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로 외로운 여자를 유혹하는 색마는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의 마수에 넘어간 여자들도 잘못은 없다 할 수 잆는 딱한 상황.원한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처녀보살이 그리했을지.죽임 그리고 또다른 원한을 풀어주기 위한 살풀이. 더위를 식혀줄 흥이롭지만 안타까운 사연의 이야기. 재미있게 감사히 듣고 갑니다.
👋👋👋👋굿모닝 입니다 😊 낭독님께선 외로 잠 을 설치셨을거같습 니다. 소설내용을 이 해하고 읽고또 읽은 후에 녹음작업.편집 작업하시고 그제서 야 업로드해주시니 또한 약속된 시간에 올려주시는 애쓰심 에 잠을 잘 못주무실 거같아요. 저흰 폭염으로 공격 성곤충인 🦟 들로 잘 수없지만요😅 걍 죄송하고 고맙습 니다.
잘 들었습니다. -스포주의- 경옥에게서 이영준을 떼어내 준다며 굿을 권했던 신영순이 그와 눈이 맞아서 불륜을 저지른거니 신영순도 함께 죽인거겠죠? 둘을 죽이는 자신의 살풀이를 한 후 둘의 영혼을 달래는 굿을 해주면 저 무당의 마음에도 푸르른 날이 찾아올 수 있을까요??? 내가 죽고 네가 살아도 네가 죽고 내가 살아도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날은 가질 수 없을 것 같아요ㅜㅜ 신이 주신 가장 인간적인,인간을 위한 선물이 망각일텐데...에휴...
대단한 작품입니다!
외국 추리소설이 따라올수없는 심오함이있습니다!
최고의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주 독특한 소설이군요🎉
빠져 들면서 듣다보니 다 들었네요.
❤❤❤❤❤
월욜 오전 살풀이 잘 들었습니다~^^ 넘 재밌었어요~이림님의
차분한 목소리는 신비함을 품고 있네요~^^오랫동안 듣고 싶어요
네^^! 기쁘게 건강하게 꾸준히 정진할께요.❤
아침 일찍 깨서 듣기 시작했는데 놓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초코님도 ❤행복하세요. 굿나잇
월요일
이림씨 목소리 정말좋아요ㆍ
❤행복합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살풀이
빈책방이림님 ❤😂❤😂
늘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작품 정확하고 좋은목소리로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론없이 바로 낭독으로 들어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작품선정도 탁월하고 낭독할 때의 딕션도 톤도 속도도 최고예요.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뻐서, 좋아서 신나게 정진합니다^-^♡
조근조근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소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낭독자님 덕분에 정말 다양한 작품을 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슬프기도 하고 기묘하네요. 사람은 사람답게 살라는 뜻 인듯 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깔깔마녀-s4p 깔깔마녀님 반갑습니다^^*
추석, 행복하게 지내세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나도 76년을 살아오면서 답답한 일이 생기면 무속인을 찾곤 했습니다,사람이 살면서 어찌 좋은일만 있겠어요,나름대로 다 의지하고 기댈곳이 있어야 숨을쉬고 살수있으니까요,
이림님,잘들었습니다,
@@그냥사는거야 네, 선생님!
매일 제가 들려 드리는 이야기와 빈책방이
재미있는 친구가 되어주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엄마아빠 생각하며. ♡
잼나게 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잼나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좋아요 꾸~~ㄱ 이림님의 이쁜목소리 너무 좋아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뻐요^^*
빈책방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감사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나잇
잘들었습니다 ❤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부네요 낮에는 무지 덥구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메뤼♡님도요, 좋아요^^!
마음이 편안한 빈책방.
늘 감사 합니다
최종철 작가의 살풀이도
잘 듵었습니다.
무속인 노파분이 상당히 철학적인 분이군요.
아마도 타 종교인이 었다면 상당히 존경을 받으셨을 듯 합니다.
일터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이림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빈책방님
🎉🎉🎉
저도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에 빠져들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줌마-e6w ^^오랫동안 안보이셔서, 내내 궁금했습니다.
반가워요♡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감사합니다^^!
❤
@@1958youngbin ^^♡
잘생긴 외모로 외로운 여자를 유혹하는 색마는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의 마수에 넘어간 여자들도 잘못은 없다 할 수 잆는 딱한 상황.원한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처녀보살이 그리했을지.죽임 그리고 또다른 원한을 풀어주기 위한 살풀이.
더위를 식혀줄 흥이롭지만 안타까운 사연의 이야기. 재미있게 감사히 듣고 갑니다.
@@user-ggomasung 공감되는 말씀이예요.
편안하게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런 경우에 피해자가 자살하는것도 살해
피해자 가해자를 죽이는 것도 살해
둘 다 범죄라면 어느쪽이 더 나을까..
방가방가
어서와
아녀 아녀
지금도 충분히 신비시러바.
고맙습니다.
👋👋👋👋굿모닝 입니다 😊
낭독님께선 외로 잠
을 설치셨을거같습
니다. 소설내용을 이
해하고 읽고또 읽은
후에 녹음작업.편집
작업하시고 그제서
야 업로드해주시니
또한 약속된 시간에
올려주시는 애쓰심
에 잠을 잘 못주무실
거같아요.
저흰 폭염으로 공격
성곤충인 🦟 들로
잘 수없지만요😅
걍 죄송하고 고맙습
니다.
❤바울님 굿잠 주무시고 계시길!
네, 작업하는 시간은 길지만, 참 신나는 기쁨이예요^^♡
잘 들었습니다.
-스포주의-
경옥에게서 이영준을 떼어내 준다며 굿을 권했던 신영순이
그와 눈이 맞아서 불륜을 저지른거니 신영순도 함께 죽인거겠죠?
둘을 죽이는 자신의 살풀이를 한 후 둘의 영혼을 달래는 굿을 해주면
저 무당의 마음에도 푸르른 날이 찾아올 수 있을까요???
내가 죽고 네가 살아도
네가 죽고 내가 살아도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날은
가질 수 없을 것 같아요ㅜㅜ
신이 주신 가장 인간적인,인간을 위한 선물이 망각일텐데...에휴...
망각이 오기까지 그 시간, 온전히 겪어내야 하는 과정들
그걸 감내하는게 버거운 사랑들...
@silverrain74
극중 인물 까지 구체적인 당신의 스포성 댓글 때문에 극적인 느낌 반감 ㅠㅠ
그냥 느낌만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독이 끝나기 전에 댓글들을살펴보는 나도 ㅠㅠ
@@feel2595 다음부턴 자제하겠습니다.
조아요
❤기뻐요^^!
@@김정철-t6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