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앙아시아 4개국 한달간 여행하면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다녀왔는데, 여자분들의 얼굴이 한국인과 닮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4개국 국민 중, 몽골과 가까워서 그런지.. 가장 한국인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는 특정 국가를 하나의 민족으로 단정 짓기는 불가할 듯. 타지기스탄 국민은 페르시아 즉 이란과 얼굴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즈베키스탄은 서쪽인 히바,우르겐치,부하라는 피부색이 희고 키도 크고 이목구비가 카스피해 건너편 서양쪽과 혼혈이 많은 것 같고.. 키르기스탄은 얼굴이 둥글고 피부가 동양적인 황색에 코가 낮은 약간 중국의 티벳이나 내몽고 사람과 닮은 사람이 많았다 카자흐스탄은 가장 혼혈이 많아 보였고, 한국인 닮은 몽골계통과 러시아 백인 그리고 혼혈이 4:2:4 비율처럼 느꼈다
the name "qazaq" is not a bad word, originally qazaq it had a social meaning, later in the 15th century during the struggle between the Sheibanids and Urusids it turned into a political name, qazaq is a way of life for many rulers, be it Tokhtamysh, Emir Timur and others
준가르는 몽골어로 동몽고란 뜻입니다. 서몽골이 아녜여ᆢ 현 내외몽골은 청나라 통치하에 있었기에ᆢ 과거 사한국 지역였던 서역몽골인들은ᆢ 그들 기준 동쪽 변두리인 준가르몽골을 동몽골인 준가르라 부른겁니다. 쿠빌라이 때부터 이미ᆢ 정통성을 따져 ᆢ 동몽골격인 원나라 대칸을 인정치 않았던게 서몽골격 사한국들입니다.
준가르는 왼쪽이란 뜻이고, 이는 몽골인들의 방위개념으로는 동쪽이 맞습니다. 하지만 부족명으로서 준가르는 몽골 전체를 기준으로 부여된 이름이 아닙니다. 동쪽 몽골초원에서 북몽골과 남몽골이 대립하며 싸우다 스러질 무렵 서쪽 동투르키스탄 지역에서 오이라트 부족이 일어나 흥기했고, 그 오이라트 내의 여러 부족 중 가장 왼쪽, 즉 동쪽에 있던 부족이 준가르입니다. 오이라트가 스러진 다음 준가르가 흥기해서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그래봤자 몽골초원에까지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준가르가 흥기할 무렵 몽골초원에서는 할하와 차하르가 싸우고 있었고, 그들을 통상 동몽골, 서몽골이라 지칭하니, 준가르를 동몽골이라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카자흐스탄이 말하는 조선의 역사" 고대에 단군(탱그리)이 다스리는 조선(주스)이라는 9개 연맹국가가 있었고 카자흐스탄인들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지역에 있던 조선의 후손이고 동아시아의 조선은 우리의 고조선이라는 것이다. 중앙아시아에서 동아시아까지 매우 넓은 지역에 단군이 다스리던 여러개의 조선이라는 9개 연맹국가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9세기 발해가 멸망하고 발해 부흥운동을 하던 발해인들은 부흥에 실패하고 몽골로 이주를 했고 다시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해서 정착한 이들을 카자흐스탄에선 케레이족라고 부른다. 여기에 소련시절에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 당한 고려인이 또 있다. 지금도 카자흐스탄인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주스(조선)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카자크는 유목민족인데 강한이에게 약하고 약한이에게 강하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우즈벡은 정주민족이라 성공한건가요?? 이야기가 너무 넌센스이고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그런식이면 몽골에서 성공하는 한국 기업들은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죠 우선 우즈벡은 카자흐와 같은 무스림국가이면서 좀더 원리주의에 가까운 이슬람의 원리원칙을 법대로 잘 지킵니다 이게 일적으로도 그렇고 반대로 카자흐는 중앙아시아에 인니/ 모로코/ 튀르키예같이 거의 세속적인 무슬림국가이고 사회주의국가라 아시다시피 일은 적당히 그런데 돈은 받을려고하는 마인드 일처리가 상당히 게으르다(?)고 해야하나 행정업무도 느릿느릿한 우리와는 상극이지요
카자흐스탄은 국토가 엄청 넓고 농사를 지을 땅이 없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죠. 수자원이 부족한 카자흐스탄에서는 하천이나 호수가 많이 없다보니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현실이에요. 반면 카자흐스탄 북부, 중부, 북서부 지역의 경우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물을 주지 않아도 밀 등을 재배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카자흐 는 어디서 왔을까? 우리나라 말에서 분리되었다 가자! 를 강조해서 말하면 카자우 가 된다 한 10만명이 이동하는데 만여명이 다른방향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자 이들이 카자우! 외치고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뜻도 무리에서 떨어진 이고 본류에서 벗었으니 자유로운 의 뜻이 된다 그들은 우리말 가자우를 강한 악센트로 말음한 말이다 우리말이 우랼얄타이어족임을 참고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된다 우리나라 욕 비슷한 말중에 우라질이 있다 이말은 개보지와 비슷하게 우랼과 질이 합성된 언어 있다
*세계 최강대국 대몽골제국의 세계 정복자 칭기스칸의 후예이자 주치 일족인 '케레이 칸'와 '자니베크 칸'이 몽골계 군인들과 함께 1465년경 건국한 중앙아시아의 대제국이 바로 '카자흐칸국'.*
*이 카자흐칸국의 후신이 바로 카자흐스탄이죠.*
우리 고려인들이 1937년에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추방 된 후에 그래도 그 곳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는데요
고려인 집단 농장에서 생산량이 높아 흐루쇼프도 왔다가구요 브레즈네프도 왔다갔대요.
모범 농장으로 뽑혀서 상도 받았대요.
주말마다 카자흐스탄 🇰🇿 고려인을 만나는데
고급정보 잘배워보겠습니다
기다렸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잘 보았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 스터디 잘 했습니다 ^^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 대한 얼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흥미
진진한 영상입니다.
카자흐스탄에 대해 정말 좋은 내용 정리해주셨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사이야기
들으면참재미가있어요
카자흐에 대해 이해하는데 정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보고 싶네요
오세요, 카자흐족은 친절한 나라입니다 😊
최근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쪽에 관심이 생겨서 자료를 찾던 중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형은 석기시대에서 지금까지 크게 바뀌지 않다보니, 지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1년전 영상이지만, 정성껏 준비하신 강의내용들이 인상깊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매우 흥미롭습니다.
개꿀잼입니다
교수님 카자흐에 대해 아는게 많지않았는데 이렇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버전에 따르면 고대 투르크 언어에서 번역된 "카자흐"라는 단어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상에서 다른 사람들을 오해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카자흐스탄의 기원은 고조선의 유민들이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여
투르크족으로 유목민생활을
하며 나중엔 훈족의 일원이되어 아틸라왕 선우가
유라시아를 제패했다
카자흐스탄은 우리조상의
한부분이다
흉노의 후예가 신라김씨의
조상이다
돌궐족 한부분인 몽골도
조상들의 한부분이다
@@김김-u4c1r깊히 공부하지 않고 여기 저기서 들은 얘기로 말할때는.. 마치 그 시절에 살았던 사람이 말하듯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맙시다
아주 유익한 흥미로운 강의입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몽골대제국하의 나라죠...몽골인과 섞여서.카자흐 우즈벡 키르키스탄 타지크탄...몽골인과 토속인과 섞인나라죠..
몽골인과혼혈된 새로운종도 있구요.
카자흐에 영양제 수출하고있는데 잘 안되네요..
날씨도 엄청 춥죠.
감사히 보고 갑니다.
궁금했던 사항들, 카작의 역사부터 사회 경제까지 정연한 논리와 설명 잘 들었습니다.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며칠뒤 쉼켄트,알마티여행 예정이라 큰도움될것같습니다.
역사를보면 우즈벡에도 투르크어를 많이.쓰던데
특히 사마르칸트쪽요. 투르크메니스탄도
큰나라로 영향을 미쳤나 생각이 드네요.
감나합니다.
1800만명이 1800백만명으로 되어있네요
쉽게 접할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 높은산이 많은것 외에는 아는게 없었는데
많이 익힙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울림이 좀 심하네요.
시정해 주시면~~~~
사족이지만
중국이 아니라 청국이지요.
❤❤❤❤
내용의 깊이가 매우 유익합니다.
그냥 듣다가 웃고 갑니다 ...
지난달 중앙아시아 4개국 한달간 여행하면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다녀왔는데, 여자분들의 얼굴이 한국인과 닮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4개국 국민 중, 몽골과 가까워서 그런지.. 가장 한국인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는 특정 국가를 하나의 민족으로 단정 짓기는 불가할 듯.
타지기스탄 국민은 페르시아 즉 이란과 얼굴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즈베키스탄은 서쪽인 히바,우르겐치,부하라는 피부색이 희고 키도 크고 이목구비가 카스피해 건너편 서양쪽과 혼혈이 많은 것 같고..
키르기스탄은 얼굴이 둥글고 피부가 동양적인 황색에 코가 낮은 약간 중국의 티벳이나 내몽고 사람과 닮은 사람이 많았다
카자흐스탄은 가장 혼혈이 많아 보였고, 한국인 닮은 몽골계통과 러시아 백인 그리고 혼혈이 4:2:4 비율처럼 느꼈다
the name "qazaq" is not a bad word, originally qazaq it had a social meaning, later in the 15th century during the struggle between the Sheibanids and Urusids it turned into a political name, qazaq is a way of life for many rulers, be it Tokhtamysh, Emir Timur and others
19세기 중국이 아니고 청이라 하여야 논리가 맞지 않겠나요 러시아 카작등은 시대상 명칭을 사용하고요
광물이나 지하자원은?
ㅇ
준가르는 몽골어로 동몽고란 뜻입니다.
서몽골이 아녜여ᆢ
현 내외몽골은 청나라 통치하에 있었기에ᆢ
과거 사한국 지역였던 서역몽골인들은ᆢ
그들 기준 동쪽 변두리인 준가르몽골을 동몽골인 준가르라 부른겁니다.
쿠빌라이 때부터 이미ᆢ
정통성을 따져 ᆢ
동몽골격인 원나라 대칸을 인정치 않았던게 서몽골격 사한국들입니다.
준가르는 왼쪽이란 뜻이고, 이는 몽골인들의 방위개념으로는 동쪽이 맞습니다. 하지만 부족명으로서 준가르는 몽골 전체를 기준으로 부여된 이름이 아닙니다. 동쪽 몽골초원에서 북몽골과 남몽골이 대립하며 싸우다 스러질 무렵 서쪽 동투르키스탄 지역에서 오이라트 부족이 일어나 흥기했고, 그 오이라트 내의 여러 부족 중 가장 왼쪽, 즉 동쪽에 있던 부족이 준가르입니다. 오이라트가 스러진 다음 준가르가 흥기해서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그래봤자 몽골초원에까지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준가르가 흥기할 무렵 몽골초원에서는 할하와 차하르가 싸우고 있었고, 그들을 통상 동몽골, 서몽골이라 지칭하니, 준가르를 동몽골이라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Қазақстан🇰🇿-Kazakstan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청나라라고 해야지 중국공산당하고는 다른나라이니 지역이 같다고 중국중국하는건 피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애초에 신해혁명 이전에 '중국'이란 말은 없었던걸로 압니다
그러니 '중원', '중화' 라고 하는게 차라리 맞을것같습니다
훈족은 흉노족과 어떤 관계인가요
흉노라는 종족의 이름은 한나라가 비하적으로 붙여부른
이름이다 흉노족의 원래 이름부터 밝혀야 한다
몽골에서는 훈누라고 부릅니다.
사람이라는 뜻이라네요.
훈누라는 호칭이 맞는듯
투루크민족이라는게 실존하나요? 터키인은 그리스인이나 다를 바 없는 유럽인이고 카작인은 몽골계 아시안 아닌가요?
카작이 한국한테는
영양가가 없는 나라군요?
우리와 외모도 비슷하고
자원도 많아서
기대했더니?
카자흐 칸국은 킵차크 칸국에서 분리된것이 아닙니다. 카자흐 칸국은 우즈벡 칸국에서
분리독립했어요.
Toghri deysiz!
돈되는곳은
파리들이날라듭니다
카자흐스탄 북부는 흑토지대이고 세계10대 곡물수출국이라는데 이거 설명 좀....
"카자흐스탄이 말하는 조선의 역사"
고대에 단군(탱그리)이 다스리는 조선(주스)이라는 9개 연맹국가가 있었고
카자흐스탄인들은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지역에 있던 조선의 후손이고 동아시아의 조선은 우리의 고조선이라는 것이다.
중앙아시아에서 동아시아까지 매우 넓은 지역에 단군이 다스리던 여러개의 조선이라는 9개 연맹국가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9세기 발해가 멸망하고 발해 부흥운동을 하던 발해인들은 부흥에 실패하고 몽골로 이주를 했고
다시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해서 정착한 이들을 카자흐스탄에선 케레이족라고 부른다.
여기에 소련시절에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 당한 고려인이 또 있다.
지금도 카자흐스탄인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주스(조선)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제대로 카자흐인들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다가 그 말에 책임을 받을수도 있다!(((
어떤 책임이요?
그러면 넌 얼마나 잘 아는데? 카자흐인들은 카자흐 역사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 고대기록이 있어야 알지 ㅋㅋ
요즘같은 과학시대에 생물학적으로 검사하면 안됩니까?
그 넓은 땅,한국이 좀 사용하면 안될가?
사든지, 한 100년쯤 빌리던지
예를 들어 폐연로봉 임시로 보관하던지
중국은 카자흐스탄을 임대하지 않습니까?
한국인인척 하지마라
카자흐 역사과 등 대해서 엉뚱한 정보를 만드셨네요(((
Kazakh >Xas Sak (진짜 Sak)이라는 뜻!
카자크는 유목민족인데 강한이에게 약하고 약한이에게 강하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우즈벡은 정주민족이라 성공한건가요?? 이야기가 너무 넌센스이고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그런식이면 몽골에서 성공하는 한국 기업들은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죠
우선 우즈벡은 카자흐와 같은 무스림국가이면서 좀더 원리주의에 가까운 이슬람의 원리원칙을 법대로 잘 지킵니다
이게 일적으로도 그렇고
반대로 카자흐는 중앙아시아에 인니/ 모로코/ 튀르키예같이 거의 세속적인 무슬림국가이고 사회주의국가라 아시다시피 일은 적당히 그런데 돈은 받을려고하는 마인드
일처리가 상당히 게으르다(?)고 해야하나 행정업무도 느릿느릿한 우리와는 상극이지요
카자흐스탄은 국토가 엄청 넓고 농사를 지을 땅이 없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죠. 수자원이 부족한 카자흐스탄에서는 하천이나 호수가 많이 없다보니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현실이에요.
반면 카자흐스탄 북부, 중부, 북서부 지역의 경우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물을 주지 않아도 밀 등을 재배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카작 빵?이 그렇게 맛나다는데 밀생산이
잘되어서 일까요?
@@파란하늘-l9d 예전에는 밀을 많이 생산했었는데 마지막 3년동안 많이 줄었어요.
지금은 석유산업을 러시아가 통제하고 있어 불만이 점증한 상태. 오일메져의존으로 구조적 문제가 있음. 오일부 역시 국민이 분배안되고 마피아수준의 오르가키들이 독식.
카자흐 는 어디서 왔을까?
우리나라 말에서 분리되었다
가자! 를 강조해서 말하면 카자우 가 된다
한 10만명이 이동하는데 만여명이 다른방향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자
이들이 카자우! 외치고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뜻도 무리에서 떨어진 이고
본류에서 벗었으니 자유로운 의 뜻이 된다
그들은 우리말 가자우를 강한 악센트로 말음한 말이다
우리말이 우랼얄타이어족임을 참고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된다
우리나라 욕 비슷한 말중에 우라질이 있다
이말은 개보지와 비슷하게 우랼과 질이 합성된 언어 있다
즉, 카자흐인은 한국인이다?
용어도 내용도 제대로는 아닌듯 합니다
😂❤❤😂❤❤😂😂😂😂😂😂😂😂😂❤😂😂😂😂😂🎉😅😮❤❤😂😂😂😂❤❤
카작은 고구려 때
고죽국으로 불렸고
고죽 =>>코죽 =>>카작
고구려 고씨 왕자가
분봉해서 나간 제후국
이었음
고대엔 현재 북경 근처에
있다가 서쪽으로 이주한 부족
한반도? 韓半島 한반섬? 일본놈이 만든 엉터리 용어.
육지면 육지이지 반섬?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말에 까작거리지마라,깔작데지마라..부정적인 단어...
좀더 깊이 알고 난뒤, 강의하셔야 될듯.
MB가 퇴임 후 첫 방문지가 카자흐
뭘 숨겨놨길래ㅡ
카자흐ㅡ히브리어로는 왜곡되게 베어내는 것을 막는다 란 뜻=무리에서 떨어진=아래것과 결별하다=어긋난 것과 헤어지다ㅡㅡ매우 긍정적인 뜻 아닐까요?
카자흐스탄을 한국군대를 보내서 뺏어버리자...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