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로보토미 E.G.O::초롱 돈키호테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이렇게 영롱하게 빛나는 초롱을 본 적 있는가? 이 몸과 있으면 어둠이 우리를 피해 도망다닐 것이네! 』 [ 00:08 아침 인사 ] ㄴ 『 오늘도 에너지를 모아보겠네! 지금은 조용한 이 복도에도, 곧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지 않는가? 』 [ 00:16 점심 인사 ] ㄴ 『 점심 시간이오, 본인은 그다지 배가 고프진 않지만... 이 조그만 이빨 친구들이 계속해서 들썩거리고 있군, 후후. 』 [ 00:27 저녁 인사 ] ㄴ 『 이 시간이야말로 초롱이 빛나기에 제일 탁월한 시간 아니겠나. 』 [ 00:31 대화 1 ] ㄴ 『 관리자 나리, 이것 좀 보시게! 복도 한가운데에 이렇게 예쁜 꽃이 피어있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이렇게 만지니까 막 움직이고... 움찔거리고... 』 [ 00:43 대화 2 ] ㄴ 『 방금!!! 환상체의 탈출을 알리는 경보음이 들리지 않았는가? 빨리 빨리, 비켜 보시게. 이 몸이 나설 차례이니! 』 [ 00:51 대화 3 ] ㄴ 『 이 털옷은 참 따뜻하오. 아 그렇다고 너무 쓰다듬으면 관리자 나리의 손가락, 한두 개 정도 없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오...! 』 [ 01:04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오티스 나리가 (팀장이라 해야지!) 에흠, 말해준 것이 있네만... 본인은 미끼 역할을 하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소! 그러니까 위험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내 뒤에 숨으시게나. 』 [ 01:17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이 초롱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말이오, 마음이 참 따땃해지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지 않은가? 비록 이곳이 좋은 일만 생길 리는 없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 [ 01:34 방치 ] ㄴ 『 나리, 어디에 계시는가? 이러다 숨어버린 나리를 초롱이 먼저 발견해서 물어버리면 어떡하려고! 』 [ 01:42 동기화 진행 ] ㄴ 『 흥을 주체할 수가 없네, 나리!!! 오늘 이 몸이 더 제압할 악당들은 없는 것인가? 』 [ 01:48 인격 편성 ] ㄴ 『 나! 훌륭한 미끼 될 수 있소! 』 [ 01:50 입장 ] ㄴ 『 발광할 시간인가! 』 [ 01:52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또 제압할 것이 있는가? 』 [ 01:53 공격 시작 ] ㄴ 『 잘근잘근 씹어버리겠네! 』 [ 01:55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곧 삼켜질 것이오, 기다리시게! 』 [ 01:58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잠시, 망설인 것 뿐일세. 』 [ 02:01 적 처치 ] ㄴ 『 잘근잘근. 』 [ 02:03 본인 사망 ] ㄴ 『 본인은... 늘 빛나고 있었는가... 』 [ 02:06 선택지 성공 ] ㄴ 『 역시 초롱을 따라가면 답이 보이지 않겠는가! 』 [ 02:10 선택지 실패 ] ㄴ 『 답은... 보이지 않았네. 』 [ 02:12 전투 승리 ] ㄴ 『 오늘도, 멋지게 발광하지 않았는가? 』 [ 02:17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역시, 깔끔하게 삼켜버리지 않았나! 호드님에게 칭찬이라도 받으면 좋겠소!!! 』 [ 02:25 전투 패배 ] ㄴ 『 이 이빨들에게 씹히는 건... 어째, 본인이었나 보오.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
![[림버스 컴퍼니] 로보토미 직원 vs 녹색 여명(77킬)](http://i.ytimg.com/vi/c-fCCAjhBSE/mqdefault.jpg)
![[림버스 컴퍼니] 로보토미 직원 vs 녹색 여명(77킬)](/img/tr.png)
![[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검계 살수 돈키호테 인격 대사](http://i.ytimg.com/vi/kSx7zNaP1Bg/mqdefault.jpg)
![[TH]FFWS SEA 2024 Fall - Knockout Stage Day 1](http://i.ytimg.com/vi/nsDmUQdWVt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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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로보토미 E.G.O::초롱 돈키호테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이렇게 영롱하게 빛나는 초롱을 본 적 있는가? 이 몸과
있으면 어둠이 우리를 피해 도망다닐 것이네! 』
[ 00:08 아침 인사 ]
ㄴ 『 오늘도 에너지를 모아보겠네! 지금은 조용한 이
복도에도, 곧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지
않는가? 』
[ 00:16 점심 인사 ]
ㄴ 『 점심 시간이오, 본인은 그다지 배가 고프진 않지만... 이
조그만 이빨 친구들이 계속해서 들썩거리고 있군, 후후. 』
[ 00:27 저녁 인사 ]
ㄴ 『 이 시간이야말로 초롱이 빛나기에 제일 탁월한 시간
아니겠나. 』
[ 00:31 대화 1 ]
ㄴ 『 관리자 나리, 이것 좀 보시게! 복도 한가운데에 이렇게
예쁜 꽃이 피어있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이렇게
만지니까 막 움직이고... 움찔거리고... 』
[ 00:43 대화 2 ]
ㄴ 『 방금!!! 환상체의 탈출을 알리는 경보음이 들리지
않았는가? 빨리 빨리, 비켜 보시게. 이 몸이 나설
차례이니! 』
[ 00:51 대화 3 ]
ㄴ 『 이 털옷은 참 따뜻하오. 아 그렇다고 너무 쓰다듬으면
관리자 나리의 손가락, 한두 개 정도 없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오...! 』
[ 01:04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오티스 나리가 (팀장이라 해야지!) 에흠, 말해준 것이
있네만... 본인은 미끼 역할을 하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소! 그러니까 위험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내
뒤에 숨으시게나. 』
[ 01:17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이 초롱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말이오, 마음이 참
따땃해지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지 않은가?
비록 이곳이 좋은 일만 생길 리는 없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
[ 01:34 방치 ]
ㄴ 『 나리, 어디에 계시는가? 이러다 숨어버린 나리를 초롱이
먼저 발견해서 물어버리면 어떡하려고! 』
[ 01:42 동기화 진행 ]
ㄴ 『 흥을 주체할 수가 없네, 나리!!! 오늘 이 몸이 더 제압할
악당들은 없는 것인가? 』
[ 01:48 인격 편성 ]
ㄴ 『 나! 훌륭한 미끼 될 수 있소! 』
[ 01:50 입장 ]
ㄴ 『 발광할 시간인가! 』
[ 01:52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또 제압할 것이 있는가? 』
[ 01:53 공격 시작 ]
ㄴ 『 잘근잘근 씹어버리겠네! 』
[ 01:55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곧 삼켜질 것이오, 기다리시게! 』
[ 01:58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잠시, 망설인 것 뿐일세. 』
[ 02:01 적 처치 ]
ㄴ 『 잘근잘근. 』
[ 02:03 본인 사망 ]
ㄴ 『 본인은... 늘 빛나고 있었는가... 』
[ 02:06 선택지 성공 ]
ㄴ 『 역시 초롱을 따라가면 답이 보이지 않겠는가! 』
[ 02:10 선택지 실패 ]
ㄴ 『 답은... 보이지 않았네. 』
[ 02:12 전투 승리 ]
ㄴ 『 오늘도, 멋지게 발광하지 않았는가? 』
[ 02:17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역시, 깔끔하게 삼켜버리지 않았나! 호드님에게
칭찬이라도 받으면 좋겠소!!! 』
[ 02:25 전투 패배 ]
ㄴ 『 이 이빨들에게 씹히는 건... 어째, 본인이었나 보오.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
ㄴ ㅏ 루ㅣ!!!!!! 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