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해서 모은 전재산으로 시작한 자영업│청년 자영업자 현실 이야기│26세 짬뽕 맛집 사장님의 매운 인생│시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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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4
- ※이 영상은 2016년 2월 29일에 방송된 ＜시대공감 스토리 그곳 - 26세 짬뽕 청년의 매운 인생＞의 일부입니다.
문산 시장 한 귀퉁이, 26살 짬뽕 사장 권일구의 도전기
✔ 프로그램명 : 시대공감 스토리 그곳 - 26세 짬뽕 청년의 매운 인생
✔ 방송 일자 : 2016.02.29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북 문경에는 맛있는 고로케와 만두를 싣고 나타나는 트럭이 있다!! 정을 싣고 달리는 빵 차 [KBS 20170425 방송]](http://i.ytimg.com/vi/mLvbgR0kMRI/mqdefault.jpg)
너무 멋지다
저런 멋진청년 위에 좋은 부모가 계셨네요❤
멋진 아버지에게서 멋진 아들이 만들어 졌네요😊
힘 받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버님 말씀에 공감하는 1인입니다. 멋지게 성장하셨고 늘 하는 노력에 꿈을 응원합니다. 일구씨 화이팅!!!
맛있겠다...이 젊은 사장님한테 은근 응원하게 되네? 대박나십시오...
멋있습니다
노력이 좋으십니댜😊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운동도 하시고 일도 하시고 공부도 하시고,
훈훈합니다. 장담합니다. 26살 짬뽕집 사장님은 성공하실겁니다. 당신의 인생을 축복합니다.
와아..정말 열심히 사시네...잘 되면 좋겠다.
자기주관이 뚜렷한게 참 멋짐
열심히 사는 청년들!! 진심 응원합니다~~!!!!!
멋져요 😊
멋지네요 굿 잘되시길
꼭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보다 어린분이.. 이렇게 어른스럽다는걸 느낍니다.. 멋집니다 대박 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아버님 훌륭한 교육 가치관 또 그걸 배우고 실천하는 아드님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청춘이어서 뭐든 할수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굿
자기개발 잘하시고 몸관리도 잘 하시는거 깉아요 젊으니 청춘입니다 번창하세요!!!!!!
꼭 성공하실겁니다 그노력이면 땀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인상 되게 좋고 항상 배울자세된게 뭘해도 성공할듯
문산 청년짬뽕집인데 지금은 없습니다. 2016년도 영상이라 다른일을 하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알바생 우영이는 말없이 째고 사람 못쓰겠네~~~
지금 은 짬뽕 집 없어여?
왜 안할까요?
직원들 다째고 인건비 오르고. 힘들고 돈안되서요.
정답에 + 유틸리티
비용이 더 올랐죠 ㄷ ㄷ
청년자 들어가면 다 망함 ㅋㅋㅋ
20살때 이후로 1주일 이상 쉰적없이 계속 일하고 꾸준히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부산사상공단에서 십년넘게 중소기업다니며 최선을 다했다 자부하며 열심히 일했죠 그러다 그만두고 개인사업자 택배업을 하며 돌이켜 보면 제껄 안한게 그렇게 후회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가지마세요 중소기업 사장들은 사람을 부품으로 생각합니다 다그렇지 않겠지만 한국인 들은 직원을 머슴정도로 생각하죠 저또 한 그럴거같구요 어느정도 사람밑에서 일해서 돈모으면 본인껄해보시길 근데 능력 안되고 부지런하지 않다면 그거도 해서는 안되겠지만요
내가 그래서.군전역하고 공장다니다가 공부해서 다시 좋은곳으로 간이유..
누구나 그렇듯 사회에서 나는 돌아가는 부품일지더라도 어떤 부품으로 쓰이느냐가 중요하다..
자기꺼 하는거 좋죠...근데 잘안되고 망하는순간 책임은 오로지 자신이 지는겁니다
진짜 멋있네요~ 꼭 성공하세요~ 부럽네요
10년 짬뽕집할때 생각나네요.
참 요식업은 힘들어요.
26세신데 어른스러우시네요 멋집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보기좋네 이 친구
알바할때가 천국이지요..
아버님도 멋지시네여
와❤ 리스펙👍
첫번째도 둘.세번째도 건강해야된다.
진짜 이렇게 얘기하는 아버지 없으십니다.
검색해보니 문산시장에 청년짬뽕안나오던데 이전한건가 망한건가 근황이 궁금하네요....
한창 놀고 싶을 나이에 열심히 사는 모습 리스펙합니다
멋지다 이이잉
이렇게 멋지고 열심인 젊은사장님 첨봅니다!!! 24세면 아직 아기인데 어찌저리
철이잘 들었을꼬???!!! 오래오래건강하고 사업성공하길빌께요~~!!!
8년전 영상인데 궁금하네요 ~ 검색하니 안나오네요 ㅠㅠ
요식업에서 면도는 기본.깔끔한모습이 가장 기본이긴한데 님 맘대로 하면됨.
지금 자영업은 내 돈을 건물주 간판 업자들에게 돈을 바치는 꼴임.
ㄹㅇ
때깔이 찐이다
식기세척기는 꼭 설치하세요! 화이팅!
실패가 두렵지 않은 사람은 실패를 안 해본 사람이다
하루 두탕이나....젊어서 좋다...부럽네요....젊다는거...
그냥 한마디만 하고 싶다. 멋있다.
16년영상...헐
ㅠ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기받아서 갑니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고 저런 청년이 돈도 벌려야 될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네요 20대에는 자영업 웬만하면 하지 마시기를...
청년사장님고생많으십니다!
26 와 난 그나이때 놀러다니기만.했구나
나는 30대 중반이 되어서도 용돈을 받아본 입장에서 내 인생이 지금은 실패가 아니라 생각해서 아버님과의 아들의 말이 정답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각자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있다는건 동감해서 응원합니다
맞아요, 자기가 벌어서 써야됩니다, 누구한테 받으면 다 빚이고 좋은게 아닙니다, 원래 돈ㅂ버는건 힘든거네요,
자영업은 몸도 힘들고 직원관리도 힘들고 인건비만 비싸고 힘든일 안할려고해서 사장이 다해야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외식을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비싸게 못받고.. 식당 자영업은 무조건 비추~ 특히 한정식은 바보들이나 한다고함. 재료비 비싸고 반찬 많이줘야되고 싸게 받아야되고.. 맛도 너무 잘알고 기대치도 높음.
저는 봉천동. 중국집(차이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서로 소통하면 어때요
영업준비 첫단계는 본인의 위생상태 점검이다
콧털머리털을 간결하게
직원있으면 브레이크타임을 걸어라..
스바 진짜 청년이다...
저도 젊을때 실수, 실패를 많이 해보겠습니다, 고생은 많이 하겠죠, 하지만 고생도 재미있다고 미쳐야겠습니다, 바보가 되야지
다~~잘되긋나유?
부끄럽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ㅠ
저보다 젊지만 존경스럽고 생각이 꽉찬 좋은 짝 만나면 훨훨 날아 오를겁니다~ 긴 시간 입니다. 지치지 않게 가끔은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때 26살이면 현재 34살 짬뽕집은 닫았지만 어디선가 요리하고 계실듯
와 계속 연구하는구나, 뭐가 잘못되는지 부족한지 물어보고, 제품개발하고
아.. 사장님은 열심히 살아 보기좋은데.. 강아지가 하루종일 혼자있는게 불쌍하네요. 산책은 사치일듯하고..ㅠ
우린저걸 동물학대라고 부르기로햇다 , 가게하는데 먼 개를키우냐 이해가안가네 회사다녀도 개키우는 인간들 이해못하는대 참..
이분 지금도 계속 짬뽕집 하고 계시려나요?
멋있음!! 젊음!! 청춘!!
방송찍고 벌써 8년지났네 아버님이 멋지네요 전 인생에서 저런 조언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유산 상속받고 건물판 돈으로 이혼하고 도망갔습니다 ㅎㅎ
여기 지금 문 닫았는디...
ㄹㅇ... 사업하면 안됨...
쩝
ㅋ ㅋ ㅋ
벌써
ㅋㅋㅋㅋ
20대 30대 친구들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ㄱ
장사는 부지런한게 중요합니다.
일을 많이 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음식장사에 맞게 복장을 하시고 매일 정확시간에 출근하셔서 정확한 시간에 마감하세요.
쉬는것도 일입니다.
모자 뒤로 쓸거면 안쓴만 못합니다.
음식다루는 사람이 면도나 마스크도 하셔야 하고요.
뭔가 청춘이다 패션이다 하실거면 장사하지 마시고요.
청년이라고 사회가 봐주거나 용납하는거 기대도 하지마시고요.
성공에 지름길은 없으니 목표를 정했으면 가되 올인하지마세요.
잘못했다가 빚에 수령에서 탈출 못할수도 있습니다.
안된다 싶으면 과감하게 접는것도 방법 입니다.
젊은분이 열심히 사시는모습 너무 좋고 깊이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다시는분들 대다수가 화이팅, 잘될 겁니다 등등으로 적는게 대다수 인데.
댓글은 댓글 일뿐 응원은 응원일 뿐 입니다.
댓글 보고 지금은 장사 안되는데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마음 먹는게 가장 위험 합니다.
장사나 사업은 경기, 환경, 상권, 사람, 유행 등 여러요인에 의해서 판가름 나는거라 신도 알수 없습니다.
부지런함은 기본이요. 운도 따라야 될까 말까 한게 장사입니다.
댓글보고 자신이 하는일에 확실을 가질까봐 걱정 되서 남기는거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위에 말했다 싶이 깊이 응원 합니다.
너가 정작 요식업 해봤니??
보는거랑 하는거랑은 다르다
젊을때 도전은 큰자산이다... 가난한집 자식들은 창업도 쉽지않음.. 망하면 물러설길이없거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요
한국 사는 청년 들은 인생 ambition 이 거의 다 장사 하는 건가여?
저때나 지금이나 알바들이 속썩이는건 똑같네
대우가 알바이니깐요..요즘시대에 밥장사하는데 눈치보면서 찬도업고 허겁지겁 손님양해를 하던가 더불편해 그와중에 근처 상가 음식 갖다주는건 니식구 챙기고 하고 글고 친구들을 너무눈치업ㅆ이 부리지마 방송이더라도 습ㅅ관 무섭다..으이구 액션충
피부가 왜캐 좋냐
젊어서 뭐든 가능
와 저는 사장 못하겠습니다,, 저렇게까지는 일 못하겠다
식사를 홀쪽에서 하시고 계시면 안될 듯...힘들더라도 손님 안보이는 곳에서 하시는 게 맞아요
?
부모님돈으로하면 오래못간다는 진리를 확인합니다
아버지가 일 하는 거 자체가 이미 망해도 안 이상한 가계엥ㅎ
주방에서 수염과 노마스크 좀??
댓글보니 이 곳 영업을 접었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가 나름 유추가 되네요...
아버지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두분이 다 콧수염을 기르시고...
음식점 하시려면 깔끔함,청결이 가장 우선이고 기본이며 그다음이 음식의맛입니다.
음식쪽으로 관심있고 능력이 있으신거같은데 깔끔하고 청결하게 음식점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같습니다.
뭔개..
@@user-op7nr4mg1b 뭔개.. ?? 무슨뜻인가요? 글을 쓰려면 내용을 좀 확실히 쓰시기 바랍니다
여기 망했다는데 사업 절대 하지 마라
청년창업 청년가게 십여년전만해도청년소리별로없었고 옛날엔창업이다 청년이었다요그내 유난히청년소리많이하는거보면청년이예전보다 힘든가보다
천자문에 ,절의염태,전패비휴 란것이 있는데, 절개를 지키고 의를 지키는 것과 겸손한 것은,자빠지고 깨어지드라도 반드시 지킨다는 뜻이다.
요즘 아이들은 자영업인지 지 취미 생활인지 모르겠단 말이지 ᆢ
창대 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한때의 젊은 날이 떠오르네요...
10년전..
문산 어디일까요? 궁금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지금은 없어졌답니다
@@rlawotjq4948 아쉽네요ㅠㅠ
쌤지나 깎아라 36살로 보인다 이노마야
진짜 짬뽕 맛있게 생겼다 ㅎㅎ 잘하네
36살이라해도 괜춘
짬뽕7000원...미쳤네
16년도래요
@@user-jy5sk5hl3v 아 그럼린정
강일구 최일구 권일구
일구야 형이야 단무지 그릇에 탕수육 안되겠니
만원이요
돈주고 사드시길요~~
단무지로안맞아봤죠,?
먼 개노잼 쌉소리 에휴
이 드립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나도 나이가 먹었나보다ㅠㅠ
알바하는 동생아..잠수타면 우짜노 ㅡㅡ
대학에 조리학과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문산은 군부대 아니면 뭐 없는데, 참 맵다.
열심히 사는사람한테 그저 비아냥대면 뭐 된것같음?
@@user-ix5cf5cy6h '박사 학위조차 없는 것이 감히 내 글에 댓글 다는 건가?'
비아냥은 본 답글에 없습니다. 당신의 지적 능력을 어느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기를.
36살처럼보이는데;;
공장이나 드가자
남이 하니까 잘되는거다 남이 잘되니까 나도 잘될거야?? 글쎄다
사물놀이 징맨 지나갑니다~
2016년에 방영 되었노
영업하면안돼 직장다녀요
짬뽕집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