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제게 너무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제게는.. 곤고가 있습니다.. 이 곤고가 오기전에는 기도나 말씀 읽고 이런 모든 부분에 좋았었는데ㅠㅠ 이 곤고가 저를 옭아메고 있습니다.온통 어떻하면 잘 될수 있을까 걱정만 가득하며 지내고있습니다...세상이 주는 불안감 속에서 조금씩 마음이 깨져가는거 같은 .초조.염려.근심의 상태가 큽니다ㅠ주님이 계신걸 알면서도 마귀의 덫에 제 심령이 낙심하게 되고 마음이 답답합니다ㅠㅠ마귀의 엄습해옴이 너무 두렵게 합니다.. 이 곤고속에서도 기쁨으로 찬양하고싶고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속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고 싶은데 잘 안되고있습니다ㅠㅠ제 상황으로 말미암아ㅠㅠ제 마음까지 잘 안따라줍니다ㅠ 부족한 초신자입니다ㅠㅠ 앞으로의 상황들에 대해 미리 걱정안하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자라고 하고는 있지만...왜이리 제 마음은 따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게 주님이계시다는걸 잃어버리는 자 되지않도록 앞으로만 나아갈수 있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아직도 세상적인 부분에 두려움.공포.불안 있습니다 저의 부족하고 약한 마음과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곤고가 제발ㅠㅠ취소되지않고 끝까지 책임있게 잘 갚아내 갈수있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목사님 죄송합니다ㅠㅠ 혼자만의 기도가 너무 부족합니다ㅠㅠ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부족하지만ㅠ 너무나 간절하고 간절한 저의 기도를 도와주세요ㅠㅠ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할렐루야~오늘도 귀한 영의수업시간을 허락하신 우리주님께 그리고 제시카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70대초반의 남자입니다.2-3주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조금이라도 식사를 하면 급체라도 한것처럼 소화가 안되고 명치아래쪽에 통증이와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매시간마다 힘든 고통스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지어서 먹는데도 낫지를 않습니다.하루 죽 한끼를 먹고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목사님 저서에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너는 그 소녀에게 대언하여 이르길 그 소녀에몸에 손을얹고 내 이름으로 대언하여 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아픔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고 명하라 내가 반드시 낫게 하리라-고 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비록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으로 제 몸에 손을얹고 대언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목사님 저서에 있는대로 기도해주셔도 좋고 성령의 감동이 오시는대로 꼭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신대로 낫게하여 주실줄을 믿습니다. 저는 70대의 독거노인이다보니 주위에 저를 위해 기도해줄 사람도 없으니 이 글을 보시는 영의학교 동기님들 께서도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저도 1달반 전에 비슷한 증상이었는대 체해서 안내려가서요 위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위담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좋아 졌어요 자주(한달에 10~20일정도) 체하는 분은 담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으며는 좋다고 하는대요 혼자 사는 작은 아들도 주말에 집에 혼자 있을때 자주 채한다고 해서요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꿀같이 달게 들립니다 순종하며 살아야하는데 제 의지가 너무 약하네요 듣고도 자꾸,잊어버리기도 하고요 ㅠㅠ 댓글 달면 기도 해주신다 하셔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가족들간에 의사소통능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저희가족들에게 의사소통의 능력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도록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로 자세히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간증과 영의 세계와 주님의 음성과 성경을 통하여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 손 잡고 일어나 믿음의 길을 달려 가려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삶의 여정이 바쁘고 힘겹지만 거미줄은 거미줄 뿐이다. 앞으로 전진하라 말씀이 힘이 됩니다. 영이 주님안에서 성장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봉한샘 책 내용 중에 "함구란 무엇인가? 에 대해 깊이 묵상 하고 저도 혀를 다스리는 훈련을 하기 위해 오후 3시 ~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저녁 한끼를 40일 작정으로 금식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이면 40일 작정 금식이 끝이 나는데,, 작정 금식을 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못해 거의 매일 넘어졌고,, 오늘은 직장에서 오해를 받는 일도 있었고, 또 다른 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 변명을 하거나 화를 내어서 마귀에게 참소 거리를 주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마음이 많이 슬프고 화도 나지만 끝까지 변명하지 않고 함구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아주 조금이나마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목사님이 저의 목자라니!!! 든든하고 좋네요^^ 목자님께서 기도해 주시면 모든게 잘 풀릴거 같아요~~ 제게 29살된 딸이 있는데 지체장애인입니다 우리 아이가 몸을 전혀 쓰지 못하다보니 고관절의 변형이 와서 너무 힘들어 합니다 아이를 돌보는 저희 부부도 너무 지쳐 있습니다 수술을 해야만 되는데 가지고 있는 장애의 특정상 수술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는 못 살거 같아요ㅜㅜ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제가 영의학교 양무리에 있다는게 너무 감격이고 감사합니다❤ 2020년도부터 젊은나이에 세번의 암수술 12번 항암받으면서 목사님 올려주시는 영상과 네권의 책을 통해 은혜받으며 많이 배우고 자아파쇄를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영의학교 학생입니다~^^ 미국에 계신 목사님을 제평생 뵐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두시간 차를 타고 광주집회에서 목사님을 실제로 뵙고 얼마나 감격스럽고 주님께 감사해서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청주집회도 참석했었는데 뒤에 앉는 바람에 얼굴도 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안들렸지만 같은 공간안에 있다는거에 감사했습니다!! 아직 재발이 되지않고 건강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의학교 학생이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윤목사님을 멘토로 보내주신 주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일 큰 계명인 사랑, 포용, 용서, 겸손의 문제가 지독하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견고한 진을 십자가 보혈로 부셔주시고, 제 자아를 죽여주세요!! 새롭고 깨끗하게 다시 만들어주세요. 주님 음성 듣고 싶어요, 방언도 주세요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 이우슬 입니다. 최근에야 목사님을 알게되여서 설교도 많이 듣고 책도 사보고 너무 은혜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책이 절판되여서 첨에는 윌라에서 오디오복으로 들었다가 얼마전에 중고서적을 판매하는곳이 있다는걸 알게 되여서 잠근동산 6만원, 덮은 우물5만원 주고 어렵게 중국땅에까지 배송이 되였어요, 새벽마다 기도편지처럼 필기하면서 읽고 있어요~ 봉한샘과 동산의 샘은 아직 새책이 있어서 새책으로 샀어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옆집에 살고 있는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어느 영상에서 요즘 대장포진?이라고 쉬고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 하루 빨리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귀한 밀씀 주신 왕 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드려요. 비염을 앓은지 30년이지만 최근 2주동안 이전 비염과는 너무나 다르게 끈적끈적한 염증덩어리가 기도 입구를 막아 호흡이 어렵고 자면서 3-4번 숨막혀서 깨서 앉아있고 이 상태가 낮이고 밤이고 지속입니다. 너무나 괴로워서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발을 내딛고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기대합나다. 말씀 대언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거미줄은 거미줄일뿐! 앞으로 나가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8월에 이스라엘 갈릴리로 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 무모한 일인 줄 알지만, 순종함으로 발을 내딛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기도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귀한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바러크~~ 오늘도 영의 학교로 출석하여 목사님의 선포를 함께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둘러싼 거미줄을 끊어내기 위하여 성령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합니다. 수시로 보혈의 피를 통하여 방해하는 사탄을 결박시키며 이기고자 노력합니다. 에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진하여 승리로 영광을 올리며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거미줄은 거미줄일 뿐이다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제 영이 좋은땅인 줄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하시고 가시덤불에서 환경에 상처받는 저를 보게하셨습니다. 얼마전부터 목사님 설교를 통해 영의 세계를 더 깊이 알게되었고 책도 사서 열심히 읽고 깨닫고 배우는 새내기 양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우연히 본 목사님 영상에서 제에게는 주님의 사랑은 없고 천국의 장소만 바랬던걸 깨닫고 하루종일 울림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책을 사서읽으면서 더 하루하루주님의 사랑을 알고싶고 나도 목사님처럼 진짜 매일매일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고싶어졌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제 영을 깨우쳐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의 마음밭의 상태를 정직하게 진단하게 하옵소서. 저의 밭이 기름진 밭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Joseph 이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저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제시카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도 귀한 영상으로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선교단체에서 헌신한 간사 청년 조경신(30)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이틀전에 갑자기 뇌경색이 와서 혈관을 똘어야 하는데 혈액이 너무 찐득해서 시술을 해도 잘 안되서 점점 뇌손상부위가 넓어지고 있다고합니다 혈액이 묽어지고 후유증이 없이 온전히 치유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날 생명의 복음이 거의 말라버린 한국교회에,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매주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지적하고, 거룩과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를 찾기가 참으로 힘든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진리의 말씀, 회개의 말씀을 계속 전해주십시요 매주 금요일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마치 제게 하시는것과 같은 말씀을 자주 듣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볼수 있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영계가 열리게 해주세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늘 감사하며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의 영성으로 부족함 없게 하소서 이영상에서 함께 공부하는 모든이들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저의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처한 환경과 인간관계로 인해 참 힘이 듭니다 저는 전도사가 된 지 이제 2달이 된 사역자입니다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게 되고 마음이 낙심이 되어 포기하게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기도로 하루하루 힘을 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다 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런것이겠지요 이제는 거미줄로 여기고 이번 새해에 사40:31절 말씀을 주신 것처럼 다시 힘을 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더 예뻐지신 제시카 목사님 넘 반갑습니다~^^ 금요예배를 드리고 와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이시간이 힘들었던 한주간은 날리며 힐링하는 시간이에요^^ 이번주는 저를 힘들게 하는 직장동료로 인해 새벽기도를 나가며 직장에서도 계속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었어요 아무쪼록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바쁘신데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무남독녀 도희(개명)가 원래 중3이되어야하는데, 초등5년때 반애들과 교사에게 상처입은 탓에 4년째 학교를 못나가고 집에서 고통가운데 있네요. 중졸검정은 주님이 합격시켜주셨는데 내년 고교입학문제로 갈등하고있네요. 본인 얼굴이 못생기게태어난데다, 약시에 부정교합이라며 하나님이 기본적인 것 빼고는 안줬다며 원망하네요. 매일 이런문제로 저를 괴롭히나 감사하며 찬송하며 기도하며 맡기고 이겨내고있네요. 본인은 무슨 특기도 없다며 꿈도 없다며, 다만 몇달밖에 시간이 없는 상황에 한국전통무용과가 있는 예고에 가고싶다네요. 저도 삶의 거미줄을 뚫고 전진합니다. 중보부탁드릴께요. (그동안도 몇차례 딸에 대한 기도요청 부탁드린적있음) 매주 뜨거운 열과 성을 다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옥토의 마음밭이 되길 간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교회 기도회 다녀와서 듣는 중에 고단했는지 잠이 들었어요. 다시 듣습니다. 연수가 얼마남지 않은 부모님의 영혼구원과 두 아들의 믿음이 자라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겸손으로 섬기게 되기를 기도하고 왔습니다. 자녀의 앞 날을 걱정하기보다 주님의 뜻에 따라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의 양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놀라고 당황하신 모습에 웃음이 났지만 저는 마음으로 기뻤습니다.^^ 맡은 바 소명을 잘 감담하시도록 강건한 육도 허락하시길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 듣고 대성통곡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계에서 보신 환상이 저에겐 삶가운 육신의 눈으로 그 경험을 하는 순간 한주간이 해골에 지진이 났다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대성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ㅠ 깊은 수렁 가운데 놓여진 제 영의 실체를 보는 순간 제 삶이 잘못가고 있다고 느꼈거든요ㅠ 더 길게 나누지는 못하지만 이글을 읽으시고 기도해주신다고 하셔서 적어봅니다. 정말 거룩한 신부로 추수때에 첫열매로 들려올라가고 싶어 바람을 닉네임에 담았었네요. 저는 충북 영동에 황다은집사입니다. 공개나눔이지만 보시는 모든 분들이 귀한 주님의 형제자매이기에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마태복음 성경공부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 날을 허락하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사랑하는 아들이 어두움의 영에 속아 죄를 짓고 하나님의 매를 맞고 회개하게 하심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아들이 믿음이 약해서 고범죄에 빠지는 연약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으로 장성히 자라 믿음의 일관성을 갖고 살아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토니 목사님 미쉘 목사님 책 영의 학교 학생들을 위해 저도 늘 기도합니다.💖
하루일과를 마친 금요일 저녁이면 목사님의 유튜브를 항상 기대하며 켭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신다고 해서 먼저 댓글을 달고 듣습니다 ㅎ 언제인가 처음 댓글을 달았을 때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는지 그날 밤 꿈에서 내 몸에서 바퀴벌레 가 다 빠져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영상으로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이렇게 많은 댓글에 대해 기도해주시다니..정말 대딘하십니다 이 또한 하늘 상급으로 예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열 명 남짓한 구역원과 주일 학교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섬기지 못했어요 이제 얼마전부터 구역원들이 말씀을 사모하며 읽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으로 기도 시작한것 밖에는요.. 저는 이러할진데..윤목사님께서 중보해주시니 지난 한주간은 한 끼 금식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저희 아들(20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가족과 소통도 하지 않고 게임중독에 빠져있어요이름은이ㅎㅏㅇㅅㅓ입니다
목사님~ 언제나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제가 목사님의 양이라니…너무 행복합니다 할렐루야❤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딸 둘다 대학생입니다.(최성진.최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길 날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목사님 기도해 주셔요~ 목사님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저의 멘토 우리 윤목사님. 저의 기름파는 자.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잠근동산으로 목사님을 만나뵙고 이렇게 유튜브로 목사님 또 만나뵐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깨어 있어서 또 기름을 준비하여 마지막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주의 신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리구 우리 사랑하는 아들 믿음이 신체적 정신적 지적 발달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눈의 시력이 회복되고 에바다 믿음이의 말문도 열리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영의 학교에 초대해주신 하나님.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양으로 보시고 기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목사님~제 남편은 교회 나가지않은 세월이 20년이 넘었습니다.직장으로 인해 시작된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자신의 구원은 관심이 없고 세상 따라가기 바쁘고 그러다 죄짓고 ㅠ그 모습을 보며 사는 제마음은 무너집니다.그러나 목사님 말씀 붙잡고 다시 섭니다.거미줄은 거미줄일 뿐임을 깨닫고 한발 전진 하겠습니다.목사님이 기도해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목사님 감사드려요 감사해요 목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의학교는 저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제시카목사님 용기를 내서 주님의 말씀 대언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영의 전쟁에 동참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영광이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천국잔치에 꼭 저도 기억해주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박정희자매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은혜로이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고 중보기도를 하신다고 해서 기도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겨요. 제가 영적으로 많이 부서지고 약해진것 같아요. 발버둥치는 날은 회복되는 듯 그러나 다음날 다시 고꾸라집니다. 저도 은혜입길 기도하지만 목사님의 중보 기를 부 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좋으신 주님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다른 때보다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씀과 거미줄 관해 목사님께 주님이 허락하신 이유를 부족하지만 조금 알거 같아요.주님이 다 아십니다 목사님에 관한 말을 제가 듣고 저에게 말하는거 같아 주님께 상고하며 요몇일을 보냈어요. 주님이 이미 제게도 응답주셨지만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발을 내어 밀라는 말씀 듣고 힘 얻어 전진하려해요. 목사님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힘내세요.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제가 요즘 환경에 휘둘리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길을 뚜벅뚜벅 가기로 작정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저는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 싶습니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지금까지 있는 힘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가족 전도에 힘쓰던 제게 도리어 오해와 착오로 누명이라는 환경과 가족관계로 진정 아파하던 제게 오늘 말씀은 꼭 저를 위해 전해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난감했던 제 아픈 마음에 환경과 관계라는 거미줄들을 뚫고 정복하고 전진하라는 말씀에 새 힘을 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메말라가는 저를 말씀으로 다시 살아갈수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 좋은 마음 밭 되어 주님 사랑하며 이웃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해 죄송합니다 ~ 믿지 않는 남편(양종경) 아이들 덕호 선우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영의 학교 학생들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한주간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영혼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영의 학교를 통해 깨어나게 되었는데 어느새 안일함에 빠진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깨어있는 삶으로 진정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신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동안 혼적으로 살아온 혼이 아주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육과 혼의 소욕을 버리고 영을 따라 사는자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한국방문 집회를 모아 방언기도회로 같이 기도함으로 많이 은혜가 되고 도움이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전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저희 삶에 얽매인 거미줄은 거미줄뿐이다 할렐루야. 아멘 은혜됩니다. 힘이 납니다 책 4권 다 사서 읽었습니다 오늘도 동산의 샘 읽었어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영의 학교 일찍들어올수 있어 너무 좋아요 열심히 배워 삶에 실천하도록 늘 성령충만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 귀하신 목사님과 토니목사님 미셸님 어머님 그리고 가정과 사역위에와 권속님들 그리고 영의학교를 사모하는 학생들모두를 축복해주소서
아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미줄같이 얽혀있는 여러 관계들과 환경에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주님께서 이미 정복하고 다스리며 이기고 갈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믿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을 지치지않고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과 같이 다스리고 정복하는 삶 모든 순간에 주님의 향기가 되는 삶 그런 모든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저의 큰 아들 요한이가 한 달 전에뇌에 종양이 빌견되었는데 생식세포종이라고 결과가 금요일에 나왔어요. 환경과 관계를 넘어서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중보로 큰아들 요한을 위해 여호와 라파! 기도드립니다.
주님!! 요한이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치료받기를 기도합니다.
뇌에 종양이 발견되였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광선을 통하여 완치되어 남은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제게 너무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제게는.. 곤고가 있습니다.. 이 곤고가 오기전에는 기도나 말씀 읽고 이런 모든 부분에 좋았었는데ㅠㅠ 이 곤고가 저를 옭아메고 있습니다.온통 어떻하면 잘 될수 있을까 걱정만 가득하며 지내고있습니다...세상이 주는 불안감 속에서 조금씩 마음이 깨져가는거 같은 .초조.염려.근심의 상태가 큽니다ㅠ주님이 계신걸 알면서도 마귀의 덫에 제 심령이 낙심하게 되고 마음이 답답합니다ㅠㅠ마귀의 엄습해옴이 너무 두렵게 합니다..
이 곤고속에서도 기쁨으로 찬양하고싶고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속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고 싶은데 잘 안되고있습니다ㅠㅠ제 상황으로 말미암아ㅠㅠ제 마음까지 잘 안따라줍니다ㅠ 부족한 초신자입니다ㅠㅠ 앞으로의 상황들에 대해 미리 걱정안하고 싶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자라고 하고는 있지만...왜이리 제 마음은 따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게 주님이계시다는걸 잃어버리는 자 되지않도록 앞으로만 나아갈수 있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아직도 세상적인 부분에 두려움.공포.불안 있습니다 저의 부족하고 약한 마음과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곤고가 제발ㅠㅠ취소되지않고 끝까지 책임있게 잘 갚아내 갈수있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목사님 죄송합니다ㅠㅠ 혼자만의 기도가 너무 부족합니다ㅠㅠ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부족하지만ㅠ 너무나 간절하고 간절한 저의 기도를 도와주세요ㅠㅠ
이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할렐루야~오늘도 귀한 영의수업시간을 허락하신 우리주님께 그리고 제시카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70대초반의 남자입니다.2-3주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조금이라도 식사를 하면 급체라도 한것처럼 소화가 안되고 명치아래쪽에 통증이와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매시간마다 힘든 고통스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지어서 먹는데도 낫지를 않습니다.하루 죽 한끼를 먹고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목사님 저서에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너는 그 소녀에게 대언하여 이르길 그 소녀에몸에 손을얹고 내 이름으로 대언하여 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아픔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게하라고 명하라 내가 반드시 낫게 하리라-고 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비록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으로 제 몸에 손을얹고 대언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목사님 저서에 있는대로 기도해주셔도 좋고 성령의 감동이 오시는대로 꼭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신대로 낫게하여 주실줄을 믿습니다.
저는 70대의 독거노인이다보니 주위에 저를 위해 기도해줄 사람도 없으니 이 글을 보시는 영의학교 동기님들 께서도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저도 1달반 전에 비슷한 증상이었는대 체해서 안내려가서요 위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위담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좋아 졌어요 자주(한달에 10~20일정도) 체하는 분은 담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으며는 좋다고 하는대요 혼자 사는 작은 아들도 주말에 집에 혼자 있을때 자주 채한다고 해서요
목사님
오랜 기도의 응답으로 남편이 담배끊고 교회출석 하고 있습니다
최준일(남편)
말씀이 들리게 하시고 큰 믿음갖게 해주세요
건강한 체질로 바꿔주세요 주님 뜨겁게 만나주세요 믿음주세요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말씀으로 영적양식을 충만히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듣기 시작했습니다
영의 학교에 입학을, 자축 자축합니다. 자축:스스로 축하힌다는 뜻 ^^
목사님^^
저의 딸 조앤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주님을 떠났어요.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을 위해 사는 인생되게 중보부탁드려요.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돈 큰어른이 암으로 입원하셨는데 패혈증이라고 하고 빠르면 일주일이라고 해요. 평소 주님을 잘 섬기셨는데 마지막까지 주님을 바라보고 회개의 영이 임하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꿀같이 달게 들립니다 순종하며 살아야하는데 제 의지가 너무 약하네요
듣고도 자꾸,잊어버리기도 하고요 ㅠㅠ
댓글 달면 기도 해주신다 하셔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가족들간에 의사소통능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저희가족들에게 의사소통의 능력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도록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로 자세히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성령의. 샤워. 성령의 폭포수를
흠뻑. 맞은. 은총.
제시카윤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인중에. 가장 아름다운 자이십니다(아가서)
사쿠오호라! 되어
영의학교 모든분들과 목사님위해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내가. 가장 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사랑
나는. 그 사랑 만큼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도로시. 데이
사랑하는 목사님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간증과 영의 세계와 주님의 음성과 성경을 통하여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 손 잡고 일어나 믿음의 길을 달려 가려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삶의 여정이 바쁘고 힘겹지만 거미줄은 거미줄 뿐이다. 앞으로 전진하라 말씀이 힘이 됩니다. 영이 주님안에서 성장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만 사랑하는 신부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사님..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늘 동행하셔서 깨어지를 원합니다 내속에 기쁨이 넘쳐야 되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봉한샘 책 내용 중에 "함구란 무엇인가? 에 대해 깊이 묵상 하고 저도 혀를 다스리는 훈련을 하기 위해 오후 3시 ~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저녁 한끼를 40일 작정으로 금식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이면 40일 작정 금식이 끝이 나는데,, 작정 금식을 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못해 거의 매일 넘어졌고,, 오늘은 직장에서 오해를 받는 일도 있었고, 또 다른 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 변명을 하거나 화를 내어서 마귀에게 참소 거리를 주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마음이 많이 슬프고 화도 나지만 끝까지 변명하지 않고 함구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아주 조금이나마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출석합니다
자아파쇄 회개하고
순종하고 영이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깨끗해해주시고 포로되고 눈멀고 눌린 저를 자유케 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저도 영의 세계에 데려다 주세요
목사님이 저의 목자라니!!! 든든하고 좋네요^^
목자님께서 기도해 주시면 모든게 잘 풀릴거 같아요~~
제게 29살된 딸이 있는데 지체장애인입니다 우리 아이가 몸을 전혀 쓰지 못하다보니 고관절의 변형이 와서 너무 힘들어 합니다 아이를 돌보는 저희 부부도 너무 지쳐 있습니다 수술을 해야만 되는데 가지고 있는 장애의 특정상 수술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는 못 살거 같아요ㅜㅜ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제가 영의학교 양무리에 있다는게 너무 감격이고 감사합니다❤ 2020년도부터 젊은나이에 세번의 암수술 12번 항암받으면서 목사님 올려주시는 영상과 네권의 책을 통해 은혜받으며 많이 배우고 자아파쇄를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영의학교 학생입니다~^^ 미국에 계신 목사님을 제평생 뵐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두시간 차를 타고 광주집회에서 목사님을 실제로 뵙고 얼마나 감격스럽고 주님께 감사해서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청주집회도 참석했었는데 뒤에 앉는 바람에 얼굴도 잘 안보이고 소리도 잘 안들렸지만 같은 공간안에 있다는거에 감사했습니다!! 아직 재발이 되지않고 건강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의학교 학생이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싶은 30대 양입니다..기도해주세요
환경을 극복하고 걸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윤목사님을 멘토로 보내주신 주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일 큰 계명인 사랑, 포용, 용서, 겸손의 문제가 지독하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견고한 진을 십자가 보혈로 부셔주시고,
제 자아를 죽여주세요!! 새롭고 깨끗하게 다시 만들어주세요.
주님 음성 듣고 싶어요, 방언도 주세요
심한감기가 들어 잘 낫지도않는 여름감기로 고생하느라
말씀도 기도도 안되어 있다 이 말씀앞에서니 정신차려야겠단 생각이 번쩍 드네요
몇번 듣고 또들어 제것이 되도록 철저히 재무장해서 전진하길 원합니다
뜨거운 회개의 영이 임하여 방언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 이우슬 입니다. 최근에야 목사님을 알게되여서 설교도 많이 듣고 책도 사보고 너무 은혜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책이 절판되여서 첨에는 윌라에서 오디오복으로 들었다가 얼마전에 중고서적을 판매하는곳이 있다는걸 알게 되여서 잠근동산 6만원, 덮은 우물5만원 주고 어렵게 중국땅에까지 배송이 되였어요, 새벽마다 기도편지처럼 필기하면서 읽고 있어요~ 봉한샘과 동산의 샘은 아직 새책이 있어서 새책으로 샀어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옆집에 살고 있는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어느 영상에서 요즘 대장포진?이라고 쉬고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 하루 빨리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저도 쉬는날 일주일에 한번 금식하고자 기도하는데 배가 고프지 않고 성경읽고 기도 하기를 주님께서 배고프지 않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예수님이름으로 받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생명으로 주님 뜻 대로 내속에 흘러 들어오게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남편영을 주예수님 이름으로 깨어주세요 예배할 때 마다 잠을 자고 있습니다 주여 속히 그영을 깨우소서 속히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샬롬 안녕하세요 금요기도회를 다녀오고와서 듣다보니
코로나때는 9시땡하고
영의학교 시작했기에 영의학교가는기분이었는데 이제는
기도회 끝나자마자 영상을 듣다보니
늘지각한학생 마음이
들어요 목사님 ❤❤
지금은 두번째듣는중인데요
저같은 환경 삶 속에
있는사람을위한말씀
주심같아더욱감사😂
시어머니 돌아가신지
한달 남으신 시아버지
감기몸살 에 정신적인
의지를 다내려놓으신듯한 모습
주님 이광재집사님
믿음이라고는 ~
주님 예수님 갈망하며천국을사모하는믿음주소서
이모습대로 주님앞에
서시지않도록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거미줄은 거미줄일뿐이다😅
너무나 여러가지로
주님말씀은 힘이십니다
딱 제 지금의 상태
주님께서제게 자아상태보여주신것만으로도
회개하며 나아가도
죄송할판인데 눈물도
멈춰지고 주님 기도도
절박하게 안되고
감기정도가지고도
이연약한 가장작은소자 무익한자입니다
목사님께 중보기도
올릴때에늘영치없는~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주님을 힘입고목사님
중보 감사드립니다
남편 자녀들이 주님앞에 믿는다고
생각하는자가 아니고
주께서보시기에
믿는자라고여겨주시는
가족되길 믿음주옵소서
말씀 금식 예배 지혜와
계시의영을 부으시어
주뜻보다 앞서가지않고
깨달아 알게하옵소서
목사님을 곁에두고
교과서처럼 힘든가운데도
끊이지않고 볼수있는은혜감사드립니다 가시떨기밭의상태가
제모습 인정합니다
주님만이 필요합니다
긍훌히 여기소서~❤
제시카 목사님~감사합니다.^^
귀한 밀씀 주신 왕 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드려요.
비염을 앓은지 30년이지만 최근 2주동안 이전 비염과는 너무나 다르게 끈적끈적한 염증덩어리가 기도 입구를 막아 호흡이 어렵고 자면서 3-4번 숨막혀서 깨서 앉아있고 이 상태가 낮이고 밤이고 지속입니다. 너무나 괴로워서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발을 내딛고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기대합나다. 말씀 대언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첫사랑이 회복되기를 소원 합니다~!!!♡
아멘. 힘 있게 전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감사드립니다.
제시카윤목사님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매일 새벽5시부터 7시까지 기도한지가 한달넘게하기시작했습니다. 1시간씩만 쭉해오다가 2시간으로 늘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제시카윤목사님위해 기도를 매일해드리겠습니다.
목사님!!
늘 귀한 말씀에 은혜받고 도전됩니다
제친정조카 이성찬 성령세례받아 부모님의 기쁨이 되길원합니다
뉴질랜드 유학후에 20세 부모속을 애태우네요
중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주셔서 감사해요. 사람 눈치보고 지기힘든 짐과 속고 이용당하고 있는 나를 발견해서 피곤해 있습니다. 주니믜 위로를 원합니다.
남편이 코로나 걸렸어요 저도 지금 많이 않좋은 상태에서 심란하네요 기도부탁해요 저는 안방에서 마스크쓰고 이 영상 시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언니형부 교회출석하기로했어요
한번만 가는거라고 얘기하지만 내일 예배를 통해 주님 꼭 만나길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목사님이 캐냐 계실때에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너무좋았어요 지금은 금요일. 목사님 말씀을 기다립니다. 책도 다사서 읽고 있어요 너무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으로 쓰네요~~~
거미줄은 거미줄일뿐! 앞으로 나가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8월에 이스라엘 갈릴리로 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 무모한 일인 줄 알지만, 순종함으로 발을 내딛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기도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귀한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목사님
참으로은혜로운말씀감사드립니다
간절한기도부탁드립니다
저는위무력증치료받고싶어요
식사를거의하지못해서
너무힘들어요
손주박유신.
초등학교2학년
뇌의불균형으로
분노조절장애
학교를너무가기싫어하므로
힘든상황입니다
거미줄같은상황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목사님강건하세요
목사님 돌발성난청 완치됐어요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질병을통해 하나님 앞에 많이 낮아지고 회개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샬롬 바러크~~ 오늘도 영의 학교로 출석하여 목사님의 선포를 함께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둘러싼 거미줄을 끊어내기 위하여 성령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합니다. 수시로 보혈의 피를 통하여 방해하는 사탄을 결박시키며 이기고자 노력합니다. 에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진하여 승리로 영광을 올리며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거미줄은 거미줄일 뿐이다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제 영이 좋은땅인 줄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하시고 가시덤불에서 환경에 상처받는 저를 보게하셨습니다.
얼마전부터 목사님 설교를 통해 영의 세계를 더 깊이 알게되었고 책도 사서 열심히 읽고 깨닫고 배우는 새내기 양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우연히 본 목사님 영상에서 제에게는 주님의 사랑은 없고 천국의 장소만 바랬던걸 깨닫고 하루종일 울림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책을 사서읽으면서 더 하루하루주님의 사랑을 알고싶고 나도 목사님처럼 진짜 매일매일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고싶어졌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제 영을 깨우쳐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의 마음밭의 상태를 정직하게 진단하게 하옵소서. 저의 밭이 기름진 밭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Joseph 이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저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제시카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도 귀한 영상으로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선교단체에서 헌신한 간사 청년 조경신(30)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이틀전에 갑자기 뇌경색이 와서 혈관을 똘어야 하는데 혈액이 너무 찐득해서 시술을 해도 잘 안되서 점점 뇌손상부위가 넓어지고 있다고합니다 혈액이 묽어지고 후유증이 없이 온전히 치유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날 생명의 복음이 거의 말라버린 한국교회에,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매주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죄를 지적하고, 거룩과 회개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를 찾기가 참으로 힘든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진리의 말씀, 회개의 말씀을 계속 전해주십시요 매주 금요일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마치 제게 하시는것과 같은 말씀을 자주 듣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족구원 골육들. 친지 사돈까지도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볼수 있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영계가 열리게 해주세요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늘 감사하며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신부의 영성으로 부족함 없게 하소서
이영상에서 함께 공부하는 모든이들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예수님의 신부답게 살고 싶습니다
늘 저의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처한 환경과 인간관계로 인해 참 힘이 듭니다 저는 전도사가 된 지 이제 2달이 된 사역자입니다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게 되고 마음이 낙심이 되어 포기하게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기도로 하루하루 힘을 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다 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런것이겠지요 이제는 거미줄로 여기고 이번 새해에 사40:31절 말씀을 주신 것처럼 다시 힘을 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더 예뻐지신 제시카 목사님 넘 반갑습니다~^^ 금요예배를 드리고 와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이시간이 힘들었던 한주간은 날리며 힐링하는 시간이에요^^
이번주는 저를 힘들게 하는 직장동료로 인해 새벽기도를 나가며 직장에서도 계속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었어요 아무쪼록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바쁘신데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무남독녀 도희(개명)가 원래 중3이되어야하는데, 초등5년때 반애들과 교사에게 상처입은 탓에 4년째 학교를 못나가고 집에서 고통가운데 있네요.
중졸검정은 주님이 합격시켜주셨는데 내년 고교입학문제로 갈등하고있네요.
본인 얼굴이 못생기게태어난데다,
약시에 부정교합이라며 하나님이 기본적인 것 빼고는 안줬다며 원망하네요.
매일 이런문제로 저를 괴롭히나 감사하며 찬송하며 기도하며 맡기고 이겨내고있네요.
본인은 무슨 특기도 없다며 꿈도 없다며, 다만 몇달밖에 시간이 없는 상황에 한국전통무용과가 있는 예고에 가고싶다네요.
저도 삶의 거미줄을 뚫고 전진합니다.
중보부탁드릴께요. (그동안도 몇차례 딸에 대한 기도요청 부탁드린적있음)
매주 뜨거운 열과 성을 다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옥토의 마음밭이 되길 간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교회 기도회 다녀와서 듣는 중에 고단했는지 잠이 들었어요. 다시 듣습니다. 연수가 얼마남지 않은 부모님의 영혼구원과 두 아들의 믿음이 자라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겸손으로 섬기게 되기를 기도하고 왔습니다. 자녀의 앞 날을 걱정하기보다 주님의 뜻에 따라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의 양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놀라고 당황하신 모습에 웃음이 났지만 저는 마음으로 기뻤습니다.^^
맡은 바 소명을 잘 감담하시도록 강건한 육도 허락하시길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깨닫고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더 알고싶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 듣고 대성통곡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계에서 보신 환상이 저에겐 삶가운 육신의 눈으로 그 경험을 하는 순간 한주간이 해골에 지진이 났다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대성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ㅠ
깊은 수렁 가운데 놓여진 제 영의 실체를 보는 순간 제 삶이 잘못가고 있다고 느꼈거든요ㅠ
더 길게 나누지는 못하지만 이글을 읽으시고 기도해주신다고 하셔서 적어봅니다. 정말 거룩한 신부로 추수때에 첫열매로 들려올라가고 싶어 바람을 닉네임에 담았었네요. 저는 충북 영동에 황다은집사입니다. 공개나눔이지만 보시는 모든 분들이 귀한 주님의 형제자매이기에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너무 바쁘지않고 건강 잘 챙기시길 부탁드려요.
주님, 저를 깨워주시고 기름진 밭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세요
제시카 목사님 마태복음 성경공부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 날을 허락하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사랑하는 아들이 어두움의 영에 속아 죄를 짓고 하나님의 매를 맞고 회개하게 하심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아들이 믿음이 약해서 고범죄에 빠지는 연약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으로 장성히 자라 믿음의 일관성을 갖고 살아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토니 목사님 미쉘 목사님 책 영의 학교 학생들을 위해 저도 늘 기도합니다.💖
너무나 제게 필요한 말씀 들었습니다
거미줄처럼 얽힌 것 ᆢ제겐 저의 여동생입니다
믿음 없는 동생이 저를 가시처럼 찌릅니다
그래서 요즘 마음이 어려웠는데 이땅의 일들은 허상임을 깨닫고 더욱 주님께 집중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루일과를 마친 금요일 저녁이면 목사님의 유튜브를 항상 기대하며 켭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신다고 해서 먼저 댓글을 달고 듣습니다 ㅎ
언제인가 처음 댓글을 달았을 때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는지 그날 밤 꿈에서 내 몸에서 바퀴벌레 가 다 빠져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영상으로 뵙게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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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렇게 많은 댓글에 대해
기도해주시다니..정말 대딘하십니다 이 또한 하늘 상급으로 예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열 명 남짓한 구역원과 주일 학교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섬기지 못했어요
이제 얼마전부터 구역원들이 말씀을 사모하며 읽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으로 기도 시작한것 밖에는요..
저는 이러할진데..윤목사님께서 중보해주시니 지난 한주간은 한 끼 금식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저희 아들(20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가족과 소통도 하지 않고 게임중독에 빠져있어요이름은이ㅎㅏㅇㅅㅓ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영의 말씀
들을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 중에도 건강하세요
목사님~ 언제나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제가 목사님의 양이라니…너무 행복합니다 할렐루야❤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딸 둘다 대학생입니다.(최성진.최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길 날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목사님 기도해 주셔요~
목사님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저의 멘토 우리 윤목사님. 저의 기름파는 자.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잠근동산으로 목사님을 만나뵙고
이렇게 유튜브로 목사님 또 만나뵐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깨어 있어서 또 기름을 준비하여 마지막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주의 신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리구 우리 사랑하는 아들 믿음이 신체적 정신적 지적 발달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눈의 시력이 회복되고 에바다 믿음이의 말문도 열리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제시카 목사님!
손님이 집에 묵으며 섬기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지요. 그러나 "heart to heart 진심으로 대하면 요리가 부족하다 해도 감동받고 가더라구요. 목사님 가정에 지내셨던 손님들도 같은 심정으로 기억하고 감사한 맘으로 느끼며 가셨을 꺼예요.
배우자 기도 합니다. 돕는 배필을 주세요 예수님만 사랑하는 배우자를 주세요 모든 마음이 맞는 배우자를 주세요 기도 해주세요
귀여우신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두꺼운 거미줄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런데 뚫고 전진할 지혜와 힘이 부족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영의 학교에 초대해주신 하나님.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양으로 보시고 기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목사님~제 남편은 교회 나가지않은 세월이 20년이 넘었습니다.직장으로 인해 시작된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자신의 구원은 관심이 없고 세상 따라가기 바쁘고 그러다 죄짓고 ㅠ그 모습을 보며 사는 제마음은 무너집니다.그러나 목사님 말씀 붙잡고 다시 섭니다.거미줄은 거미줄일 뿐임을 깨닫고 한발 전진 하겠습니다.목사님이 기도해주시니 더 힘이 납니다.목사님 감사드려요 감사해요 목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을 통해 영적 각성의 기회를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지난 달에 직장을 박차고 나올때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지 못하고 거꾸러져서 마귀의 함정에 걸려 넘어졌네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지 못했으므로 회개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관계의 거미줄에 묶여 하나님 앞에 반드시 나아갔어야 하는 몫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구역장으로서 주신 구역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
저의 영을 항상 깨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와 책을 보면
100% 공감하며 아멘입니다.
다행이도 목사님 설교와 책은
처음부터 제 영에 스폰지처럼 흡수가 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기쁩니다.
목사님과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영의학교는
저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제시카목사님
용기를 내서 주님의
말씀 대언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영의 전쟁에 동참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영광이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천국잔치에 꼭 저도
기억해주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박정희자매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은혜로이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고 중보기도를 하신다고 해서 기도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겨요. 제가 영적으로 많이 부서지고 약해진것 같아요. 발버둥치는 날은 회복되는 듯 그러나 다음날 다시 고꾸라집니다. 저도 은혜입길 기도하지만 목사님의 중보 기를 부 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얼마전 동산의 샘을 구입하고 읽지 못하고 있다가 코로나 확진되서 자가격리하면서 통독을 했습니다 깨어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오실때까지 다시 잠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주님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다른 때보다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씀과 거미줄 관해 목사님께 주님이 허락하신 이유를 부족하지만 조금 알거 같아요.주님이 다 아십니다 목사님에 관한 말을 제가 듣고 저에게 말하는거 같아 주님께 상고하며 요몇일을 보냈어요. 주님이 이미 제게도 응답주셨지만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발을 내어 밀라는 말씀 듣고 힘 얻어 전진하려해요. 목사님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힘내세요.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해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영의학교에 출석합니다 ^^ 제가 2년전에 세상에서 방황중에 유튜브로 목사님영상보고 은혜받아서 예수님께 회개하고 지금은 하루하루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ᆢ ^^목사님 감사합니다 ᆢ제믿음이 성장할수있게 생명의말씀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ᆢ지금은 아들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중예요 ᆢ아들도 예수님이름으로 영으로 구원받을거라 믿어요 ᆢ
감사 합니다
가시와 엉겅퀴가 가득한 저를 용서 하옵소서 옥토밭에 떨어진씨앗 처럼 30배 60배 100배 열매맺게 하소서^~
남편 과 친정엄마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려요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제가 요즘 환경에 휘둘리고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길을 뚜벅뚜벅 가기로 작정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저는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 싶습니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지금까지 있는 힘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가족 전도에 힘쓰던 제게 도리어 오해와 착오로 누명이라는 환경과 가족관계로 진정 아파하던 제게 오늘 말씀은 꼭 저를 위해 전해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난감했던 제 아픈 마음에 환경과 관계라는 거미줄들을 뚫고 정복하고 전진하라는 말씀에 새 힘을 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메말라가는 저를 말씀으로 다시 살아갈수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
좋은 마음 밭 되어 주님 사랑하며 이웃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해 죄송합니다 ~
믿지 않는 남편(양종경) 아이들 덕호 선우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
제시카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영의 학교 학생들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한주간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영혼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감서헙나덩❤
목사님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두 요즘 환경과 관계속에서 울독한(?) 😅상태 였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하신말씀 같네요 이모든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믿음을 갖게 기도해 주세요
온 가족이 깨어있는 믿음이 갖게 되길 기도해주세요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영의 학교를 통해 깨어나게 되었는데 어느새 안일함에 빠진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깨어있는 삶으로 진정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신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동안 혼적으로 살아온 혼이 아주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육과 혼의 소욕을 버리고 영을 따라 사는자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 ㅎㅎ 양이 너무많아요 댓글다는 양만 몇백명이더라구요
주님 우리 제시카 목사님과자녀와 가문 축복하고축복해주소서
성령님! 가죽옷을 뚫고 제게도 임하여 주시옵소서!
영의 세계에 출입하는 것이 너무나 큰 특권으로 느껴집니다. 부러움이 더욱 커져갑니다....
거미줄을 뚫고 한발 내밀듯 영의 세계에 출입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게 영의 세계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동생 곽윤주가 2년 넘게 항암치료 하고 있어, 동생의 구원과 치유의 역사를 위해 에스겔 37장 말씀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기도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과 사람을 넘어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직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날 돌아보며 온전한 회개를 올려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놀랍고 감사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한국방문 집회를 모아 방언기도회로 같이 기도함으로 많이 은혜가 되고 도움이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전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저희 삶에 얽매인 거미줄은 거미줄뿐이다 할렐루야. 아멘 은혜됩니다. 힘이 납니다 책 4권 다 사서 읽었습니다 오늘도 동산의 샘 읽었어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예수님~목사님~ 영의학교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남편이 거듭나고 자녀들이 예배자로 설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할렐루야~! 영의학교에서 배우게하심 너무 감사해요.
가족들이 구원받고 믿음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담낭암으로 실의에 빠진 외삼촌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영적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두 목사님 양입니다
저도 일주일동안 열심히 고군분투하였습니다^^
저희부부도 열~심히 훈련중인데, 하나님께서 훈련 잘 받고있다~~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요즘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주님만을 위해 살려고 몸부림 치고 있었는데 ~정말 매일 매일마다 사건이 있네요 근데 오늘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환경을 다스리고 정복하여 뛰어넘은 영성으로 나아가며 주님께 전진하여 자아를 파쇄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만큼 빚어지는 그런자가 되길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남편과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영의 학교 일찍들어올수 있어 너무 좋아요
열심히 배워 삶에 실천하도록 늘 성령충만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 귀하신 목사님과 토니목사님 미셸님 어머님 그리고 가정과 사역위에와 권속님들 그리고 영의학교를 사모하는 학생들모두를 축복해주소서
아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미줄같이 얽혀있는 여러 관계들과 환경에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주님께서 이미 정복하고 다스리며 이기고 갈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믿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을 지치지않고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과 같이
다스리고 정복하는 삶
모든 순간에 주님의 향기가 되는 삶
그런 모든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