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의 제갈량의 후손 16,000여명 중 약 1/4 정도가 살고 있는 ''제갈팔괘촌'은 '내팔괘'와 '외팔괘'로 나뉘어 있다. 집성촌 중 가장 많은 제갈량의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제갈량과 관련된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풍수학을 배운 제갈 대사가 제갈량의 전법에 음양의 조화를 더한 마을 풍경 속으로 찾아가 본다.
한국에도 주꺼(제갈)이라는 성을 가진 한국인들이 있어요. 많은 것은 아니고 소수라고 봐야 하겠지요. 한국에 살고 있는 주꺼(제갈)씨들에게 물어 보면 자신들은 모두 주거 량(제갈 량)의 직계 후손들이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에 살고 있는 황푸(황보)씨 쓰마(사마)씨 꾸량(고량)씨들은 모두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중국인들 이겠지요. 한국의 김씨 이씨도 결국 3천년 이전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중국 사람들 입니다. 유일하게 한국 토종씨는 피아오(朴,박씨)뿐 입니다. 중국에서는 피아오(朴,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kjblueskyjp 모든 김씨 이씨 중 중국에서 이주해온 조상을 가진 성씨는 한 두 개 정도일 듯합니다 대부분이 한반도에 정착해서 살다가 한문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과 연관 있는 성 씨를 갖다 쓴 것이죠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를 찾아보자면 왕 건도 본래 왕 씨가 아닙니다.. 이름 자체가 왕건으로 나중에 스스로 왕을 성으로 정한 것 뿐이죠 중국 본토에서 넘어온 조상을 가진 사람들은 그 기원을 정확히 밝히고 있으므로 찾아보시면 몇 개 성이 나올 거에요 머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결국은 다 같은 조상을 두고 있지 않겠냐마는 중국인들과 한반도의 우리 한민족들이 떨어져 산 세월이 수 만 년이 넘어버리니 유전적으로도 한국인만의 특징이 두드러져 보일 정도입니다 암튼 결론은 한국 토종 씨가 박 씨 뿐이라는 말씀이 잘못되었다는 점! 알려드려요..
육이오 피난민들이 조성한 부산의 달동내에도 너무 좁은 길이 갈라지고 막히고 하여 옛날에 그 마을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었던 적이 있어요. 중국의 주꺼량(제갈량)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빠꾸아춘(8괘촌)도 골목길을 복잡하게 만들어 넣고 중간에 벽을 쌓아 막히도록 설계하여 다시 되돌아가도 또다시 길이 막히는등 처음 이 길로 들어온 사람들은 정말 못 빠져 나가겠내요. 만약 한국인이 술에 취해 저 마을로 들어갔다간 밤새도록 길을 찾아도 못 빠져 나올것 같내요. 중국 산꿔지(삼국지)에도 쓰마이(사마의) 군대가 주꺼량(제갈량)의 빠꾸아전(8괘진)에 걸려 출구를 못 찾아 이리갓다 저리갓다 하다가 결국 포로로 잡히는 장면이 나오죠. 한국에도 제갈이라는 복성을 가진 한국인들이 있는대 그분들에게 물어 보면 1700년전 이전에 고대 중국에서 배타고 황해(서해)를 건너 왔거나 야루쟝(압록강)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와 개성 이남 그리고 한강 이남 지역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후손이 퍼진 사람들로 주꺼 량(제갈 량)의 몇대 후손이라는 족보까지 가지고 있어요. 한국에 살고 있는 제갈씨들은 보통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대부분인대 너희들은 주꺼 콩밍(제갈 공명)의 후손이면서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냐고 물어 보면 중국에서 한반도로 올때 주꺼(제갈)씨들의 머리가 좋았는대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머리 나쁜 토종 한국인들과 씨가 섞이면서 머리가 퇴화 되었다고 변명 하더군요
퍼즐 재미있어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Beautiful my friend. Thanks for sharing
세계테마기행 중국편에 나오는 분들 중 이 분께서 중국 문화에 대해 아는 것도 많고 가장 친화력이 좋으심 ㅎㅎㅎㅎㅎ
중국문화사 전공하신 분이신 거 같음..
이 분 나오는 편 보면 미소가 스며들 듯 지어지는 때가 한 두 번 아님 ㅎㅎ
삼국지를 다시한번 읽어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팔괘촌이야기 잘보았습니다 영상 부분을 캡쳐해서 몇 초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여기다가 이런거 작성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 퍼즐 제갈량이 만든거였어?? 어릴때 엑스포같은곳에서 자주 조립했는데
제갈량 아이큐가 어떻게될지 가늠할수가 없다
마을이 이 정도면 도둑도 미리 공부하지 않고선 꼼짝없이 갇히겠네요ㄷㄷ
이거 보니까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 떠오르네 제갈량
내가 제갈량의 후손이라니!
오 저돈데
애니림님?
잠깐 식자제 사러 나왔다가 미아 되겠다...
저기가 바로 제갈세가인가? ㅋㅋㅋㅋ
다 좋은데 빛이 제대로 안들어와서 곰팡이 이끼가 많이 껴 있던데
우후훗~. 마을의 주민들이 밤에는 길을 잃다니. 무후의 지략은 물려받지 못했군요.
그렇지않나요 등.
제갈공명 아버지 제갈규씨가 시조입니다
그렇군요! ~~*
0:53 슨상사당
진법보소 ..
제갈 후손 제갈건 한국에서 유투버함
어? 나도 제갈 인데
ㅋㅋㅋ
님 조상임 ㅋㅋㅋ
관흥 장포가 제갈량보다 먼저 죽은거 아니냐?
맞음
마을사람들 이름도 다 제갈 제갈 일줄알았는데
정지우 나온분들은 제갈씨들인디요
정지우 제갈의 중국발음이 주궈 입니다. 보니 모두 주궈가 들어가네요
제갈은 한국식발음이고 중국식 발음은 주궈 입니다.
음독하면 주걸량 주걸량 이래서 주걸씨 라고 합니다.
공부도 유전이라는데 제갈량 진또배기 후손이면 죄다 고위공무원이나 학자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어야 하지 않나
직계후손은 칼맞고뒤짐
직계어니라서그럼 그리고 제갈량후손이라구라치는사람이대부분
@@user-rj2uy8sh2y 제갈량의 손자 두 명중 둘째는 살아서 사마염이 황제된 후 밑으로 들어갔어요
난 재갈물어다
7:10 한국에 제갈량 후손이 많냐는 물음에 많다고 답한건.. 좀 아닌거 같네여 제갈이란 성 얼마 많지도 않은데
립서비스
한국에도 주꺼(제갈)이라는 성을 가진 한국인들이 있어요. 많은 것은 아니고 소수라고 봐야 하겠지요. 한국에 살고 있는 주꺼(제갈)씨들에게 물어 보면 자신들은 모두 주거 량(제갈 량)의 직계 후손들이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에 살고 있는 황푸(황보)씨 쓰마(사마)씨 꾸량(고량)씨들은 모두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중국인들 이겠지요. 한국의 김씨 이씨도 결국 3천년 이전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중국 사람들 입니다. 유일하게 한국 토종씨는 피아오(朴,박씨)뿐 입니다. 중국에서는 피아오(朴,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상대적으로는 적겠지만 절대적으로는 적은 숫자가 아니니 5천명은 넘으니까요 원활한 인터뷰를 위한 멘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jblueskyjp 모든 김씨 이씨 중 중국에서 이주해온 조상을 가진 성씨는 한 두 개 정도일 듯합니다
대부분이 한반도에 정착해서 살다가 한문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과 연관 있는 성 씨를 갖다 쓴 것이죠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를 찾아보자면 왕 건도 본래 왕 씨가 아닙니다..
이름 자체가 왕건으로 나중에 스스로 왕을 성으로 정한 것 뿐이죠
중국 본토에서 넘어온 조상을 가진 사람들은 그 기원을 정확히 밝히고 있으므로 찾아보시면 몇 개 성이 나올 거에요
머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결국은 다 같은 조상을 두고 있지 않겠냐마는 중국인들과 한반도의 우리 한민족들이 떨어져 산 세월이 수 만 년이 넘어버리니 유전적으로도 한국인만의 특징이 두드러져 보일 정도입니다
암튼 결론은 한국 토종 씨가 박 씨 뿐이라는 말씀이 잘못되었다는 점! 알려드려요..
제갈, 제, 갈씨 모두 제갈량 후손인거 감안하면 꽤 있다고 생각해요
"제갈대중"이도 제갈량
후손인가요? 그래서,.
그사람이 거짓말을 한번
도 안한건가요?
대갈그네 대갈맹박이 제일이라 ㅅㅂㅇ
@@interactiveno1 ㅎㅇ ㅉㄹㄴ
'슨'
어짜피 통일은 위나라
통일은 쓰마이
진
위가 아니라 진임
위를 바탕으로 진, 결국 위나라가 통일 일등공신이자 적통.
제갈량 직계후손은 없지않음?
실제로 정사에선 제갈씨 후손들은 다 처형됬다곤하는데 피가 직접적으로 섞이진 않은 외친쪽은 살아가긴했을듯
제갈첨의 차남, 그러니까 제갈량의 둘째 손자 제갈경이 살아남아 제갈량의 직계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육이오 피난민들이 조성한 부산의 달동내에도 너무 좁은 길이 갈라지고 막히고 하여 옛날에 그 마을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었던 적이 있어요. 중국의 주꺼량(제갈량)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빠꾸아춘(8괘촌)도 골목길을 복잡하게 만들어 넣고 중간에 벽을 쌓아 막히도록 설계하여 다시 되돌아가도 또다시 길이 막히는등 처음 이 길로 들어온 사람들은 정말 못 빠져 나가겠내요. 만약 한국인이 술에 취해 저 마을로 들어갔다간 밤새도록 길을 찾아도 못 빠져 나올것 같내요. 중국 산꿔지(삼국지)에도 쓰마이(사마의) 군대가 주꺼량(제갈량)의 빠꾸아전(8괘진)에 걸려 출구를 못 찾아 이리갓다 저리갓다 하다가 결국 포로로 잡히는 장면이 나오죠. 한국에도 제갈이라는 복성을 가진 한국인들이 있는대 그분들에게 물어 보면 1700년전 이전에 고대 중국에서 배타고 황해(서해)를 건너 왔거나 야루쟝(압록강)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와 개성 이남 그리고 한강 이남 지역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후손이 퍼진 사람들로 주꺼 량(제갈 량)의 몇대 후손이라는 족보까지 가지고 있어요. 한국에 살고 있는 제갈씨들은 보통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대부분인대 너희들은 주꺼 콩밍(제갈 공명)의 후손이면서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냐고 물어 보면 중국에서 한반도로 올때 주꺼(제갈)씨들의 머리가 좋았는대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머리 나쁜 토종 한국인들과 씨가 섞이면서 머리가 퇴화 되었다고 변명 하더군요
한국인 맞나?? 글이 엄청 어색하네...
@@york6339 조선족인가봐요 ㅋㅋ
맞춤법도 뭔가 이상하고 띄어쓰기도 이상한데 국적이 어디십니까?
출구가 왜 철구로 보이냐 ㅠㅠ 철구 복귀 언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