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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부모의 권위는 절대적으로 중요
권위 있어야 훈육이 쉬워진다
가정도 평안해진다
친구같은 부모는 곤란
처음부터 권위 있어야 쉽다
권위있는 부모되는 법!
부모가 가정에서 대장이 되자
아이는 졸병이 되야 한다
위계질서가 중요
부모 스스로 대장이라고 생각하자
내말 당연히 들어야 한다고 믿자
부부 위주로 행복하게 살자
아이가 부모의 팀에 낄려고 노력한다
가족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이 생긴다
아이가 가족이 될 때 부모 권위가 생긴다
부모할 일은 부모가 하자
규칙은 부모가 정한다.그리고 결정도 부모가 한다
일일이 설명과 설득과 사정하지 말자
규칙을 무조건 따르게하자
아이에게 끌려가지 말자
카시트 이유식 양치질
정해진 규칙은 싫어도 따르게 하자
아이에게 집안일 시키는 습관들이자
조그마한 거라도 시키자
어릴 때부터 시켜야 말 잘 듣는다
시키는 거에 부담 가지지 말자
부모가 해주는 것에 감사하게 하자
밥먹을 때도 감사하게
부모가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곤란
감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하자
5% 부족하게 키우자
부족해야 채우려고 노력한다
부족함을 채워줄 존재의 눈치를 보게 된다
아이에게 쩨쩨하게 굴자
부모것을 가질 때 허락을 받게 하자
부모가 가르치는 것이 중요
저절로 되지 않는다
일관성 있게 가르치자
의견에 귀 기울이되
결정의 주도권 쥐는 것도 중요
결정권자가 힘을 가지는 것!
부모의 권위는 중요
육아전문가들의 공통적 견해
권위 있는 부모가 중요
전세계 모든 부모들이 이렇게 키운다
이건 이론이 아니고 실제
권위 있어야 육아가 쉽고 재밋어진다
#육아 #권위 #삐뽀삐뽀119소아과 #위계질서 #규칙
This video made by yooni chaekbang
"Uku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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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i chaek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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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존감’ 대물림 된다? 또래보다 멘탈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인터뷰]](http://i.ytimg.com/vi/7MOEp_nSmFw/mqdefault.jpg)
대학원에서 상담심리와 교육심리를 전공한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학교 입학은 곧 자기 조절과의 싸움입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어렸을 적부터 일관성 있는 훈육을 통해 자기조절능력을 잘 키워온 아이들이 학교 생활도 편하게 합니다. 처음엔 힘들어도 습관이 되면 아이들 삶이 편안해집니다.
권위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감정은 따뜻하게, 행동은 단호하게. 애정어린 따뜻함과 원칙있는 단호함!이 있다면 명확한 한계와 틀 속에서 아이들은 오히려 안정감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쯤 되면 한계에 대한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 고학년 사춘기 무렵엔 대화를 통해 조율해나가시면 좋습니다.
유아기, 아동기 훈련은 '결정적 시기'이므로 정말 중요합니다(에릭슨의 심리사회 발달단계). 자동 육아, 실전 육아 응원합니다!
행동을 단호하게 하다 감정이 씁쓸하게 흘러가요.ㅋㅋ
금쪽이 보고 삐뽀삐뽀 보면서 더더욱 엄마로서 강해져야겠다 생각이들어요
그 이번 욕하고 급사과하고 하는 아이 말인가요?
요즘 시대에 권위있는 부모가 아닌 부모의 권위를 대신 가진 아이들이 많은데 영상 보고 부모들이 권위있는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고 바르게 잘 살아낼 수 있도록 해줍시다
권위는 오히려 아이는 괜찮고 더 좋아할수 있지만 그 말 자체를 부모 당사자들이 어릴시적 상처와 경험으로 인해 일종의 거부반응?을 가지고 내 자식에게는 너무 엄하게 대하지 말아야지~ 하고 잘못 생각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는듯
해요. 권위적인, 권위있는! 이걸 구분하고 부모로써 위치를 잘 잡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부모의 영향으로 자식에게 권위를 세우는것을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있죠. 권위적이지는 않지만 권위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임신했을때부터 하정훈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당연하게 권위있게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간되면 일어나고 먹고 씻고 자는게 당연합니다. 옷입기 싫다고 알몸으로 다니는 아이 없듯이 시간되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당연히 따라오더라구요. 잘시간되면 딱딱 들어가 자고 알아서 카시트 타고 어디 가자고 하면 잘 따릅니다. 아이는 당연히 부모말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믿고따를 리더가 있기때문에 마음에 안정을 얻는거 같습니다. 하정훈선생님 영상 보면서 아이 먹이고 자는 모든게 쉬운 자동육아로 키우고 있습니다. 사랑도 듬뿍 주고 권위있는 리더로 키울때 아이가 더욱 든든하게 느끼며 잘 자라는거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부모의 권위를 세우는 것과 아이를 존중하는 건 상반된 개념이 아닌데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은 것 같아요.
양립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학원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할때. 아이가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쉽지않습니다. 매순간 지혜가 필요하구요.
어떤 학원을 다닐지는 규칙이라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부모가 권위를 가져야한다는 말씀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엄마들이 아이를 이렇게 키워서 제 아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13개월 아기 키우는데 어려도 알아들을 것은 잘 알아듣습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규칙을 알려주니 육아가 쉬워요.
기저귀 휴지통에 넣으세요
이건 엄마아빠꺼야 @@이는 @@이꺼 먹는거야
(장난감) 제자리에 놓으세요(통에 넣어요 퐁당)
돌돌이로 청소하기
밥먹고 자기 테이블 물티슈로 쓱싹쓱싹
등등 다 알아듣고 합니다. 물론 완벽하게 하지 않고 제가 다시 손봐야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뿌듯해하는 게 느껴져서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졸리면 토끼인형 가지고 자기 침대로 가서 스스로 자고, 6개월부터 자기주도 이유식 해서 이제 스스로 먹습니다. 카시트 타는것도 당연하고, 외식을 할 때에도 저희 부부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아는 단어가 나오면 따라합니다. 부부의 삶에 아이가 참여하고 싶어하니 발달도 빠르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부분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설거지하거나 음식 할 때는 냄비, 채망, 나무주걱 등을 주면 알아서 놉니다. 시간 떼우기 위해 영상 보여줄 필요도 없어요.
하정훈 선생님 말씀대로 하니 육아가 정말 쉬워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부모의 중심과 일관성!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23개월 아이 키우면서 육아는 케바케 상황도 많고~아이가 깨어있는 시간부터 쉬지않고 설쳤는데 집은 엉망.. 하루종일 뭘했는지 모르는 일과에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저 먼저 지치는 경우가 많네요😭😭 결국 육아는 부모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끝없는 도전과 전쟁같습니다ㅜㅠ
저도 23갤 육아중인데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ㅠ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도 일관성이 있습니다.
한계를 정해주고 자유를 주되
부부중심의 건강한 가정
26개월 선생님 덕분에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집안일도 같이 시작해야겠습니다.
뭐 결정할때 남편이 "애가 싫다잖아" "애가 좋다잖아" 이럼서 대꾸해서 애기 싫으니까 자기는 안했으면 좋겠다는거지?? 하고 다시물어보곤해요. 진짜 애듣는대서 바로저렇게 말하면서 타박하면 화가뻗칩니다
신생아때부터 18개월 지금까지 선생님 책과 영상보며 많이배웠습니다. 일관성 있고 강단있게 말씀해주셔서 주위엄마나 많은정보에 휘둘림없이 잘해나가고있는것 같습니다. 남들 다힘들다는 18개월 저는 쉽고 재미있게 키우고있습니다. 크는동안 한계와 규칙을 꾸준히 가르친 덕에 이제는 고집부리며 울다가도 스스로 그칠줄알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받아들입니다. 집안일도 곧잘하고요.ㅎㅎ 다음영상도 너무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이면 우리 딸도 태어날텐데 댓글달아주신 분처럼 키우고 싶네요..
저도 원장님 말씀 잘 따라서 키워볼렵니다!
어렸을 때 권위주의적인 아빠와 무한 애정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아빠를 미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빠 덕분에 가정의 틀과 한계를 배운 것 같아요. 아무리 전문가들이 지혜를 전수해줘도 그 사람이 어렸을 때 경험하지 못한 문화를 자녀에게 물려주기 어렵잖아요. 미워했던 아빠인데.. 지금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41개월 아가엄마입니다🙇🏻♀️
코로나가 막 생겼을 때 저희 아가를 낳고 기르면서 외부와 차단하며 지내며 힘들었을 때 제 육아 스승님, 멘토이셨어요~ 지금도 여전히요❤
선생님 말씀에 따라 아이에게 사랑도 훈육도 올바른 가르침을 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가르침에 따라 성장해나갈 때마다 저 또한 엄마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늘 영상만 보며 감사한 마음만 지니었다가 오늘 용기내서 댓글 달아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당❤
선생님 말씀 적극 공감됩니다 ㅡ 너무 아이 위주로 키웠더니 8-9살 되니 제가 너무 힘듭니다 ㅜ 하루라 멀다하고 소리지르게 되구요 아이는 엄마가 화내도 공감 못하고 눈치를 줘도 알아채지 못하고 지난날 너무 귀하게 키운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옛어른들 육아방식이 맞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엄하고 권위가 있어야 보통의 아이들은 잘 크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영상 정주행하며 배우겠습니다
부모의 권위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너무 느낍니다. 남편이 나한테 말을 막하거나 말을 막으니깐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엄마 그만~ 이런식으로 ... 게다가 아이가 남편만 있음 저한테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남편이 독불장군 스탈이라 아이가 느낄땐 아빠가 서열이 높다 생각이 드니 아빠가 퇴근하는 순간 아빠편이 됩니다 .얼마전부턴 이를 꽉 깨물고 말버릇부터 바로 잡고 있습니다. 함부로 대할땐 눈물 쏙 빠지게 혼도 냅니다. 며칠 그러고 나니 명령조 어투도 스스로 바꾸고 잘못하고 나면 사과도 합니다.
배우자가 도움을 줄수 없다면 그냥 조용히 아내가 하는대로 따라주세요. 중간에 끼어들어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쉿!
옛날 어른들 하는말: 오냐오냐하니까 머리꼭대기 오르려고 하네
항상 육아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부모 권위도 세워야하고 때론 아이 생각을 존중도 해야하고 요즘 시대 부모가 균형을 잡으며 자식 키우는게 정말 어려워요 ㅠ 그래도 꼭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전 아버지가 강하셨던 편이라 아이에게 그렇게 하기싫더라구요.. 권위라는것이 당연한것일수도 있지만 아이에게 존경?받기위해 부모도 부단히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너무 허용적이기보다는 기본틀은 부모가 잡아주고 제한된 허용을 제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가 바로서야 자식도 바로서는것 같아요
정말요. 어느 공동체나 권위자가 먼저 있고 나머지를 조율하여 화합하게 하고 안정적인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모도 리더쉽이 필요한데 아이 생기기 전에 고심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선생님께 2차 영유아검진 받았던 아기엄마 입니다~ 이유식을 거부하면서 토하고 울고불고하여 영유아검진때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쭈어 봤었는데, 당연한듯 밀어부치라는 선생님 말씀에 용기 얻어 태연하게 먹이기 시작했더니 거짓말 같이 잘 먹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유식을 먹이면서 제 마음속에 '이거 안 먹으면 어떡하지, 고기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은데 이거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을 가지며 조마조마한 표정으로 이유식을 먹였던 것 같습니다. 어린 아가들이 말을 못하니 하나도 모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모의 표정, 태도 다 느끼고 흡수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부모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선생님 말씀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요즘 다들 핵가족 형태로 살아 이렇게 귀한 육아문화를 전해 받을 어른이 가까이 없는데, 선생님 채널 보면서 정말 귀한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저희 엄마 아빠들의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맞아요 저희는 14개월부터 스스로 먹을거는 당연히 자기 스스로 가지고 가고 (도자기는 몇번깨먹으니깐 조심스럽게 들고 가요~) 지금은 24개월인데 당연히 엄마가 청소하면 자기도 청소 하려고 하고 아들에게 엄마좀 도와줘 하면 하던거 멈추고 달려와서 자기 딴에는 열심히 돕기도 하고요 밥먹고 싱크대 가져다놓기 밥먹을거 들고 가기 이제는 어린이집다니면서는 얼집다녀와서 스스로 신발 벗고 들어와서 스스로 옷벗고 빨래통 가져다 놓기 가방에서 턱받이물통 은 싱크대로 가방은 자기 자리에 가져다 놓기는 이제는 정말 당연히 자기할일이 된거 같아요~ 아직은 갔다오면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좀더 있으면 습관처럼 스스로 하겠죠? 🥰 선생님 말씀대로 권의를 가지려고 일관성있게 하려고 진짜 많은 노력을 하는거 같아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부모의 일관성과 권위는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올바르고 인성바른 사람으로 키우기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테두리 안에서 선택권을 주고 테두리 밖을 나가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하니깐 외출하면서 난감한적 없었네요 저와 남편도 둘째 가지고 싶어할 정도구요 대신 아이와의 약속은 확실하게 지켜줘야 따라오는거 같아요 순간 마무할려고 이거하면 이거해줄께 이거 하자 식으로 하면서 약속안지키면 그만큼 신뢰에 금이가면서 테두리를 정해도 안지켜지는거 같더라구요
선생님 영상 쭉 팔로우업 하면서 육아의 틀이 잡히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실물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자신이 떠먹는게 맞을수도있겠지만 자식들도 머리가 크면서 물어보겠죠? 왜 엄빠는 멀쩡한 손발 있는데 직접 떠먹지 않고 나한테 시키는거야라고 불만을요 애기때는 그저 심부름 시켜주기 원했을거에요 저 어렸을때도 부모들이 시켜주길 원했거든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엄빠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겠죠... 더 사랑을 느낄수도있고 깨우칠수도있고 어이없을수도있고 하정훈쌤처럼 육아를 쉽게 가려고 가야지 서로 피곤해지는 방법입니다.
늘 좋은영상감사합니다.남매키우고 있는데 쉽진않네요😂권위있는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볼게요.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오늘 아침 이유식을 너무 안먹어서 치우고 선생님 이야기 들으면서 위로 받았는데
점심에는 싹싹 먹었습니다 🙏 역시 아이는 부모가 중심을 잡으면 따라와주고 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요새 이 부분에 대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예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보며 우리집 육아 되돌아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 액기스만 가득 담아놓은 영상 같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육아의 등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 선생님께 항상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것과 권위있는 부모는 다른것인데 해달라는거 다해주는게 사랑을 표현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른집에는 비싼 장난감있고 비싼 교구가 있고 등등..이런거 따라 산다면 과연 누굴위해서 누구결정에 의해서 산걸까요? 다 제욕심인거 같더라고요 그럴 돈걱정할빠에 아이랑 한번더 눈 마추져주고 같이 얘기하고 그게 더 좋지 않을까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30개월 가정보육 힘을 내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권위를 권력남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거 같아요..잘 구별해서 키워야 되겠네요
아기가 싫어한다고 카시트 안 태우지 않고 약 안 주지 않죠.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천만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육아를 해보니 권위를 왜 못 가지는지 이해가 안돼요.
전 맞벌인데 주말부부라 평일 내 주양육자인데 ,
전 그냥 부모님이 저 키우셨을때처럼 키우고있어요. 많이 엄하시고 소통이 안돼서 힘들때도 많지만
그 두가지를 적당히 빼고 키워요.
카시트도 거부 몇번할때 절대 안달래줬어요.
뭐 너무 울면 내려서 안아주고 다시 태우라는 글도 많이 봤지만
그건 그냥 희망고문같아서 타협없리 몇번 강성 울음 무시하니
카시트 한시간 넘게 잘타고,
어리광도 투정까진 받아주다 떼쓰는건 안받아줘요.
그 외에는 정말 사랑으로 키웁니다.
먹는 것 하나 맛맀게 해주려 노력하고 매일 안아주고 사랑을 하니
그냥 잘크고있어요. 요즘 왜 이렇게 어렵다 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보고 어릴때부터 꼭 지켜야할것들은 당연하게 밀어부쳐서 잠자는것, 밥 다먹을때까지 일어나지 않는것 등은 잘 지켜지고있는데 양치질이 힘드네요.
(16개월 아기)제가 해줄려고하면 너무 싫어하고 입을 다물거나 울면서 몸을 뻗팅기네요. 스스로 잡고 하고싶어서해서 치약 묻혀 칫솔 쥐어주면 어설프게 왔다갔다하는데 제대로 되지않으니 제가 마무리 해주려고하면 울며 뻗팅깁니다. 강제적으로 하고싶지만 칫솔을 쑤셔넣다 혹시 입안을 다치기라도 할까봐 망설이게되는데.. 혹시 좋은방법 있을까요? 혹시 지나가다 보신분들도 조언 부탁드려요~
싫어하는거 시키기 너어무 힘드시죠? 한참 힘드실때네요~ 16개월 아기면 싫어하는게 당연할거같은데 간략히 저의 소소한 팁이라면..
1. 식사후 엄빠 다같이 양치시간 갖기( 반복적으로 하는모습 먼저 보여줌)
2. 양치컵&칫솔 좋아하는 캐릭터로 스그로 고르게하기
3. 양치 관련 영상이나 책 보여주기(핑크퐁 치카송 , 스마투스 스티커 아트북좋아했음)
4.아이가 가끔하기 싫어할때는 하기싫어도 꼭 해야하는것이 있다고 설명해줘요 ㅎㅎ
40개월 아이 스스로 양치하고 헹굼까지 완료합니다~ 일부러 부모들만 더 즐겁게 양치하는거 보여주고 했어요!
우리네 육아 화이팅😌
조카들 보니까 8개월 저희 아가한테 계속 장난감 뺏고 눈앞에서 손뼉쳐서 놀라게 하는데 아가씨는 하지말라고 좋게 좋게 말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제가 정색을 할수도 있지만 내애도 아니고 시댁 조카라서 제가 정색하기가 쉽지 않네요 순한 우리 아가는 울먹울먹하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네요
권위있는 부모가 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카에게 하지 말라고 하셔야 해요. 아기랑 노는 법을 알려주세요. 놀이터에서 만난 큰 애들도 두돌 제 아기와 놀고 싶어할 때 기본적인 규칙은 말해줘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어른 말 잘 듣습니다.
@@jinl6670 부드럽게 말해줬더니 5초정도 듣고 또 거칠게 아기를 터치 하더라고요
제애가 아니라서 최대한 아이가 알아듣게 설명을 세번정도 했고 아가씨는 거의 10번 넘게 안되 그러지마 엄마랑 약속했잖아를 반복했는데 진짜 자리에 앉아 있지를 못하고 계속 밥 한숟가락 먹고 아기한테 가서 아기 입에 이미 바나나 있는데 더 먹이려고 하거나 놀자고 건들이는데
그거 커버한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내새끼면 당장 조용한데 댈고가서 따끔하게 말한텐데...
수많은 어른들사이에서 아이가 귀해서 그런가 아주 어려서부터 허용적으로 대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jinl6670 그래서 굉장히 고민이 되네요 내가 양육자가 아니고 저 빼고 모두가 허용해주는 분위기에서 내아기도 행복할수 있게 하려면 결국은 제가 싫은 소리 해야 하는 순간이 올거 같아서요
@@user-mc9pp6bf6e 부드럽게 말해서 안들으면 단호하게 하시고 그래도 안들으면 물리적으로 분리시키고 아기랑 더이상 놀 수 없다고 이야기하세요. 실제로 아이들이 아기를 돌보는게 어렵긴하지만 형제많은 애들은 잘합니다. 훈련이 되어있는 거죠.
남의 애를 훈련시킬 수는 없지만 내 아기는 지켜야하니 분리조치하세요. 고모도 어른인데 어른 말 무시하고 있는거예요.
@@jinl6670 조언 감사드립니다 애 엄마가 통제해주길 바랬지만 그거기다릴때가 아닌거 같네요 제가 단호하게 하고 유일하게 싫은소리하는 어른이 되야 겠습니다
엄마들이 이렇게 결코 만들지 않는다
선생님ㅠㅠ 삐뽀삐뽀 보면서 모유수유 성공하고 지금도 한살 반 된 아기 수유 하고있는데 최근에 어린이집가서 너무너무 힘들어해요. 제가 일을해서 어쩔수없이 보냈지만… 몇시간이고 엄마찾으면서 소리지르고 우내요. 물도 잘 안마시고와서 체중도 줄었어요.ㅠ 다른사람들이 아직도 젖먹어서 엄마한테 애착이 너무 강해 이런거라고 젖 끊으라고 하는데 수유 하는 애들이 엄마껌딱지가 되는건가요? 애도 울고 저도 울고 너무 힘드네요..
32개월 아들 키우고있는데요.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하루하루 다짐해보는데...오늘두 힘내보렵니다.^^
아이 밥 먹일 때마다 정말 전쟁인데요 ㅜㅜ 전에 식사중에 아이가 일어나면 식사가 끝나는 거라는 규칙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아이가 밥을 부모보다 빨리 먹어서 일어나면 어른들도 식사를 끝내야 하는 걸까요?ㅜㅜ 아이가 밥먹다가 다 먹었다고하면 계속 앉아있으라고 해야하는지 가서 놀고 있으라고 해야하믄지 모르겠네용😂 육아는 정말 어렵네요
우리 생애에선 절대 부모 권위가 생길지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선생님 영상 보고 조리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있다 보니 낮에는 집안을 밝게 하려고 형광등을 켜놓고 있는데요
아기가 형광등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인터넷에 보니 형광등을 밝게 해놓으면 아기 시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글을 봐서요...
집이 동향이라 커튼을 걷으면 햇빛이 들어오는데 아기가 햇빛도 보면 안 되는지 궁금합니다.
형광등이나 햇빛이 모두 아기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21일 된 신생아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
이게 참 단호하면서도 유도리잇게 밀고나가냐하는데
섬생님 저희아기늠 잘안우는아기입니다 14개월엔데요
카시트와 밤잠자다가 깻을때에만 울어요
그냥울면 스스로그칠때까지 둘텐데
울기시작한지 2분내지3분이면 토까지 올리면서 울어댑니다
가짜울음인걸 뻔히 아는데도 토하는모습을보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토하더라도 버릇을 단단히 도고쳐야할까요....마음이 어렵습니다
정말 힘드실듯 ㅠ
궁금한게...권위있는 가정에서 아이는 생떼 부리지않나요?? 몇달을 거쳐 생떼를 죽여놓으면 다음해 한 살 나이 더 먹고 다른강도로 생떼가 나오는듯해요 ;;;;
카리스마있단 소리 종종듣고 친척들이보기에 제 아이가 엄마말에 무서워한다는데 왜 저는 그렇게 못 느낄까요??? 왜 이렇게 생떼에 반항적인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세 돌 앞두고 있구요, 엄마아빠는 생떼를 써도 안들어 준다는걸 아니까 조금 떼쓰다 마는데, 할머니는 마음이 약하다는걸 자기도 알아서 들어줄때까지 생떼를 써요.
이 영상보고 오해하지 말기를….
권위적인 부모는 자녀 성격형성에
최악입니다… 정신상담센터에서 가정에서 어떻게 자랐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권위적인 부모가 인격형성에 최악이라 하더라구요 하정훈 선생님 더 제대로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을 찍으세요….
늘 말씀하시는데 빼먹은듯 권위가있는것과 권위적인건 다르다..
님이 말하는건 권위'적'인 부모인데 영상에선 그게 아니라
권위'있'는 부모예요^^;
두개는 엄연히 다른거랍니다
저도 권위적인 부모는 안좋다고 알고있어요
권위있는 부모가 되어야지요~
이글보고 오해하지마시길 분명히 제목에도 권위 있는 부모가되는법으로 써놧는데 자기마음대로 권위적인 부모는 자녀 성격형성에
최악입니다. 라고 혼자 망상해서 글쓰는 사람들많으니 혼동하지마시고 다들 제목부터잘읽고 영상 보세요
내가 벌어온 돈으로 먹고사는데 가장은 대우 받아야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