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검계 살수 돈키호테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주도... 라니, 본인은 그런 건 잘 모르네만. 켁, 이거 왜 이렇게 쓴가?! 』 [ 00:10 아침 인사 ] ㄴ 『 좋은 아침일세! 주변이 다소 칙칙하긴 하지만, 흠~ 이 청량한 향취는 좋지 않은가? 정찰을 하기에도, 이른 아침이 가장 적합하지! 』 [ 00:23 점심 인사 ] ㄴ 『 낮에는 검술을 다듬는 시간이 길어서 말일세, 특별히 식사를 하지는 않는 편이지. 그보다, 정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 [ 00:32 저녁 인사 ] ㄴ 『 음... 밤에는 술과 함께 식사를 하는 문화가 있다는데, 내게는 잘 안 맞는게 아닌가 싶네... 그저 육전이나 실컷 먹고 싶소만! 』 [ 00:44 대화 1 ] ㄴ 『 본인은 검이나 실컷 휘두루고 싶소! 이런 곳에서 술 마시는 방법이나 공부할 줄은... 이, 이 말은 오티스 나리께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게! 』 [ 00:55 대화 2 ] ㄴ 『 병으로 마시나, 잔에 따라서 마시나 결과는 같은 것 아니오? 왜 검 외의 것에 그리도 집착하는지. 그런 것보다 흑운회, 그 작자들이 뭘 작당하고 있는지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 [ 01:09 대화 3 ] ㄴ 『 본인이 느끼기엔, 검의 궤적을 따라 무언가를 베는 것은 훌륭한 식사를 하는 것보다 휠씬 즐거운 일인 것 같네! 막, 손 끝에 느껴지는 저항감에 두근두근하지 않는가? 』 [ 01:22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행인이 있을 시간이 아닌데 소란스럽더니... 이런 불청객들이 있지 않았겠는가? 이 시간에는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것이 옳으니, 본인이 옳게 해두었지. 』 [ 01:33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검술을 다듬으며 공기를 가르는 것과, 가도를 지나며 베어낼 것을 베어내는 일은 크게 다를게 없네. 기껏해야... 음, 손 끝에 느껴지는 무게의 차이가 있겠군. 』 [ 01:46 방치 ] ㄴ 『 달빛이 좋군... 검에 상처는 나지 않았나... 후우, 이제 먼지 한 톨도 없군. 』 [ 01:56 동기화 진행 ] ㄴ 『 아,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말일세. 잠시 둘러보며 산책이나 해도 되겠는가? 』 [ 02:01 인격 편성 ] ㄴ 『 음? 잠시, 이것만 삼키고... 』 [ 02:04입장 ] ㄴ 『 뛰어가겠네! 』 [ 02:06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조금 바쁘네만? 』 [ 02:07 공격 시작 ] ㄴ 『 즐겁겠군! 』 [ 02:08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응? 아하, 빗겨베어버렸군... 』 [ 02:12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으앗! 』 [ 02:13 적 처치 ] ㄴ 『 음, 확실하게 갈라지는 감각이었네! 』 [ 02:16 본인 사망 ] ㄴ 『 아앗, 하... 그래, 언젠가는... 이렇게 베일 줄도... 알았지. 』 [ 02:24 선택지 성공 ] ㄴ 『 이보게! 본인이 해냈네~ 』 [ 02:27 선택지 실패 ] ㄴ 『 으, 으음~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나... 』 [ 02:31 전투 승리 ] ㄴ 『 가벼운 산책을 한 기분이네. 이제 돌아가... 면 오티스 나리가 있겠군. 아이고~ 』 [ 02:39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검을 잔뜩 휘둘러 버렸네! 이정도로 상쾌하고 개운한 기분이면,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도 웃으며 들을 수 있겠지! 』 [ 02:48 전투 패배 ] ㄴ 『 검술에 흠이 있었나보네... 본인이 많이 물러졌나보군. 더 정진하겠네...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
![[Limbus Company] Just Like The Good Old Days Of Lob Corp](http://i.ytimg.com/vi/pkQyieVfxw0/mqdefault.jpg)
![[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로보토미 E.G.O::초롱 돈키호테 인격 대사](/img/n.gif)
[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검계 살수 돈키호테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주도... 라니, 본인은 그런 건 잘 모르네만. 켁, 이거 왜
이렇게 쓴가?! 』
[ 00:10 아침 인사 ]
ㄴ 『 좋은 아침일세! 주변이 다소 칙칙하긴 하지만, 흠~ 이
청량한 향취는 좋지 않은가?
정찰을 하기에도, 이른 아침이 가장 적합하지! 』
[ 00:23 점심 인사 ]
ㄴ 『 낮에는 검술을 다듬는 시간이 길어서 말일세, 특별히
식사를 하지는 않는 편이지.
그보다, 정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 』
[ 00:32 저녁 인사 ]
ㄴ 『 음... 밤에는 술과 함께 식사를 하는 문화가 있다는데,
내게는 잘 안 맞는게 아닌가 싶네... 그저 육전이나 실컷
먹고 싶소만! 』
[ 00:44 대화 1 ]
ㄴ 『 본인은 검이나 실컷 휘두루고 싶소! 이런 곳에서 술
마시는 방법이나 공부할 줄은...
이, 이 말은 오티스 나리께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게! 』
[ 00:55 대화 2 ]
ㄴ 『 병으로 마시나, 잔에 따라서 마시나 결과는 같은 것
아니오? 왜 검 외의 것에 그리도 집착하는지.
그런 것보다 흑운회, 그 작자들이 뭘 작당하고 있는지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
[ 01:09 대화 3 ]
ㄴ 『 본인이 느끼기엔, 검의 궤적을 따라 무언가를 베는 것은
훌륭한 식사를 하는 것보다 휠씬 즐거운 일인 것 같네!
막, 손 끝에 느껴지는 저항감에 두근두근하지 않는가? 』
[ 01:22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행인이 있을 시간이 아닌데 소란스럽더니... 이런
불청객들이 있지 않았겠는가?
이 시간에는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것이 옳으니,
본인이 옳게 해두었지. 』
[ 01:33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검술을 다듬으며 공기를 가르는 것과, 가도를 지나며
베어낼 것을 베어내는 일은 크게 다를게 없네.
기껏해야... 음, 손 끝에 느껴지는 무게의 차이가 있겠군. 』
[ 01:46 방치 ]
ㄴ 『 달빛이 좋군... 검에 상처는 나지 않았나... 후우, 이제
먼지 한 톨도 없군. 』
[ 01:56 동기화 진행 ]
ㄴ 『 아,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말일세. 잠시 둘러보며
산책이나 해도 되겠는가? 』
[ 02:01 인격 편성 ]
ㄴ 『 음? 잠시, 이것만 삼키고... 』
[ 02:04입장 ]
ㄴ 『 뛰어가겠네! 』
[ 02:06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조금 바쁘네만? 』
[ 02:07 공격 시작 ]
ㄴ 『 즐겁겠군! 』
[ 02:08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응? 아하, 빗겨베어버렸군... 』
[ 02:12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으앗! 』
[ 02:13 적 처치 ]
ㄴ 『 음, 확실하게 갈라지는 감각이었네! 』
[ 02:16 본인 사망 ]
ㄴ 『 아앗, 하... 그래, 언젠가는... 이렇게 베일 줄도... 알았지. 』
[ 02:24 선택지 성공 ]
ㄴ 『 이보게! 본인이 해냈네~ 』
[ 02:27 선택지 실패 ]
ㄴ 『 으, 으음~ 이렇게 하는게 아니었나... 』
[ 02:31 전투 승리 ]
ㄴ 『 가벼운 산책을 한 기분이네. 이제 돌아가... 면 오티스
나리가 있겠군. 아이고~ 』
[ 02:39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검을 잔뜩 휘둘러 버렸네! 이정도로 상쾌하고 개운한
기분이면,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도 웃으며 들을 수
있겠지! 』
[ 02:48 전투 패배 ]
ㄴ 『 검술에 흠이 있었나보네... 본인이 많이 물러졌나보군.
더 정진하겠네...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