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성 펠릭스신부님의 성가 '묵상' - 8/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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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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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appa
    @travelapp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사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며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만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님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 @travelappa
    @travelapp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24년 8월25일 연중 제20주일미사에서 서준성 펠릭스신부님이 이태석신부님의 '묵상'을 교우들에게 영적선물로 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