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년들의 꿈이었던 전함, HMS 후드(HMS hood)//조종의 NAVY썰(해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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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3

  • @비시프랑스-n3v
    @비시프랑스-n3v 3 ปีที่แล้ว +35

    후드가 가라앉았을때 생존자가 3명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더많았지만 프린스오브웨일스가 독일함대의 공격을 받고있고 독일함대는 영국을 공격하느라 생존자를 구조할여유가 없어서 최종적으로 3명이라고 합니다

  • @jojong_SMA1
    @jojong_SMA1  4 ปีที่แล้ว +21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NAVY Crew(도와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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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A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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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f Spee
    -𝐂𝐕-𝟔𝐄𝐧𝐭𝐞𝐫𝐩𝐫𝐢𝐬𝐞
    -waaa_ver2(No.1)
    -wevar{노동자}

    • @stoner63a9
      @stoner63a9 4 ปีที่แล้ว

      드레스덴급 경순양함 SMS 엠덴 가능한가요?

    • @DrugDog_Cerberus
      @DrugDog_Cerberus 4 ปีที่แล้ว

      구독과 좋아요는 이미 눌렀죠 후후

    • @최인석-u7p
      @최인석-u7p 4 ปีที่แล้ว

      브금 바꾸신 거 진짜 좋았어요!

  • @csoplaymaker6125
    @csoplaymaker6125 4 ปีที่แล้ว +23

    금번 에피소드는 HMS 후드로군요. 월드 오브 워쉽을 시작하면서 KMS 샤른호르스트와 더불어 골쉽으로 소장하고 있네요.
    하나는 외형 특유의 군함미의 극치, 하나는 노이반슈타인 성과 같은 백색의 아름다움을 지녀 두 군함 모두 아름다운 군함이라는 미칭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영제국이 이전까지 군림해왔던 초강대국들과는 달리, 강력한 해군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그를 구성하는 로열 네이비 즉 대영제국 해군의 여러 군함들 중
    HMS후드 또한 당대에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주목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주목과 기대를 한몸에 받은 군함이었지만,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허망하게 최후를 맞이하면서 후드의 함생으로서의 역사는 끝이 났었죠.
    후드의 격침 소식을 듣고, 눈이 돌아간 로열 네이비는 독일전함 비스마르크 단 한척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결심하고 버스터 콜을 연상시키는 총력전을 펼쳐 격침시켰는데요.
    군함 한척 격침하겠다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버스터 콜을 연상시키는 전력 투입이 찾아보기 드문 것을 볼 때, 로열 네이비의 충격이 얼마나 컸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인거 같습니다.
    P.s: 앤드류 커닝햄 함장님의 만렙달성 및 영국 중순양함인 골리앗 진수를 겸해서 요즘에는 영국 순양함 위주로 많이 플레이하고 있는데, 금번 주제가 로열 네이비와 관련된 것이라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baejseo844
    @baejseo844 4 ปีที่แล้ว +46

    유폭깃을 안 끼고 갔다가 에잉 설마 유폭 나겠어 하다가 부와와왘 하고 유폭 나버리면서 가버린 그 전함

    • @영원히뉴비
      @영원히뉴비 4 ปีที่แล้ว +7

      유폭깃의 중요성 ㅋㅋㅋㅋㅋ

    • @baejseo844
      @baejseo844 4 ปีที่แล้ว +9

      유폭깃은 끼고 다니세요 제발

    • @나는존재한다-h1s
      @나는존재한다-h1s 3 ปีที่แล้ว

      미친 유폭깃ㅋㅋㅋㅋㅋㅋㅋ

    • @전상윤-h2d
      @전상윤-h2d 3 ปีที่แล้ว

      유폭깃 안끼다가 전함이 시타델한방에 훅갔음

  • @함대훈-i6c
    @함대훈-i6c 4 ปีที่แล้ว +17

    후드 격침 당시의 탄약고 유폭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1,400명이 넘는 승무원 중 생존자는 겨우 3명... 비슷하게 굉침한 USS 애리조나도 300명은 넘게 살아남았는데...ㅜㅜ

    • @민수김-e3q
      @민수김-e3q 3 ปีที่แล้ว +7

      아 이게 좀 애매한게 순양전함이란 거는 전함과의 싸움은 거의 피하고 적순양함과 싸우는 함종인데
      영국은 전에 있었던 유틀란트 해전에서 얻은 교훈인 순양전함은 대응방어가 안돼는 군함이라는것을
      눈치 챘으면서도 독일의 대형전함이 나타났으면 대응방어가 되는 전함을 보내면 되는거지 거기서 후드를
      투입해서 후드가 격침된거잖아요.....

    • @majin_1004
      @majin_1004 ปีที่แล้ว +3

      ​​​@@민수김-e3q 비스마르크와 비슷한 대형전함이 없었고, 또 보낼 수 있는 군함이 적었음
      당시 본토에 있던 주력함(후드, 웨일즈, KGV, 리펄스, 빅토리어스) 이렇게 밖에 없는데 웨일즈랑 KGV는 건조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웨일즈는 기술자들을 태우고 출항했고 항모인 빅토리어스는 함재기를 딱 1번밖에 안날려본 상태였음

  • @seokjinhwang8886
    @seokjinhwang8886 4 ปีที่แล้ว +8

    영상의 종류에 따라 분위기에 맞는 브금을 조금씩 바꾸는것도 좋군요. 이러한 번화는 좋은 조짐으로 보임돠

  • @stormtrooper6602
    @stormtrooper6602 4 ปีที่แล้ว +16

    얼마니 영국이 빡돌았으면 비스마르크 잡을려고 당시 대서양에 동원 가능한 거의 모든 영국 함대를 보냈다는데ㅎㄷㄷ

    • @potato_0219
      @potato_0219 4 ปีที่แล้ว

      광역어그로

    • @alterenfrontia453
      @alterenfrontia453 4 ปีที่แล้ว +5

      수송선단 호위도 내팽겨치고 비스마르크 잡으러 갔다네요... 얼마나 화났으면...

    • @jacksonrobert199
      @jacksonrobert199 3 ปีที่แล้ว +5

      심지어 미국에 개조받으러 가던 넬슨급까지 턴백시켰을 정도니..(넬슨은 퀸엘급보다 속력이 느렸다고 한다 퀀엘급 최대 24노트 넬슨 최대 23노트....)

    • @계정싸움꾼
      @계정싸움꾼 3 ปีที่แล้ว +4

      @@jacksonrobert199 근데 걔가 잡아버림....

    • @jacksonrobert199
      @jacksonrobert199 3 ปีที่แล้ว +3

      @@계정싸움꾼 죽음의 16인치

  • @DrugDog_Cerberus
    @DrugDog_Cerberus 4 ปีที่แล้ว +11

    조종님 오늘도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ㅎ
    언제나 고생 많으세요~
    워게이밍 : 후드 개장형? 누가 그런걸 만들어? 그거 만들시간에 다른 창작함을 만들지! 그래야! 돈이되지!

  • @엄페르트
    @엄페르트 4 ปีที่แล้ว +11

    9:05 하지만 만약 리벤지급이 동행한다면 어떨까?
    캐!
    터!
    펄!
    트!

  • @I_Am_Larry
    @I_Am_Larry 4 ปีที่แล้ว +15

    브금 바꾸니까 좋네요 분위기도 잘 맞고

    • @NavyPicturesKorea
      @NavyPicturesKorea 4 ปีที่แล้ว +1

      ㅇㅈ 뭔가 계속계속 업그레이드 됨

  • @TemeraireRenown
    @TemeraireRenown ปีที่แล้ว +3

    사실 후드도 덩치에 비해 방어력이 약한것 뿐이지 방어력 자체는 다른 순양전함(공고급,리나운급)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 @오문원-v7y
    @오문원-v7y 2 ปีที่แล้ว +1

    후드 격침 생존자3명인 이유는 바로 피탄된곳을 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비스마르크 포탄이 하필이면 후드의 화약고에 피탄되는 바람에 유폭이 발생했습니다. 유폭의 데미지로 함선의 용골 까지 손상되면서 두동강이났습니다. 예전 히스토리 체널에서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도 언급되었죠. 함이 반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엄청난 물이 들어왔으며 전투배치된 상황에서 빠른 퇴함명령은 무의미했을 겁니다.

  • @Dkdrl246
    @Dkdrl246 4 ปีที่แล้ว +7

    3:33 알고보면 개빡센 여왕님의 하루....
    +썸네일 오타있네

  • @royal_navy_poi
    @royal_navy_poi 4 ปีที่แล้ว +5

    동일한 주포 무장 수준에도 높은 레이더 협차 사격능력을 기본으로 134mm 연장 양용포를 갖추어 대공/대함 공격용 양용무장 탑재, STAAG를 장비하여 높은 수준의 대공 사격능력, 더 늘어난 여유배수량을 통한 전고를 확보, A포탑 영거리 사격 능력을 제거하여 함수에 높은 플레어을 장비함으로써 파도가 심한날에도 갑판 위에 물이 넘치지 않는 후드가 가진 단점이 보안된 전함이 바로 뱅가드였습니다... 후드의 if 개장안은 훗날 등장한 뱅가드의 모습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stormtrooper6602
      @stormtrooper6602 4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 리나운급이 대개장한 모습과 상당히 비슷할것 같아요.

  • @와플wafle
    @와플wafle 4 ปีที่แล้ว +3

    이 영상을 보다가 대응방어예기하는 시점에서 미주리? 함교 내부에 레이더 화면이 나오고 적함 위치도 표시되어 있어요!

  • @tylermin5305
    @tylermin5305 4 ปีที่แล้ว +9

    후드는 유틀란트해전의교훈을 미처 알지못했다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4 ปีที่แล้ว

      유틀란트 해전 나기 직전에 완공되었을걸요? 그 즈음이였던거 같은데 사실상 짓고있던 거라 취역시킨걸겁니다. 유틀란트해전이 어드미럴급 2,3,4번함이 취소되는데 이유가 되긴 했으니까요.

    • @tylermin5305
      @tylermin5305 4 ปีที่แล้ว

      @@user-uc4px3vu6z 그쵸

    • @starseeker6904
      @starseeker6904 4 ปีที่แล้ว

      어느 정도 반영은 되었습니다.
      유틀란트해전은 1916년 5월 31일과 6월 1일 어드미럴급은 1번함 후드가 1916년 9월에 건조 시작하고 1918년에 진수, 전쟁이 끝난 1920년에 건조가 완료됩니다
      다만 유틀란트 해전 직후 건조를 시작한 된 탓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였으며, 후드가 진수한 시점에는 이미 독일 대양함대가 히키코모리가 된 탓에, 후드의 용도가 애매해집니다 (어드미럴급 순양전함은 본래 독일 대양함대의 마켄젠급 순양전함의 대항마로 건조 되었지만, 마켄젠급은 건조 되지 못하면서, 결국 어드미럴급의 운명도 결정나버립니다)
      분명 강력하고, 좋은 전함이지만, 건조비나 운영비도 굉장히 비싼 함선이었고, 전쟁이 끝나면서, 그것의 목적마저 상실한 탓에, 어드미럴급을 계속 건조하는것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결국 네임쉽 후드 한척만 건조되고, 전간기에 레나운급 순양전함 2척과함께 일종의 신속대응부대로 운영합니다.
      허나, 전간기 왕립해군의 예산난과 후드가 가진 중요성 탓에 개장 계획이 계속 밀려났고, 예상보다 전쟁이 일찍 시작되면서, 후드는 개장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뛰어들었지요.

    • @tylermin5305
      @tylermin5305 4 ปีที่แล้ว

      @@starseeker6904 ㅠㅠ 어떻게보면 비운의전힘이네요

  • @potemkin4851
    @potemkin4851 4 ปีที่แล้ว +1

    We gotta sink the Bismark, was the battle sound
    But when the smoke had cleared away, the Mighty Hood went down

  • @o7k4m
    @o7k4m 4 ปีที่แล้ว +42

    HMS 3분카ㄹ....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귀·세상따위
      @귀·세상따위 3 ปีที่แล้ว

      390인치 주포만 있으면 뚝딱...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3 ปีที่แล้ว

      @@귀·세상따위 390인치=9.9미터~10미터

    • @이름성-h1r
      @이름성-h1r 3 ปีที่แล้ว

      @@user-uc4px3vu6z 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지석-q7f
      @유지석-q7f 3 ปีที่แล้ว

      @@user-uc4px3vu6z 윤영하급 우주전함에는 생체기도 못내겠군요...

  • @어저버보
    @어저버보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ms hood exploding 영상이 유튜브에 떠돌아 다니네요 ㄷㄷ

  • @엄페르트
    @엄페르트 4 ปีที่แล้ว +2

    영국이 사랑한 전함...

  • @TheDoubleace191
    @TheDoubleace191 ปีที่แล้ว

    14:00 글쎄요 이제 하술할 시나리오라면 고속 전함으로 완벽하게 변신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th-cam.com/video/Vqnk2-noeUY/w-d-xo.html
    덴마크해협 해전에서 수선하 부분의 샷이 관통이 아니라 접촉후 폭발해서 선체에 구멍이나는 정도로 그쳐서 살아남은 이후 영국 본토로 회항에 성공한 후 2년이 넘는 기간동안(해당 영상에서는 44년 중반에 복귀를 예상합니다) 뱅가드에 쓸러던 자재들을 후드에 이식하고 장갑을 강화하는 등의 대개장을 받으면서 20여년간 구르며 걸레짝이 된 기관부를 신형이자 더 컴팩트한 엔진으로 교체하면 공간 및 무게 부분에서 상당한 절감이 이루어져서 30노트 최고속도를 회복할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두고두고 후드 재개장썰은 영국해군 및 대형함 팬보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많은 떡밥임은 확실합니다...

  • @destryerstar1729
    @destryerstar1729 4 ปีที่แล้ว +3

    워쉽에 스트라스부르 나온김에 덩케르크,스트라스부르 네이비썰로 만들어주세요!

  • @doglling
    @doglling 4 ปีที่แล้ว +1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식민지를 가진 영국이 어쩔수없이 만든 함급이라
    필요에 의해 만든배라서 뭐라할수가 없음
    말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한게 고속전함이고
    기술력을 모두 쥐어짜서 조약의 제한하에 만든 예술품 사우스 다 코다급이 있지

  • @고정도
    @고정도 3 ปีที่แล้ว

    워스파이트가 23키로밖에서 맞춘 명중이 아마 당시 초탄명중이었던걸로압니다
    그래서 가장멀리서 초탄명중한기록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hindenburg2820
    @hindenburg2820 4 ปีที่แล้ว +1

    7:15 위장없는 ARP야마토라는 소문이

    • @Dkdrl246
      @Dkdrl246 4 ปีที่แล้ว

      ???:야마토 중에 스파이가 있는데요

  • @스톰윈드-w9c
    @스톰윈드-w9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덴마크해협 해전 당시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15인치 3연장 3기를 달고 선두에 서서 싸우고 후드는 철저히 아웃레인지로 싸웠다면 좀 달랐을런지요

  • @tmmto5183
    @tmmto5183 4 ปีที่แล้ว +3

    3:23 벨파43×3 ㅋㅋ

  • @김수현-o6b1r
    @김수현-o6b1r 4 ปีที่แล้ว +2

    혹시 나르비크 해전도 가능하실까요?

  • @루카치-u3m
    @루카치-u3m 4 ปีที่แล้ว +1

    2차 대전 영국
    항공모함은 일제보다 적을지라도 움직일 수 있는 전함들은 있는 대로 다 굴려서 활약시키고 또 많이 잃음.

    • @scz8333
      @scz8333 3 ปีที่แล้ว

      최초의 제트기 항모 이착륙:1945년 12월3일, 놀라운 2차대전 전시 기술발전 속도
      th-cam.com/video/PNoUBil7A3c/w-d-xo.html
      2차대전 종전된지 불과 몇 개월 후인, 1945년 12월3일 경사장갑갑판의
      영항모 오션에서 세계 최초의 제트 함재기 이착륙이 일어났습니다. 착륙 후 이륙 순으로 성공했습니다.
      에릭 윙클 브라운 이라는 테스트 파일럿은 487종의 연합국과 추축국 비행기를 시험 비행한 깨지지 않을 세계 최다 기종 테스트 비행사입니다. 영국해군 조종사로 2차대전에 참전했다 테스트 파일럿으로 전향했습니다. 최다 기종, 최다 항모 이착륙 기록, 기타 수 많은 기록이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최다 기종은 아마도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겁니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신기종이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또한 에릭은 1944년 영공군의 모스키토 폭격기를 항모에 최초로 착함시켰고, 종전 직후 독일의 제트기와 로켓 항공기등 추축국 항공기들을 시험비행했습니다. 소련의 인류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을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글라이더, 복엽기, 전투기, 폭격기, 민항기, 헬기, 수직이착륙기 등 거의 모든 기종을 포함한 487종.)
      제트기를 항모 갑판 거의 끝에서 착륙시켜 아주 짧은 거리에서 멈춘 놀라운 착함 모습입니다.
      전쟁이 조금만 더 지속되었다면, 영국과 미국은 제트 함재기로 태평양 하늘을 휩쓸었을 겁니다.
      미국 일본 항모와 달리, 지중해와 북해라는 육지로부터 가까워 적 공군력에 노출되기 쉬운 조건이라 영국 항모는 장갑갑판을 먼저 도입하게 되었고, 지중해에서 여러 직격탄에서도 단 1척도 격침되지 않았습니다. 1945년 정도엔 벌써 경사갑판으로 개조된 영국 장갑항모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미국도 이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갑갑판, 경사갑판, 광학식 착륙유도장치, 증기 캐터펄터 등 항모에 필수적인 거의 모든 요소들이 영국 해군에서 도입되어 미국으로 이전되었습니다. 미국이 도입하지는 않았지만 항모의 스키점프대 역시 마찬가지죠.
      유명한 고성능 미 함재기 코르세어의 항모 사용도 미해군이 아닌 영해군이 먼저 도입했습니다. 전방동체가 크고 길어서 항모 착함시에 시야를 막아 미 해군은 해병항공대의 육상기지 사용으로 돌리고 항모 도입을 하지 않았지만 영국 해군에서 새로운 착륙방법을 도입해서 최초로 항모에 탑재했고 미항모에 그 착함 방식이 이전되었습니다. 직선 경로로 착함하지 않고, 선회하면서 착함하는 방식으로 시야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curved approch : 영 해군이 개발한 corsair 착륙법, corsair 전방 시야가 좋지 않아 항모 접근시 관측하기 용이하도록
      (항모 주변을 곡선을 그리며 선회하면서 접근하며 측면에서 갑판을 보며 고도를 맞추어 착륙) 7분35초 이후 보시길
      th-cam.com/video/rNcV13uayxw/w-d-xo.html
      위키백과 인용
      (1943년 11월 영국 해군은 보우트사가 납품한 95 기의 F4U-1 커세어를 커세어 MK I 으로 분류하여 배치하였다.[62] 첫 비행중대는 미국 동부 연안에서 결성되어 훈련을 받은 뒤 대서양을 건넜다. 영국 해군은 커세어를 항공모함에 탑재하고 즉시 작전에 투입하였다. 작전이 실행되자 다수의 커세어의 착륙 특성 문제가 드러났고, 다수의 커세어가 이 과정에서 파손되었지만 영국 해군으로선 달리 방도가 없었다.
      영국 해군에 납품되는 커세어는 영국의 항공모함의 격납고 크기에 맞추기 위해 윙팁이 8 인치(200 mm)정도 짧았다.[63] 주익의 폭을 줄인데다 갑판의 활주로도 짧은 영국의 항공모함에서 운용된 커세어는 미국의 경우 보다 오히려 착륙 사고가 적었는데, 영국 해군의 조종사들은 착륙시 갑판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좌현 방향으로 돌아서 접근하면서 하반각을 이루는 날개뿌리 너머로 활주로를 확인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방법은 미국 해군의 함상 커세어 운용에도 전파되었다.[64]
      영국 해군은 F4U-1A 커세어를 차례로 도입하여 510 기를 추가로 배치하고 커세어 MK II로 호칭하였다. 커세어 MK II중 마지막 150기는 F4U-1D였으나 별도의 구분 없이 모두 MK II로 분류되었다.[65] 이후 도입된 F3A-1 커세어 334 기와 F3A-1D 96기는 커세어 MK III[66] 400 기의 FG-1/1A와 457 기의 FG-1D는 커세어 MK IV로 호칭되었다.[67] 실제 전투에 투입된 기종은 MK II와 MK IV 뿐이었다.[68] 몇 가지 개량을 거친 뒤 영국 해군은 아무런 문제 없이 커세어를 함상 전투기로 운용하였다. 심지어는 갑판이 작은 호위 항공모함에서도 이착륙에 문제가 없었다. 영국은 총 2,012 기의 커세어를 공급받았다.[46]
      영국의 첫 함대 항공단은 미국 퀀셋 포인트 항공 기지에서 결성된 1830 비행 중대로 HMA 일러스리어스에 배속되었다.[69] 1945년 7월에서 8월사이 영국의 함대 항공단 소속 1834, 1836, 1841, 1842 비행 중대는 일본 본토 공격에 참가하였다.[70] )
      유투브 게시물 댓글 인용
      (Altered Beast
      2년 전
      The F4U was notoriously difficult to land on a carrier because of the huge elongated nose and massive Pratt & Whitney R2800 engine. Being a tail dragger the attitude of the aircraft on the ground was almost impossible to achieve accurate forward visibility. As with many big radial engine fighters of the period such deck take offs and landings were very risky and resulted in considerable losses. So much so that the US marines who flew Corsairs operated them from ground based airstrips. It wasnt until the British who effectively solved this problem but implementing the curved approach for deck landings that led to US navy pilots adopting the same method. Like many other examples of great ingenuity the British learned to adapt and overcome.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British aircraft test pilot Eric "winkleman" Brown was responsible for many feats of aerial genius. Even making several successful carrier landings in the TR-33 Sea Mosquito. As well as later going on to become the first pilot to successfully land a jet aircraft on the deck of a carrier. He was a true aviation legend, sadly missed..... )

    • @scz8333
      @scz8333 3 ปีที่แล้ว

      1945년 종전 무렵 영국 태평양 함대, task force 57
      함대항모 4(모두 장갑항모), 호위항모 15, 전함 4, 순양함 11, 구축함 약 40, 잠수함 약 30. 기타 수 많은 보급함. 탑재 함재기 약 750기
      탑재된 함대방공전투기의 과반 이상은 콜세어. 방공 전투기로는 콜세어, 핼켓, 씨파이어. 뇌격기와 급강하폭격기도 미제 영국제 기체 섞인.
      43년 5월 튀니지에서 독-이 추축국 25만 항복 및
      43년 하반기 대서양 전투에서의 결정적 승리 후 독일 유보트 함대 철수로
      영국 해군에 대한 독일의 압력이 많이 약화되어 인도양과 태평양으로의 전개 여력이 매우 커짐.
      하지만 미 해군 총사령관인 킹 제독과
      태평양의 미 함대 최고 지휘부 내 할시 제독 등은 영국해군의 태평양 진입 반대.
      처칠과 루즈벨트의 담판에 의해 영국해군이 태평양 해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보급 문제 때문에 준비가 필요.
      44년 2월 영해군성은 각종 보급선 약 130척, 톤수로 약 150만톤의 보급이 필요하다고 추산.
      태평양의 영함대 보급 거점으로 필리핀을 제안했지만 미국측 거부로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호주와 인도 등 기존 영국령 사용.
      일본군과 실제 교전했던 대다수 미 해군 장병들은 영국해군의 참전을 반겼지만,
      미 해군 최상부의 입장은 전혀 달랐던 것. 전쟁 때 마다 흔히 일어나는 정치적 목적, 즉 미 해군 단독의 승리를 더 원했던 것.
      1. 카미카제 공격당하는 HMS Indefatigable 45년 4월1일
      th-cam.com/video/5p6Ll7PKepA/w-d-xo.html
      2. 카미카제 공격당하는 HMS Illustrious 45년 4월6일
      th-cam.com/video/y_sqoDQTgqM/w-d-xo.html
      3. 카미카제 공격당하는 HMS Formidable 45년 5월4일
      th-cam.com/video/u57eMtz-PAE/w-d-xo.html
      카미카제에 직격당하는 영 장갑항모들.
      나무갑판이었던 미 항모와 달리 직격당한 후에도 잔해 치우고 바로 작전 가능했습니다.
      카미카제에 손상당한 함교 부분과 화재 진압 및 직격당한 장갑갑판 일부가 조금 패인 모습 등도 나옵니다.
      (장갑갑판 패인 부분 시멘트로 체워 응급 복구 후 작전 재개)
      1번 영상 초반부에 항모 내 레이더 관제실 모습이 나옵니다.
      2차대전 후반기면 영국과 미국은 거의 동일한 레이더와 관제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저 무렵이면 이미 함대 대공포의 포탄도 근접신관이 장착된 최신형 포탄 사용. 지상 방공포의 경우 최전선 사용은 금지되었지만,
      해군의 함대 방공포탄은 적군에 노획될 위험이 없었기에 최우선적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유럽에서의 지상 방공포대엔 영국 본토의
      v-1 요격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영국이 미국에 제공한 마그네트론과 근접신관 기술로 미국이 대량 생산 공급한 레이더와 근접신관.
      씨파이어는 육상기를 급하게 개조했기에 약한 착륙기어와 착륙기어간 좁은 간격으로 착륙 때의 비전투 손실율이 매우 컸습니다.
      지중해, 북해 전장 특성상 독일 공군 상대는 영국 해군 아닌
      영국공군이 주역이였기에 함재기 개발은 우선 순위에서 밀려 미제 함재기 의존율이 높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전 말 영해군의 주력 방공전투기는 미제 콜세어였고, 종전 직후에야 영국제 고성능 씨퓨리가 배치됩니다.
      하지만 이미 45년 12월에 영국은 제트 함재기의 항모 이착륙 실험에 성공했기에 고성능 프로렐러 함재기는 수명이 매우 짧았고.
      콜세어와 씨퓨리 모두 한국전쟁에서 미그15기 격추 전과를 세웠죠. 미그기 격추한 씨퓨리는 현재 호주 비행 동호인 소유라고 합니다.
      4. 씨퓨리 Hawker Sea Fury - Awesome Footage of the fastest piston fighter ever
      th-cam.com/video/K11NTbaxzvs/w-d-xo.html

    • @scz8333
      @scz8333 3 ปีที่แล้ว

      Plan Z, or How Not to Prepare for The Battle of the Atlantic : 2차대전 대서양해전, u보트의 엄청난 전과에도 1940년 호송선단 손실률 약 0.6%
      th-cam.com/video/rxTezpL5gz0/w-d-xo.html : 동영상 8분25초 참조
      1940년 영국 상선 총손실 992척 중에서 호송선단의 손실 101척, 호송선단 손실률 약 0.6% = 101척/ 17,882척
      1939년 개전 무렵 영국해군은 오랜 군축의 여파로 1차대전 종전 당시의 전력에 비해 대잠 전력은 거의 1/3~1/4 수준 함정 수.
      영국해군 본토함대의 호송 임무 escort ship 보유량 :1917년 449척, 1940년 135척 (동영상 6분40초 참조)
      (이 동영상은 대잠전 호송선단이 주가 아닌, 2차대전 개전 전 독일 해군의 함대 건조계획. 그 계획으로는 개전 시기는 1948년 이후)
      (plan z : 1948년 까지 전함 10, 순양전함 15, 순양함 65, 항모 8, 잠수함 249 건조 계획. 동영상 1분 40초)
      1940년 호위 함정 부족한 가운데 아직 대대적인 호송선단 체계가 구축되기 전에 상선들이 개별 항해중 u보트에 엄청난 손실당함.
      하지만 미국이 보관중이던 1차대전형 구식 구축함 50척을 긴급 도입하는등 호송선단 구축에 들어가 손실율은 극격히 감소추세.
      특히 미국이 참전하기 전 영국 최악의 상태에서의 호송선단으로 항해중 격침당한 손실률이 0.6% 정도.
      전쟁초 호송체계 없이 개별 항해중 격침 까지 포함한 1940년 영국이 당한 상선의 피격침률 = 992척 /17,882척 = 약 5.6%
      하지만 독일에게 그런 행운은 다시 오지 못했음. 일단 호송선단 체계가 갖추어지고, 첨단 잠수함 탐지 장비들과 대잠병기들, 대잠전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u보트는 결국 1943년 후반기에는 대서양에서 철수하게 됨. 되니츠는 독 잠수함대가 철수하게 되면, 미국 영국이
      대잠전에 투입한 막대한 물량이 독일을 직접 공격하는 무기로 바뀐다는 점에서 잠수함전을 지속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철수.
      대서양에서 독 잠수함 1척을 잡기 위해 투입된 해공군력은 대략 대잠함 15척, 항공기 100대.
      미국 영국이 신규 건조로 바다에 투입한 물량은 독일이나 소련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물량.
      서방 연합국은 약 4500만톤을 신규 건조했고, 당시 최강 전차였던 독일 타이거를 계산하기 쉽게 그냥 100톤으로 뻥튀기하면,
      어림셈으로 간단히 4500만톤 / 100톤 = 45만대. 하지만 타이거는 50톤 조금 넘는 수준이므로 2배로 수정하면 약 90만대 물량 투입한 셈.
      (함정 건조 물량만 4500만톤, 그 함정에 실어 나른 화물은 제외하고)
      미국이 압도적이지만 영국과 영연방도 대략 1/5 정도는 담당했기에, 영국과 영연방이 바다에 투입한 자원이 타이거 환산시 15만대 정도.
      독일의 타이거 전차 생산대수는 2000대에 못미침. 소련의 t34 총생산대수도 10만대 정도. 거기다 소련은 철도와 수십만대의 트럭등 차량을
      미국의 랜드리스 지원에 의존하면서 t34 몰빵 생산. 만일 랜드리스 의존 없이 소련이 자원을 배분해 투입했다면 t34 생산량은 급감했을 것.
      2차대전 종전까지 연합국이 유보트에 격침당한 상선은 약 3500척, 해군함정은 175척. 상선 피해 대부분은 영국.
      격침당한 상선 총톤수는 약 (그로스톤으로) 1450만톤. 미국이 주도한 미국 영국 영연방의 신규 상선 및 군함 건조는 약 4500만톤.
      자침 포함 격침당한 독 u보트는 총 783척, 격침당한 독 수상함은 총 47척 : 대서양에서의 u보트 손실의 75% 및
      독 수상함대 손실의 거의 100%는 영국 해공군에게 당함. 지중해에서 이태리 함대의 거의 모든 손실 역시 영국 해공군에 당함.
      태평양과 달리 대잠전 위주였던 대서양 전투에서 미 해군은 보조 역활, 미 해군 보다는 미 조선업계의 리버티선 건조가 압도적 기여.

      독일의 u보트 전과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사실상 코끼리 다리를 바늘로 찌르는 수준을 넘지 못했음. 독일 잠수함들이 아무리 연합국
      선박을 격침시켜도, 항해 선박에 비한다면 0.~% 단위로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도. 지극히 낮은 격침률에도 독일이 1450만톤의 전과를
      기록한 이유는 그 선박들이 1회만 항해한 것이 아닌 미국과 영국을 수 차례 오간 항해 때문임. 즉 실제 바다에 투입된 선박들이 전쟁 중에
      수 없이 대서양을 왕복했기 때문.
      2차대전 독일 u보트 전과 대단했지만,
      미국과 영국이 대서양에 투입한 상선과 전투함, 항공기등 물량에 비추어 본다면 가망 없는 전투였음.

  • @고구려-x1h
    @고구려-x1h 4 ปีที่แล้ว +2

    당시 영국이 지금의 미국과 같이 세계의 경찰국가다 라는 말이 나오니 생각 나는게
    우리나라 말로 [우주전쟁]이라 부르는 작품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미국에서 만든 영화와 드라마가 더 유명 하지만 원작은 19세기 말에 영국 소설가가 쓴 소설로
    작품의 배경은 당연히 영국으로 나옵니다.
    현대에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면 그에 맞서 싸우는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많듯이
    [우주전쟁] 원작은 영국을 배경으로 외계생명체의 침공과 그에 맞서 싸우는 지구인들(영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육군 병사들이 포격으로 외계생명체의 로봇과 싸우는 장면도 있지만 시대가 시대니 만치 외계생명체에 맞서 싸우는
    지구인들의 최강 무기는 해군의 군함 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전쟁] 원작에서도 많은 피난민들이 배를 타려고 항구에 몰려 있는데 외계인의 로봇이 공격해 오자
    썬더차일드 라는 군함이 포사격을 하고 최후에는 선체로 로봇에 부딪히는 공격까지 하는등
    자신을 희생해 피난민들이 피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버는 장면은 너무나도 유명한 내용 입니다.
    최근엔 영국방송 BBC에서 [우주전쟁]을 시즌제 드라마로 만들어 선보인바 있습니다.
    이 BBC 드라마 [우주전쟁]은 원작인 소설의 배경시대 약간 뒤에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BBC 드라마에선 드레드노트급이 외계인의 로봇과 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원작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많은 피난민들이 배를 타려고 해변의 선착장에 몰려 있는데
    갑자기 외계인의 로봇들이 나타나 공격합니다.
    그러자 군함들이 로봇을 향해 포격을 시작 하는데 여기선 원작의 썬더차일드와 달리 선체로 충돌하는 것 까진 안나오고
    포격만으로 외계인의 로봇을 쓰러트리는 내용으로 나옵니다.
    아마도 드레드노트급의 함포사격 만으로도 외계인의 로봇을 이길 정도로 강력 했다는 드레드노트급의
    위력을 과시한 영국인들의 자존심의 표현 아니었을까요?

  • @woonnambj9356
    @woonnambj9356 4 ปีที่แล้ว +1

    운이나빠 유폭되면 천하장사없음, 비스마르크도 15인치포탄 1방에 거의 무력화되었음.

  • @오세혁-i3s
    @오세혁-i3s 4 ปีที่แล้ว +2

    개장형 후드가 나온다면 8티고 뱅가드와 비슷 할 듯

  • @hmshood8563
    @hmshood8563 4 ปีที่แล้ว +12

    괜히 잡으러 같어 ㅠㅠ

    • @과탄산소다
      @과탄산소다 4 ปีที่แล้ว +6

      삼가 고선의 명복을 엑션빔

    • @baejseo844
      @baejseo844 4 ปีที่แล้ว +3

      그러게 왜 따라 갔어요 ㅋㅋㅋㅋ

    • @hmshood8563
      @hmshood8563 4 ปีที่แล้ว +8

      @@baejseo844 몰라 지휘간이 가래

    • @핰핰핰핰-m2h
      @핰핰핰핰-m2h 4 ปีที่แล้ว

      아 하하하하하 불쌍하군 후드씨....

    • @hmshood8563
      @hmshood8563 4 ปีที่แล้ว

      @@핰핰핰핰-m2h 전함포 조준

  • @mrsenor0547
    @mrsenor0547 2 ปีที่แล้ว

    만약에 영국이 순양전함의 문제점을 알고 후드말고 대응방어되는 다른놈을 보냈다면 후드 침몰할 일은 없었을텐데…
    그럼 후드는 살아남고, 전후에 다른 군함들은 스크랩해도 저정도의 후드사랑을 가진 영국이 아이오와급처럼 후드를 박물관함 만들어줬었을텐데… 아쉽네요…

    • @TheDoubleace191
      @TheDoubleace191 ปีที่แล้ว

      살아남았다면 상부 구조물 교체, 신형 기관부로 교체, 대공 강화 등의 대개장을 드디어 받았을텐데 말이죠

  • @Green_Drone
    @Green_Drone 4 ปีที่แล้ว +1

    오뚜기 3분 후드

  • @먹카축
    @먹카축 2 ปีที่แล้ว +1

    그는...결국 비스마르크호가 쏜 포탄이 탄약고에 바보같이맞아서 독일 비스마르크호에게 돼졌습니다.......

  • @i2bdjdie
    @i2bdjdie 4 ปีที่แล้ว

    생존자 3명....생존자목록과 콘티에서 짠 보직을보면 저 둘은 다 죽었겠네요....

  • @USSEnterpriseCV6
    @USSEnterpriseCV6 4 ปีที่แล้ว +2

    1941년 5월 24일 후드는 사망했습니다

    • @hmshood8563
      @hmshood8563 4 ปีที่แล้ว +1

      아직 안죽었다

  • @seongmin663
    @seongmin663 3 ปีที่แล้ว

    근데
    칼리브리아 해전의 23km 명중은
    로또샷 성격이 강한듯요

  • @tylermin5305
    @tylermin5305 4 ปีที่แล้ว +1

    조하!

  • @ocenian
    @ocenian 3 ปีที่แล้ว

    후드를 탈 때 필요한 것
    0순위: 유폭깃

  • @string_6away
    @string_6away 4 ปีที่แล้ว

    나레이션할때 노이즈가 좀 섞여있네요
    (제가 노이즈에 좀 많이 예민해서^^;; 상관안써도 됩니다)

  • @준서안-m5x
    @준서안-m5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티르피츠:언니... 왜그랬어....

  • @TV-iw7dx
    @TV-iw7dx 3 ปีที่แล้ว

    월드 오브 워십에서 비스마르크가 날린 배가 후드 개장형 모습인것 같던데 ?

    • @alterenfrontia453
      @alterenfrontia453 3 ปีที่แล้ว

      당시에는 후드의 모델링이 없었기 때문에 (후드 추가 계획도 없었어요) 유일한 영국 전함이었던 워스파이트의 모델링을 가져다가 썼습니다.

  • @ocenian
    @ocenian 3 ปีที่แล้ว

    하지만 만약 떡측장으로 악명높은 사우스다코타가 출동하면 어떨까?
    사!
    우!
    스!
    다!
    코!
    타!

  • @stormtrooper6602
    @stormtrooper6602 4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 후드의 대개장 예상도 보니깐 리나운급 대개장버전 마냥 굉장히 세련되게 업그레이드될 예정이었는데....전쟁터지고 백지화되고 거의 개장 안하고 비스마르크한데 덤벼서 광침하죠.
    개인적으로 저때 광침한 후드도 불쌍했지만,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안타까웠던게 4연장 함포가 결함이 발생해서 제대로 쏘지도 못하고,비스마르크한데 직격탄 여러발 맞다가 함교 창문쪽으로 비스마르크 철갑탄이 정확하게 맞아서 함장 이하 고위장교들이 싸그리 죽음.
    그래서 조타불능됬다가 복구하고 겨우겨우 후퇴한 뒤에 수리후 태평양전선의 말레이에서 일본 해군항공대 깔보다가 폭격기 어뢰맞고 전기계통이 날아가는 바람에 대공사격도 제대로 못하고 그대로 침몰...
    그러고보니 저 해전에 있던 모든 함선들은 모조리 침몰했네요.

  • @mightyYeo
    @mightyYeo 4 ปีที่แล้ว

    글게요 월오쉽에 나와야... 콜라보하고 있는 벽람에도 나올 가능성이 생기는데... 이제 후드... 홍차덱에서도... 최전방미는 덱에서도 빼버림...;

  • @GB-pe5ki
    @GB-pe5ki 4 ปีที่แล้ว

    약한 놈들 두둘겨 패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함선인거 같네요.
    어지간하면 자신과 동등하거나 강한 적을 찾기 어려운
    패권국 특유의 취향인가...?

  • @리코의밀리터리
    @리코의밀리터리 4 ปีที่แล้ว

    오뚜기 3분 요리 후드

  • @도경윤-e1e
    @도경윤-e1e 3 ปีที่แล้ว

    계를계륵

  • @prayforAlternativeGirls
    @prayforAlternativeGirls 4 ปีที่แล้ว +1

    ???:앗! 후드아줌마!(얻어맞)

  • @J1PH4
    @J1PH4 3 ปีที่แล้ว

    엄마 나는 커서 후드가 될래요

  • @김범수-j4j
    @김범수-j4j 4 ปีที่แล้ว

    조종 아조시 1차대전 이전예는 방호순양함 (갑판부위만 장갑화 하고 파면정도만 막아내는 장갑을 둘렀음)이랑 장갑순양함(전함처럼 밸트아머가 있고 장갑화가 되있음) 아니었어?

  • @쥬코2
    @쥬코2 4 ปีที่แล้ว

    후드 아모야

    비스마르크 으하하핫
    영국 모야?! 수드겸치 비스마르크겸치가지해!
    후후후후후
    후매어왜드니아이오비여

  • @jatbob
    @jatbob 4 ปีที่แล้ว

    후드티 입어

  • @Parksun12
    @Parksun12 4 ปีที่แล้ว

    후드 약해요

  • @히잉-b3x
    @히잉-b3x 4 ปีที่แล้ว

    네필에서는 후드 겁나 못생겻던데... 거땜에 워쉽에서도 보정받아서 내눈엔 이상하게보여...

  • @string_6away
    @string_6away 4 ปีที่แล้ว

    나레이션할때 노이즈가 좀 섞여있네요
    (제가 노이즈에 좀 많이 예민해서^^;; 상관안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