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살면 안되는 세권 Top3 (떡세권 씹세권 중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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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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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 집은 살고 계신 세입자가 있으며
집주인, 세입자에게 허락을 받고 찍은 영상 입니다.
해당 영상에 집은 판매하는 매물이 아닙니다.
![[#캔모아] 충격적인 엄마의 위생관념(ㄷㄷ) 집안에 방치된 배설물과 음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3 회](http://i.ytimg.com/vi/39ErlyXllJ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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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보다 독특한 집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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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절대로 싸고 좋은 곳은 없는 듯...
싸면 싼 이유가 있음
싼다고?
언덕 사는 사람들은 지금쯤 죽을맛일거다 ㅋㅋㅋ
대신에 각자가 감수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찾아가는거지
집이든 뭐든
이유없이 비싼건 있지만 이유없이 싼건 없습니다ㅋㅋㅋ
비싼데 안좋은곳도 많아. 그리고 싸다고 다 안좋은 곳도 아니고 본인이 발품을 그만큼 많이 팔아야지
ㅆㅂ 우린 중국에 땅을 못 사는데 중국은 우리 땅을 사는게 말이 돼?
부동산 시장 견인 효과가 구조상 크니깐 어쩔수없음
중공놈도 중공에 탕 못사
시8넘아
중국은 사대하는거야
개잡니ㅜㅡㅁ아
중공이라 불러
왜말이안되 ?
말됨. 아쉬운쪽이 접고 들어가는거지
뭉가의업적...1가구2주택중과 때리면
중국인이100만채는 사고...한국인이달세확실
100만세대 중국달세
영등포도 중국인 엄청 많아졌어요. 이제 대림은 중국땅이고 신도림 영등포까지 중국인이 많아지고 있어요. 원래 아파트는 중국인 거의 못봤는데 요즘은 단지 내에서 중국어 엄청 많이 들려요. 인구가 중국인이 더 많아지고 이대로 가면 얼마 안가서 중국으로 바뀔거에요. 한반도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로 바뀔겁니다.
경기도 안성 추가요~
도끼 칼들고 설치면 대림 등 중국인들 사고
친구가 여의도 근처에 정말 시설 좋은 싼방을 얻어서 좋아했느데 1년 만에 사세권이라 나왔음.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한 사이비 종교인들이 사는 건물이었음.
부동산하는 사람들 도보로 10분 넘어가도 역세권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살다보면 10분이라는게 엄청 긴거리임 적어도 5분 내로는 끊어야 진정한 역세권이지
달려가면 5분컷이니 적당히 타협하고 살자 좋은곳은 수요 넘쳐서 쉽게 못구한다
쑥고개입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근처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그 소리 지르던 아줌마가 바로 옆 건물에 살았어서 맨날 경찰 부르고 이웃들 다 밤중에 나오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 조현병 환자시더라구요...
그 공무원 경찰 다 괴롭히는 그 아줌마인가요 회색머리 ㅋㅋ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user-mq1nx6fc3l 직접 뵌 적은 없어요. 그 아주머니가 윗층 사람이 자기 감시한다느니 하면서 집 입구에 이상한 거 붙여놓고 해서 이사 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신림 서림동, 대학동 2년 살면서 경찰에 연행되는 현행범을 두번봤었죠.........
신림 살 때 내 앞 호수에서ㅋㅋ 여친 패고 친구 집에 숨었다가 잡힘 ㅋㅋㅋㅋㅋ 앞집 호수애는 숨겨준 포지션
외관도 예쁘고 신축이고 세탁, 건조, 스타일러 다 있는 멀쩡한 집, 2분 거리에 백화점도 있었는데 ㅋㅋ
대학동은 뭔가 하나 빠져있어보이는 사람들 비율이 너무 높음..물론 수험생땐 나도 그래보였겠지..
대학동 공원에 아이는 없고 아침부터 노가다 데마찌난 아재 술 마시고있음
대학동은 전설이다😳 근데 나도 1년 살아봄 ㅋ
서림동(신림2동) 2년 살다가 골목길 걸으면서 혼잣말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바로 탈출함
중세권 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밤에 혼자 밖에 나왔다가 장기 적출될까 무서움.
1 언세권은 겨울에 진짜 조심해야됨 가끔적 마을버스 다닌데로 다니지마셈 , 각종교통사고 조심
2 중세권은 진짜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거임 , 이제는 야들이 아파트도 살더라고
10년후면 서울에서 50프로는 중세권이 될거야 조선성되는건 시간문제다
역사는 돌고돌아서 신병자호란 되는거임 ,,,,,,,,,,,,,,,,,,,이게 나라냐
이게 모두 어리석은 정치가때문임...
@@jay-124 니폰국이 낫냐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이나
ㅈㄴ 과학인건 저런데 살면 나도 모르게 살면서 나도 그 환경에 맞게 똑같이 함... 분리수거 엉망으로 하고 아무곳에서나 담배 처피고 그냥 안하는게 정답임
깨진 유리창 효과 ㄷㄷ
언덕타기,플러팅,무법지대 ㅋㅋㅋ
하체 허벅지 조지고 좋네요
와 저 언덕은 평소는 괜찮은데 눈왔을 때 진짜 헬일 것 같아요
눈 많이 오면 차가 못 올라가요. 바퀴가 헛돌아서. 그래서 마을버스도 끊기는 동네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눈길에 넘어지는 사람 숱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나도 숱하게 자빠졌고. 술 마시고 밤 늦게 올라가려면 난이도 헬임.
그래도 아무리 눈 많이와도 제설 하루면 다해줌
아이젠이 생활용품일거같은 동네ㅋㅋ
쑥고개 바로 앞에 청룡/봉천동 살았었는데 여름이면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진동을하고
직장인과 밤일 하는 양아치들이 혼란스럽게 엉켜 살며 봉천동시장엔 대림동마냥 중국인들이 넘쳐남.
분리수거 안하는 인간들 덕분에 벌레들은 크기가 글로벌하고 빽빽하게 들어찬 건물들 때문에 어지간해선 30cm 벽뷰임.
난 벽뷰 중에서도 제일 최악인 에어컨 실외기뷰였음.
여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면 에어컨 실외기에서 먼지바람 들어옴.
우리집은 에어컨도 없는 집이었는데 못 버텨서 피씨방과 독서실에서 지내곤 했다.
그와중에 옆집은 애까지 키웠는데 애가 밤이고 낮이고 울고 나도 울었다.
아무리 월세 20만원 집이었지만 살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수술도 하고 입원도 하고 계약 끝나자마자 도망나갔지.
폐인 된 정신머리와 몸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데 2년 걸렸었다.
금천에서 의경생활한 사람입니다 금천이 왜 범죄도시1의 실제장소였는지 무전기에서 들리는것만봐도 알수있습니다 영등포구도 마찬가지일테구요 ㅋㅋ
🗑
ㅋㅋ 한강 근처는 가끔 아주 가끔 시체 올라왓단 소리도 무전에서 들려요
서울은 강남강북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동서로 나눠야맞음 서쪽으로 갈수록 인간퀄리티가 낮아짐 이부망천은 구십년도에도 있던 유서깊은 말임
@@user-xf7mf6qt8s그 기점을 어디로 잡고 말하는건지??
옛날에 머물러 사는 구시대인..@@user-xf7mf6qt8s서대문 은평구 마포구 안살아봤으니 저런소릴
신대방역-신림역 사이에서 1년 조금 넘게 살았는데 과학수사대, 형사 차량 출동한거 몇 번 봤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 좋은데로 이사가자!! 이 동기부여를 해 준 고마운 장소일듯? ㅋㅋㅋㅋ
역시 사람이 장소를 만든다고 조선족천국 가리봉동은 무법지대답다.
살아본 입장에서 가리봉, 남구로는 한국인 금지구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처음 나왔던... ㅅㄹ동, ㄷㅎ동일대에서 2020년부터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정말 금전, 주거 독립을 한번에 해결해야 하는 초년생에겐 이만한 곳이 없는데말이죠
저도 1년정도는 외롭게, 힘들게 자내다가 좋은 동네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동네생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친구들 모두 빨리 돈을 모으든, 시험에 붙든 등등 해서 이 동네를 뜨는 게 목적이긴 합니다!
썩 졸은 동네가 아니라고 느껴질 순 있지만, 절대 살면 안되는 동네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럼 그 동네에 사는 다른 사람은 뭐가 됩니까ㅠㅠㅠ
아.. 솔직히 관악구 정말 극소수 동네 제외하고 너무 별로임.. 정말 다 재개발 했으면 좋겠음. 강냠 접근성은 괜찮은데 동네들이 정말.. 너무너무 별로임.
사는 사람이 안달라지면 재개발이 무슨 소용?
@@theodorech337 집세가 비싸지면 등급이 달라지죠
@@bide7 이 말도 맞는게 지금 주안동인데 그 주안이 맞나 싶을정도로 양아치들이 많이 사라짐
그래서 근처길래 역근처 임장가보니 월세가 40~50 ..
신림3구역 2구역 밀었고 이제 1구역만 밀면... 좀 괜찮아질지두....
@@theodorech337 저도 뉴타운 중 하나 사는데 재개발 되고 인적구성이 완전 바뀌긴 했어요..
와, 첫 번째 동네는 너무 반가운 동네네요.
20년전에 대학 입학하면서 진우님 살았다는 건물 바로 옆옆 건물에서 첫 자취생활을 시작했었거든요
제가 살았을 때는 아직 신림2동이었을 때인데, 건물 앞으로 해태놀이터랑 지나가는 5519번 버스, 정말 하나도 안변하고 그대로네요.
그리고 두 번째 나오는 신림역 주변에서도 2년 살았는데, 그나저나 절대로 살면 안되는 동네라고 나와버리다니ㅋㅋㅋ
사실 저도 관악구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으로는 신림역 주변은 정말 별로라서 비추천합니다ㅠ
캬 진짜 진정한 집주변 지역을 소개해주시네요 진지하게 설명영상 유지해주시네
외국인들 많이 사는 동네도 피해야할듯 문화차이때문인지 몰라도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게다가 뭐 항의를 할려고해도 그때뿐이고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안되고 ㅠ
밝은 에너지 너무 좋아요😊
자기전 집공략님 영상 틀어놓으면
꿀잠자요ㅎㅎ 진우님 에너지 짱짱
영상에 나온 모텔세권 인근 고시원에 몇달 살았는데, 진우형 말 진짜 공감됨 ,,,,,
제가 서림동, 신림동, 금천 독산동 이렇게 살아봤는데 서림동은 저 언덕이 문제가 아니라 교통이 문제였었네요. 언덕이야 좀 싫어하는분들이 많겠지만 언덕이 있으면 그만큼 월세도 싸져서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괜찮았거든요. 신림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로 환승해서 들어가야했는데 퇴근길에 줄서서 타야하는게 너무 스트레트받았었죠. 지금은 지하철 하나 생겨서 나름 괜찮은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때는 그게 너무 싫어서 그냥 월세더주고 신림역 근처 신림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여기는 서림동보다 나은점이 역세권이라는것밖에 없어요. 신림역 근처는 다 유흥관련업소가 많아서 보라매공원쪽으로 가면 좀 조용하긴한데 그래도 밤에 좀 시끄럽구요. 무엇보다 집들이 다 오래된집들뿐입니다. 아니면 월세를 많이 내면 괜찮은집들이 있기는한데 다소 부담되는금액들뿐이었구요. 그래도 급해서 1.5룸 구해서 살다가 금천 독산동쪽으로 왔는데 여기는 신림동 1.5룸 월세정도면 신축 오피스텔에 살수있어요. 그래서 현재는 만족중이에요. 근데 독산동도 동네가 좀 어두운동네들이 있는데 그런덴 좀 가기싫어서 몇군데 보다 홈플러스 근처에 얻었는데 여긴 괜찮네요.
안산 원곡동 살았었는데 아주 버라이어티 합니다 ㅋㅋㅋ
절대 살면 안되는 곳 밀양,신안
전차 장갑차로 밀어야하는 동네
믿거 밀양 86년생들. 🥶
애초에 거기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시골 촌동네 또는 섬으로 이사가서는 절대로 안됨
ㅋㅋㅋ신안에 살 일이 있나요 ㅋㅋ
인천😊
가리봉동 대림동 신림동 하아....
관악구에서 태어났고 되게 오래 살았는데;;
지금은 다른데 살고있어요 이사 온 후에 단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전국구 돌아이 들이 관악구로 다 유입되었어요 ㅋ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사당동 옆에 남현동 도 관악구 죠? 남현동 은 멀쩡한데 유독 신림 봉천동만 말이 참 많아요 ㅋ
신림은 낮에가도 진짜 길거리가 너무 더러움....
그럴수밖에 서울에 살긴 살아야하는데 돈은 없는 하층민들 다 모인곳이니까
그지 ㅋ 주는데로 받아처묵지 배부른 소리하냐
대학가 근처, 술집, 음식점 주변부에는 걍 절대 못잔다고 보면 됨 계약 중도해지 하느라 ㅈㄴ 힘들었다
어후 여기... 신림동(서림동).. 불과 몇년 전 까지 만 해도 이 동네에서 지하철 타려면 2호선 신림역 까지 가는데에 만 걸어서 최소 30분.. 지금은 그나마 신림선 새로 생겨서 걸어서 10분~15분 이라 조금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언덕 너무 많고... 살기에는 비추...
지금이야 신림선 있어서 좋지만..앵간하면 버스타고 근처까지 가야죠... 거길 어떻게 걸어다님... 그동네 쭉 지나 서울대까지 들어가는 버스도 많았는데..
쑥고개 인근 갈일있어서 가봤는데... 어후 말이 안나오던 언덕이더라구요.😂 그 서원역에서 녹두거리 가로지르길래 빠를줄 알았더니만
@@dntjd94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씹세권이 뭔가했더니 듣고 넘 웃겼어여 ㅋㅋ😂
신림역 주변, 대학동 헬 언덕, 대림역 주변은 무적권 걸러라
제가 신림40년살앗는데 미성동 신사 조원빼고 피하세여
집공략 덕분에 제 아이큐가 높아져서 구독했습니다 ㅋㅋ
서울에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들어갔던 원룸에 고정창이 있었는데 얇은 단일창이었습니다. 와! 해 잘 들어오고 풍경도 좋겠다^^ 했던 그 창문.. 여름엔 비닐하우스 효과였고 겨울에 결로가 무지막지해서 동굴벽처럼 물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자기 전에 벽에다가 걸레 몇개씩 포개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 짜던게 루틴이었던 2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ㅋㅋㅋ😂😂 집공략 파이팅!
부산은 저런 동네가 일상이긴 하지...
초량, 부민, 아미, 개금 어우...
대신동 감천동 추가
20여년전에 남구로역 근방에서 한 2년 살았었는데. 대환장 파티가 맞긴함. 새벽 3시에 길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함. 새벽 5시 되면 노가다 아저씨들이 남구로역 근방에 모여서 담배 피고 있음. 그 근방 줜나 시끄럽고 역근처는 쓰레기로 가득참. 대림동인가 가리동봉인가로 술먹으로 갔는데 도로대변에서 중국인들 끼리 칼부림 나서 1명 죽었다 소리를 들음. 이 동네는 노래방에서 아가씨 부르면 조선족이 들어옴. ㅋㅋㅋ
첨부터 집가는 길이 헬인뎈ㅋㅋㅋ
?? : 집공략이 먼저 하루살이 해보겠습니다
벌써 1년 넘게 살았었습니다..
@@zipgong저도 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좋아하는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좋아해요ㅎㅎ 때묻지않는 색깔이랄까~~? 그리구 너의날개는악마의것이라고 말하는 악마,사탄숭배😈 bts오빠들이 좋아하는 보라색은 진짜 진짜 싫어여;; 보라색꽃, 보라색옷, 보라색을 쓰는 사람도 전부 다다 싫어요ㅎㅎ보라색 좋아하는 사람은 전혀 관심없어욤욤!
ㅋㅋㅋㅋㅋ
웃겨서 자주 보게되네요ㅎㅎ
아 정말 표현이
찰떡.
신ㄹ동은 백순대 먹으러만가고,
중세권은
양꼬치집 한번가고
안감.
양꼬치집 주방에서
대화하는데 싸우는거같음.
신림 2동이네 고시촌.. 난 9동 살았는데 구라안치고 방음 1도 안돼서 옆방 똥 싸는 소리가 아침저녁으로 들려서 일어날 때 기분 존나 드러웠음
그리고 9동 놀이터에서 쇠파이프 땅에 끌고 다니다가 경찰 와서 잡아가고...2동도 잠깐 살았는데 저 언덕 겨울에 눈 오고 밤에 엄청 어두웠는데 어떤 남자가 여자 쫓아가다가 걸려서 도망치고....으...이젠 벗어났으니 다 지난 기억이 됐지만 ㅋㅋㅋ
입맛다신다는 드립 뿜었네😂😂pd님 드립 순발력 장난아니심
3:12 행정구역상 서림동과 대학동
서울대서쪽에 있는 신림동 고시촌이라고 보면 됨
식사비가 저렴하고 떠리상품이나 유통기한임박상품들을 파는 곳도 많아 생활비가 엄청 싸게 들지만 치안은 남아프리카수준이라고 보면 됨
이 곳과 거리는 있지만 신림동공원여교사너클강간살인사건(최원종사건)도 결국 이쪽라인에서 발생한 것임
1. 산세권... 집에 한 번 가니까 헬스장이 필요없네. 어허...
2. 팬티스타킹세권... 무슨 여관이 이렇게 많아. 게다가 이게 뭔 소리야?
3. 관우세권... 관우마냥 계속 시비털고 관우마냥 계속 도둑질해감. 마치 관우가 영릉에서 담타해서 손권집 털러오듯 아 시발... 관우는 쌀강도 하다 잡혀 죽은 게 역사적 사실이야.
신림역 근처 원룸촌은 싼편은 아니라 직장인들이나 그나마 관악구에서 경제적 여유있는 사람들이 사는편이고 유흥가,모텔가,대학동은 헬..
언덕집의 단점:제가 서울처음올라올때 급해서 대학동에 산적이있었는데 언덕이 좀급경사였어요. 다른건 괜찮다치는데 눈이 오면 지옥이됩니다. 그냥 쌀포대로 내려가면 좋겠다😂 이런정도(??) 올라가기도 옆에 잡고가도 헬이됩니다
그라자나 전 가리봉동근처지만(가산동)정말 차이가 크네요. 저도 이사알아볼때 중개사분도 가리봉동이야기하면 범죄도시로 바로납득했고 소문도있어서 알고는있었는데 가리봉동아니라 그런가 여긴 정말조용하거든요. 😅
방범대 맞은 편에 사셨었군요. 저는 현재 그 근방에서 삽니다. ㅎㅎ 한 2년 되었네요. 언덕 오르내리는건 괜찮은데 작년 겨울 눈이 많이 오고 그 다음 날, 눈이 그대로 얼어버렸는데 내려올 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몇번을 미끄러졌는지 …언덕 쪽은 미리미리 눈 안치우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초딩~중딩때 500m지나가면 유흥가가 있는곳에 살았습니다 문제는
초딩땐 그길로 안다녔는데
중딩땐 버스타러 기길로 다녔는데
아침마다 마주하던 토사물이 기억나네요 집이 있던쪽은 일반 주택가였고요
상도동 언덕도 장난아니쥬ㅋㅋ
영상키자마자 왤케 낯이 익지 했는데 우리집근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9 여기 인근 주민의 보배 5519 버스 ㅋㅋㅋㅋㅋㅋㅋ
전직 사시생이어서 1번 장소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2동에도 있어봤고, 9동에도 있어봤죠.
그럼 장수생. .
진우님만의 라임때문에 이채널은 정배속으로 봅니다ㅋ
아주 고마운 채널 ..정신이 번쩍
신림2동은 제가 20대초반과 30대 초반에 살았던 곳이라서 엄청 반갑네요 ㅎㅎ
서림동 고시촌... 수험생활하기엔 좋지만 그 특유의 칙칙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긴 하죠 ㅋㅋㅋ 지금이야 경전철 들어왔지만 예전엔 아예 지하철 타려면 버스로 10분 정도 타고 나가야했고..
역세권은 아니지만 아파트 바로앞이 노래방이랑 주점 모텔 등등 유흥골목이었는데 낮에는 영업을 안하시니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고 점포가 한곳 한곳 문을 열기 시작하니까
분위기가 싹 바뀌더라구요
술 취해서 주사 부리고 드잡이하며 싸우는 소리,
웃는 소리,
우는 소리,
ㅇㅂㅇ트하는 소리,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
차나 오토바이 경적 빵!! 빵!!
빠라바라밤~ 울리는 소리..
유흥가에서 난다는 소리는 다 듣고 산 거 같아요..
이사 들어가고 1년 반만에 다시 나왔어요...
집뿐 아니라 집 주변도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첫번째 제가 어렸을때 살던 곳이네요 ㅋㅋ 저 5거리에 문방구와 정육점 있었는데, 저 자율방범대 뒤에는 놀이터있고
편의점에 야외테라스 만들어 놓은 곳 주변도 피해야하고 작은 놀이터 또는 공원 근처도 피해야함, 방 위치가 놀이터 또는 편의점 완전 반대편이면 괜찮긴 함 창문 위치가 도로변이 아닌 집과 집 맞닿은편이 좋음, 1층에 식당이 있더라도 저녁 9~10시에 문 닫는 식당이면 그나마 괜찮음
지금 사는 곳이 언덕세권인데 집세 저렴하고 운동하기 좋음
그리고 남쪽 지방이라 도로 얼 위험도 없음
자율방범대 컨테이너?? = 우범일수 있음
중국비하하고 싶지 않지만 나도 그런동네 살아보니 진짜 그렇더라ㅜㅜ
이얔ㅋㅋㅋㅌ 첫번째동네..5년살았던 동네네요… 진짜 언덕 … 하… 눈오면 집엘 못갑니다..
중국인들 많은 대림동, 안산.. 절대 안 간다. 🥶
수원 사는 사람입니다. 중국인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수원시 고등동, 지동(오원춘)은 중국인 천지입니다. 오지마세요.
안산보면 초지쪽은 아파트 좋아보이던데 안산역은 헬이구
이미 다른곳도 많은데.. 갈곳이 없겠네
안산 중궈동네 빼곤 신도시는 완전 쾌적함 안와봤네 안산
광진구, 수원, 인천 등등 ㅈㄴ게 많지 ㅇㅇ 국내 70만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게 믿기지가 않어 ㅇㅇ
ㅋㅋ 우리집 근처잔아..우리집도 보이네..역세권이라니 첨 알았는데..ㅎㅎ
첫번째 길건너면 고시촌이라 먹을데 엄청많지않나요? 주택가라 동네도 조용하던데 노는건 길건너서 놀고 돌아오면 괜찮은거 같은데 예전 여친이 저동네 살아서 자주갔는데 특이한건 골목길에 마을버스가 아닌 큰버스가 다님 ㅎ
고바위가 부산에 재송동 동부지청 정도도 안되는거 같은데... 자전거로 가뿐히 학교다니고 직장다니고 햇는데, 부산 언덕배기들 앞에선...
신림동 인셉션. 영상초반에 나온 5519버스도는 언덕길을 저도 20대에 많이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추억돋네요. 거기서 아둥바둥 버티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40대가되고 아파트가 생기고 그럭저럭 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외로운 시절이지만 추억이네요. 그래도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추방만이 답이다. 😊
중세권은 ㅋㅋ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맛있는거 빼고는 장점이 없음 그나마도 동네 사람많은 꿔바로우집 가면 한국말 나밖에 안써서 눈치 보임
중세권은 정말 위험하죠 떡세권이나 씹세권은 무시하면 돼지만 중세권은 목숨이 위험하니 말입니다
겨울에 눈오면 .................................. 집에 갈수있나
1. 대학동
2. 신림역 7,8번출구 인근
3. 가리봉동 +a
이군요...
저도 1. 에서 살아봤는데 너무 힘듭니당... 퇴근할때 5519가 진짜 구세주임...
인천에 집 알아보니까 역세권이라고 전철 지나다니는 바로 앞에 집을 내놧더라구여
근데 보니까 가격도 싸고 집 내부는 엄청 좋던데 어떤 사람은 절대 그런곳에서 살지 말라하고 씨끄러워서 못산다 이러고
또 어떤사람은 생각 의외로 그렇게 씨끄럽지도 않고 살만하다는데 어떤가여?
아무리 싸도 이런 곳은 살지마라 인데
저 지경인데 안싸니까 욕이 나오는거죠
03년 대졸후 상경해서
부천 언덕위 반지하 자취방 구해
백만원짜리 족소
다니던거 생각납네요.
20대에비해 안정된
지금은 넘 행복해요.
진짜.. 말도 안되는 집들도 그렇지만ㅋㅋㅋ 이 오라버니 표정만 봐도 웃겨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말투랑 절묘해 ㅋㅋㅋ
진우형님 얼굴 한가운데에 뿌연거 뭐에요?ㅋㅋㅋㅋㅋ
1:53 저기 얼면 진짜 출퇴근하는데에 사활을 걸어야 함. 엌하면 바로 엉덩방아 엔딩남 ㅅㅂ
초등학교 근처가 주변에 뭐 없기는 해도 좀 안전하고 좋은 거 같아요
한쪽은 신림역가는길 다른반대쪽은 롯데백화점가는길 ㅋㅋㅋ
물건이던 집이던 가격이 싸면 이유가있음
신사동주민센터 주변에서 자취했었는데
5519버스보니 반갑네요
저 정도 언덕이면 귀엽다^^성남 남한산성역도 장난아닌데
진우형 원룸가격소개 해줄때 어느동인지는 못알려주는거야?
서림동에서 그래도 나름 잘 살았었는데 오랜만에 로드뷰 보니까 그때 살던 건물 부시고 새로 건물 올렸더라구요ㅋㅋㅋ
와~~ 신입사원의 패기와 기운이 솟아나던 시기 보라매공원으로 출퇴근 환승으로 버스타던 신림역…😂 퇴근하고 동기들이랑 가볍게 한잔, 커피땡기러 가기 좋긴 했는데…😊
오 서울에 처음 올라갔을때 살았었던 곳 바로 근처당! 근데 저 주변이 진짜 월세가 저렴하긴 함
자출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좋은 집이 언덕 위의 집임. 출근땐 편하게 쓩~ 집 올땐 언덕 끝까지 털고 들어가면 운동 굳!
가산 사는데 진짜 장난 아닙니다. 디지털단지 오거리에서 횡단보도 하나 두고 한쪽은 대형 아울렛, 한쪽은 가리봉동입니다. 여기는 길빵이 에티켓이고, 이디야에 앉아 있다가 창 밖으로 경찰이랑 아저씨랑 전력질주로 추격전 하는 것도 봤습니다. 가끔 만두 먹으러 가리봉동 가는데 골목 진입하는 순간 분위기 호러입니다. 그리고 2~3층 고시원 사는 사람들 그냥 창 밖으로 침뱉고 담배꽁초 던집니다. 걷는데 갑자기 앞에 뚝 떨어짐. 폭격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리고 직선 도로라서 교통량 없는 새벽에 오토바이들 다 모여서 분노의 질주 찍습니다. 진짜 다 전봇대에 쳐박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안되겠지요?
이거 진짜예요.. 저도 회사가 가산쪽이었어서 자주다녔는데 가까운 맛에 만두 먹으러 종종 가리봉동 들어가면 그렇게 섬뜩할 수가 없어요 어두워지는 순간부터 긴장을 못 놓아요
@@hongsseory 월래순 교자관 맛있죠
@@weolsan ㅋㅋㅋㄱ맞아요ㅋㅋㅋ
저 언덕이 영상으로는 생각보다 낮게 보이는데 실제로 ㅈ댑니다..... 😂
02:05 진우형 연예인이다 ❤
안산.가리봉동은 돈줘도 안살음
절대 살면 안되는곳은 밀양이죠
여기 또 선족이형들 와서 악플 엄청 달겠네 ㅋ
짱세권은 돈준다해도 안살음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아닌지 정말 햇갈림 무섭고 밤에
니, 내아니?
저도 모텔 근처에서 반년 산적 있는데
맨날 밤에 여자 고양이소리가 어우-
관악구는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사는게 조용하고 좋습니다.
첫 집 언덕은 신림 현대아파트 맞은 편 동네네요. 학창시절 저 언덕에서 자전거 타고 내려가다가 자빠링한 기억이 납니다.
백반 8천원이 싸다고...? 서울이라 그런가... 공장 근처 한식부페 이런데 가면 무한리필 6천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