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치는 사람들 - 김윤진 간사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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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고라쿠엔
    @고라쿠엔 2 ปีที่แล้ว +6

    1987년 당시 정국이 너무 불안정하였으나 캠퍼스 여러 곳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던 기독청년들이 있었고 그들을 위로하는 찬양이기도 하였다. 2022년에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이 찬양을 부르니 감개무량하고 감사할 뿐이다. 가스펠과 가요 모두 황금기였던 시기의 좋은 찬양과 가요들이 많은데 요즘 젊은 세대들이 잘 몰라서 아쉬울 뿐이다.

  • @최광순-v3v
    @최광순-v3v 5 ปีที่แล้ว +8

    간사님의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맨처음 주님을 알게 되었을때 그 뜨거웠던 믿음을 다시금 생각 하게되네요 되돌아 볼수 있어서 감사해요 더욱더 아름다운 은혜의 찬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lionroarlion
    @lionroarlion 5 ปีที่แล้ว +7

    하나님 김윤진간사님 같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을 많이 불러주세요

  • @soulplay412
    @soulplay412 5 ปีที่แล้ว +10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은혜가 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 4 ปีที่แล้ว +4

    아멘

  • @alomsh
    @alomsh 5 ปีที่แล้ว +10

    좋아요 감사합니다💕♥️😘

  • @sungwhanbae301
    @sungwhanbae301 5 ปีที่แล้ว +9

    은혜로운 찬양..감사드립니다~

  • @believe.in.jesus.
    @believe.in.jesus. 5 ปีที่แล้ว +8

    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