요
뜨거운 폭염의 지구온난화를 견뎌내기 위해 이야기속으로를
부활시키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ㅠ ㅠ 순박해보이셔
굿하다가 광고나오니 소름끼치네
전 20대초반에 저승사자인데..여자 저승사자가(머리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녹색빛) 같이가자고한거..마지막엔 안간다고하니.. 나중에 다시 오겠다한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소름돋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ㅡ맘자가 된줄도 모르고 ㅡ살아 있다고 착각 하고 살아생전처럼 행동하는데 ㅡ가족들이 못알아 듣거든 ㅡ그러니까 이놈 이 하고서 밀치거나 때리는거야 그게 병나는건데 병원서 못고쳐 큰스님 처럼 법력 이높으신 분이 해결 할수 있는거여 ㅡ근데 크스님 께서 이런일 에 비중 을안두시는거야ㅡㅡ가족이 고쳐야해 ㅡ초상때나 제사때 ㅡㅇㅇㅇ 벌서 돌아가셨습네다 빨리 제갈길 로 가십시요ㅡ이제는 이세상사람 아닙니다 라고 말을 해봐요 ㅡ그말은 알아듣지요 ㅡ그후 그망자는 무주고혼 춥고 배고프고 ㅡ술조아햇다면 술먹고싶고 등 살아생전 의 습관대로 행동하는거야요 ㅡ생존시 가장 사랑햇던 가족 곁에 붇어서 같이밥머고 그러는거야 ㅡ가족이 괴롭지 ㅡㅡ이때 망설이지말고 ㅡ조상천도 해드려야 되는겨ㅡ천도 100%하는곳 흔치 않지 ㅡ찿아봐 ㅡ
이야기속에서 "여긴 내집일세 내집이야" 할머니
내가 기억하는 레전드
와 근데 BGM 진짜 멋지다
전설의고향 제작자가 저승사자 컨셉을 검은옷에 검은삿갓으로 창작한거라고하는데 여기 나오는사람은 진짜로 봣네요
그사람이 최상식 그분입니다.지금도 유트브 따로 하고잇어요.전설의고향 처보세요..최상식님
원래 저승사자 이미지는 문화권, 종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미 하나의 문화로 굳어진거죠
이야기속으로~ 토요 미스테리~ 위험한 초대! ❤
여자분29살이신데,,, 엄청 성숙하셨네요,,
저때는 다저럼 ㅎㅎ
남자분도 32살이신데.. 역시 저땐 다들 지금에 비해 외모가 성숙했나봐요 아버지 역할 맡은 배우분도 42세라는데..
역시 옛날귀신 은 미인이야❤❤🎉
우리 엄마도 돌아가시기 전 저승사자가 와서 앉아있다고했음
어머님👩 지켜려는 딸
저승사자는 조선때랑 다르게
지금은 검은 정장을 입고....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영혼들을 데리고 간다고 하는데 ㅋㅋㅋ
이야기속으로 아닌가😮
저승사자가 있기는 있나봄 ㆍ한번 죽다가 살아난 적이 있었는데 죽기직전에 저승사자가 매일같이 보였음 ㆍ
네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전에
문앞에 검정 옷
입은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죽음이후 천국 아니면 지옥 둘뿐입니다.
천국 가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강한 천사들이 데리러 오니 귀신들이 접근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동물원 사자는 있음 ..
확실히 저때는 다들 나이가 들어보이네
불끄고 혼자보면 꿈에 나올정도로 진짜 무서웠음
토요미스테리극장이랑 쌍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