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니까 기분이 어때?" 아버지 제사에 거짓말하고 안온 아들에게 똑같이 복수해준 어머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 | 실화 | 라디오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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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 “아니,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제주도를 가세요? 그게 급한일이에요?”
“제주도 정도면 급한일 아니야?”
“아 왜그러시는건데요.”
“너는 되고, 나는 안되니?”
“그게 무슨말씀이세요?”
“너… 지난번 제사때… 출장간다고 했던날. 너 그때 처갓집 식구들이랑 어디 갔니?”
그러자 아들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어머니가 그걸 어떻게…”
“모를거라고 생각했어? 영원한 비밀이 어디있어. 거봐라, 나도 거짓말하고 제주도가니까 금방 들키잖어.”
“그건…어머니 서운하실까봐…”
“그게 더 서운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사정이 있으면 당연히 못 올수 있어… 근데 그 사정이라는 게 처갓집 식구들이랑 여행가는 거면… 그건 서운하다. 그리고 그걸 출장이라고 거짓말하는 것도 서운해.”
잘하셨습니다.
더이상 자식으로 상처
받지 마시고
맛난것 좋은곳으로
여행 다니며 남은 여생
보내세요.
저런 자식은 없는것만도
못하니
잘 끊어내셨네요
화이팅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쫙쫙 잘했어요 아드님 큰실수했어요
마음도 없는 제사는 강요하지 않으셔야합니다만 거짓말하고 처갓댁 챙기고 홀어머니 섭하게 대하는 불효막심한 놈에게는 증여하지마세요
잘 하셨어요
아들이 맘에 들게 잘했으면 홀랑 다뺏기고 빈털털이신세 되었을텐데 , 여행가고 거짓말하고 속상하게 한 바람에 재산 지켰네요. 제사에 안온게 오히려 재산 지키게 해줬으니 잘된일. 노년에는 아들보다 재산이 더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ㅎㅎ ...
²ㅐ⁹😮😮😮ㅒ😅ㅓㄹ레ㅓㅔㄷ베ㅔ켸😮ㅖ😮귝휵휵규ㅖㅒㅔㅖㅖ⁹⁹😮
* 다행히 , 전화위복이 된 경우 !
유람선이 이렇게 고소할줄은~
사연자님 현명하십니다.
참 다행이네요. 본인 몫을 넘겨 주지 않은것 만이라도~
나쁜놈. 이건 제사라기보다 그냥 밥한끼 먹으며 사랑한 아버지 추억하자는건데 일년에 한시간이 아깝냐? 하루를 온전히 내어주어도 괜찮겠구만. 며느리도 싸가지없다 집 받았음 조금의 성의는 표해야지.
그런걸 자식이라고 믿고 퍼주고 계시네.처가 식구도 그 밥에 그나물 ..가정교육. 참잘하셨네요
아들에게 주지마세요 십원짜리 한장도 주지마세요 나쁜놈
😊😊😊😊😊😊😊
제사 때문에 탐 사연많은 대한민국....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울 아들도 저럴것같다
원래는 효자었는데
장가가면다똑갓ㅇᆢ요 모르는노으로
장가 가먼 치마속에 미쳐서 부모가 눈에 안보이나봐요???
세상 말세 ㅜ ㅜ
자식의 착각~부모가 복수한다는걸 모른다는거
집을주는게아닌데요 넘겨주지마세요
산소에 꽃이 그대로라면 며늘은 대체 한번도 시아버지 산소에 간적없단 소리잖아 산소도 안가는 아들 며늘 인간도 아닌것들
제사 참여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최소한의도리도 안하는 저런 며느리의 친정집과 여행하는 모지리가 아들? 교육을 어떻게 시킨것임?
누굴 탓합니까!
요즘것들은 다들 왜 그러는지 ~일년에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을 부모님에게
시간을 못내주냐?참~부모님도 이제 자식은 잊어버립시다!뻔뻔한 아들넘 ~재산은 탐나나보네!
그 제사가 뭐라고 목숨거는지 안오면 안오는되로 오면 오는되로 기대를 너무 많이 하시면 실망도 커네요 제사 없애는건 서운 하지만 세월가면 무덤덤해지고 편하게 사세요
3분짜리를 35분으로 만드는 능력이 더.대단함
자식 본인은 의무를 다 하지 않으면서 권리는 당연 시 하는 성격이군요.
어머니가 힘이 있어야 자식도 따릅니다. 며느리에게 도축 당하는 자식은 어미 애비도 모르지요.
그리고 제사를 소제로 이야기 할 때에는 "요즘 제사 안 지낸다." 그런 말은 빼주었으면 좋겠네요. 세대간 갈등 조장입니다.
이건순전이 며느리농간이네요
이래서 자식 힘들게 키워봐야 소용없고
먼저 유산 상속해주면 부모 나몰라라하는 불효자식 만들어요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하면 남 이네요.집 은 그들의 능력데로 5년정도 사는 모습을 본후 본인의 의사 데로함이 현명할것 같네요.
재산을..왜.먼저주고..
무시당하고..사나~~¿¿¿어리석은.행동
할머니 바라지 말아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반찬도 싸보내지 마세요. 왜 바라지마세요
저는 아이들에게 본인들이 제사지내고 싶다하기 전에는 날짜도 얘기 안할생각이네요.
할머니 손자에게 왜 그렇게 바라는것이 많아요 할머니께서 할수있는건만. 하세요 사람이 서로 살어있을때고 죽어으면 모두 깨끗하게 잊으세요 할머니 모든것이 할머니 생각입니다.
장모의 자식이라는말
그냥 있는건 아님😅😅
에라이 그리 바쁜데 영행은 어찌가나
반찬은 왜 줘?
집 해준 시모인데..😮💨
집 주지 마세요.
반쪽 처분 하시고
그 돈 가지고 노후 홀로서기 하세요.
아마도 아들은 손자 되리고 처부모 제사는 지낼겁니다.
애가타고 속이 문드려지는 일이지만 세상이 그런걸 어쩌나요.
키울때는 내자식이지만,
결혼시키면 며느리것이고 처가집 자식이 된다는걸 받아 드려야 자식도 제대로 살고 본인도 제명대로 살겁니다.
더 나이들어서 아플 수도 있으니 꼭 병원비 대비 간병비 대비 해야 겠네요. 저란 자식들이 부모가 나에게 금전적으로 기댄다 생각하면 안면몰수 아니겠습니까? 제사는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 친목이라 생각합니다. 제사 핑계로 자손 얼굴 한번 더보고 위로받는거지요 물론 너무 제사가 많다면 문제가 되지만요. 부모자식간도 특별히 교류가 없는 가정은 가끔있는 제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사 자체갸 힘들면 그날 저녁 외식하면서 아버지 생각할 수도 있고요. 공부만 잘하는 소시오패스 자식을 만들지말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되겠지요. 가족이라도 나 한테 잘하는건 덤으로 생각하고 살면 상처를 덜받겠지요.재산 안 줘서 안 본다면 할 수 없는 일 이지만 내가 스스로 끊어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자기 계산에 빠져서 필요하면 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사만 없어도 섭섭할 일
거짓말할 일 싸울일 없지
결혼하면 내아들이 딴년 서방 되는거라 포기하세요 재산이 아주 많다면 대접사가 다르겠지만 괜히 소소한일로 혼자 속끓여야 내맘만
썩어 문들어져요.
그저 손님처럼 예고하고 방문하고 밖에서 밥한끼 먹는거로 시대가 달라졌음을 받아 들이세요.
제사는 강요마세요.처갓집이 나쁘네.
대신 재산은 받을 생각말아야지.
@@이맨추그렇죠
모든아들들이,,장가가면,,처가에목메고사는것같네,,,
거짓말 하는 아들이 나쁜 X이고
거짓말 하는 며느리가 나쁜 X인데 처갓집 탓은 왜 하세요?
아마 처갓집에서 자꾸 불러되니까 그런것 아닐까요
울부모님들도 어찌나 자주 불러되는지 오히려
제가 어느정도 거리두라고
남편에게 말합니다
울부모님은 아들보다 편하다지만
재산은 아들주고
필요할땐 우릴 부르심ㅠ
그렇다고 제 부모님께서
나쁜분들은 아니지만서도
적당히 해야지
아들도 아닌 사위를 자기아들마냥 편하다고 오라가라 하시는데 지나치니 얄미울때가 있어
이건 아니라고 보고
제가 적당하게 조절하고 사는데
저 며느리는 부모의 사랑만 먹고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서 시부모에 대한 기본도리도 모르고
친정집가면 자기가 편하여 드나든다는것인데 한마디로 게으른 철부지인가 봄
저런여자 만나면 남자도 골병듭니다 살자하니 남자가 아내를 따를수밖에 없는 노릇일테고ㅎ
며느리들이 모르는한가지 자기도 시어머니 되는거 ㅋㅋ 뿌린대로 거두고 보여준대로 받는다는걸
며느리 잘 얻어야.
인성이 없는 며느리네요 그딸에 그부모겠지요
아들을 시부모제사때 보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들이 할아버지 제사 안가서 손자를 안데리고 오는거요
그냥.문화임..없애야할..문화.앞으로는.조만산.없어질꺼임...제발.강요하지.말것...부담주지말껏..후손들한테..지내고.싶은사람만..지내야...
어머니도 잘 못키운 업보가 있네요.
시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무슨며느리를 제사때 기다리나 참 기대도 크다
난 오지마라 했음
그리고 며느리불러 제사오라하는 시어머니 없어요 글고 아들도 잘 안와요 여행가요. 시댁 자체가 오기싫은거요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난.엄마제사.절때로.지내지말고..여행가라고.했음..맛난음식..사먹구..
무엇이 아들을 변하게 했을까..지랑 같은 수준의 여자를 만나니 그렇죠
ㅉㅉㅉ
엄마가한심하다
ㅎㄹ자식
칼만 안들었지, 강도네
집을 너무일찍주셨네요
자식에게 재산일찍주면
안되는건데
이제라도 일원한푼도 주지마시고..노후자금으로 간직하세요
사연자님 잘하셧어요 건강히 자식은생각하지마시고 행복하게사십시요 남편분한태는 가시구십을때 다녀오시구요~~^^
제사자식한데강요마세요요새는다맞벌이부부들이많은데다힘듭니다나도5ㅇ년을제사모시고살았다다부질없는짓이다자식고생시껴지마세요나도절대자식제사안물려주고나도제사밥안얻어먹는다고했어요
제사가 머가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