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부모들을 대하다 보면 조기퇴근해도 그 이후 시간을 온전히 육아에 올인하기 싫어하는 듯 스웨덴을 비롯 서양은 퇴근 후 기혼자가 귀가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별거 또는 이혼, 외도를 짐작한다고 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보니 오히려 아이들은 학원에 맡기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함😢😢😢
삶의 질이 높은 국가들 특징이 넓은 땅 많은 자원 적은 인구임. 한국은 정확히 다 반대 좁은 땅 석유가스없음 지나치게 놉은 인구밀도 북유럽이 아무리 좋아도 인구 몇백만에 자원 많고 국토 넓어서 소수정예로 저게 가능한 거 한국 중국 인도 파키처럼 남는 게 사람일정도로 바글바글하면 삶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인구과잉은 재앙임
언어란 계속해서 바뀌는거죠. 비속어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모든 사람들이 이제 충분히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 우리말의 일부가 된지 꾀 된 표현인데. 혹시 순수우리말 뭐 이런거에 집착하는 분이신지? 애초에 그런건 별로 없잖아요. 대부분 한자에서 차용해온게 대부분인데. 외래어도 꾀 있고요.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현실도피 같네요. 아님 북한처럼 억지부리면서 이상한말 만들어내서 쓰는게 나을까요? 티비, 텔레비젼 대신 바보상자? 라디오? 파마, 커피...어쩔까요?? ㅎㅎ
방송이 너무 편협하다. 스웨덴 인구는 천만이고, 한국은 최근 5천만 무너졌다. 만약, 한국이 천만 인구면, 망해서 세금 낼 국민도 없지 않을까? 스웨덴은 소득의 절반을 세금으로 낸다. 스웨덴도 토종 스웨덴인 출산율은 감소, 이민자 출산율 증가다. 어차피, 세계 경제가 이어져 있고, 공급망 불안, 경기 침체로, 세금 납부, 복지가 어려워지는 판에, 단지, 육아 휴직만 보고, 스웨덴 출산율 높으니, 한국도 저렇게 하자고? 그냥, 스웨덴 가 살아라. 저 방송에도 나왔지만, 과거, 남성 중심 사회에서는 여성은 가정 주부, 육아 책임 다 했지만, 여성의 교육 기회, 사회 참여 많으면, 출산율 감소 당연하다. 그래서, 여성의 사회 진출 막으면, 초저출산 해결된다. 근데, 저건 불가능하므로, 남편 육아 휴직, 공동 육아가 마치, 초저출산 해결책인 거처럼 포장한다. 저렇게 육아 하는 부부가 그냥 부부의 행복을 위해 출산 여부 결정하는 것이지, 마치, 초저출산 책임감, 정부 과제니까 의무감에 저렇게 할까? 만약, 저게 맞다면, 과거처럼, 남자가 돈 벌고, 여성은 육아하면, 지금보다 출산율 높을 거라 본다. 근데, 한국도 마찬가지, 여성은 거부할 것이다. 왜 거부하냐? 여성 개인의 경력이 출산보다 더 중요하고, 저건, 초저출산 해결 정부 과제와 무관하다는 것인데, 마치, 초저출산 해결 위해서 정부가 지원하고, 지원 안 하면 출산 안 하겠다는 거래가 매우 웃기다는 것이다.
여성이 경력이 중요해서 단순히 출산안한다고 보시나요.. ? 옛날엔 육아와 살림을 '집에서 논다'며, 하찮게 말했어요. 그리고 남성들이 성매매를 지금보다 더 당연시 했어요.. 그래도 가부장제는 안 깨졌어요. 그런데 1999년에 IMF가 터졌지요. 남자들이 회사에서 많이 해고되자, 여자는 '경제적 의존'을 하지 말고, 도 벌어야 한다고 했지요.. 남자들이 돈 안 버는 여자는 점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혼자 외벌이 하던 시대에는 남자의 자살율이 40대쯤 높더라고요.. 20 대에 결혼, 40대쯤 자녀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가니, 돈이 많이 절실해지죠. 그 부담을 대부분 혼자 져야 했어요. 그래서 < 남자가 돈 버는 기계냐! > 고 외쳤었지요. 그럼 여자들도 돈 버니까, 남자들도 육아해라 라는 말이 슬슬 나왔습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아버지는 직접 육아해야 '아버지' 가 됩니다.. 안그럼 추억없이 '돈 버는 기계' 로 가족내에서 남겠지요.... 과거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많은수의 남자들이 혼자 벌어, 가정을 유지하기 힘들어졌지요.. 여성의 경력단절이 더 중요해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성과 남성이 둘다 장시간 일하면, 이번엔 누가 애를 돌봐.. 라는 문제가 생기지요? 어린애들은 시도때도 없이 많이 아프지요.. 밥도 매끼 챙겨줘야하고, 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이것저것 사회가 해결해야 될 일이 많답니다..
나도 혜택을 봐야 하니 너의 혜택도 적극 권장하는 것... 한국도 이 정신이 필요하다.
네 한국처럼 일부계층이 세금 과하게 내라고 하지맛고 글쓴님부터 세부담 있더라도 복지사회시스템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JK-xy3zn 당신이 설사 대기업에 다닌다해도 내가 더 많이 낼 듯 합니다 걱정은 마시길 ㅎ
@@Feb.29 네 저는 동물의료센터운영중입니다. 많이 내십쇼. 뒤로 편법쓰는분보다야 낫겠죠. 저는 아깝습니다.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굳이 .
@@JK-xy3zn ㅎㅎㅎ 전 여러 지역에 걸쳐 짐 운영중입니다. 수고하십쇼.
너도나도 혜택보면 일은 누가함?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눈치보지 않고 보편화 되면 참 좋을텐데..
스웨덴 라떼파파 읽어보고 인상적이었는데 방송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아이들 표정도 밝아보이고 행복한 가정 같아요
대단하신게.. 외국에서 출생해서 키우시는데 한국어를 완벽히 가르치신거부터가 놀라움...
우리도 적극 답습하면 좋겠다! 정부에서 이렇게 하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저게 정상인건데...한국은 멀었다
절대 안 바뀝니다. 아직도 면접에서는 남자 혹은 여자친구 있나요? 결혼할 예정인가요? 저 질문 여러 번 받습니다. 왜냐고요? 이 나라에서 출산은 죄입니다.
@@licht6887 그딴 지극히 개인적인 걸 물어보는게 일상인 나라가 미친거죠 진짜.
한국은 불가능.. 그래서 이민를 가는거죠ㅠ
@@licht6887죄까지는 오바고… 못살면 죄 라고도 할수있겠내요 ㅋ
20대 직장인 초봉 세금 60%이상 국가에 바치면 한국도 가능함.
역시 스웨덴 남자다 🥰
이게 워라벨! 이민와주길 바라는 정책보다 인간적 삶을 통해 결혼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런 나라로 회복하는게 중요하다! 정부와 기업이 나서서 제도와 문화를 바꿔주길!
스웨덴 라떼파파 읽었어요. 책읽고 어떤분인지, 어떤 환경인지 궁금했는데 넘 반갑네요ㅎㅎ 안읽어보신 분들께 추천해요. 특히 예비 엄마,아빠들이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꺼에요^^
우리 나라는 3시에 퇴근해도 4부터 회식 잡아서 술먹고 할걸 ㅋㅋ
워낙 집단주의라 사람들 사귀는게
업무 자체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 크거든. 우리 나라에서 사내 정치나 인맥에 투자 못하면 왕따로 전락하거나 찍히기 쉽상이니까.
우리나라 층간 소음은 건축에서 자재들을 빼돌리고 감수를 잘 안한 것에서 원인이 있어요! ㅠㅠ
그게 살인의 동기가 되고 있다니 안타까울 뿐!
너무 부럽네요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신지요~?
1930년대부터 여성의 육아휴직이 있었다는게 놀랍다...😮 여성들이 그 당시에도 사회진출을 했고 또 출산정책도 있었다는게...정말 다르긴 다르구나 우리나라는 지금도 육휴 힘든 회사도 많은데...😂 다른 세계 같음
야근하면 그들이 쟁취한 것들 무시하는 행위라는 갓.웨.덴.
아파트 층간 방음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또한 매우 부럽습니다.
한국도 육아에 보다 친화적인 제도와 인식, 사회적 인프라가 형성되길 바래봅니다 :-)
(그나저나..미남 미녀 가족이네용ㅋ)
우리나라도 아이들의 행복과 인권을 위해 오후 4시에 퇴근하는걸 시행해라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있는 애들 얼마나 안쓰럽냐 에휴..
그럴거면 배달도 택배도 모든 서비스업 포기한다고 보시고 가게도 20시 이전에 다 닫는거죠 😂 유럽처럼 살면됩니다.. - 독일거주
제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저도 4시에 퇴근해도되나요 ? 응급환자있던말던??
사회 인식보다 기업인식이 변해야 바뀌어도 바뀌지.
우리나라 기업은 인구가 줄어드니 외노자를 더 도입.
외노자로 안되니 이민을 시키자고 나대고 있으니
OMG it doesn't where you go the experience of having children from new born is very similar. Its good that Sweden has this fabulous system in place.
요즘 학부모들을 대하다 보면 조기퇴근해도 그 이후 시간을 온전히 육아에 올인하기 싫어하는 듯
스웨덴을 비롯 서양은 퇴근 후 기혼자가 귀가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별거 또는 이혼, 외도를 짐작한다고 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보니 오히려 아이들은 학원에 맡기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함😢😢😢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맞벌이 아니면 어린이집 지원을 아예 안해줌. 지원을 못 받으면 너무 비싸서 못보냄. 우리나라 영유보내는 것보다 비싼 수준임. 그래서 여자들이 무조건 일 나가고 3개월-6개월부터 애 맡기는 경우가 보통임
부럽네요.. 스웨덴에서 전문직으로 계시나봐요... 한국 살기 싫은데 어떡해해야할까요
땅넓고 인구 적으면 어디든 살기 좋지….
분단상황 방위비 지출 세계상위권 그러나 영토도 작고 경제규모도 작고.. 한국은 통일전까진 어떻게해도 저리 안됭
공무원도 육아휴직쓰고 승진밀리고 일에 치여서 애 데릴러가지도 못하고...결국에는 애 하나로 끝나는데 어떻게 둘을 낳아서 키우라는거냐
6:55 한국의 출산정책이 안먹히는 이유
삶의 질이 높은 국가들 특징이 넓은 땅 많은 자원 적은 인구임.
한국은 정확히 다 반대
좁은 땅 석유가스없음 지나치게 놉은 인구밀도
북유럽이 아무리 좋아도 인구 몇백만에 자원 많고 국토 넓어서 소수정예로 저게 가능한 거
한국 중국 인도 파키처럼 남는 게 사람일정도로 바글바글하면
삶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인구과잉은 재앙임
유럽칭송하는 애들치고 정상별로없음.. 스웨덴의 갱단문제와 이민자갈등등이 저방송때도 문제였지만 더 심해졌쥬? ㅋㅋㅋ
"멘붕 (멘탈붕괴)" 이라는 신조어를 EBS 라는 공영방송에서 자막에 넣어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언어란 계속해서 바뀌는거죠. 비속어도 아닌데 뭐 어떤가요? 모든 사람들이 이제 충분히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 우리말의 일부가 된지 꾀 된 표현인데. 혹시 순수우리말 뭐 이런거에 집착하는 분이신지? 애초에 그런건 별로 없잖아요. 대부분 한자에서 차용해온게 대부분인데. 외래어도 꾀 있고요.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현실도피 같네요. 아님 북한처럼 억지부리면서 이상한말 만들어내서 쓰는게 나을까요? 티비, 텔레비젼 대신 바보상자? 라디오? 파마, 커피...어쩔까요?? ㅎㅎ
프로불편러…
세금 많이내니까 이런 육아휴직도 가능한듯합니다. 스웨덴 사는데 지역과 소득에 따라 최소 18%~40%까지 세금냅니다. 한국에서 갑자기 이만큼 세금내라하면 다들 뒷목잡고 까무러칠듯요.
우리나라도 그것만큼 떼가는데요 소득에 따라..기타등등 하면 세금 많이 내는 국가에요. 나라 운영을 못 하는건지ㅠ
스웬덴 와서보니..선진국 맞네
미친.. 20대 첫직장 잡고서부터 내기 시작하는 세금은 전혀 고려 안하나? ㅋㅋㅋ 매달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절반이상 칼같이 떼가는 나라에선 당연히 육아가 가능하겠지... 국가가 회사에 그만큼 지원하니.
스웨덴 스위스도 복지정책에 세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줄여야 하는거 아니냐고 찬반론이 많음. 어딜가나 무임승차하면서 일 안하려는 사람들도 많고요. 좋은점만 방송으로 보여주시네요.
Only the Korean has a friendly face? Odd line.
저출생이 우선인 게 맞냐? 우선순위가 틀린 거 같은데....
이래서 스웨덴 지금 망했습니다....
유럽은 왜 제일 먼저 짐승의 표를 시작한건가요? 화납니다.
열심히 스웨덴 빨아댔는데 현실은 스웨덴 출산율 급락했죠?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만큼 자살은 안한다네요
방송이 너무 편협하다.
스웨덴 인구는 천만이고, 한국은 최근 5천만 무너졌다.
만약, 한국이 천만 인구면, 망해서 세금 낼 국민도 없지 않을까?
스웨덴은 소득의 절반을 세금으로 낸다.
스웨덴도 토종 스웨덴인 출산율은 감소, 이민자 출산율 증가다.
어차피, 세계 경제가 이어져 있고, 공급망 불안, 경기 침체로,
세금 납부, 복지가 어려워지는 판에, 단지, 육아 휴직만 보고,
스웨덴 출산율 높으니, 한국도 저렇게 하자고?
그냥, 스웨덴 가 살아라.
저 방송에도 나왔지만,
과거, 남성 중심 사회에서는 여성은 가정 주부, 육아 책임 다 했지만,
여성의 교육 기회, 사회 참여 많으면, 출산율 감소 당연하다.
그래서, 여성의 사회 진출 막으면, 초저출산 해결된다.
근데, 저건 불가능하므로, 남편 육아 휴직, 공동 육아가
마치, 초저출산 해결책인 거처럼 포장한다.
저렇게 육아 하는 부부가 그냥 부부의 행복을 위해 출산 여부 결정하는 것이지,
마치, 초저출산 책임감, 정부 과제니까 의무감에 저렇게 할까?
만약, 저게 맞다면, 과거처럼, 남자가 돈 벌고, 여성은 육아하면, 지금보다 출산율 높을 거라 본다.
근데, 한국도 마찬가지, 여성은 거부할 것이다.
왜 거부하냐? 여성 개인의 경력이 출산보다 더 중요하고, 저건, 초저출산 해결 정부 과제와 무관하다는 것인데,
마치, 초저출산 해결 위해서 정부가 지원하고, 지원 안 하면 출산 안 하겠다는 거래가 매우 웃기다는 것이다.
여성이 경력이 중요해서 단순히 출산안한다고 보시나요.. ?
옛날엔 육아와 살림을 '집에서 논다'며, 하찮게 말했어요. 그리고 남성들이 성매매를 지금보다 더 당연시 했어요..
그래도 가부장제는 안 깨졌어요.
그런데 1999년에 IMF가 터졌지요. 남자들이 회사에서 많이 해고되자, 여자는 '경제적 의존'을 하지 말고, 도 벌어야 한다고 했지요.. 남자들이 돈 안 버는 여자는 점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혼자 외벌이 하던 시대에는 남자의 자살율이 40대쯤 높더라고요.. 20 대에 결혼, 40대쯤 자녀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가니, 돈이 많이 절실해지죠. 그 부담을 대부분 혼자 져야 했어요. 그래서 < 남자가 돈 버는 기계냐! > 고 외쳤었지요. 그럼 여자들도 돈 버니까, 남자들도 육아해라 라는 말이 슬슬 나왔습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아버지는 직접 육아해야 '아버지' 가 됩니다.. 안그럼 추억없이 '돈 버는 기계' 로 가족내에서 남겠지요....
과거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많은수의 남자들이 혼자 벌어, 가정을 유지하기 힘들어졌지요.. 여성의 경력단절이 더 중요해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성과 남성이 둘다 장시간 일하면, 이번엔 누가 애를 돌봐.. 라는 문제가 생기지요?
어린애들은 시도때도 없이 많이 아프지요.. 밥도 매끼 챙겨줘야하고, 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이것저것 사회가 해결해야 될 일이 많답니다..
세상은 거꾸로 가지 않아요. 새로운 문제에는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사회구성원들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근데 한국은 남탓하기 바쁘죠? 합리적인 토론과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과 공무원 에서는 육아휴직 하고 있으나 90% 가 넘는 중소 기업 이 못 하니까 문제지
이게 되려면 우선 정치부터
안정되야하는데..
정치인들 특권없애고
법 강화해야한다.
평생 한국오지말고 의료혜택받으러 ㅋ 한국오지말고 평생 스웨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