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 1일차 프랑스 생장-론세스바예스 (25.6km) (정확히는 알베르게가 꽉 차서 다음 마을에서 잠) 1. 비상 식량은 늘 챙겨다니자! 2. 마지막으로 보이는 푸드트럭(?)에서 뭐라도 꼭 먹자..저게 마지막이다.. 3. 피레네 산맥 넘는 1일차는 원래 악명이 좀 높습니다. 화이팅! 4. 5월이라도 어느 정도의 보온템은 필요하다..!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외국어 자막은 여행자메이 채널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c11.kr/8r50 ☞인스타 instagram.com/mihee_may ☞MAY 책 보러가기 goo.gl/upGxZV ☞문의 mihuiyam@gmail.com
you probably dont give a shit but if you are stoned like me atm then you can watch all the latest series on Instaflixxer. I've been watching with my gf lately xD
May, 예쁜 이름처럼 잘하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제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도전하라고 하였더니 별 흥미를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전하려고 생각중인데 지금 하고있는 비즈니스가 정리가 안되네요. Canada 이민와서 벌써 19년이 넘었습니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훌쩍 넘어버린 육십하고도 몇살......안타깝습니다. to find a better life 를 위해 이곳에 왔건만 한국에서 살던 때보다 더 팍팍한 삶과 아픔을 겪고사네요. 더 늙기전에 도전하고싶습니다. 걸으면서 지난 세월을 회상하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 단추를 끼웠는지 알고싶습니다. 31살이면 제 큰딸 나이(88년생)인데 지금은 제 곁을 떠나갔어요. 왜 그 애가 일찍 떠났는지 나 자신에게 묻고싶네요....끼니 거르지마시고 건강하게 완주하세요.....
같은 길을 걸었는데도 역시 풍경이 다르네요! 메이님은 비올 때 피레네 산맥을 식량도 없이 넘으셔서 배 엄청고프셨겠습니다! 알베르게 주인 ㅜㅜ 아마 작은 마을마을의 알베르게에서는 좋은 분들을 만났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란 우비 너무 귀엽고 예뻐요~ 메이님 다음 순례길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엔까미노~~
얼마 전부터 메이언니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영상을 보면서 저도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의 저 라서 처음엔 걱정도 되었지만 메이언니의 영상들을 계속 봐오면서 그마저도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매우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이제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되었네요!
저는 한번 읽었던 책은 다시 읽지 않는편인데 처음으로 메이님 책은 몇번씩 읽고있어요! 볼때마다 새로운 구절들이 눈에 띄고 메모장에, 마음에 담게 되네요☺️ ‘이 길 위에서 내가 만난 수많은 마음들이 부디 오늘에 지친 당신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그래서 내일 당신의 아침도 한 뼘만큼 더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메이님께서 만난 그 마음들이 늘 제게 위로가 되곤한답니다!! 아마 오늘 이 영상도 제게 위로가 될거같아요.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메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곳이 아마 제가 걸을 길 같네요. 저는 9월 말 쯤에 생장에 도착할 거예요.. ^^ 저도 저런 산길 때문에 조금 걱정했었는데 중간 오리손 산장에서 머물게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예약 완료~ *****) 메이님 때문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전 피레네 산맥 넘을때 날씨가.... 우박+눈보라+바람+비+햇볕쨍쨍..... 근데 젤 억울했던게....저가 여기 피레네 산맥 넘고 숙소에 도착했을때 그때 피레네 산맥 넘었던 사람들에게 날씨 물어보니까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데요....피레네 산맥은 원래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까....왜 내가 갔을땐 날씨가 안좋았지...ㅠㅠ
*순례길 1일차
프랑스 생장-론세스바예스 (25.6km)
(정확히는 알베르게가 꽉 차서 다음 마을에서 잠)
1. 비상 식량은 늘 챙겨다니자!
2. 마지막으로 보이는 푸드트럭(?)에서 뭐라도 꼭 먹자..저게 마지막이다..
3. 피레네 산맥 넘는 1일차는 원래 악명이 좀 높습니다. 화이팅!
4. 5월이라도 어느 정도의 보온템은 필요하다..!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외국어 자막은
여행자메이 채널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c11.kr/8r50
☞인스타 instagram.com/mihee_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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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Emilio Definitely, I ha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months myself :)
와 메이님 너무 착해요.. 저라면 욱해서 아주머니한테 풬킹 하고 튀었을텐데...
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저라면 중지 2쪽 다 세우면서 유 퍼킹 비취!!! 이러고 튈 듯요 ㅋㅋ
나만 그런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진짜 개빡쳐서 한국 욕이라도 하고 나왔을거같애요
진짜 화나게 만드는 숙소네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미소 짓고 봤어요. 사서 고생 하는 젊음이 부럽네요. 인생에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9월에 갔는데 안추울 줄 알았는데 저도 피레네 넘을 때 비오고 바람도 엄청 세게 불고 해서 바로 감기걸렸었어요 ㅠㅠ 마을은 오리손 이후엔 없어서 푸드트럭에서 뭐라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영상보며 추억에 빠졌습니다~ 구독도 합니다!!!!
기다리던 영상이 드디여~~ 올라왓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언넝 들고 찾아올게요😆😆
메이님..ㅠㅠ여행 하면서 늘 좋은 일들만 일어날 순 없지만 그래도 그 순간을 잘 견디신거 같아요ㅠ ㅠ!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한번 도전하려고 영상보고 있어요 넘 웃는 모습이 이뻐요 딸도 세계여행 중 이라 엄마 마음입니다ㆍ 딸이랑 2023년 도전을 외쳐 보려구요^^ 구독합니다ㆍ
저도 순례길을 떠나려고 영상을 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영상 보고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May, 예쁜 이름처럼 잘하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제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도전하라고 하였더니 별 흥미를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전하려고 생각중인데
지금 하고있는 비즈니스가 정리가 안되네요. Canada 이민와서 벌써 19년이 넘었습니다.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훌쩍 넘어버린 육십하고도 몇살......안타깝습니다.
to find a better life 를 위해 이곳에 왔건만 한국에서 살던 때보다 더 팍팍한 삶과 아픔을 겪고사네요. 더 늙기전에 도전하고싶습니다.
걸으면서 지난 세월을 회상하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 단추를 끼웠는지 알고싶습니다. 31살이면 제 큰딸 나이(88년생)인데 지금은 제 곁을 떠나갔어요. 왜 그 애가 일찍 떠났는지
나 자신에게 묻고싶네요....끼니 거르지마시고 건강하게 완주하세요.....
헉 과호흡 오셨던 분 많이 힘드셨을 텐데ㅠㅠㅠㅠ 대단하시네요 모두!!! 순례길 시리즈 기대하고 응원합니당
또오 또.. 메이님 영상 보고 마음이 뭉클..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 감사합니다 👏🏻
메이님의 첫번째 순례길 영상을 보고 막연히 나도 가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엊그제 같은데 메이님은 또 한번 순례길을 즐기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ㅎ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ㅎㅎ
드디어ㅠㅠㅠ 올라왔네용!! 순례길 준비중인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 많아요! 감사합니당
메이님 우아 저런 상황에 침착히 잘 넘기신게 너무대단하시네요 저같은 같이 화내고 했을텐데 꼭 저 숙소 후기 남겨주세요 숙소사이트에 .. 여행객들 상대로 너무심하다 그래도 아무일없이 다음 일정 잘하실수있어서 다행이네요
대박.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공짜로 보게 될 줄이야.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젊음과 용기가 걷게 했겠지~~ 대단한 아가씨여~~
전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가는동안 햇볕이 너무 강해서 첫날부터 다 타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조랑말 양떼들이 풀뜯으면서 딸랑딸랑 거리던 목줄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국경넘기전 성모상이랑 국경넘을때 영상은 편집하신거 같네요
영상 잘볼게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같은 길을 걸었는데도 역시 풍경이 다르네요! 메이님은 비올 때 피레네 산맥을 식량도 없이 넘으셔서 배 엄청고프셨겠습니다! 알베르게 주인 ㅜㅜ
아마 작은 마을마을의 알베르게에서는 좋은 분들을 만났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란 우비 너무 귀엽고 예뻐요~ 메이님 다음 순례길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엔까미노~~
내년 가을에 갈생각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
어휴 기다리다 현기증 날뻔~ㅋㅋㅋㅋㅋ 무엇이든 준비철저!👍
이제 순례길 막 올려봅시드아😆😆한국왔어용
여행자메이 [Traveler May] 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ㅋㅋㅋㅋㅋ 당분간 안나가시죠??ㅋㅋ 이제 편집의 신으로!😊
힘든점,어려운점,화나는 일 등등 겪으며 부닺히는 경험은 결코 살 수 없는 귀한 인생의 밑거름(?) 일것 같아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영상도 정말 영화 같고 ☺️ 순례길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멋져요!
우왕 너무 재밌어요!!!! 찍으면서 걷고 또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앙! 너무 예쁜 메이님! 반가워요! 저는 헤이쥬에요! 여행 에세이 도전하기 전에 메이님의 20대의 예쁜 기록들을 보며 므흣! 여행 버킷리스트에 산티아고 걷기가 있는데 비오는 새벽 이리 훌쩍 다녀오니 심장이 싱숭생숭 뛰네요! 언젠가 길위에서 우연히라도 꼭 만나요 :)
배경도 이쁘고 너무 다 좋아보여서 감탄하고 있는데
많은 유튜버분들의 동영상에사 저렇게 싸가지없는 사람들이나 인종차별같은 내용을 볼때면... 가고싶지 않아져요ㅠㅠㅠ 하ㅏㅏㅏㅏ...
근데 이 영상보면 막 ㅋㅋ 모험하는 MMORPG게임보는거 같아욬ㅋㅋㅋ
현실은 힘들겠지만..
드디어어어어 !!
저 숙소는 진짜 생장에서 걸러야되는 숙소군요 답이 없는 주인이네요.
전 3월이어서 나폴레옹 루트가 통제였어서 발카를로스로 넘어갔어요..ㅎㅎ
나중에 꼭 다시 나폴레옹 루트를 넘는 생각을하면서...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와 0:52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뷰네... 저도 가봐야겠어요
고생끝에 낙이라고 먹으실때 제일 행복해보이네요!
정말요ㅋㅋㅋㅋ저게 얼마나 맛있던지....
언니! 요즘 학업에 너무 지쳐서 무언갈 생각할 시간도 없었는데 언니 영상을 보니까 나도 커서 꼭 언니처럼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도전하면서 살아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애요 저도 꼭 크면 언니처럼 살고 싶어요 언니는 제 롤모델이에요❤️❤️
힘들어도 예쁜웃음 잃지않는 우리메이님 항상응원합니ㄷㅏ♡
뭔가 영상을 순서없이 보고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고 갑니다. 산티아고로 고???
같은 공간 다른 느낌..전 2012년에 순례길을 완주했지요.
생장에서 넘어갈 때 저는 비오지 않던 화창한 날씨였지요..
그래도 첫 날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얼마 전부터 메이언니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영상을 보면서 저도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의 저 라서 처음엔 걱정도 되었지만 메이언니의 영상들을 계속 봐오면서 그마저도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매우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이제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되었네요!
카카오 오픈채팅방 메이님의 자타공식 팬클럽 "메이데이" 입니다
여행자메이의 공개 수다방: open.kakao.com/o/gmff9C2
메이님과 팬분들이 모두같이 아무 이야기나 거리낌없이 소통하는 방입니다
오셔서 함께 즐거운 대화 나누어요^_^
제 인생 최고의 순간중 하나를 뽑으라면 산티아고순례길이 그 중 하나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곳이더군요. 저도 언젠가 다시 한번 꼭 갈겁니다!^^
May님 모든면에서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에 여정도 힘내세요!!
한국인이 제일 많다는 순례길... 불친절,비메너 숙소나 식당은 실명 공개해서 딘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때...
저는 한번 읽었던 책은 다시 읽지 않는편인데 처음으로 메이님 책은 몇번씩 읽고있어요! 볼때마다 새로운 구절들이 눈에 띄고 메모장에, 마음에 담게 되네요☺️ ‘이 길 위에서 내가 만난 수많은 마음들이 부디 오늘에 지친 당신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그래서 내일 당신의 아침도 한 뼘만큼 더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메이님께서 만난 그 마음들이 늘 제게 위로가 되곤한답니다!! 아마 오늘 이 영상도 제게 위로가 될거같아요.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심이에요🙊
한 마디 한 마디를 마음에 고이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남겨주신 마음 덕분에 제 오늘도 따뜻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꼭 가고 싶었던 곳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처음으로 댓글을~
영상 너무 좋고 메이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다음영상 기대중입니다~
기다렸던 영상이에요~ 초반부터 힘드셨겠어요 순례자길에 대한 현실이 빡 와닿는 영상이였어요
영상 감성 너무 좋아요...지금은 못가지만 메이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나중에 꼭 갈거에요 순례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일들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
산중턱 트럭. 유일하게 먹을게 있는곳. 마지막 프랑스 도장을 찍을수 있는곳. 삶은 계란 맛있어요. 따뜻한 커피도....주류는 없어요^^ 산이나 많이 걸으실때는 꼭 비상식량 필요해요.
드디어 올라왔다!! 정말 힘들어보이시지만 그래도 영상마다는 정말로 행복해 보이세요 메이님ㅠ
정말 고통과 행복의 길이었어요❣🥰
21년도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저 길을 걸으러 갈 수 있겠죠?
산에서는 보온 엄청 중요해요. 특히 피레네 이곳 위험해요. 조난당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저도 경험자. 또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라 보온 잘 않하면 저체온증 와요.모두 안전하게 부엔까미노~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아😄❣
노랑우비입고 멘탈 나간 울 메이님보고 미안한데 빵터져서 웃었어요 😭😭😭 헤헿ㅎ 넘나 인간적인 울 메이님...💕 저도 언젠가 메이님이 걸었던 그길을 걸어보고 싶어요! 😍🥰😘
저도 곧 저곳을 넘으려합니다.
약 40일이 남았어요.
준비하는 그 자체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순례길 걸어가는 도중에 먹을 것도 안팔고 5월에 눈이 내릴 줄이야!! 첫날에 진짜 고생했네요 ㅠㅠ
영상 너무재밋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메이님의 이번 도전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보면서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영상 잘봤어요!
순례길이 고행길이라지만 이렇게까지
힘든 첫날을 보내시다니...
3:45 초에 나오는 노래가사가 모든것을 말해주는군요
앗ㅋㅋㅋㅋㅋ이 비쥐엠 가사가 너무 찰떡이라 찾고 엄청 좋아했는데 딱 알아주시네요 역시👍
메이님 여행기 보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잘보고 가요!
매번 영상보며 대리만족 잘하고 있어여~ 뭔가 힘들어보이는 것 마저 부럽네여~ 저도 언젠가 메이님 처럼 떠나는 날이 오길~
각자의 속도로 걸어갈수있어서 그게 좋아보여 시작한 순례길 그렇지만 각자의 속도 그러나 함께여서 낼수있는 속도가 있다는걸 저도 걸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메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곳이 아마 제가 걸을 길 같네요.
저는 9월 말 쯤에 생장에 도착할 거예요.. ^^
저도 저런 산길 때문에 조금 걱정했었는데 중간 오리손 산장에서 머물게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예약 완료~ *****)
메이님 때문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먼저 다녀온 순례자입니다, 배낭 야무지기 잘꾸리셨네요, 역시 여행자 답게 능숙하니 보는 사람이 부럽고 든든해집니다...
피레네 산맥 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 철저!! 꼭 기억 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다.
메이님 안녕하세요~ : )
잘보구있습니당!
이번 산티아고 bgm이 정말 다 너무 좋은것같아요ㅠㅠㅠ
40초부터나오는 노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베드버그 4성호텔에서도 물리더라구요. 진짜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너무 가렵지 않게 약 잘먹고 마음 편히 가지는 수밖에요
인트로는 봐도 봐도 예쁜것이지? 으악 다들 이걸 보고 추억돋겠다 ㅋㅋㅋㅋ첫날의 추억
진짜 힘들어도 좋은 길걸으면 행복하다는 느낌 너무 공감되는말이에요
일행분들이 엄청엄청 엄 청! 나게 피곤해보여요 ㅋㅋㅋ 반면 메이님은 쌩쌩!
카미노 데 산티아고 영상을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첫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군요. 제가 아는 분도 첫날 피레네 산맥을 넘다가 죽을 뻔 했다고 하더군요. 고생한 만큼 보람도 있는 여행이었기를...
영상기다리고 있었어요 10년전 피레네 넘을때 날씨가 좋아서 고생은 좀 덜했는데 비까지와서 힘들었겠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론세스바예스 쉽지 안죠ㅋㅋㅋㅋㅋ
저는 겨울이라 알베르게도 많이 안열고 알베르게가 성당뿐이고 꽉차서 첫노숙이었어요.
메이언니~!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당 여행다니시면서 편집은 lg그램으로 하신다했는데 상세히 어떤기종인가요~? 발열이 심해서 쿨러가 필요하다는데 혹시 같이 갖고 다니시는건지 궁금해요
메이님~~~
헬프!!!
나 산티아고 가요~~
준비해야할것들을 챙겨야하다보니
메이님 흰 바람막이도 핑크겉옷도 자꾸
궁금해져서 ....
늦었지만 어디건지 좀 알려주세요
헐 카자흐스탄 이후 약간 고행길처럼 보이네요. ㅋ 그덕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이영상을 보면서 진짜 놀랐던건 메이님이 누나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 7만 돌파 축하드려요!
캬 감사합니다아!!!!
메이님의 영상보고 순례길에대해 관심이생겼어요 ㅎㅎㅎ
제가 갔을 땐(2010년) 중간 음식점도 없었는데.. 이젠 생겼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보는 내내 두근두근 했어요 나도 저길을 걷고 싶다라는 생각 이었어요 꼭 가고싶네요 고생하셨어요 첫날의 숙소가 좀 힘드셨을 것 같지만 ㅜㅜ 나쁜기억을 잊을 만큼 좋은 일들이 더 있으셨길
카카오 오픈채팅방
메이 수다방: open.kakao.com/o/gmff9C2
메이님과 팬분들이 모두같이 아무 이야기나 거리낌없이 소통하는 방입니다
오셔서 함께 즐거운 대화 나누어요^_^
메이님 비용이 얼마정도 들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젊음을 용기를 응원합니다
메이님 비옷 입은 모습 완전 귀여워요. ㅎㅎ
순례길이 생각보다 황량하고 험하네요.
높은 산을 등산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ㄷㄷ
첫날이 유독 험했어요ㅠㅠ 그래도 뒤로 갈수록 점점 봄-여름으로 화창해집니닷!! 겨울봄여름을 다 겪었던..ㅎㅎㅎㅎ
너무 멋있어요,,! 저도 나중에 꼭 순례길을 걸어보고싶네요 👏👏😢
내년엔 꼭 간다!!
저도 언능9월이 와서 새로운 곳을 걷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40살이 되기전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스페인어를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
주위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메이님 ^^ 노란색 우의도 나이슈~ㅋ
헿ㅎㅎ이제는 최애템이 된 저 판쵸❣
오~~영상 떴당ㅎㅎ
혜여니❣❣
@@TravelerMay 알람 뜨자마자 선댓글 후감상 했어요☺️👏👏
메이님 너무 착하셔서.... 그냥 넘어가시는 ㅠㅠ 저였다면 악을 악으로 갚았을거에요 ㅋㅋㅋㅋ
저런 숙소는 이름 위치 공유해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더 많은 피해자가 없도록
메이님 저기 숙소 이름 알 수 있을까요
가게되면 저기 피해서 가게요
메이님이 행불? 몽골 여행때 아픔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문이런가? 어디 가셨나요? 걱정되네요.
@@CYO-e9o 몽골 2차 여행후 근황을 알리면서 행복한 여행이었지만... 하고 살짝 염려스러운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입니다.
전 피레네 산맥 넘을때 날씨가....
우박+눈보라+바람+비+햇볕쨍쨍.....
근데 젤 억울했던게....저가 여기 피레네 산맥 넘고 숙소에 도착했을때 그때 피레네 산맥 넘었던 사람들에게 날씨 물어보니까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데요....피레네 산맥은 원래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까....왜 내가 갔을땐 날씨가 안좋았지...ㅠㅠ
어후ㅠㅠㅠㅠㅠ너무 공감해요 저도 저 다음날 넘은 사람들은 날씨 좋았다그...😭😭
왜캐 오랜만입니까 까먹는줄 ㅠ
메이님 길위에 서 있는 사람들은 도움을 요청하고 서로 도움받고 그럽니다
메이님 안녕하세요 ^^ 혹시 핑크색 바람막이 브랜드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