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의 지리와 역사 - 윤성학의 Geo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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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1
- 중앙아시아의 지리와 역사 - 윤성학의 GeoHistory!
중앙아시아 정의 - 독일의 지리학자 훔볼트
동서의 많은 민족들의 이동 경로
스키타이 - 흉노족 - 돌궐 - 투르크족
타지키스탄 민족 - 소그드족(Sogd), 실크로드의 주역
당나라 등장 - 고선지 장군, 중앙아시아 정복
탈라스 전투에서 고선지 장군이 패배, 중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 상실
12세기, 몽골 제국 - 중앙아시아 호라즘 제국 공격
툴루이(1192~1232년)가 만든 일 칸국(Ilkhanate)
킵차크 칸국(the Golden Horde)
차가타이 칸국(Chagatai Khanate)
14세기 티무르 등장
투르크족, 인도에서 무굴 제국 세움
16세기 킵차크 칸국 붕괴 후
부하라 칸국(1500년~1920년)
히바 칸국(1511년~1920년)
코칸트 칸국(1709년~1876년)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The Great Game)
러시아 중앙아시아 정복
투르크 민족주의 운동 - 바스마치(Basmachi) 운동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이 중앙아시아를 다섯 개 국가로 분리
1991년도 독립, 과거의 단순한 지리적 행정체계가 독립국가
우즈베크나 카자흐에 많은 우리 고려인 동포들이 살고 있는 지역
윤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중앙아시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석같은 강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에게 중앙 아시아를 쉽게 설명하시는 분야에선 정말 최고 이십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재미있네요!!
와.. 이해가 쏙쏙되요.
잘 듣고갑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해요
최고💖💗💓💞💕💟
문학으로 러시아를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지리정치학으로 접근하니 너무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참 재미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다보면 직접 가보고 싶어네요^^
좋은공부합니다
교수님 잘 봤습니다. 제 전공인 이 지역에 대해 간헐적으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근래에는 교수님의 영상이 없어 잊히는 듯 하다가 모처럼만에 영상이 떠서 기동성 교수님의 우즈벡 영상과 함께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쉽게 설명하시는 교수님의 강의는 많은 구독자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가 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러시아와 관련해서 제가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투르크(true ,훈족) 트르크,(연결어 망치의신)는 알라신이 True와 False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것 입니다. 훈민정음 또한 같은 방식 입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만, 테무르 제국은 1370~1507년에 존재한 제국으로 악 130년 간 존속했습니다.
추가로, 사마르칸트에는 우즈벡/타지크족 비율이 5:5 절반이라기 보다는 2:8 정도로 타지크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발하슈 호를 바이칼 호로 잘못 표기한 것 같습니다..
저가 알기론 바이칼 호수는 몽골 울란바토르 위 러시아 내로 알고 있거든요
자유는
공짜는없다
야호~중앙아시아로
진출하즈아~^^
땡큐 썰
알아야이긴다
추가로 이야기 하면 중앙아시아에 브레이브 하트에 나오는 스코틀란드의 종족이 결합 하여 (호라이즘)무역과 이동에 한 축을 이루었다가 몽골제국의 돌격대의 한축을 담당 합니다. 따라서 영국에서 부터 내려온 이들은 지리적으로 좀 더 능숙하고 밝은 자신들의 식견과 용맹의 한 축을 전달 하게 됩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저곳에 물을 끊임없어 붓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같았으면 인공호수 만들듯
한반도는 곽정의 사조 영웅문의 무대 중 하나 임.그곳에 통도사와 남해신니,등등의중국에는 없는 명칭 들이 나오는 이유 임.
1:00 지도에 바이칼 호가 아니라 발하쉬 호수 아닌가요?
그렇네요, 바이칼은 한참 동쪽인데
너무 좋은데 마이크가 막 끊기는 거 같아 듣기가 조금 힘듭니다.. ㅠㅠ
난생 설화는 두가지 인데, 알(중)이 바글 바글 한 것에 대한 것 이고, 다른 하나는 봉황족에 대한 것 이다.
러시아 경제가 몹시 어려울텐데 알타이 지역을 우리가 매입할 수는 없을까요?
한국인의 영원한 고향인데.
틀린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ㅠㅠ
몽골이 초기에 서역을 찝적거리게 된 이유는 서쪽으로 갈수록 아름다운 금발, 푸른 눈, 뽀얀 피부, 크고 풍만한 유방을 가진 여자들을 탐했기 때문입니다.
영토에 대한 개념이나 욕심도 없고 광대한 영토에 희소한 인구를 가졌던 몽골이 서역을 정벌을 이유를 달리 설명하는 분들은 사실을 오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일본의 이씨가 됨.따라서 이방자는 영국 계통 이다.아사다 마오도 영국 계통에서 연결 된다.
Привет✋👋 нечего не понял жаль нет русских субтитров
3번을 시청했는데 아직 용어를 왜우지 못했어요. 나는 왜? 이럴까?
브레이브 하트의 그들은 삼별초가 되어 제주도를 거쳐 일본으로 들어가게 됨.
티무르는 원나라의 중앙 으로 진출 하게 됩니다. 최종 위치는 일단 한반도 임.
중앙아 사람들이 한국에게 특별히 우호적인 이유가 뭘까요? 단절된 시간이 길었는데.
아무것도 모르시는데 왜 이렇게 교수가 되셨죠? 한국에서 대충대충 공부하고 떠뜨러도 교수가 될수 있나보네요.이걸 믿는 사람도 많을뗀데 애구.
진짜 아니네!
전달력이 거의 없슴!
그림 그리지말고 지도로 강의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