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달 전에 브랜든 목사님의 ‘환난과 휴거’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저의 모든 관심은 ‘나는 휴거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은 모두 휴거될 수 있을까’였습니다. 어느 날 3시간의 눈물의 기도(하나님, 제가 휴거의 세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있지만 휴거되는성도의 기준은 다를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두렵습니다. 모든 교회다니는 자는 휴거됩니까?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자는 모두 구원됩니까? 저는 휴거될 수 있습니까?) 끝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이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 속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영혼은 들림받습니다. 휴거의 사건은 성령님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고 올라가시는 것인데, 성령님과 동행하던 성도의 영에서 분리되는 게 아니라 그 영도 같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우리 가족을 생각했을 때 기도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두 명의 가족이 걱정이 되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을 마음으로 모셔들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합니다. (용기내서 썼습니다. 꼭 흘려듣지 마시고 지금 내 영혼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기도하시고 확신이 생길 때까지 매달리십시오.)
@@user-uz5un3uz6r 고민하다가 답을 남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메세지 내용과 함께 부어지는 은혜와 깨달음 때문에 늘 감격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면 그 의미가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 게, 메시지는 전달하지만 그 때 받은 사랑과 은혜, 영적인 깨달음은 전달할 길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가장 고민하고 내 영혼의 괴로움인 게 ‘내가 과연 휴거될 수 있을까’였고 하루이틀의 고민이 아니었기에 3시간 가량 울부짖으며 기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음성을 들었을 때, 내 영혼이 느낀 건, ’나는 휴거된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는 휴거되는구나.‘ 였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게 휴거되는 것의 중요한 부분임을 알았기에 응답을 나누게 되었던 것입니다. 글로 나누는 건 오해의 소지가 높아서 되도록이면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누군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저도 23살 아들이 자폐성 장애라,,다른 일은 거의 못하고 날마다 변기 닦고 날마다 이불 빨고(옷을 안 입는데다 용변 처리 미숙) 하는데,,화장실 2개도 매일 힘든데 변기 99개를 13년간 닦는 수고는 상상이 안 되네요.😢 매일매일 겪는 스트레스 말도 못 하지만 그래도 견디는거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고 고백할 수밖에요. 젤 하기 싫은 집안 허드레 중노동? 일만 하면서 내 인생 이렇게 끝나나 싶기도 하지만,,, 교만한 자아가 부서지고 겸손해지는건 화장실 청소만한게 없다 싶기도 하네요.😂 주님 오시는거 외에는 달리 소망이 없는 죄인인 것을 고백하며 오늘도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open.kakao.com/o/guwP9Bpf 말세에 대한 타임라인을 나누는 교제방 open.kakao.com/o/gbiBipOf 카톡기도원 기도시간 아침 7-10시 한국시간.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449-361425 윤해수 미국 Haesu Yoon 은행 truist Account Number:1000189702888 페이팔 [www.paypal.me/EbedAdonai]
아멘 귀한 간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저희 교회 카톡방에서도 브랜든의 영상들을 성도님들이 많이 올려주시는데.. 이 간증을 보게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 브랜든 분에 대해 분별이 안되었거든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안 열리신 장로님과의 대화 영상으로도 정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다워요❤
저는 몇 달 전에 브랜든 목사님의 ‘환난과 휴거’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저의 모든 관심은 ‘나는 휴거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은 모두 휴거될 수 있을까’였습니다. 어느 날 3시간의 눈물의 기도(하나님, 제가 휴거의 세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있지만 휴거되는성도의 기준은 다를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두렵습니다. 모든 교회다니는 자는 휴거됩니까?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자는 모두 구원됩니까? 저는 휴거될 수 있습니까?) 끝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이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 속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영혼은 들림받습니다. 휴거의 사건은 성령님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고 올라가시는 것인데, 성령님과 동행하던 성도의 영에서 분리되는 게 아니라 그 영도 같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우리 가족을 생각했을 때 기도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두 명의 가족이 걱정이 되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을 마음으로 모셔들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합니다. (용기내서 썼습니다. 꼭 흘려듣지 마시고 지금 내 영혼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기도하시고 확신이 생길 때까지 매달리십시오.)
아멘아멘아멘 ❤
브랜든씨는 집사에요.
목사가 아닙니다
성령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지 휴거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계시록 보면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떠나지 않고 함께 하셔서 능히 환난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user-uz5un3uz6r 고민하다가 답을 남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메세지 내용과 함께 부어지는 은혜와 깨달음 때문에 늘 감격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면 그 의미가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 게, 메시지는 전달하지만 그 때 받은 사랑과 은혜, 영적인 깨달음은 전달할 길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가장 고민하고 내 영혼의 괴로움인 게 ‘내가 과연 휴거될 수 있을까’였고 하루이틀의 고민이 아니었기에 3시간 가량 울부짖으며 기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음성을 들었을 때, 내 영혼이 느낀 건, ’나는 휴거된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는 휴거되는구나.‘ 였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게 휴거되는 것의 중요한 부분임을 알았기에 응답을 나누게 되었던 것입니다. 글로 나누는 건 오해의 소지가 높아서 되도록이면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누군가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브랜든이라는 분이 비록 명목상의 목사님은 아닐지 몰라도 하나님이 친히 쓰시는 진실한 은사 사명자인건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
나는 왜 내자아를 버리지못할까요 주님!! 주님께 속한 군사가되게 하소서
번역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사람은 이 영상이 없다면 전혀 알지 못했을겁니다 저는 브랜든을 믿고 있고 휴거가 매우 가깝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제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었죠
브랜든의 간증을 번역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들으니 그의 메세지가 더욱 이해가 됩니다
할렐루야
@@roseofsharon3328 아멘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깨영광 끝까지 승리하세요 큰은혜받고 있읍니다 승리승리~~♡
저는 브랜든목사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주님안에서 별과 같이 빛날것입니다
저도 23살 아들이 자폐성 장애라,,다른 일은 거의 못하고 날마다 변기 닦고 날마다 이불 빨고(옷을 안 입는데다 용변 처리 미숙) 하는데,,화장실 2개도 매일 힘든데 변기 99개를 13년간 닦는 수고는 상상이 안 되네요.😢
매일매일 겪는 스트레스 말도 못 하지만 그래도 견디는거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고 고백할 수밖에요.
젤 하기 싫은 집안 허드레 중노동? 일만 하면서 내 인생 이렇게 끝나나 싶기도 하지만,,,
교만한 자아가 부서지고 겸손해지는건 화장실 청소만한게 없다 싶기도 하네요.😂
주님 오시는거 외에는 달리 소망이 없는 죄인인 것을 고백하며 오늘도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귀한섬김 하늘에서 누릴것입니다
일상임재. 청소중에도 아이 돌봄 중에도 세상이 줄수 없는 하나님의 희락과 기쁨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브랜드목사님 청소부로 오랫동안 순종하시니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반으시네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더 주님을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케네스 해긴과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님 설교. 시간있을때 저도 들어봐야 겠어요~ 😊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브래드목사님이 트럼프암살사건을 예언한것이 맞았다는 것에 관심 갖고 이럴때 어려움을 긴 시간동안 하나님의 다루심을 이겨내고 기도하신 삶의 간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보시기에는 목사,집사가 중요한것이 아닌것이 확증된 ㅎ
번역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브랜든이 13년동안 교회화장실 변기를 청소하게 하셨다니 놀랍네요.. 딸은 자폐아이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순종하고 내 자아를 깨트려 주소서~^^
@@autoharptv 우리 모두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예수님을 보며 자신을 부인하며 살아갑시다
주의 귀한 사역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책을 많이 봤는데 좋았어요
간증 감사합니다 !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전과 유익이 되었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과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삶과 말씀은 큰 은혜가 됩니다
몇년 전 소천하신
영국의 성경교사 데이빗 파슨 목사님의 말씀의 깊이와 은혜 또한 하나님의 크신 선물이라 느낍니다
주님 간증 정말 삶에서 주님의 간섭하심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원본 영상 링크도 같이 올려주세요~
open.kakao.com/o/guwP9Bpf 말세에 대한 타임라인을 나누는 교제방
open.kakao.com/o/gbiBipOf 카톡기도원 기도시간 아침 7-10시 한국시간.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449-361425 윤해수
미국 Haesu Yoon
은행 truist
Account Number:1000189702888
페이팔 [www.paypal.me/EbedAdonai]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간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저희 교회 카톡방에서도
브랜든의 영상들을 성도님들이
많이 올려주시는데.. 이 간증을
보게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
브랜든 분에 대해 분별이 안되었거든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안 열리신 장로님과의 대화 영상으로도 정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
종교인들은 보통 특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종교에 빠지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역해주심 감사합니다
www.youtube.com/@TheGospelwithelly
저도 여기서 해외설교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주시는 이야기 여기서도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삭제해야한다면 바로 하겠습니다!!)
괜찮아요 근데 외국 쇼츠 따와서 번역하면 그대로 쓰면 유튜브에 걸려서 정지먹더라구요.. 정책확인꼭하세요
리플 예언 원본을 보고싶습니다
th-cam.com/video/ldhTDFgsVMg/w-d-xo.htmlsi=6TZoQn_YQgdGhR6n
아마 동영상중에선 사라졌나봐요
샬롬 전도사님.
저도 근래에 브랜든의 트럼프 저격 예언으로부터 시작해서 미국에 닥칠 공항과 tribulation 영상보며 마음이 참으로 시급해 졌읍니다. 온가족이 첫번째 휴거받아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화패 가치가 뚝 떨어진다고 예언하신 영상에 리풀 사라고 권하셔서 뉴욕에선 뭘로 사는게 좋을지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kwonharwood2158 코인베이스로 등록해서 리플사셔요
@@servantofjesus832리플코인 사라는 예언이 아닙니다. 운영자는 똑바로 분별해서 전하시오. 저건 영적코드입니다. 모르시겠어요?
휴거로 올라가시는 동안 저는 제일 낮은 곳에 임하겠습니다.
리플은 영적코드입니다. 들을귀 있는자만 알아들으라고 주신 말씀이지 코인사라는 말이 아닙니다. 코인사라는걸로 알아듣는 자는 자신의 욕심에 끌려가는자입니다.
내용중에 부르심에 대한 순종과 나에(주님?)에 대한 순종이 다르다고 나온걸 봤는데 어떻게 다른건가요?
@@RaccoonStory 내가 스스로 사명을 이룰려고 하는것은 야망이지요. 이는 마치 아브라함이 하갈에게 들어가서 이스마엘을 낳은것과같아요.
억지로라도 이룰려하는게 아니라 기쁘게 이뤄야한다는것입니다
@@servantofjesus832 감사합니다!
그러셨구나 30대세요?
@@gracekim8680 브랜든은 40대 저는 30대입니다
간증도 분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인지 다른 영인지 분별해야 할 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리플이 오른다고 보여주고 리플 사라 했다는 것 등등에서 이상함을 느낍니다..
하나 맞췄다고 신적인 존재가 되었네...한두개 틀리면서 이용가치 없어지면 바로 버림받겠구만...인간본성이 악하니까
@@user-rz6eo3gy3j 아마 틀리면 개처럼 물어뜯겠죠.. 그게사람의속성이니까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맞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user-gp2op1ip7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