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회사 합격 연락이 오는 날인데 연락이 없어서 너무나 두렵습니다 주님 저와 저희 아이를 지켜주세요 정말 열심히 잘 살고싶어요 저도 평범한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ㅜㅜ 꼭 회사에서 연락와서 열심히 잘 사는 엄마가 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주님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일자리를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섬길 수 있게 해주시고 더욱 풍성한 일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능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부어주시옵소서. 그리할때 그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릴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가도록 복음의 통로로 그를 들어 사용해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초에 엄마가 심부전으로 쓰러지신후에 퇴원후 불과 1주일만에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셔 현재 회복중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전 고3인데 세종시의 집을떠나 잠깐 강원도 철원에서 사역하시는 이모네 교회에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주님께서 저희 가족을 항상 지켜보시리라고 믿습니다 주여! 우리가족을 지켜주시고 부모님이 하루빨리 건강하게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도 힘들때만 찾아서 죄송해요.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교만이 또 자리 잡아요. 정말 간사하죠. 하나님 근데 모든걸 포기하고 하나님 안에서 있는게 가장 안전해요. 여행, 돈, 평소에 좋아했던 물건, 고양이같은 세침한 교만, 목숨까지.. 다 내려놓는다 해도 주님 안에 있는게 가장 평안합니다. 그걸 39인 이제야 조금씩 깨닫습니다. 교만을 깎기 위해 내 마음을 치실줄 정말 몰랐어요. 아프고 힘들었어요. 너무 울어서 얼굴이 늙었어요. 나는 교만덩어리였었습니다. 하나님
드라마 보는 아내 등뒤에서 찬양들으며 혼자 몰래 눈물 흘렸습니다 저에게 맡기신 주님의 귀한딸 평생 아끼고 사랑하다가 주님 품에 안겨 드릴께요 연애 9년 결혼 11년 만난지 20년된 우리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아무내색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더 표현하고 안심시키고 내가 더 노력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수있으니까 걱정할필요없어 그런마음으로 표현하며 겉으로 드러내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셔서 나의 상처를 들어내서 싸메시려 하십니다 내 스스로 눌렀던 내속에 두려움 부정하려하며 겉과 다른 나의 속사람을 치유하려고 하십니다 " 네가 아니면 내 딸이 너무 아프기에 너에게 보냈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보다 더 빛나게 그의 인생에 디딤돌이 돼줄수 있겠니? 온세상과도 바꾸지 않을 나의 소중한 내 딸이야 내가 핏값으로 얻은 목숨보다 소중한 내 딸이란다" 흐르는 눈물가운데 속삭이듯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 아내 등에 얼굴을 뭍고 울다가 같이 울다가 아내 머리에 손올려 기도하는 뜨거운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회복시키시고 감사로 제사드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냥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연애5년 결혼15년 저희부부도 20년 세월 아가가 없습니다. 모든걸 내려놓았다고 했지만, 아마 그 결핍은 평생을 갈것같습니다. 이런 맘으로 같이 아파하고 기도하는 배우자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인거 같습니다. 아내분...축복 받으신 귀한 주님의 자녀이십니다. 부디, 더는 아프지 말고 주님의 축복을 깨닫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준이맘 조금이지만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헌금했습니다. 사실 글만보고 헌금하기는 저도 처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이 글을 보게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께선 언제나 자매님과 함께하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지켜주십시오. 가장으로서 너무 힘이들고 너무 어렵고 눈물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딸, 늘 고생만하는 아내, 늘 아프시지만 아들만 생각하는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인생을 너무 쉽게 보고 너무 불평있게 살았습니다. 말로만 크리스찬이었습니다. 현재 제 고통, 제가 처한 사항 우리 주님은 아시겠지요.... 하나님! 정말로 이번....이번 어려움을 해결해 주소서...부디 아무일 없게 제 신상에 아무일 없게 도와 주십시오....19일째 잠도 못자고 눈물만나오며, 사랑하는 딸아이는 제가 보고싶고, 대화하고 싶은데 전화만오면 눈물이 나와서 전화를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아버지 어서 속히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옵소서.....선한 길로 인도해주시십시오....사랑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교인데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하루에 백 번씩 듣고 있어요. 잔잔한 찬양보다 고음역대 노래들이라 더 좋고..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힘이 됩니다. 출퇴근 왕복 3시간 20분씩 하는데 무한반복으로 계속 듣습니다. 집에 와서도 들어요.. 이러다 교회갈까봐 무서워요.... 지금도 밤 12시 넘었는데 출근해야 되는데 이거 보느라 잠을 못자요...ㅜ
하나님 눈이 오래동안 많이 아파요.이제는 시야가 뿌해져 앞이 잘 안보여요.여기는 멀리 타국이에요. 고쳐주세요.주님은 나의산성이시요 요새.소망이라 하신 하나님.약속의 말씀 붙잡고 나가오니 내눈 고쳐주세요. 고쳐주신 눈으로 힘들고 아픈사람 찾아다니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첫 가사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학교에서 당하는 왕따 때문에 항상 우울하고 엄마와 저도 항상 우울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게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인 것 같아서 너무 벽차올랐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펑펑 울며 다 털어놓고 싶네요. 주님은 나의 산성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힘드시고 광야를 걸으시는 것 같이 고통이실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주님 붙잡고 기도해요 저도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러시면 주님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거예요! 또한 고난 또한 주님 더 큰 은혜주시기 위해서 샤니님 너무 사랑하셔서 더 큰 좋은 것 주시려고 하시는 것일 것이예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불안하고 초조해도 그 감정을 싫어하지마시고 우리가 기쁨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는게 사람이기에 그 감정도 정상으로 받아들여주세요. 그 감정을 못 느낀다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다만 그 감정보다는 기쁨을 더 크게, 소망 믿음 희망 밝은 부분을 더 크게 생각하고 상상하시고 잠이안오실때 잠 자야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침대에 누워있지마시고 아예 다른걸 하세요 :) 그러다보면 언젠가 잠도 오실겁니다. 저또한 정말 매일 새롭게 들어오는 감정들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사람이기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기분을 느끼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는 작은 사소한걸로 우리가 그 문제를 크게 보아서 힘겹게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해결책은 정말 팍 풀릴수 있어요.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움직여보세요. 주님이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
하나님께서 이시간을 허락하신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고난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다내려놓고 이고난이주는 유익이 무엇인지 어떠한길로 인도하실지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부디 좌절하지마시고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둘째가 다운증후군 판정 받은 두렵고 떨린 그날.. 우리 부부는 장애아라도 주님께서 주신 생명이라 모든 검사를 받지않고 믿음으로 낳았습니다 그아이는 지금 벌써 중1이 되어 매일 묵상하며 사춘기도없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분이십니다!
이 노래를 알게 해주신 김윤진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현재 임신 29주로 24주차에 병원에서 이상소견을 받아 서울에 큰 병원으로 가서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뇌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었고 아직 상태를 정확히 말은 못하겠다 하시더군요. 거기서 한번 무너졌습니다... 와이프도 매일 우울했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고 저 역시 와이프 없는곳에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못되게 살았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되었고요. 그런 상황에서 염색체 검사를 하였는데 5번염색체가 좀 애매해서 재검사를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두번 무너졌습니다... 1주일후에 결과가 나오는데 그 일주일을 정말 힘들게 보내며 듣게된 노래가 이노래입니다. 정말 간절하게 빌곳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매일 자기전 기도드리고 주일에 새벽기도가서 빌었습니다. 제발 염색체문제까지 있다면 전 견디기 힘들것이라고... 제발 저희를 최악의 상황으로 안가게 도와주시고 우리애기 머리한번 만져주셔서 염색체문제 제발 아무일 없다는 결과를 듣게 해달라며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결과 5월17일 병원으로부터 재검사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와이프와 저는 울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1주일 이노래를 들으며 정말 힘을 얻게되었고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놀라지말고 너무 걱정말라는 노래가사처럼 걱정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며 살았답니다. 그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약속드린것을 평생 지키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저번 검사에서는 의사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이 아이가 태어나면 발달지연이 있거나 시신경쪽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가니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평생 모르고 사는 경우도 있다는 예전 소견과는 전혀 반대되는 말씀을 하시는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걱정말라는 메세지를 주시는건지... 우리 아이는 세상으로 나와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겠지만 하나님이 보호해주시고 평범하게 살수있게 해주실것이라 믿고 저희역시 모든걸 다받쳐 최선을 다해 우리아이 잘키워서 같이 손잡고 교회나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것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건 그때의 그 간절함과 하나님의 응답에 감사함을 잊지않기 위함과 이노래를 알게해주신 김윤진님께도 감사드리기 위해서 글을씁니다.
2개월전 저의 글에 댓글로 응원해주신분들이 계셨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2일전 저희 애기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학병원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초음파에 mri검사까지 했습니다. 결론은 별문제 없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하나님께 감사하다는말만 나오더군요. 완벽히 문제없다고 하긴 어렵지만 현재 상황에선 있어야할 신경들이 모두 mri상으로 나타나기에 괜찮아보이고 몇일후 퇴원가능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한번씩 관찰만 하면 되겠답니다.ㅠㅠㅠ 정말 죄스러운 고백이지만 사실 아이가 와이프 뱃속에 있을때 문제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는 이 아이를 포기해야하나 그런 나쁜생각까지 했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자는 맘이 커지는 그순간 거짓말처럼 제 머리가 하얗게 번쩍 하더니 거실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머리속으로 그려졌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걱정할것 없다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아이가 저렇게 건강하게 될거라고 보여주시는것처럼... 그 순간 포기하지말고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가보자는 확신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저처럼 죄많은 놈에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평생 지키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힘들어서 왔습니다 저를 일부러 힘들게해서 하나님한테 돌아오게한건가싶기도합니다 억울해요 남들은 기도 안하고 이기적이게 사는데도 행복하게 잘 사는데 남을 죽고싶을정도로 괴롭게 만들면서도 편하게 사는데 미운 사람조차 사랑해보려 노력하는 저한테는 힝상 무거운 짐을 주시는 것 같아서 솔직히 너무 분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좋습니다..저 너무 힘들어요 하기 싫은 운동에 매달리고 숙소 생활도 너무 힘듭니다 집에서 살고 싶어요 하나님 마음이 답답해도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도 못 갖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듭니다 그라명서도 제가 너무 어린건가싶기도합니다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 괴로운 생활을 벗어나고싶은거일지도모릅니다 그래도 후회 안할테니 관둘 수 있게해주세요.일반고 가서 남들처럼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고싶습니다 왜 저는 남한테 많은걸 나눠주고 맞춰줘도 돌아오는게 없을까요..이름 한번도 안불려지는..그저 그런 존재인걸까요 저는 저의 가치를 인정받고싶어요 하나님 제발 행복해지게해주세요 아멘
3년전 그리고 2년전 제가 힘들고 죽고싶을때 여기들어와서 눈물흘리면서 기도했었는데 오늘 다시 왔습니다. 오늘은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이 힘들때만 주님을 찾았는데 기쁠때 힘날때도 아버지를 잊지 않고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제 5년이란 시간동안 가장 기쁜 날입니다. 인내할 수 있게 하시고 강한 힘 주시고 그리고 가장 기쁜 날 주님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지금 전세계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에 사람들이 아파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 병에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이렇게 힘든 상황일수록 주님을 더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솔직히 저도 너무 많이 무서운데 주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이렇게 힘든 순간에만 주님을 찾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그치만 이런 막막한 순간엔 주님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정말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죄인인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마귀가 있지요. 속이는 자고, 이간자라 합니다. 우리로 예배를 기도를 찬양을 감사를 전도 선교를 곧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지 못하도록 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못해서라서 눌리거나, 환경이 두려워서라고 주저 앉거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고 혼란가운데 속지 말고 ..... 고백해보세요. 나의 주, 나의 참왕, 나의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반복해 영접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 묶인게 눌린게 닫힌게 열리는 것을 확인하실겁니다. 반복된 어둠의 거짓에서 한번의 바른 빛의 진리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를 고백함에 영생이 있음을 ... 지금도 사시고 영원히 살 비밀이 있으십니다. '아들이 있는 자' 이시면요. ^^ 없으시면 요한복음1장12절로 지금 다시 시작하세요. 뭐, 어떻습니까 ... 죽을때까지 구원의 약속을 내안에 깊이 기도속에서 반복 확인하심과 누림이 안전하고 행복합니다. 부활과 생명 준비하는 사순절기간, 예수그리스도께서 혼자서 기도하러 나가셨듯이, 어려운중 그리스도의 기도를 회복하시길 ..... 그래서 님과 귀한 만남들이 구원을 얻는 기쁜소식이 증거로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현실 문제해결보다 더 좋은 부활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그리스도안에서 더욱 축복합니다.^^
교회 예배 자제하라고 재난문자에도 오는 시대입니다 ... 하나님 우리 한국땅 구원하여 주세요 비록 저를 포함해 못난사람들이 넘쳐날지라도 도와주세요 ..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정말 마음대로 안되서 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생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나을수가 없고 극심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울이 심해 약과 술을 같이 먹다 보니 사람을 폭행하고 전과 8범에 교도소도 한번 갔다왔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를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고 싶은 생각, 내가 나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정말 너무 심하게 그런 생각이 들어 눈떠 있는것이 생지옥 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고쳐 주실수 있는건가요..? 제발 제가 제 목숨을 스스로 끊지 않게 도와주세요. 다 잘못했습니다..,,,,
저도 한때는 이유 모를 낙심으로 인해 맘이 참 어려웠어요..늘 평탄한 일상인데..전혀 어려울것도 없는데 말이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마귀가 나를 낙심으로 짓눌러 예배소망도 사라지게 하고 일상도 어렵게했죠~ 그걸 알고서는 매일 방언기도와 찬양과 말씀 그리고 늘 '하나님 낙심을 사라지게 해 주세요' 기도하고 대적기도 선포기도 하니..어느날 나에게 낙심이 사라졌어요.님도 특별히 찬양과 기도 말씀과 함께 하시면 어느덧 나도모르게 그 공허함이 사라지고 속사람이 기쁨을 맛보게 될것이에요.우리의 혼의 영역까지도 주의 영이 임하면 평안이 넘친답니다.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어느 14살 중1입니다 주님 지금 위기에 때 이지만 저의 신앙심을 지킬수 있었던 건 항상 주님 안에 거해서 오로지 하나님편인 저희 할머니 덕입니다 솔직히 전 할머니가 신앙과 믿음 쪽으로 얘기를하고 키워주시지 않으셨으면 전 나태해지고 교회도 장난으로 다녔을겁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제가 주님의 믿음이 큰 종이되어 일할수있는 큰사람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계실텐데 그런 할머니를 지켜주시고 주님 저는 할머니가 주님 곁으로 가시기 전 마지막 소원들이 이루어지고 할머니가 하늘로 올라가셨을땐 제가 할머니가 보여주신 이땅에서의 믿음을 똑같이 따라서 믿음생활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제 삶이 너무 병 들어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자꾸 가슴이 먹먹하고 숨이 가빠져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볼 수록 눈물이 흘러요..ㅠㅠ 이제 주저앉지 않고 일어서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현실에 벽에 부딪치고 용기가 나질 않아요... 이제 정신차려야하는데.. 답은 정해져 있는데.. 제 힘으론 그것들을 인정하고 나아가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회복시켜주시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부어주세요.. 추악한 죄로 뒤덮혀진 거짓 된 삶을 살아 온 저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게 씻어 주세요... 아버지.. 다시는 잘 못 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길.. 말뿐만이 아닌 신앙이 되게 하시고 제가 회개하며 드리는 고백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붙들어 주소서...주님 사랑해요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하지만 그걸 알고 스스로 고칠려고 하는 맘이 은혜입니다..할수 있어요 ...성령이려 임하서소 기도 매일 기도 하시고 본인도 노력 해야 합니다.. 그려면 삶이 바뀝니다. 기도 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노력 해야 되요..기도 할께요..언젠가는 바뀝니다. ..
저도 전에는 "아 내가 요즘 왜 이렇게 힘들지?"라면서 많이 울었는데 저희 형이 그러더라고요 "평소에는 하나님 많이 바라봤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울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저희 형이 "니가 평소에 하나님을 안보니깐 하나님께서 너를 힘들게 해서라도 하나님을 보게 하려고 그러는거다"라고 형이 말하니깐 진짜 엄청 많이 울고 회개도 많이 했어요 I love you, God.
많이들 오해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건 무조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힘들게 하시는게 아니라 마귀가 지옥으로 데려갈려고 속이는거예요 욕심과 탐욕, 절망으로 빠뜨려서 술먹게 만들고 무당찾아가게 만들고 남을 속이게 만드는 악한 짓을 하게 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군인이여야 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주님,, 왜 이럴때만 주님을 찾게되는지요.. 혹시나 제가 알지 못하는 병이 있을까봐 많이 겁이납니다.. 몇개월째 낫지않는 이 병을 주님의 그 크신손으로 제 몸을 어루만져주셔서 성한곳 없이 말끔히 낫게 하시고 저에게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게하셔서 불안함과 초조함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내 친구 영미 . 우리 착한 영미 두려움과 절망속에 있는 내친구...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 . 맘의 문을 열게 해주세요 . 주님만나서 두려움 없애고 씩씩하게 이상황 버텨나가도록 도와주세요 . 아직 내년에 중학교 가는 아들이 있어요 . 아직 내친구 데려가시면 안되요 . 나쁜 암세포 깨끗히 사라지게 해주세요 . 기적을 보여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나이가 43살 입니다. 가족한데 맞아 엄만 뇌수술을14시간을 하였고. 아직도 그사람 두렵고 무섭습니다. 집에오면 입에 닮을수 없는 욕을 해답니다. 4월인가도 울집에 와서 또 때렸고 눈은 밤땡이가되었고 아빠엄마한테도 개욕을 합니다. 아버지 저 이혼해서 딸이랑 작은오빠랑 이렇게 살고 싶어요.저도 많이 앚았지요 오른쪽 갈비뼈가 5개가 부러트리고 아버지 저의가정에 아무것도 무서워 하지않게 나의힘이 되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도 없고..지금읏 15년동안 수면제 없인 잠을 못자요. 너무 무서워요 보증금1만원이 전제산인데 이것도 달라고 하니...불법 경마을 하는데 그통장을 엄마껄로 사용해요. 정말 나쁜생각 많이 했어요. 주님이 나와 울가정 지겨주시겠죠.아멘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을 부르짖는 백성을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지금은 정말 아무 소망이 없고 그저 막막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것 같아도 하나님은 분명 각 사람 한명한명을 향한 계획이 있기에, 우리가 그 주님만을 붙들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진정한 주의 자녀, 백성은 현재 상황과 고난만을 보며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그 끝에 서계시는 주님만, 주님의 회복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주님께로 나아가는것 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힘들고 지칠지라도 주님은 절대 당신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더욱더 힘을 내어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이 필요할때만 하나님 찾으며 회개하고 또 하나님을 떠나 남들의시선만 신경써요.. 주님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말을 잘못해요 정말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말은 나쁘게 나와요 사람들이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이제까지 아무에게도 표현하지 않고 두려움에 갇혀살았어요 항상 하나님께는 가까이 하지않았어요 사람이 100잘하고 1번 실수해도 그게 기억에 더 남는법인거 알아요.. 지금 외모와남들의시선만 신경쓰고있어요 미디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공부도 잘못하고 말도 실수해요..사람을 너무 많이 미워하고 질투했어요 하나님은 속으로도 미워해도 죄라고 하셨는데 제가 왜 이 세상에 오게됐는지도 모르고 다른걸 신경썻어요 저희를위해 돌아가시고 4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하나님의 대해서 더 알고싶고..지금 너무 힘든데(공부,인간관계)도와주시고 모든 사람이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 모두가 회복돼게 해주세요
첨으로 유투브 댓글 달아보내요.. 모태신앙으로 찬양팀에 교회반주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다.. 어른이되고 직장인이되고 자꾸 세상에 나아갈수록 내가 가장 잘낫다 생각하며 저만 생각하며산지 15년도 넘었네요. 너무나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행복한일에 저는 힘들고 고민이 많았는지 아이들이 축복인걸 그간 인지하지 못했어요. 단지 내가 하고자하고 해온일들을 못하게 될까 겁만 내고 있었네요. 항상 제가 돌아오길 기다려주시는 부모님 기도덕에 이제서야 내 아이들은 저처럼 주님안에서 키워야겠다 정신이 번쩍들어.. 그동안 태교도 못해준 6개월 되가는 뱃속 아기들에게 들려주고파 ccm을 찾다가 듣게된 이노래 한곡에 2시간도 넘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계심을 저만 몰랐네요.. 내일이 주일이에요. 아기들을 위해 한번도 믿음을 가져보지 못했던 남편과 함께 교회에 가려합니다. 저와 제가족 모두가 주님안에서 행복한 가족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떨리네요..오랜시간 잊고있던 곳에 가려하니..그래도 항상 평안하고 따뜻했던 교회가..그리고 주님께서 여전히 저와 제가족을 기다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일이 있고나서야 깨달았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고난을 주시고 더 좋은 믿음을 가질수있게 하신걸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이 찬양덕분에 버텼어요 점점 일이 해결되고있고 친구문제도 점점 해결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도 많은 고난 찾아와도 아버지를 의지하고 믿으며 이 찬양의 가사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이럴때만 이렇게 와서 찬양하는것이 아닌 언제나 하나님 찾고 부르짖을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시험 며칠 안남았습니다 시험볼때 실수하지 않게 해주시고 그동안 공부했던것들이 다 떠오르게 해주세요 작년에 한문제 차이로 시험에 떨어지고 주님 원망하고 방황할때 제게 주신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힘든 수험생활 버텨왔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꼭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노력한 만큼 결과 나오게 해주세요
김진성 인간은 다 죄인이기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실망감을 줍니다 교회에서도 의인이 없고 다 죄인이기 때문에 그럴수 있어요 다만,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랑을 배우고자하는 자인거죠 죄인인것은 똑같아요 우리가 학교에서 같은 수업을 들어도 성적이 다르듯이 사랑을 배워도 사람의 역량에 따라 실천하는게 다릅니다 그런것도 이해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의 끝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예수전도단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다시 돌아오세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사람 즉 강대국 애굽,앗수르,바빌론을 의지하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나 생각해보세요. 인간은 누구나 죄로 인해 타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필요한 거 아닙니까? 지금도 형제님의 마음 문을 쉴새없이 두드리고 계신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마세요.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멘.
대학 결과가 1군데 빼곤 다 불합격이에요. 그 1곳도 불합격 나올까봐 너무 불안하고 주위에 대학붙은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내가 한 없이 작아집니다. 주여 주님이 원하는 대학이 이 한 곳 남은 대학이길 간절히 바랍고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주님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무사히 대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일주일동안 2번의 수술후 회복실에서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왜 주님께 이제껏 이 고백을 드리지 못 했을까요? 7년만에 생긴 아이가 많이 위험하지만 찬양처럼 고백합니다 주님이 제 아이 소망이의 힘이 되실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사람 사이의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상대가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을까봐 두렵습니다 그게 무서워서 자꾸만 그 사람의 눈치를 보게되고 제 인생은 무기력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든 그 사람을 1순위로 내세우지 않고 주님 먼저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에 의지하고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바로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 안의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 주님의 이름으로 지워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 더이상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제발 저 좀 꺼내주세요 주님
하나님 군대생활이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 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잘 해결되어서 이걸로 얽매이지 않게 도와주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자녀로서 본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두렵습니다 마음이 평안하다가도 두려워요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평안하게 해주세요 마무리가 잘 되게 도와주세요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린다고 고백 했는데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주님께 맡기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다는거 알지만 자꾸 잊고 살아갑니다.. 잊지 않고 깨닫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주님 진실된 기도를 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N수생을 계속 해오면서 제 마음속에 두려움이 가득해지고, 연약해졌어요. 교회사람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도 다 대학을 다녀서 그 모임에서 소외감을 느끼네요.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아직까지 확 와닿지는 않지만,,, 제가 더 주님과 가까워지면 주님께서 도와주실꺼라 믿습니다. 주님없이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그걸 알지만 주님을 이 험한세상에서 의지하기가 어렵네요. 주님 어느상황이 닥쳐오더라도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그럴수록 하나님 붙듭시다. 저도 27늦은나이에 의료선교를 꿈꾸며 다시 수능공부를 시작했는데 뜻처럼 풀리지 않아 낙망하고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럴때 주신 말씀이 로마서 8장 말씀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결과가 어떻든 과정이 어떻든 어떤 상황도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수 없습니다. 기쁨으로 주님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 함께하셔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회사 합격 연락이 오는 날인데
연락이 없어서 너무나 두렵습니다
주님 저와 저희 아이를 지켜주세요
정말 열심히 잘 살고싶어요
저도 평범한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ㅜㅜ
꼭 회사에서 연락와서 열심히 잘 사는
엄마가 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주님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
저는 신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이런 기도를 드리는 분이 부럽습니다만..내용에 제 마음의 고마움을 보내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주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저도 간절하게 회사 합격 연락을 기다리면서 소원기도를 자꾸 하네요... 끊임없이 교회를 욕하고 교인들을 욕하면서.. 필요할 때 하나님 찾는 제가 너무 역겹습니다...
@@한요한-m6n 에이 씨..내애기.요
힘들때만 하나님 찾아서 죄송해요
힘들때에 찾는 믿음도 대단한 겁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인 줄 믿어요^^
주님께서 부르심을 들으셨군요...
우리 떠나지 말고, 주님 붙들고 살아요. 주님 품안이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하고 좋은데^____________^
진짜로요... 진짜 죄송하고 미안해요 주님 근데 이렇게 연약한 저에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저도요ㅠㅠ 주님 ㅠㅠ
제가.경비일하고있네요.이.죄많은놈일할수있게해주신하나님한태.너무.너무감사합니다.지금일하고있는경비실에서.오래.오래.다닐수있게기도좀.꼭.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할레루야.아멘
아멘 지켜주세요❤
아멘..주여 우리들을 가엾게 여겨주소서.
아멘.
주님... 일자리를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섬길 수 있게 해주시고 더욱 풍성한 일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능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부어주시옵소서. 그리할때 그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릴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가도록 복음의 통로로 그를 들어 사용해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이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오늘부로 철저히 망했습니다
꾸역꾸역 연명해오던 사업이 드디어 철저히 망했습니다
부양해야할가족이 많습니다
걱정이 앞서지만 언제나 저와함께하실 하나님바라보며 나아가보겠습니다
저의 고난이 끝났을때에 다시와서 간증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저도 힘내겠습니다.
아멘.
힘 내세요~나의 능력이 끝날때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이라 믿습니다 나를 겸손하게 낮추셔서 반드시 사용하실거라 믿어요
우리에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회개하며 기도 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힘내세요...
그리고 꼭 이겨내셔서 간증 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진짜훌륭한부모이자어른인것습니다. 그리고항상강해지십쇼
항상좋은일로가득하세요
내나이올해 43살 하나뿐인 형42살젊은나이에 암으로돌아시고 2년뒤 아버지마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는홀로죽어라 13년을딸둘키우며 살아왔는데 아이들이 엄마한테가버리고 홀로남은 나는 죽고자 별의별짓다해봤는데 운이좋은건지 그때마다 살아 숨쉬고있어요 그나마 교회다니면서 마음의 안정을조금찾았어요 이찬양을 첨접했어요 이찬야을교회에서듣고 교회 만가면 교회밖을나올때까지 어찌나 눈물이나던지 ㅠ 이찬양넘좋아해서 잘때게속해서 듣곤합니다
하나님이 나제리님을 지금까지 붙들어 주신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더 가득하시길 바래요
항상주가그대를따를것이라고믿습니다.
하나님 찐하게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기도하세요 주님은 시랑으로 맞아주실거에요 선하신 하나님 이분을 위로하여주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주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니
주님이 당신의 숨소리 마저도 다 들으시고 아시니깐
위로하시길 원하시니깐
우리 선하신 주님을 바라보게요 저또한 힘들었는데 주님이 ❤️ 있어서 오직 믿음으로
나아갈려구요^^
❤
주님 아니 하나님 아버지
너무 힘들때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주님 요즘에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발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 우울할때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주님 제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주님 제발 교정 5월3일날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주님....
아멘~ 🤞❤️😏🙏
하나님 저를 지켜주세요...
저희가족도 지켜주세요...
우리니라도 지켜주세요...
온세상을 지켜주세요...
모든나라가 하나님을 믿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36세 백수입니다. 세상에 지쳤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죽지만 않게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주여....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뜻과 계획을 믿고 주님의 손잡고 성실함으로 나아가게 해주시옵소서. 평생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시옵소서.
세상에 지쳤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저도 그래요..
농어촌에 가면 일자리 많아요
힘내세요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겔 16:6
1월 초에 엄마가 심부전으로 쓰러지신후에 퇴원후 불과 1주일만에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셔 현재 회복중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전 고3인데 세종시의 집을떠나 잠깐 강원도 철원에서 사역하시는 이모네 교회에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주님께서 저희 가족을 항상 지켜보시리라고 믿습니다 주여! 우리가족을 지켜주시고 부모님이 하루빨리 건강하게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반드시함께하실줄믿고인내합시다
아멘...
하나님 이 자녀분을
지켜주시고 이 가정을 붙들어주소서
주여 도와주소서 힘 주시고 극복할 능력을 허락하소서!!!1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하세요. 저. 힘들어요. 일도 어렵고. 아이들도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갖고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고있어요. 주님. 이 시간 잘 지나가게 도와주세요.
아멘~ 🤞💕😞🙏
아멘..
힘들때만 주님 찾아 죄송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간사한가봅니다.
그렇게 간사하고 죄많은 우리를 용서하시는 아버지세요.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ㅎㅎ 언제 하나님을 사랑해보았나요
저도 꼭 그래요,, 할꺼 안할꺼 다하고,, 힘들면 이렇게 찾습니다.
저는 항상 힘든데도 항상 찾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잊고 살다가 자기전에만 기도하고 잡니다... 그냥 잘려고하면 잠이 안오고 1분이라도 기도를 하고 자면 꿀잠을 자게 되네요... ㅎㅎ
억지로 기도받으셔도 저를 도와주시는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 멀었어요! 더 힘들어봐야 알겠지요. 힘이 들어봐야 사람인지라 뭐가 소중하고 아닌지 아는게 사람이지요. 아직 멀었어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벼랑 끝에 몰렸을 때 홀로 손내미셨던 주님..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We love you back in Jesus name~ Amen❤❤
하나님. 저도 힘들때만 찾아서 죄송해요.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교만이 또 자리 잡아요. 정말 간사하죠. 하나님 근데 모든걸 포기하고 하나님 안에서 있는게 가장 안전해요. 여행, 돈, 평소에 좋아했던 물건, 고양이같은 세침한 교만, 목숨까지.. 다 내려놓는다 해도 주님 안에 있는게 가장 평안합니다. 그걸 39인 이제야 조금씩 깨닫습니다. 교만을 깎기 위해 내 마음을 치실줄 정말 몰랐어요. 아프고 힘들었어요. 너무 울어서 얼굴이 늙었어요. 나는 교만덩어리였었습니다. 하나님
드라마 보는 아내 등뒤에서 찬양들으며 혼자 몰래 눈물 흘렸습니다
저에게 맡기신 주님의 귀한딸 평생 아끼고 사랑하다가 주님 품에 안겨 드릴께요
연애 9년 결혼 11년 만난지 20년된 우리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아무내색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더 표현하고 안심시키고 내가 더 노력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수있으니까 걱정할필요없어
그런마음으로 표현하며 겉으로 드러내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셔서 나의 상처를 들어내서 싸메시려 하십니다
내 스스로 눌렀던 내속에 두려움 부정하려하며 겉과 다른 나의 속사람을 치유하려고 하십니다
" 네가 아니면 내 딸이 너무 아프기에 너에게 보냈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보다 더 빛나게 그의 인생에 디딤돌이 돼줄수 있겠니?
온세상과도 바꾸지 않을 나의 소중한 내 딸이야 내가 핏값으로 얻은 목숨보다 소중한 내 딸이란다"
흐르는 눈물가운데 속삭이듯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
아내 등에 얼굴을 뭍고 울다가 같이 울다가 아내 머리에 손올려 기도하는 뜨거운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회복시키시고 감사로 제사드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냥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연애5년 결혼15년 저희부부도 20년 세월 아가가 없습니다.
모든걸 내려놓았다고 했지만, 아마 그 결핍은 평생을 갈것같습니다.
이런 맘으로 같이 아파하고 기도하는 배우자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인거 같습니다.
아내분...축복 받으신 귀한 주님의 자녀이십니다.
부디, 더는 아프지 말고 주님의 축복을 깨닫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준이맘 학생이라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정말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헌금합니다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준이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됩니다. 넉넉진 않지만 밥 한끼라도 챙겨드시길 바라는 마음에 보내겠습니다. 꼭 주님과 끝까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준이맘 조금이지만 밥한끼라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헌금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의 글만 읽고 돈을 보내는 건 처음이라..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부디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해졌기를 바라며 범준이네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준이맘 조금이지만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헌금했습니다. 사실 글만보고 헌금하기는
저도 처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이 글을 보게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께선 언제나 자매님과 함께하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십니다.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지켜주십시오. 가장으로서 너무 힘이들고 너무 어렵고 눈물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딸, 늘 고생만하는 아내, 늘 아프시지만 아들만 생각하는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인생을 너무 쉽게 보고 너무 불평있게 살았습니다. 말로만 크리스찬이었습니다. 현재 제 고통, 제가 처한 사항 우리 주님은 아시겠지요....
하나님! 정말로 이번....이번 어려움을 해결해 주소서...부디 아무일 없게 제 신상에 아무일 없게 도와 주십시오....19일째 잠도 못자고 눈물만나오며, 사랑하는 딸아이는 제가 보고싶고, 대화하고 싶은데 전화만오면 눈물이 나와서 전화를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아버지 어서 속히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옵소서.....선한 길로 인도해주시십시오....사랑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시면 응답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토브-r3u
아멘~🤞💕🙏
우리의 모든 처지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속히 응답하셨기를 기도합니다
엄마아빠가 싸우지않고 사이좋게 지내게 해주세요 우리집안과 나라와 세상에 평안을 주세요 믿을곳은 오직 하나님 품입니다. 우리를 기억하여주세요
주님이 옆에 항상 계셔줄겁니다. 힘내세요!
아멘
주님.... 이 가정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충만한 사랑과 존중이 넘쳐흐르게 해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 가정을 기억하셔서 성령충만한 가정으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엄마아빠의 다툼으로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ㅜㅜ 그래도 힘내고 용기내고 하루하루 주님 내옆에서 지키시고 도와주시길 기도하자구요. 기도할께요!!
@@브라운블랙화이트
아멘~ 아멘🤞💕😏🙏
하나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유방암2기 항암마치고 수술준비중입니다
완전관해 되게 도와주세요
남은치료 잘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동생은 2기 수술 항암치료
무통으로 완치됨
제가 금식 기도 하고 우리 재단 당회장님 기도ㅇ받고 무통으로 항암치료됨 독실한
불교신자라서 기도만으로 완치가 안되어서 제가 대신 중보기도 쬐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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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 여기 댓글 남긴 모두를 주님의 방법으로 위로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too~
🤞💕😏🙏
저희아버님 몸속에 신장.간.폐.골수까지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입니다.아버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주님께서 옆에 계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미. 주님은 재훈씨 아버지의 산성이고 요새이시네요. 힘내세요!!
@@함종성-s2t 하나님예
에이멘
힘내세요
빨리 났게 하소서 주여 주님 이 분의 아버지가 아프십니다 주님 이병든자에게 빨리 세례를 베풀어 주소서 주여 찬송합니다
무교인데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하루에 백 번씩 듣고 있어요. 잔잔한 찬양보다 고음역대 노래들이라 더 좋고..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힘이 됩니다. 출퇴근 왕복 3시간 20분씩 하는데 무한반복으로 계속 듣습니다. 집에 와서도 들어요.. 이러다 교회갈까봐 무서워요.... 지금도 밤 12시 넘었는데 출근해야 되는데 이거 보느라 잠을 못자요...ㅜ
종교가 없어도, 기독교가 아니어도 찬양 듣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나가보시길 권유하기 조심스럽지만 언젠가 교회에 나가 듣던 찬양을 직접 부르실 날이 왔음 좋겠네용!! 저도 맨날 듣는데 가사가 참 큰 위로가 돼요 ㅎㅎ
발에서 내 의지의 힘을 빼고 몸이 편한 곳으로 발을 돌려보세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내 자신입니다. 가사을 음미하고 느낀 그대로를 즐기면 어떨까요??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범사에 때와 기한이 있느니라 전도서 3장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아가듯 여러번에
부르심이 있을겁니다 마지막때
택한 백성들을 모으시니 여러가지
꿈과 계시가 있을듯 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과 저를 포함해 하나님을 떠난 영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시기를 기도할게요! :)
하나님 눈이 오래동안 많이 아파요.이제는 시야가 뿌해져 앞이 잘 안보여요.여기는 멀리 타국이에요. 고쳐주세요.주님은 나의산성이시요 요새.소망이라 하신 하나님.약속의 말씀 붙잡고 나가오니 내눈 고쳐주세요. 고쳐주신 눈으로 힘들고 아픈사람 찾아다니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첫 가사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학교에서 당하는 왕따 때문에 항상 우울하고 엄마와 저도 항상 우울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게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인 것 같아서 너무 벽차올랐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펑펑 울며 다 털어놓고 싶네요. 주님은 나의 산성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를 같이해주실 믿음의 어머니가 계셔서 참감사하네요.
저도 학교다닐때 왕따당했지만 그것으로 인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되었읍니다.
이제 그걸 잘 이겨내면 다음에 그런사람 만나면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됩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아파하지않아도 됩니다.김윤진 간사님의 간증을 듣고 주님의 의를 이렇게 드러내게하신거라는 생각이 들고 왕따..너무 힘들테지만 주님은 결코 원하시지않으세요.짧은 글이지만 도움되시면 좋겠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지금32세인데예전에저도학교에서왕따이었는데 무시하고저혼자놀아죠 눈물이많이나네요
정말 힘드시고 광야를 걸으시는 것 같이 고통이실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주님 붙잡고 기도해요 저도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러시면 주님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거예요! 또한 고난 또한 주님 더 큰 은혜주시기 위해서 샤니님 너무 사랑하셔서 더 큰 좋은 것 주시려고 하시는 것일 것이예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나를 가장 잘 아는 하나님이시기에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믿어여. 힘들겠지만 꼭 이겨내야 합니다.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널 세상 끝까지 지켜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죠
밤마다 잠이오지 않고 불안하고 초조하여 너무 힘듭니다.. 놀라지말라 겁내지말라 위로해주시는 주님 믿는 마음 주시고 주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해주세요...
지금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다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불안하고 초조해도 그 감정을 싫어하지마시고 우리가 기쁨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는게 사람이기에 그 감정도 정상으로 받아들여주세요. 그 감정을 못 느낀다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다만 그 감정보다는 기쁨을 더 크게, 소망 믿음 희망 밝은 부분을 더 크게 생각하고 상상하시고 잠이안오실때 잠 자야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침대에 누워있지마시고 아예 다른걸 하세요 :) 그러다보면 언젠가 잠도 오실겁니다.
저또한 정말 매일 새롭게 들어오는 감정들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사람이기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기분을 느끼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는 작은 사소한걸로 우리가 그 문제를 크게 보아서 힘겹게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해결책은 정말 팍 풀릴수 있어요.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움직여보세요. 주님이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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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잘 알아요 ㅠㅠ
아버지 도와주세요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고난끝에 복 주심을 믿고 견디어요 같이ㅜ
힘내세요
친정엄마가 췌장암3~4기입니다.입원해서 ct검사하고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엄마는 지금 주무시고있고 저는 찬양듣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두렵고 겁이나는데 기도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찬양듣고있는데 제마음을 만져주시는 주님이 느껴집니다. 주님, 염려걱정 다 내려놓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함께하여 주심을 믿고 견디며 이겨내겠습니다. 엄마가 잘치료받고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요15:5 과 계3:10 을 끊임없이 암송하고 묵상해 보세요. 말씀백신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드릴께요~
하나님께서 이시간을 허락하신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고난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다내려놓고
이고난이주는 유익이 무엇인지
어떠한길로 인도하실지 믿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부디 좌절하지마시고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중보기도합니다
저는 브라질 사람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북한 기독교인들도 우리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하는 것을 즐길 것입니다.
주님 우리 아기 지금 주님 품안에 있겠네요. 잘품어주세요...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보냈어요..
이 아픔또한 주님의지하며 버텨낼게요.주님... 주님 지켜주세요.. 또 우리 똘이 다시 품을수 있게 주님이 허락해주세요..
주님 그저 주님만 의지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예수이름으로명하노니 이쁜아기 태의열매가 열릴찌어다.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픔속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고 부르짖으세요.반드시응답해주십니다❤ 아멘아멘
Amen~ 아멘🙏❤
하나님 21일 태어난 아기 하나님 보호아래 지켜주시고 아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 이뤄주세요. 사용하여 주세요.
저희 가족이 하나님 믿게 해주세요.
나이41세에 암투병중입니다.매일 이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의 놀라운 경험을 체험할것 입니다 오늘 님을 위해 기도하고 잘게요
힘내세요 저도 3년전 암진단받고 현재는 항암 수술 방사선 다 마치고 열심히 건강관리중입니다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은 없어요
@@mynpfa1769 당신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mynpfa1769
우리둘째가 다운증후군 판정 받은 두렵고 떨린 그날.. 우리 부부는 장애아라도 주님께서 주신 생명이라 모든 검사를 받지않고 믿음으로 낳았습니다 그아이는 지금 벌써 중1이 되어 매일 묵상하며 사춘기도없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분이십니다!
아멘 대단하시네요 너무 두려우셨을것같아요 정말 위대한 주님이세요
사춘기가 있어도 귀한 아들이죠. 내년이면 그 무적의 중2가 되네요. ㅎ. 아들이 중2병에 걸려도 걱정하지 마세요. 제 경험 상 기다리면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기 있을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예수 하나님 성령 하나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나자신을 사랑하자
아멘
하나님 각자의 삶가운데 힘든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걷고있는 하나님의 자녀들...한사람 한사람 지켜주시고보호하여 주시어 그들이 걷고있는 그 길이 동굴이 아닌 터널이 되어지는 은혜를 주소서
아멘~ ❤❤
이 노래를 알게 해주신 김윤진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현재 임신 29주로 24주차에 병원에서 이상소견을 받아 서울에 큰 병원으로 가서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뇌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었고 아직 상태를 정확히 말은 못하겠다 하시더군요. 거기서 한번 무너졌습니다... 와이프도 매일 우울했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고 저 역시 와이프 없는곳에서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못되게 살았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되었고요. 그런 상황에서 염색체 검사를 하였는데 5번염색체가 좀 애매해서 재검사를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두번 무너졌습니다... 1주일후에 결과가 나오는데 그 일주일을 정말 힘들게 보내며 듣게된 노래가 이노래입니다. 정말 간절하게 빌곳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매일 자기전 기도드리고 주일에 새벽기도가서 빌었습니다. 제발 염색체문제까지 있다면 전 견디기 힘들것이라고... 제발 저희를 최악의 상황으로 안가게 도와주시고 우리애기 머리한번 만져주셔서 염색체문제 제발 아무일 없다는 결과를 듣게 해달라며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결과 5월17일 병원으로부터 재검사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와이프와 저는 울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1주일 이노래를 들으며 정말 힘을 얻게되었고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놀라지말고 너무 걱정말라는 노래가사처럼 걱정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며 살았답니다. 그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약속드린것을 평생 지키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저번 검사에서는 의사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이 아이가 태어나면 발달지연이 있거나 시신경쪽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가니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평생 모르고 사는 경우도 있다는 예전 소견과는 전혀 반대되는 말씀을 하시는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걱정말라는 메세지를 주시는건지... 우리 아이는 세상으로 나와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겠지만 하나님이 보호해주시고 평범하게 살수있게 해주실것이라 믿고 저희역시 모든걸 다받쳐 최선을 다해 우리아이 잘키워서 같이 손잡고 교회나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것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건 그때의 그 간절함과 하나님의 응답에 감사함을 잊지않기 위함과 이노래를 알게해주신 김윤진님께도 감사드리기 위해서 글을씁니다.
김도윤 댓글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축복받는 자녀가 될것입니다. 찬양과 더불어 답글로도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은 위대합니다!! 주님을 섬기며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개월전 저의 글에 댓글로 응원해주신분들이 계셨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 2일전 저희 애기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학병원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초음파에 mri검사까지 했습니다. 결론은 별문제 없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하나님께 감사하다는말만 나오더군요. 완벽히 문제없다고 하긴 어렵지만 현재 상황에선 있어야할 신경들이 모두 mri상으로 나타나기에 괜찮아보이고 몇일후 퇴원가능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한번씩 관찰만 하면 되겠답니다.ㅠㅠㅠ 정말 죄스러운 고백이지만 사실 아이가 와이프 뱃속에 있을때 문제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는 이 아이를 포기해야하나 그런 나쁜생각까지 했었는데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자는 맘이 커지는 그순간 거짓말처럼 제 머리가 하얗게 번쩍 하더니 거실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머리속으로 그려졌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걱정할것 없다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 아이가 저렇게 건강하게 될거라고 보여주시는것처럼... 그 순간 포기하지말고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가보자는 확신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저처럼 죄많은 놈에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평생 지키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는 예수님의 감사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힘들어서 왔습니다 저를 일부러 힘들게해서 하나님한테 돌아오게한건가싶기도합니다 억울해요 남들은 기도 안하고 이기적이게 사는데도 행복하게 잘 사는데 남을 죽고싶을정도로 괴롭게 만들면서도 편하게 사는데 미운 사람조차 사랑해보려 노력하는 저한테는 힝상 무거운 짐을 주시는 것 같아서 솔직히 너무 분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좋습니다..저 너무 힘들어요 하기 싫은 운동에 매달리고 숙소 생활도 너무 힘듭니다 집에서 살고 싶어요 하나님 마음이 답답해도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도 못 갖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듭니다 그라명서도 제가 너무 어린건가싶기도합니다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 괴로운 생활을 벗어나고싶은거일지도모릅니다 그래도 후회 안할테니 관둘 수 있게해주세요.일반고 가서 남들처럼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고싶습니다 왜 저는 남한테 많은걸 나눠주고 맞춰줘도 돌아오는게 없을까요..이름 한번도 안불려지는..그저 그런 존재인걸까요 저는 저의 가치를 인정받고싶어요 하나님 제발 행복해지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그 끝이 찬란할 겁니다. 아멘
😊
주님이 훈련된자되어 쓰임받을꺼예요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깁니다
단한분 주님은 알고계시니까요
소중한 존재세요, 그 누구보다. 운동 얼마나 힘들까요. 숙소생활이며 그 힘들고 어려운 걸 해내고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지요ᆢ좌절하고 자책마시고, 이래도 저래도 충분히 괜찮다고 자신을 토닥여 주시기를요!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3년전 그리고 2년전 제가 힘들고 죽고싶을때 여기들어와서 눈물흘리면서 기도했었는데 오늘 다시 왔습니다. 오늘은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이 힘들때만 주님을 찾았는데 기쁠때 힘날때도 아버지를 잊지 않고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제 5년이란 시간동안 가장 기쁜 날입니다. 인내할 수 있게 하시고 강한 힘 주시고 그리고 가장 기쁜 날 주님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이고..제가 다 기쁘네요 할렐루야! 주님도 같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유니3.15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전세계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에 사람들이 아파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 병에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이렇게 힘든 상황일수록 주님을 더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솔직히 저도 너무 많이 무서운데 주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이렇게 힘든 순간에만 주님을 찾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그치만 이런 막막한 순간엔 주님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정말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죄인인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신유나 저도 같은 기도제목이네요! 하나님 두려움을 이겨내는 우리의 기도가 흐르고 흘러넘쳐 생수의 강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이 다 일하십니다. 주님께서 해결하실 겁니다. 주님께 믿고 맡기면 일하십니다.
@@원대한-z8t 굳이 여기 와서 그런 얘기를 해야 겠습니까...
@@원대한-z8t 일루미나티 땜에우한연구소에만든것임
두려워마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걸 믿으세요 죽어도 살아도 우린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세상에 험한풍파 몰아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평안으로 무장하고 선하신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므로 우린 두렵지않습니다
그리하지않으실지라도 우린..하나님곁에서 함께할 택한족속이며 왕같은 제사장이라는걸 잊지마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나의 소망
우리의 모든생각을 아시는주님. 항상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함께하십니다! 믿음과 소망이신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살려 드립니다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어려운가운데있습니까?
힘들겠지만'''믿음도흔들리겠지만''그래도힘내시고'주님께
매달리세요~주님께서도우실꺼예요~~승리하세요♡
군대인 와중에 너무 우울하고 두렵지만 주님만 믿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군대별거없음
저도 군인 심지어 이등병입니다ㅎㅎ 같이 힘냅시다!
당신의 상황을 제가 다 이해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은
군대가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주님 저좀 살려주세요 무서워요 안아프게 도와주세요ㅠㅠ 제발 건강하게 해주세요ㅠ
주님이 도와주실것입니다. 일단 믿음은 큰힘이됩니다. 그리고 늘 마음안에 기쁨이 넘치게하세요. 저속에서 나를 구원해 주신주님 을 바라보세요. 아픈가운데도 기쁨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만져 고쳐주실것입니다. 아멘
주님 도와주실 겁니다. 기도할게요 평안하세요
마가복음 11장 23,24절을 읽어 보세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을 받은줄 믿으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십니다.
기도합니다
간절하게 기도해요 미칠듯이 간절함이 필요해요. 절실하게 해요. 잘될겁니다.
두려워요 무서워요 하나님 함께 계심을 믿는데도 자꾸만 의심하고 겁내는 제가 싫어요 이 찬양은 힘들때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말같아서 늘 들어요 오늘도 찾아왔어요 주님 힘을 주세요 저 또 두려워요..
무슨일로 두려우실까요?
전..모태신앙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도 열심히 놀러갔죠.
20대초반엔 성가대도 잠시 했었어요.
제가 감히 말씀 드리자면.
전 현재 45살이고 이혼하여 보석같은 딸아이가 있구요.
친정부모님과 미혼인 작은오빠랑 5명 이렇게 살아요.
저도 무서웠지요. 두려웠어요.
15년동안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고 수면제 졸피뎀 4알과 먹어야 잘수 있었어요.
이유..
큰오빠란 인간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싸우는것을 보고자라서 그런건지 굉장한
폭군 입니다.
아이태어난지 50 일도 안댄 절때리고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며.
결혼후에도 남편한턴 한번도 맞아보지도 못했는데..
여러차례 구타을 당하고 내딸이 5살 될때의 그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살아요.
갈비뼈가 5개가 부러지고..
중환자실에 입원도 했고..
부모도 때립니다.
엄마을 화장대 의자로 내리쳐 4번의 뇌수술과..참 많은일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집에 온날이 작년6월 이에요.
그때도 어김없이 맞았고. 아빠가 몇대때리니
집에 불지른다고 하고..
부모님도 무서워 하세요.
제딸이 올해 고2 됩니다.
방안에 망치을 넣어놨어요.
그쓰레기 오면 자기가 죽인다고..
기도했어요. 울면서 제딸도 유아세례받고
교회 다니거든요.
전 세상속에서 살면서 나쁜짓은 다했어요.
입에도 못대던 술을 마시고..
은행권쪽의 일이라..접대도 많이 받았고
매일매일 회의하고..저녁늦게까지 술먹고
돈도 많이 벌었어요.
님이 상상하시는것 보다더. 여자인 제가
고양시에서 젤비싼 아파트도 사고
명품을 좋아하지 않으나..어쩔수 없는 외적인 모습을 보여야 했기에 가방도
좀 많았어요.
엄마가 큰아들한테 맞고 수술실에서 14시간의 수술을 할땐.
하나님 내엄마살려주심 엄마랑 교회가겠습니다..기도했고
하나님이 기적처럼 엄마을 다시 걷게해주시고..
님. 전 새벽예배 가 좋더라구요.
첨엔 좀 서먹서먹 했는데
기도하고 나오면..세상이 달라 보여요.
수면제 끊었습니다.
제딸은 고등부 부장이 도었고 찬양팀에도 들어갔어요.
저요? 당연히 빈털이가 되었지만
5식구가 월세 살바요.
그렇지만 간절히 기도하니 이루어 주시드라구요.
하나님은 절 버리신것도 아니였고
날 예뻐하심을 새벽예배 통하여
은혜와사랑 받았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더라구요.
큰오빠는 안와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니가 있는곳이 성전이라 하신것처럼
전 어디서든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전 코로나로 인해 작년3월 퇴사하고..
경제적으로 아주 힘들었어요.
그런데 살아계신 하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직장을 못다녀서 새벽예배 갈수있었고
코로나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졌어요.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준이맘전 미성년자라 돈은 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분이 도우시길 하나님이 도와주시길
기도할게요.
@@이경희-f1p7h 삶은 늘 두렵지만 하나님께선 작은 행복을 여기저기 감춰두셨나봐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도 잘 지냅니다. 늘 외롭고 두렵지만 잘 지냅니다.
사랑합니다
마귀가 있지요. 속이는 자고, 이간자라 합니다. 우리로 예배를 기도를 찬양을 감사를 전도 선교를 곧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하지 못하도록 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못해서라서 눌리거나, 환경이 두려워서라고 주저 앉거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고 혼란가운데 속지 말고 .....
고백해보세요.
나의 주, 나의 참왕, 나의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반복해 영접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 묶인게 눌린게 닫힌게 열리는 것을 확인하실겁니다.
반복된 어둠의 거짓에서
한번의 바른 빛의 진리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를 고백함에 영생이 있음을 ... 지금도 사시고 영원히 살 비밀이 있으십니다.
'아들이 있는 자' 이시면요. ^^
없으시면 요한복음1장12절로 지금 다시 시작하세요. 뭐, 어떻습니까 ... 죽을때까지 구원의 약속을 내안에 깊이 기도속에서 반복 확인하심과 누림이 안전하고 행복합니다. 부활과 생명 준비하는 사순절기간, 예수그리스도께서 혼자서 기도하러 나가셨듯이, 어려운중 그리스도의 기도를 회복하시길 ..... 그래서 님과 귀한 만남들이 구원을 얻는 기쁜소식이 증거로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현실 문제해결보다 더 좋은 부활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그리스도안에서 더욱 축복합니다.^^
주여 제정이 부족합니다
돈을 벌수있게 힘을 주옵소서
아멘
아멘평강으로가득하시길
교회 예배 자제하라고 재난문자에도 오는 시대입니다 ... 하나님 우리 한국땅 구원하여 주세요 비록 저를 포함해 못난사람들이 넘쳐날지라도 도와주세요 ..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정말 마음대로 안되서 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고생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나을수가 없고 극심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울이 심해 약과 술을 같이 먹다 보니 사람을 폭행하고 전과 8범에 교도소도 한번 갔다왔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를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죽고 싶은 생각, 내가 나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정말 너무 심하게 그런 생각이 들어 눈떠 있는것이 생지옥 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고쳐 주실수 있는건가요..? 제발 제가 제 목숨을 스스로 끊지 않게 도와주세요. 다 잘못했습니다..,,,,
주님께선 이미 당신을 다 용서하셨습니다..그걸 넘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잊지마세요..분명 당신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당신을 통해 이루시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십니다!
정말 힘드셨겠어요.. 매일매일이 고통스럽겠지만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하십니다 아버지처럼요 분명 하나님을 의지하고 알아간다면 웃을날이 올게요 늘 힘내세요
왜~불안하고'마음이초조한가요??????~우울증이뭔지저는잘모릅니다~하지만하나님을믿는우리는이병과는좀''''''''''만왕의왕이신하나님이우리아버지아닙니까
?????왜불안'초조하죠?????
모든질병을예수님이름으로물리치세요~샬롬'평강의하나님이함께하시길~♡♡
주님께선 강도라도 살인자라도 폭행자라도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주십니다.엘제이님이 죄를 회개했다면 주님은 당신을 자랑스럽게생각하실겁니다.
지금은 ᆢ괜찮으셔요?
힘들때 이 찬송을 들으며 외로 받고자 하는 모든 이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과 축복이 있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Amen~ 아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 부모님 사업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빚이 늘어나 마음이 편안치 않고 저 또한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살길을 내어주세요 세상에 구할것이 아니라 주님께 구해야하는것을 아니깐요 주님 도와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우리 가정 좀 구원해주세요
저도처음으로 주님붙잡었어요
저의건강 찿아달라고
지금 호흡기하고있어요
모든게 다싫고 미처버리겠어요
근데 성가듣고 많이 안정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제 안에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저도 한때는 이유 모를 낙심으로 인해 맘이 참 어려웠어요..늘 평탄한 일상인데..전혀 어려울것도 없는데 말이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마귀가 나를 낙심으로 짓눌러 예배소망도 사라지게 하고 일상도 어렵게했죠~ 그걸 알고서는 매일 방언기도와 찬양과 말씀 그리고 늘 '하나님 낙심을 사라지게 해 주세요' 기도하고 대적기도 선포기도 하니..어느날 나에게 낙심이 사라졌어요.님도 특별히 찬양과 기도 말씀과 함께 하시면 어느덧 나도모르게 그 공허함이 사라지고 속사람이 기쁨을 맛보게 될것이에요.우리의 혼의 영역까지도 주의 영이 임하면 평안이 넘친답니다.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반드시 예수님이 찿아 오시리니...
주님 저 많이 무섭고 두렵고 떨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죄 모두 고백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말씀가운데 저를 붙들어주세요
요동치지아니하고 잠잠한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기도와 찬양,예배가 멈추지않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겠습니다
주님은 저의 산성이시자 방패이시고
요새이신것을 믿습니다
저의 죄,고통,두려움,고난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드립니다
올해 5살된 딸아이가 아파서 누워서 찬양 듣자고 같이 불렀는데 같이 울고 있네요~~~ 온몸에 소름이 돋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어요 전기가 막 통하고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집회입니다
미 투 크라잉 나우
9ㅣ
저도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녀가 아플때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의 고통은 그 어느것에 비할수도없습니다. 로브님 딸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종종 찾아와서 들어요 원래 무교였던 제가 교회를 다녀볼까합니다. 화이팅
좋으실 거에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네요 ㅠㅠ
주여 이분이 예수님 영접하여 구원받고 하나님 믿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제 조부모들은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제가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로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절- 7절 말씀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갑시다
아멘♡
아멘 주님
아멘! 굿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 주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산성 나의 요새 나의 힘의 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저는 어느 14살 중1입니다 주님 지금 위기에 때 이지만 저의 신앙심을 지킬수 있었던 건 항상 주님 안에 거해서 오로지 하나님편인 저희 할머니 덕입니다 솔직히 전 할머니가 신앙과 믿음 쪽으로 얘기를하고 키워주시지 않으셨으면 전 나태해지고 교회도 장난으로 다녔을겁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제가 주님의 믿음이 큰 종이되어 일할수있는 큰사람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계실텐데 그런 할머니를 지켜주시고 주님 저는 할머니가 주님 곁으로 가시기 전 마지막 소원들이 이루어지고 할머니가 하늘로 올라가셨을땐 제가 할머니가 보여주신 이땅에서의 믿음을 똑같이 따라서 믿음생활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응원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일꾼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큰믿음 할머님의 유산받으셨군요
꼭 믿음으로 전진하세요 축복을주시실 기도합니다
새로운 학년에 들어갔는데 저만 친한애랑 다떨어져서 아는애도 없고 오늘 너무 외로웠어요 내일 학교가기가 너무 싫고 걱정이되는데 제가 근심걱정 하지않고 좋은친구 생기면 좋겠어요
정신과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입니다.
그저 힘받고 싶다는 말밖에 할수없네요.
저를 도와주세요.
병원생활 너무 큰 고통이네요.
치유되게 기도 부탁드려요.
여러분 정신과입원해있는사람도
같은사람임을...알아주세요.
아멘~🤞💕😞🙏
속히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제 삶이 너무 병 들어있어요.. 불확실한 미래에 자꾸 가슴이 먹먹하고 숨이 가빠져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볼 수록 눈물이 흘러요..ㅠㅠ 이제 주저앉지 않고 일어서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현실에 벽에 부딪치고 용기가 나질 않아요... 이제 정신차려야하는데.. 답은 정해져 있는데.. 제 힘으론 그것들을 인정하고 나아가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회복시켜주시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부어주세요.. 추악한 죄로 뒤덮혀진 거짓 된 삶을 살아 온 저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게 씻어 주세요... 아버지.. 다시는 잘 못 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길.. 말뿐만이 아닌 신앙이 되게 하시고 제가 회개하며 드리는 고백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붙들어 주소서...주님 사랑해요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하지만 그걸 알고 스스로 고칠려고 하는 맘이 은혜입니다..할수 있어요 ...성령이려 임하서소 기도 매일 기도 하시고 본인도 노력 해야 합니다..
그려면 삶이 바뀝니다. 기도 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노력 해야 되요..기도 할께요..언젠가는 바뀝니다. ..
저도 전에는 "아 내가 요즘 왜 이렇게 힘들지?"라면서 많이 울었는데 저희 형이 그러더라고요 "평소에는 하나님 많이 바라봤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울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저희 형이 "니가 평소에 하나님을 안보니깐 하나님께서 너를 힘들게 해서라도 하나님을 보게 하려고 그러는거다"라고 형이 말하니깐 진짜 엄청 많이 울고 회개도 많이 했어요 I love you, God.
힘들때만 찾는 주님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는데.. 뭔가 위로가 되는 댓글이에요.. 주님 그렇지만 제가 이겨낼 수 있는 힘듦이면 좋겠습니다 ㅜㅜ
많이들 오해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건 무조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힘들게 하시는게 아니라 마귀가 지옥으로 데려갈려고 속이는거예요
욕심과 탐욕, 절망으로 빠뜨려서 술먹게 만들고 무당찾아가게 만들고 남을 속이게 만드는 악한 짓을 하게 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군인이여야 합니다
😊
사랑하는 자녀를 징계할지언정 떠나보내지 않으시는 사랑의 주님임을 믿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주님,, 왜 이럴때만 주님을 찾게되는지요..
혹시나 제가 알지 못하는 병이 있을까봐 많이 겁이납니다.. 몇개월째 낫지않는 이 병을 주님의 그 크신손으로 제 몸을 어루만져주셔서 성한곳 없이 말끔히 낫게 하시고 저에게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게하셔서 불안함과 초조함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학교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주님
힘들때만 찾아서 죄송해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상황이 나아지게 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아멘~
응답하셨기를 기도합니다❤❤🤞🙏
한 교회의 찬양기도회가 1800만 조회수가 나오는 것이 대단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 홀로 찬양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내 친구 영미 . 우리 착한 영미
두려움과 절망속에 있는 내친구...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 .
맘의 문을 열게 해주세요 .
주님만나서 두려움 없애고 씩씩하게 이상황 버텨나가도록 도와주세요 .
아직 내년에 중학교 가는 아들이 있어요 .
아직 내친구 데려가시면 안되요 .
나쁜 암세포 깨끗히 사라지게 해주세요 .
기적을 보여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주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이뤄가실줄 믿습니다~
제나이가 43살 입니다.
가족한데 맞아 엄만 뇌수술을14시간을 하였고.
아직도 그사람 두렵고 무섭습니다.
집에오면 입에 닮을수 없는 욕을 해답니다.
4월인가도 울집에 와서 또 때렸고 눈은 밤땡이가되었고 아빠엄마한테도 개욕을 합니다.
아버지 저 이혼해서 딸이랑 작은오빠랑 이렇게 살고 싶어요.저도 많이 앚았지요
오른쪽 갈비뼈가 5개가 부러트리고
아버지 저의가정에 아무것도 무서워 하지않게 나의힘이 되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도 없고..지금읏 15년동안 수면제 없인 잠을 못자요.
너무 무서워요 보증금1만원이 전제산인데 이것도 달라고 하니...불법 경마을 하는데 그통장을 엄마껄로 사용해요.
정말 나쁜생각 많이 했어요.
주님이 나와 울가정 지겨주시겠죠.아멘
지켜주십니다 굳세게 나아갑시다 우리, 기도합시다 🙏🏻
감사합니다. 꼭 기도해.주세요.
화이팅하세요 요즘은 괜찮나요? 항상 힘네세요!❤❤
저는 무교인데 듣다보니 너무 좋네요
박선화 이 찬양은 진짜 은혜되서 좋아요
이찬양을 통해 당신이 구원받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믿으세요
예수님믿고천국가시길바랍니다'~~♡
주님을 믿고기뻐하는 그순간
주님은 당신을 통해 많은역사를 만드실것입니다!
교회가세요!!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듣게되는 힘이나는 찬양입니다
지금처럼 험한 세상이 없습니다. 하나님 한국을 세워주세요.
신앙으로 우뚝 선 이 나라 다시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능력의 손 붙들게 하옵소서!!!
현정부는. 역대. 정권에
비교하면. 너무나 원칙을
외면한다. 그 어떤사기 사건. 아주작은. 사기사건. 이라고. 해도. 원칙 대로 처리할수없는. 법관들 때문에. 세상은 백성은
국민은 원칙이무너지고
변칙과. 반칙이 진짜보다는. 가짜가 이렇게. 힘이더크나 변칙과 반칙이. 힘이더세나
갑만 최고다. 직권이최고다. 현직이 최고다 그래 세상은 이런사람보다는. 갑만아닌. 인간. 즉 을,병,정. 이더많타
직권. 과 현직이. 아닌사람이더많타
송용갑님~
말이맞습니다
여태까지어떤정부도이정부처럼타락한정부는없었습니다
기네스북감이지요~한마디로썩은정부'부패한정권입니다~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주님이 일하고계십니돠
아멘♡
나라를위한기도 하지못하고 살았습니다.나라와민족을 사랑하지않는 크리스챤은 존재하지않습니다.
한알이 밀알이된 선교사님들의 믿음과 희생이 헛되지않는 복음통일 대한민국이되길 기도합니다.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지키셨던 하나님, 저를 지켜주세요. 제 마음 안을 지켜주세요. 제가 다니엘을 지켰던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서소망
사자굴에서다니엘을지키셨던
아멘!! 어떤 상황속에서도 믿음 놓치 맙시다
하나님만 보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유방암말기판정을받아서 수술을할수없는 지경까지 가버려서 의지할곳이라곤 주님밖에없습니다 그동안 학교,학원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도 나가지않고 주님을 멀리해서 주님께서 저희 가족이 다시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려고 한 뜻으로 생각하고 회계하며 저희 가족모두 열심히 교회도나가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엄마 고쳐주세요 의지할곳이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저희 엄마에게 큰 은혜부어주세요 아멘
주님.저를지켜주시네...감사합니다...아멘
지금은 어떻게되셨나요..
주님.. 말기암으로 투병중이신 아빠에게 산성이 되어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세요 아빠의 영혼육을 주님 보혈로 덮어주세요..
신은없어요.자신을 믿어요
@mynpfa1769 믿는 자에게는 보이고 느껴집니다.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당신의 삶에 친히 나타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뇌출혈로왼쪽편마비되어 현재 재활중입니다
열심히 재활하면서도 반응없는 손을 보면 순간순간 불안감이 찾아옵니다. 오늘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면서 내 두려움 반대편에 주님이 계신다는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힘을 내 봅니다.이 찬양도 평소 많이 들으며 은혜받고있어요
주님 정말로 힘들때만 제 마음대로 찾아서 죄송합니다 원망할때는 언제고 정말 죄송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을 부르짖는 백성을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지금은 정말 아무 소망이 없고 그저 막막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것 같아도 하나님은 분명 각 사람 한명한명을 향한 계획이 있기에, 우리가 그 주님만을 붙들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진정한 주의 자녀, 백성은 현재 상황과 고난만을 보며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그 끝에 서계시는 주님만, 주님의 회복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주님께로 나아가는것 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힘들고 지칠지라도 주님은 절대 당신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더욱더 힘을 내어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향해 부르짖는 대한민국의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이 난국을 이겨냅시다.
아멘 믿습니다 주님
아멘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저의 마지막 소원 이제 저의 남은여생 주님께 몸과 마음과 재물을 모두 드릴수있는 기회의 영광을 허락하식고 인도하여 주소서~간절히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 우크라이나 땅 을 궁율히 여기 소서
하나님이 필요할때만 하나님 찾으며 회개하고 또 하나님을 떠나 남들의시선만 신경써요..
주님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말을 잘못해요 정말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말은 나쁘게 나와요 사람들이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이제까지 아무에게도 표현하지 않고 두려움에 갇혀살았어요 항상 하나님께는 가까이 하지않았어요 사람이 100잘하고 1번 실수해도 그게 기억에 더 남는법인거 알아요.. 지금 외모와남들의시선만 신경쓰고있어요 미디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공부도 잘못하고 말도 실수해요..사람을 너무 많이 미워하고 질투했어요 하나님은 속으로도 미워해도 죄라고 하셨는데 제가 왜 이 세상에 오게됐는지도 모르고 다른걸 신경썻어요 저희를위해 돌아가시고 4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는데 하나님의 대해서 더 알고싶고..지금 너무 힘든데(공부,인간관계)도와주시고 모든 사람이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 모두가 회복돼게 해주세요
회복되게 ^^ 나두 힘들지만 같이 힘내자🤗
회복하게 저도❤같이 힘내요 화이팅👍
하나님 제가 자꾸 무너집니다
은혜와보호하심으로 지켜주세요
썬데이만 불타오르며 맛 잃은 소금마냥 썩은 모습으로 6일을 사는 거짓 종교인으로 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im lover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믿어요
아멘
그 맘 너무 잘 알기에 격려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형식적인 신앙생활 하는 우리의 솔직한 모습들 이젠 뉘우치며 돌이킵니다
하나님 만나서 180도 바뀐 인생을 살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에 못가 신앙생활을 못해서 제 신앙이 무너졌습니다.
다시 방황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교회 가셔도 됩니다^^ 얌전히 마스크쓰고 조용히 일주일에 한시간 예배드리는게 두렵다면 매일 수시간씩하는 사회생활과 대중교통은 아예 불가능하겠죠ㅎㅎ
하나님.. 오늘 아침..
호주에 계신 외삼촌..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갈수없고 아무 도움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속상합니다.
하나님.. 제발 지켜주세요..
첨으로 유투브 댓글 달아보내요..
모태신앙으로 찬양팀에 교회반주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다.. 어른이되고 직장인이되고 자꾸 세상에 나아갈수록 내가 가장 잘낫다 생각하며 저만 생각하며산지 15년도 넘었네요.
너무나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행복한일에 저는 힘들고 고민이 많았는지 아이들이 축복인걸 그간 인지하지 못했어요. 단지 내가 하고자하고 해온일들을 못하게 될까 겁만 내고 있었네요.
항상 제가 돌아오길 기다려주시는 부모님 기도덕에 이제서야 내 아이들은 저처럼 주님안에서 키워야겠다 정신이 번쩍들어..
그동안 태교도 못해준 6개월 되가는 뱃속 아기들에게 들려주고파 ccm을 찾다가 듣게된 이노래 한곡에 2시간도 넘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계심을 저만 몰랐네요..
내일이 주일이에요. 아기들을 위해 한번도 믿음을 가져보지 못했던 남편과 함께 교회에 가려합니다.
저와 제가족 모두가 주님안에서 행복한 가족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떨리네요..오랜시간 잊고있던 곳에 가려하니..그래도 항상 평안하고 따뜻했던 교회가..그리고 주님께서 여전히 저와 제가족을 기다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ㅠ.ㅠ 축하 축하 드려요 더군다나 쌍둥이라니 복이 두배로 들어오려나 봅니다 ^^ 울컥했네요 남편분데리고 교회가신다는 말에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물을 주시고,
주님안에 믿음의 가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너무 무서워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말라고 노래를 불러봐도 하나님께 기도해도 제 불안한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문제가 해결되게 하여주시고 저를 지켜주세요 하나님 아시죠 저 힘들어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하나님밖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요 내일이되면 원래대로 돌아오게해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시고 해쳐나가게 해주세요 주님 나를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힘들어서 지쳐도 하나님께서 절 도와주시고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 제발요 다니엘과 친구들을 사자굴에서 건지신것처럼 위험이 와도 제가 아무런 해를 입지않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예배시간에 이 노래를 불렀어요 정말로 주님께서 저에게 아무것도 걱정하지말고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았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요 하지만 하나님 저에게 해가 되는것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제발 하나님 주님 도와주세요 겁내지 않고 잘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 일이 있고나서야 깨달았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고난을 주시고 더 좋은 믿음을 가질수있게 하신걸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이 찬양덕분에 버텼어요 점점 일이 해결되고있고 친구문제도 점점 해결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도 많은 고난 찾아와도 아버지를 의지하고 믿으며 이 찬양의 가사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이럴때만 이렇게 와서 찬양하는것이 아닌 언제나 하나님 찾고 부르짖을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og4dq1xq3i 축복합니다 아멘
"만왕의 왕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다 떠나갈지어다!"라고 크게 기도하세요. 마귀가 생각으로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우리는 왕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원수마귀는 예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하나님 시험 며칠 안남았습니다 시험볼때 실수하지 않게 해주시고 그동안 공부했던것들이 다 떠오르게 해주세요 작년에 한문제 차이로 시험에 떨어지고 주님 원망하고 방황할때 제게 주신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힘든 수험생활 버텨왔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꼭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노력한 만큼 결과 나오게 해주세요
아멘❤
대학동아리 예수전도단 이였으나.. 다니던 교회에 큰 상처와 실망을 받아 주님을 멀리하고 교회나가지 10년도 넘었내요.20대른 주님께 드리겠다는 약속 지키지못한체 40을 바라보고 있내요.교회가기가 아직까지 두렵내요.찬양들으며 조금씩이나마 주님께 다가가야 겠다 싶은생각마저 10년이 훨씬지난 지금드내요.
김진성 인간은 다 죄인이기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실망감을 줍니다
교회에서도 의인이 없고 다 죄인이기 때문에 그럴수 있어요
다만,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랑을 배우고자하는 자인거죠
죄인인것은 똑같아요
우리가 학교에서 같은 수업을 들어도 성적이 다르듯이 사랑을 배워도 사람의 역량에 따라 실천하는게 다릅니다 그런것도 이해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의 끝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인간은 모두다 죄인이고 믿음의 대상이 아니십니다.
다시 주님앞에 돌아오시길..기도합니다.
김진성 힘을 내세요 지금아니면 언제겠습니까? 주만바라보고 가는삶을 사시기를~
지금도 예수전도단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다시 돌아오세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사람 즉 강대국 애굽,앗수르,바빌론을 의지하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나 생각해보세요. 인간은 누구나 죄로 인해 타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필요한 거 아닙니까? 지금도 형제님의 마음 문을 쉴새없이 두드리고 계신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마세요.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멘.
사람때문에 하나님을 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마세요 ㅠㅠ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힘들때 더욱 주님 앞에 나아가서 힘을 달라고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저 정말 주님 자녀하고싶어요. 붙들어주세요. 주님앞에 세상것 벌거벗고 회개하고 진정한 자녀되고 싶어요. 저좀 돌봐주세요. 저좀 안아주세요. 주님 저좀 이제 거둬주세요. 훈련이 너무 고되어요. 그래도..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ㅎ
과 거는 잊 읍시다
대학 결과가 1군데 빼곤 다 불합격이에요.
그 1곳도 불합격 나올까봐 너무 불안하고 주위에 대학붙은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내가 한 없이 작아집니다. 주여 주님이 원하는 대학이 이 한 곳 남은 대학이길 간절히 바랍고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주님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무사히 대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에 하나뿐인 동생이 몇달밖에 살지못한답니다.평생 행복보단 힘듬에 연속이었던 동생에게 지금제가 할일은 기도뿐인것 같아여.
암이 온몸곳곳에 퍼져서 배는 남산처럼 불러서 복수냐고 물었더니 간에 암덩이가커서 그렇다는대 넝안쓰러워서 뭐라말도 안나옴니다.사랑하는 내동생아 니가뭔저 그곳에 가있으면 나중에 언니가 갈태니 무서워 말았으면 좋겠다. 이찬양을 들으면서 마음에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박화란 사랑해
동생분에게 명복을 빕니다..혹시라도 기적처럼 하나님 아버지가 살려주실스도 있으니..동생분한테,아직 히망을 잃지 말라.아직은 모르는거다.하나님은 울이의 가족이다..기적은..언재나..일어날수 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무섭겠지만 끝까지 동생분과 함께 아버지 놓지 마시고 그분께 기도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찬양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고 가시길 바랄게요
참'많이힘들겠네요~~그마음이느께집니다~
하지만우린는누구나죽습니다~
조금빨리이상황이네계왓다생각하세요''''''무슨말로도위로는안되겠지만'''''''우리다시만날그날을생각하며'''''''힘내세요''''샬롬
하나님의평강이
임하길~~♡♡
일주일동안 2번의 수술후 회복실에서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왜 주님께 이제껏 이 고백을 드리지 못 했을까요?
7년만에 생긴 아이가 많이 위험하지만 찬양처럼 고백합니다
주님이 제 아이 소망이의 힘이 되실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1년이 지난 후에 이 글을 보게 됐지만 하나님이 여전히 함께 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jungwonmoon966 아멘!!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빨리 이 글을 보지못해 죄송합니다.....하나님안에서 많은 축복내리길 소망합니다.
소망
서소망교회덕회
이 작은 방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행동할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많은 아픔과 상처와 공포와 싸우고 있습니다 빨리 잠잠해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잘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시옵서서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가고있습니다 도와주시옵서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는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람 사이의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상대가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을까봐 두렵습니다 그게 무서워서 자꾸만 그 사람의 눈치를 보게되고 제 인생은 무기력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든 그 사람을 1순위로 내세우지 않고 주님 먼저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에 의지하고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바로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 안의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 주님의 이름으로 지워주세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 더이상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제발 저 좀 꺼내주세요 주님
조회수 천만이 넘었네요... 매번 하나님을 찾고 찬양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오늘도 찬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군대생활이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 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잘 해결되어서 이걸로 얽매이지 않게 도와주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자녀로서 본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년전에 힘들게 태어났던 아이가 이젠 주님을 같이 찬양하며 씩씩하게 지내고있어요^^
함께 해주셨던 분들과
하나님께 감사 돌립니다
아멘! ☺
주님 두렵습니다 마음이 평안하다가도 두려워요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평안하게 해주세요
마무리가 잘 되게 도와주세요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길
소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린다고 고백 했는데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주님께 맡기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다는거 알지만 자꾸 잊고 살아갑니다..
잊지 않고 깨닫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주님
진실된 기도를 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이 교회가 부흥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음세대를 교육할 청년들이 성령적으로 강하고. 진심으로 찬양 기도 하는 모습이보이네요
네. 청년들 진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 많이 받아요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밥에는 새벽1시까지 대리운전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일 아무런 사고없이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래도 힘들때 찾을분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ㅜㅜ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을께요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ㅜㅜ
이 찬양을 참 많이도 들었습니다. 2년을 듣다보니 터널 밖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찬양 가사대로 주님이 지켜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주 , 나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승리하신 형제님, 하나님께서 붙드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믿음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끄심을 찬양하는 하나님의 자녀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지금 정병원애있는대 주님 저는많이 좨를지었는는대 근대 재가 여기애서 5년정도있었습니다 근대 아마도 다음중애 재가 병원나와서 큰병원가서 진료밖구 그리고입원할수도있습니다 근대 재가 피부가안좋아서 그래서 피부과 큰대가서 수술들어가는대 무섭습니다 주님 저살려주시오소서 주님 재가 피부수술하고나오면 아픔니다 주님 도와주세여 저는살고십습니다 주님그고통 없었으면좋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함니다 아메
하나님! 제발 지켜주십시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저희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제아내와 아이 꼭 지켜주십시요
하나님 고3 생활이 힘이들어요 하지만 이 힘듦때문에 주님을 더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N수생을 계속 해오면서 제 마음속에 두려움이 가득해지고, 연약해졌어요.
교회사람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도 다 대학을 다녀서 그 모임에서 소외감을 느끼네요.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아직까지 확 와닿지는 않지만,,, 제가 더 주님과 가까워지면 주님께서 도와주실꺼라 믿습니다.
주님없이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그걸 알지만 주님을 이 험한세상에서 의지하기가 어렵네요.
주님 어느상황이 닥쳐오더라도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그럴수록 하나님
붙듭시다. 저도 27늦은나이에 의료선교를 꿈꾸며 다시 수능공부를 시작했는데 뜻처럼 풀리지 않아 낙망하고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럴때 주신 말씀이 로마서 8장 말씀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결과가 어떻든 과정이 어떻든 어떤 상황도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수 없습니다. 기쁨으로 주님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 함께하셔요
공감되네요ㅠㅠ 저도 고3인데 힘내세요!!
저도병원애입원햇을대주님이간호해주셧습니다
힘나세요 당신은 이세상에 단하나뿐인 하나님의 작품이십니다
저도21살때 교회가면 다 중앙대생이고 고졸은 저 하나였어요
너무하교가가고싶어 기도했더니 그때알지도 못했던사회복지괴를알려주시고 그후 저는 결혼하고 신학교도졸업하고 사회복지과를 전공했답니다
공부하며 매일천재가되게해달라고기도했어요
하나님을 찬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