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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ธ.ค. 2010
Travel & Life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at all.”
― Helen 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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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15
วีดีโอ
KAGRO Golf Tournament @ Beaver Creek Country Club - 10/13/2024
มุมมอง 55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AGRO Golf Tournament @ Beaver Creek Country Club - 10/13/2024
KAGRO Golf Tournament @ Beaver Creek Country Club - 10/13/2024
มุมมอง 5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AGRO Golf Tournament @ Beaver Creek Country Club - 10/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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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10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AGRO Golf Tournament @ Beaver Creek Country Club 10/13/2024
신박한 맛의 소머리국밥 탄생 - 9/27~ 9/28/2024
มุมมอง 3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식은 배를 채우기 위해서만이 아니고, 생활안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함이다". 어려운 작업을 신박한 창의력과 손재주로 이루어낸 대단한 인재들이 짜~잔하고 나타나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엄청난 수고를 아끼지 않고, 깊은 추억에 남을 자리를 끼어이 마련해준 도민고 소피아 부부팀께 깊은 감사! 도민고 아버님의 보석과 같은 말씀, "여러분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자주 이런 자리를 통해서 우정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다만, 서로에게 불필요하게 섭섭한 마음을 짓게 하지 말고, 또한 스스로 섭섭한 마음을 짓지도 마세요. 그러면, 아름다운 우정은 지속될것입니다." 멋쟁이 아버님!!
볼티모어성당 성전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 - 10/6/2024
มุมมอง 3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볼티모어성당 성전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 (HKMCC) - 10/6/2024
볼티모어성당 성전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 (HKMCC) - 10/6/2024
มุมมอง 10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볼티모어성당 성전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 (HKMCC) - 10/6/2024
볼티모어성당 성전건축기금모금 바자회 (HKMCC) - 9/22/2024
มุมมอง 27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볼티모어성당 성전건축기금모금 바자회 (HKMCC) - 9/22/2024
Got a Rattle in my new SF1 Driver from Day 1
มุมมอง 13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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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ish Marching Drum, Halifax Citadel, Nova Scotia
มุมมอง 1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cottish Marching Drum, Halifax Citadel, Nova Scotia
Drone * Peggy's Cove @ Nova Scotia, Canada
มุมมอง 2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rone * Peggy's Cove @ Nova Scotia, Canada
Golf Shot from the Water @ Tanglewood Golf Club - 8/24/2024
มุมมอง 3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lf Shot from the Water @ Tanglewood Golf Club - 8/24/2024
Andrew Kim Taegeon pray for us
며느리가 똑똑한데 애들 초등고학년쯤 되면 다시 로스쿨가서 사자되서 저 집안 떠나면 좋겠다
이거 7,8년전 다큐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며느리 미워해도 아프면 또 며느리 부르더라구요 간병 불만생기면 아들딸 친척한테 뒷담하고
Praying for God's miracle that I may be able to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Amen.
결혼하기싫다 한국남자랑
그냥 이기적인 사람인듯.그래서 보기싫어.혼자 사는세상아니고 신랑 부모도 니부모지.지밖에 모름.너같은 며느리 얻길
Nice hood my men were you come from?
어이구….시어머니..교회다니시네 …. 하나님이 그래 가르치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 강요안해도 시댁에서 잘해주고 대우해주면 며느리도 당연히 시댁 잘 챙기려고한다. 뭐 지들은 잘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어따대고 하라마라야 진짜 웃기지도않음
I hope there’s an English Sub 🥲
❤️❤️🙏🙏🙏🤲🤲
결룰 내애시끼만 병신 됩니다 시댁은 가족이아녀. 울엄마. 빨간스우ㅐ터에정장 사주셨는데바로 시엄니. 사나워지게 붉은옷. 사줬다함 이건. 10/1. 얘기 찬정부모멍청하다. 결국 지자식 모자란거. 선수치는거임 경재능략. 제로라. 난 병신이라 자식하나 보고. 살고있음. 같이 살지만. 따로 살음 걍. 병신인체. 이잰 웬만하면. 안보고살음
Can anyone dub it or translate it to English. I'm Vietnamese catholic, I appreciate your martyrs as well as my Vietnamese martyrs. I want to introduce this film to my Christian friends .
제목 F급남편과 시애미로 바꿔라
시어머니 정신 차리세여!! 남의귀한딸한테 그러시면 벌받아요
진영씨 몰해도 할 수 있은 사람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잘 살고 계시기를!
시어머니는 저런 며느리 얻은거 과분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 같은데....
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시댁에선 문상 안가?? 남편놈은 집에 우는 아내 혼자두고 목구멍으로 짬뽕이 넘어가냐고 뭔 자식을 저따구로 가르쳐놨어 ??!!! 하루루라도 빨랑 이혼해라 저게 끝이 아니야 !!!
anyone can share eng subtitles in SRT?
행복하세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세요
혼자서 애를 키워도 지금의 삶보다는 행복할것 같다...
저 남편 무능 한심 해서 시러
우리 B급며느리는 굉장히 논리적이고 주관이 분명해서 올바름에 기준도 명확하니까 시시콜콜 C멤버들이랑 부딪힌다. 한국 모든 현명한 며느리가 이렇게 C들로부터 당하면서 살고 있다. 본래 A+인데 C가정에 시집가서 B가 되버림. 자식 다키우고 며느님 자아 찾게 되면 다시 A로 돌아가게 되니까 며느님 해준이만 잘 키워요.
내용과는 상관없는 말한마디합니다..오지랖이라 봐주세요…일단 진영씨 목소리톤을 낮추고 천천히 말하려고 노력을 해야할것같아요…타고난 목소리가 있지만. 노력으로 고칠수있습니다.엄청 짜증스런 목소리같아서 같은 말이라도 오해를 살것같아요…여동생도 7살 유치원생도 아니고..엥엥..좀 노력을 해야할것같네요..
남편이 무능한거임…..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독립할 수준이 안되는데..넘 빨리 결혼을 했네요..
H-Mart & Lotte Mart에서 선교하는 모습들.
남편 ……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밑에서 고생 말고 로스쿨 들어가서 변호사되어서 경제적 독립을 하세요.
c급 남편도 만들어주세요
한 집에서 가장 기대받고 자랑스러웠던 딸이 부모의 기대,사랑,자랑 그 모든 걸 버리고 결혼했으면 남편도 본인 가족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야지. 진짜 남편 아니였으면 이렇게 살 여자가 아닌거같은데. 시어머니가 저러는것도 이해도 안가고 남편도 이해가 안된다. B급 며느리가 아니라 F급남편인듯. 사실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그럴게 아니라 남편이 문제임. 남편이 지 가족도 못끊고 와이프를 위해주지도 못함. 지 힘든것만 알고 지 와이프한테만 큰소리치고.. 지 가족의 중심이 어딘지도 모르고. 진영씨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너무 맘아프다.
며느리 여자도 너무 강하다 대충 거의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저렇다 생각하고 넘어가는것도 있어야지 뭐 매 순간순간 그런일 있을때마다 남편한테 따지냐 남편도 중간에서 힘들다 두여자 사이에서 힘들겠다 생각도 해야된다
쌍노무새끠 지랄하네
니가 저런 장모 만나봐라 두여자 사이에서 힘들때는 중립적일때 힘들다 얘기를 해야하는거지 저 남편이 중립적인적 있긴함? 결정적일때 결국은 잘못 먼저한 지 부모편이였음.
24:36 이건 ㅅㅂ ㅋㅋ 시모 미친냔 아니야??? 시어머니가 뮤슨 벼슬이라고 ㅋㅋㅋㅋ
그냥 남편새끼 집안은 결혼말고 니네엄마 품에 있어야 했다. 짬뽕 쳐먹고 있냐 ㅡㅡ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무서운데요. 저희 시댁도 좀 저런 마인드예요.... 저런집은 살짝만 발담그고 원하는대로 해주면 끝도없이 바래요....
나도 마마보이 남편이랑 30년 살면서 시댁 갈수록 가관 선을 넘기에 진절머리 나서 관계 단절 했다 너무 살 것 같다.
며느리 있어서 아들이 편히 회사다니고 밥먹고 사는거예요. 전 가끔 내가 왜 아무것도 못하는 이 똥차랑 결혼했을까 싶습니다. 내 팔자야..그런 줄도 모르고 자기 아들이 어릴때 전교회장이고 뭐고, 장교였고 뭐고.. 결혼생활보면 개망나닌데..기가찹니다.
고모님 입닫으세요
진짜 고모님 입 닫으셔야합니다..누구보고 하인이래요? 고모님딸이있다면.꼭 시댁에서 몸종.하인대접 받기를….너무 무식한거 셀프인증하시는듯..
자매가 말투가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끝가지 보고 댓글 좀 다세요! 댓글 수준이 참 저실스럽워서 한심합니다. 영화 끝자락에 며느리가 정답을 이야기합니다. 시부모님은 착한 분들이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낳은 아들인 신랑도 착하다. 며느리는 누구의 강요도 없이 시댁에 다시 방문하였다. 남 일에 쓸데없이 악플다는 건 저질스러운 행동입니다. 영화의 메세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다입니다. "그리고 남편분 영화제작지원금 받을 때 사람들이 웃은 것은 당신의 불행을 좋아서 웃은 것이 아니고, 고부갈등의 부분의 어느정도 공감해서 입니다. 그리고 진행자멘트 '잘극복하길바랍니다.'라고 응원하였습니다. 가족 분들 모두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고 행복하길바랍니다.^^
이런 시어머니 너무 싫다
고양이를 키우니…그건 시모의 과한 간섭 맞다.시가의 모든 대소사를 다 챙기라는 것도,요즘 세대에는 과한 요구다.진영씨도 자신이 싫다고 손주를 시모에게 보이지 않겠다는건,과하다고 본다.손주가 할머니 보러 가겠다면 보내야 한다.진영씨도 다른 생각은 신세대의 마인더인데,왜 시모의 손주이기도 한 자식을 자신과 세트로 묶어서 생각하는지 이해 안된다.세월이 변하고 변해도 인륜과 천륜은 이어지고 지속된다.여기서 일일히 옳고 그름을 말할수 없으니,70:30(며느님:시모님)으로 본다.시모도 살아오신 세월이 있다보니,모든걸 요즘의 젊은 세대에 맞추기는 어렵다고 본다.시모도 많은걸 포기해야 하고,며느님도 어떤건 양보도 해야 한다.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시모와 며느님들간의 간격은 있을수 밖에 없다.며느님이 시모가 되고,아들의 아내가 며느님에서 또 시모가 되어도,다름의 차이는 크기만 다를뿐 분명 있을수 밖에 없다.누가 옳으니,그르니 하기보다,내가 옳다고 생각하지만,상대는 아닐수 있음을 인정하고, 살짝씩만 양보하자! 가족인데…친정엄마도 누군가의 시모가 될수있고,내 딸이 누군가의 며느님이 될수 있음이 아닌가!
해어지세요 그냥 서로 좋찮아요?
과제 때문에 보는 중인데... 과제 끝내기 전에 화병 나서 죽겠어요.. 여자분 청춘을 더 행복하게 보내셨다면 어땠을까 너무 안타까워요
mercy
못된 분들이 아니라 사고가 유연하지 못해 잘못된 규정을 가지고 있을뿐. 이슬람 사람들이 못되서 차도르 안쓴걸 뭐라 하진 않죠. 다 가리게 하고 얼굴 안가리면 큰일이라도 나듯이 우리가 보면 진짜 웃기지만 그들은 그게 목숨만큼 중요한거처럼. 예전 조선인들이 머리카락도 소중히 여겨 못자른거도 비슷한 맥락. 지금보면 웃기잖아요 머리카락이 몸처럼 소중하다니 할일 ㅋㅋ
시어머니 착각하시는게 지금 아들하고 살려니까 저러고 있지 계산한 여자같으면 애 시가에 던져주고 진작에 나왔음. 생일이고 대소사고 사람이 먼저에요. 진영씨 엄청 순진하고 착한 여자네 난 한두번 시어머니 겪어보고 이혼안하려면 시어머니와 말 섞으면 안되겠다 판단내렸음. 일년에 딱 하루만 봄. 안볼수도 없으니 딱 하루만 봅니다. 여기서 더 요구하면 이혼으로 가는 수순임. 안 맞는 사람 억지로 서로 보고 살아야하는거 아니니 서로 요구하지 맙시다. 시어머니들 보통 한가하죠 며느리들 바빠요 애키우고 돈벌고 살려고 바쁩니다. 솔직히 저 시어머니도 우리 시모보다는 착한 사람이고 원래 여자는 이렇게 사는거야...하고 사셔서 그런거 알겠는데 시대가 바뀌었어요. 속상해마시고 두분 인생 사시고 아들며느리 2년정도 안보는것도 서로에게 좋습니다
부모들은 자식이 스스로 가정을 이루어서 서로 잘 살 수 있게 뒤에서 응원해 주는 것이 가장 그들을 도와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