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버리세요." 자식이 셋인데 엄마 죽으면 노령강아지 안돌봐주겠다길래 재산챙겨 떠난 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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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윤태숙-v4r
    @윤태숙-v4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아픈엄마 병원도
    같이안가면서 애들은
    왜맡기는지.
    아들넘은 인간이길
    포기했다싶네요.

    • @이연순-d4p
      @이연순-d4p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자식은 모두 도둑이내요,
      엄마 생각하지 않고 재산을
      빼갈 생각만 하내,
      나쁜 인간들~~

  • @Storiesoflife39
    @Storiesoflife39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이참에 버리세요." 세 자식을 둔 엄마는 암 투병 중이었지만, 그들의 무관심과 냉담함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그녀의 마지막 소망은 작은 노령 강아지를 보살펴달라는 것뿐이었지만, 자식들은 오히려 그마저도 외면합니다. 어머니는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결심하고, 가진 땅을 팔아 자신만의 길을 떠납니다. 과연 그녀가 선택한 이 결단은 자식들에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까요? 인간의 무관심과 사랑의 경계에서 그녀는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 @나수기-u7h
    @나수기-u7h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무자식 상팔자라는말 실감 합니다

  • @송알송알-q9m
    @송알송알-q9m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아니 이해가 안되네 다커서 결혼한딸 반찬은 왜 해주고 난리에요 님 참 한심하네요

  • @이연순-d4p
    @이연순-d4p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자식은 모두 도둑이내,
    엄마 생각않고 돈빼갈 생각만 하내 나쁜 인간들 아들놈이 제일 나쁘내, 둘째딸도 나쁜것은 같으내,
    막내가 제일 착하내~~

  • @김김일-p2y
    @김김일-p2y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자식농사 잘못 지었네 에휴 ㅋㅋㅋㅋ

  • @epdlwl-ms8zr
    @epdlwl-ms8zr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솔직힌상황과심정을 얘기하시지 빙빙둘러얘기하고 서운하니어쩌니 하는헐~~~
    실상에서는 바로 알아듣게 얘기들합시다 애들도 정신없이 바쁠뗀데~ 뭘 제대로 말도 안하시구 서운하니 어쩌니 ...

  • @코코수미
    @코코수미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아들딸다들 인정머리없네참 차라리 반려견이헐 낮지

  • @jasmin5437
    @jasmin5437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그헣게 잘 알면서 자녀들 테스트는 왜 합니까. 그것도 사림도 아닌 강아지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먼저 입니다. 간 이식도 자기 처지부터 생각하는 건 당연하고요. 물론 효심이 깊은 자녀는 간을 내어주겠죠. 그래서 테스트한 결과는 자신만 고립 시켰잖아요. 마음속엔 분노가 들끓을터인대 혼자 해외여행하면 무엇하고 비싼 가방메면 무엇합니까. 쓸데없이 상대의 본심을 알려하지 마세요. 어차치 혼자 가는 인생인데 친구도 다 잃고 자식둘마져 잃었잖어요. 다시 저녀들 곁에 두고 평범하개 살다가요. 다 그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