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 아들이 출근중 20층에서 자의적 추락하였다.. 향나무에 걸려 기적적으로 살았다 물론 하반신 마비지만.. 2020년1월20일 오전7시40분였다.. 행정소송끝에 공무상 스트래스인한 정신이상 상태가 인정되어 산재 인정받고 가족들의 사랑에 힘입어 2년6개월만에 현직 복귀하는 오늘!! 생명 살려 주신 하나님! 재활 성공케 하여주신 하나님! 현업 복귀케 하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유방암 4기에 간과 뼈로 전이되었는데 전이된 간암이 85프로가 암으로 다 번져서 남아있는 간이 없다고 병원에서 판정받고 곧 죽을거같아 가족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몇주동안 누워 살았고 그 후 기도하며 모든것 내려놓고 지낸는데 갑자기 간으로 번진 암이 80프로가 좋아졋는데해서 항암을 받기 시작해서 지금 1년 6개월 항암을 받고 거의 암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것입니다. 아직 완치 판정은 나지않았지만 곧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이상구 박사님 말씀을 잘 듣었습니다~ 제가 지금 암투병중인 환자입니다~제가 암의 걸린 이유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이번에 더욱더 믿음 생활과 제 자신을 뒤돌아볼수있고~제 자신을 낮쳐야된다는걸 많이 느끼게됐습니다~~주님안의 늘 건강하시고~사랑하시길 축복합니다
네. 시한부 암 환자가 일주일에서 운좋으면 한달 살거라고 한 환자에게, 앞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가족과 살수있는 상상을 하도록 가상적인 삶을 묘사해주니 우선 표정이 밝아지며 편해보였고, 숨소리도 고르고 좋아젔지요 열흘 정도에 세번 문병갔는데 그는 멀쩡하게 정상인 처럼 복도 벤치에 앉아있었고 언제 숨을 헐떡이며 곧 죽을것 같았던 사람이 퇴원했어요. 환자를 악화시키는 방문자들은 다음과 같아요. 첮째로 표정이 어둡고 환자를 편한 럴굴로 안보고, 두려움과 주는 말을 하죠. 환자 앞에서 오열하는것 환자를 힘들게하죠.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유튜브에서 이상구 박사님 다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처음에 TV 에서 보고 예방의학을 강의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그때 박사님의 저서를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제 북튜브 채널(책나들) 에서도 선생님의 책을 낭독하고 싶습니다. ~~~~ 생기가 있어야 유전자가 살아난다. 용서해야한다. 감사해야한다. 를 항상 명심하고 긍정적이고 유순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조건 없는 무조건적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빠께서 만 57세로 췌장암 발병 5개월 치료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20대에 아빠를 잃을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당연히 100세 사시고 제가 70대가 되어서 부모님이 천국에 가실꺼라 생각했어요 특히나 올해는 가족과 행복한 계획들이 나무 많았는데 새해첫날 암선고를 받고 지금까지 하나님 붙잡으며 올해 계획대로는 현재 못하지만 우리에게 최고의한해를 줄꺼라 믿었어요 근데 이렇게 최악의 상황들로 아빠를 놓으시고 돌아가게하신 하나님이 이해가 안가요 그를 사랑하고 의심한점없이 믿고 기도하고 감사했는데 말도 안되게 이렇게 빠르게 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겨서 의학적 치료는 한번만에 치료후 2주만에 부작용으로 굉장히 드문 케이스가 되셔서 부작용 치료하다 바로 말기 선고 받으시고 황달오시더니 2주만에 천국에 가셨어요 하나님이 너무 밉습니다 점점 상황이 악화될 수록 우리는 더 하나님이 일하실것이란 믿음으로 더욱 마음이 온전해졌는데 나사로처럼이라도 살리실것을 믿었는데 이러셨어요 왜 저러시죠? 정말 선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그 사랑하는 아들 지켜준다고 했으면서 다른사람들 모두가 그 과정을 보며 기적을 보았다고하고 감사하다 은혜받았다 하시지만 저에게는 상처예요 위로가 안되요 물론 아빠 온전히 하나님품에 천국에 가신거 알고 믿고 보았어요 하지만 우리가 원한 그 기도를 왜 안들어주시죠? 말씀속 그 하나님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악한것들이 주는 시험이래도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부모이시자 능치못할일이 없는 그 하나님을 알고 믿기에 더 화가나요 우리가족을 특히나 귀한 성품의 우리아빠를 더 귀하고 사랑하신다면서 어떻게 이러시죠? 왜 기도를 시키신거죠? 하나님이 정말 이해안되고 밉습니다 아빠께서 천국에 가셨기에 이렇게 온전한 생활을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은 정말 깊어요 하나님께 상처받았습니다
바울은 죽는것이 유익하나~ 제자들에게 힘이되라고 살아있는 것도 유익하다 했습니다...이세상은 잠깐이니 좋은 곳에 가셨다면 천국에서 행복하실꺼지만 - 살아있는 우리는 못느끼는거죠...이세상말로는 표현될 수 없는 정말 좋은 천국이 있습니다...우리가 죽으면 끝이면, 정말 죽음이 불쌍하겠지만. 소천하신 아버님은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사실겁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은 33살. 십자가의 처참한 죽음으로 일찍 가셨어요. 그러나 그 분의 일을 완성하셨어요.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냐? 보다는 어떻게 살았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유명한 천재들도 ㅡ모짜르트. 슈베르트. 멘덜스죤. 쇼팽. 엄청 일찍 가셨어요. 아버님은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셨을꺼에요. 그리고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꼭 천국에서 웃고 계실 아빠를 만나세요.
제대로 성경을 읽어보고 박사님의 말을 곱씹어보세요 하나님 믿는사람들은 성경을 배우므로 다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술먹던사람은 술을끊고 서서히 죄를 끊어나갑니다 암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성되고 또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밝게 살다보면 암증상도 완화된다고 의사들이 말하는것을 우리는 많이 듣고 알고있죠 하나님은 걱정과 근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맡기고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셨죠 우리가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암도 이길수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약간변수이지만 영상을 잘 뵸다면 핵심하나를 알아들으셨어야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현대의학은 암을 치료하는 기술이없습니다. 그렇단거는 임의로 암세포수만 줄이려다가 내 생명력을 같이 태우게됩니다. 항암치료하는분들의 생기가 빠져나가는걸 보시면 알겁니다. 그때 암이 다시 올라오면 그사람은 방법이없이 더위험합니다. 현대의학의 양면성을 인식하자못하고 병원에 간다는건 나중에 더 고통서럽기위해 몇년간 생명줄을 늘리기 위한 노력밖에 안된다는겁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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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아들이 출근중 20층에서 자의적 추락하였다..
향나무에 걸려 기적적으로 살았다
물론 하반신 마비지만..
2020년1월20일 오전7시40분였다..
행정소송끝에 공무상 스트래스인한 정신이상 상태가 인정되어 산재 인정받고 가족들의 사랑에 힘입어 2년6개월만에 현직 복귀하는 오늘!!
생명 살려 주신 하나님!
재활 성공케 하여주신 하나님!
현업 복귀케 하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요...
수고많으셨어요
할렐루야~!
여호와 라파~
성도님 아들이신가요?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전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지만요
강의에 감동 받았습니다
교회 가고 싶어졌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아멘!
스트레스받지않게
용서하며 살아가야하겠습니다~~^^
저도 유방암 4기에 간과 뼈로
전이되었는데 전이된 간암이
85프로가 암으로 다 번져서
남아있는 간이 없다고 병원에서 판정받고 곧 죽을거같아 가족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몇주동안 누워 살았고 그 후 기도하며 모든것 내려놓고 지낸는데 갑자기 간으로 번진 암이 80프로가 좋아졋는데해서 항암을 받기 시작해서 지금 1년 6개월 항암을 받고 거의 암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것입니다. 아직 완치 판정은 나지않았지만 곧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이상구 박사님 말씀을 잘 듣었습니다~
제가 지금 암투병중인 환자입니다~제가 암의 걸린 이유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이번에 더욱더 믿음 생활과 제 자신을 뒤돌아볼수있고~제 자신을 낮쳐야된다는걸 많이 느끼게됐습니다~~주님안의 늘 건강하시고~사랑하시길 축복합니다
이상구박사님은 정말 하나님을 아시는분같아요 예수그리스도복음을 진짜 잘 전하시는분이예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저의 남편은 대장암 4기에서 살아났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져주셨고 남편은 속사람이 새사람이되어 불평과 원망의 일상 말투가 감사와 감사로 변했습니다. 육신의 질병뿐만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치유해주셔서 새사람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정확하게 지난 10개월을 경험하였습니다. 예수안에 있는 소망이 우리의 영혼에 닻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절대로 믿고 의지하면 자비하신 아버지께서 만져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네. 시한부 암 환자가 일주일에서 운좋으면 한달 살거라고 한 환자에게, 앞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가족과 살수있는 상상을 하도록 가상적인 삶을 묘사해주니 우선 표정이 밝아지며 편해보였고, 숨소리도 고르고 좋아젔지요 열흘 정도에 세번 문병갔는데 그는 멀쩡하게 정상인 처럼 복도 벤치에 앉아있었고 언제 숨을 헐떡이며 곧 죽을것 같았던 사람이 퇴원했어요. 환자를 악화시키는 방문자들은 다음과 같아요. 첮째로 표정이 어둡고 환자를 편한 럴굴로 안보고, 두려움과 주는 말을 하죠. 환자 앞에서 오열하는것 환자를 힘들게하죠.
다른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 치유가 되셨나요?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영광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유튜브의 이상한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저에게 추천해서 보게 됐는데 수십년 전에 티비에서 보던 이상구박사님을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반갑고 아직도 정정하셔서 더 반갑습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
박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 생기(유전자)를 켜고 암을 이기는 것이군요 ~!!
감사합니다..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아무도 제대로 설명을 못했거든요...
아멘아멘~~~
하나님을더욱사랑하려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명강의 입니다. 최고!!
아멘^^ 기도로 승리하고 긍정적 사고로 변화되게 하소서~~ 성화되길~ 강의 감사합니다
샬롬^-^이박사님 훌륭하십니다 주신 지식 고맙게 실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수명은 하늘이정한다고 라고하는데 이말나는 믿어요.
유전자가 바뀐다' 는 아무도 알려주지않은정보! 이상구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고장관념이 바뀌길 ....그래서 유익하기를...
하나님 진리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
아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무조건 믿습니다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언젠가 생을 마감할 때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갈께요
맞슴니다.~^^ 이박사님 강의 감사드림니다.
박사님 말씀 너무고맘씀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결국 생기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핵심이구나!
아멘!! 암환자로서 너무나 공감되는. 강의입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맑은 자녀들을 도움이 있는 방향으로 인도하십니다. 악이 승리하는 세상 같지만, 절대로 결과는 그렇지 않답니다, 꼭 믿으시고, 삶에서 승리하시길빌어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아멘~~~~~~~~♡♡♡
유튜브에서 이상구 박사님 다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처음에 TV 에서 보고 예방의학을 강의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그때 박사님의 저서를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제 북튜브 채널(책나들) 에서도 선생님의 책을 낭독하고 싶습니다.
~~~~
생기가 있어야 유전자가 살아난다. 용서해야한다. 감사해야한다. 를 항상 명심하고 긍정적이고 유순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조건 없는 무조건적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장하시네요.
원인을 알고 결과를 알아내는 치료가 중요하군요
그렇군요 😮😮😮
부정적인 태도를 버려야 겠습니다 😊
생활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많이 만들면,
슬픔이 즐거움에 녹아 없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듣고 갑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 참 좋고 유익하네요~~~~~
백세인생 좋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좋은 선물 공유합니다,축복합니다 ^^
증오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
Real Healer is our God!! Thank U Jesus!!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3년전에 페암4기판정받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면연력의 중요성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T세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음식은 어떻게 드셨나요?
곰팡이 먹거나 몸에 들어와서 걸리는거에요. 매일 물로만 씻어두 괜찮음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방사선 치료와 항호르몬제와 졸라덱스 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ᆢ 이미 다 낳은거 같은데 남은치료 받아야 할까요?
안할수도 없구ᆢ하기도 싫구 그러네요
수술 받았고 이미 고침 받았다 마음이 너무 편하거든요ㅠ
의사 선생님께ᆢ 순종하며 내몸을 맏겨야 할까오?
정말 치유자는 예수님이신것같아요 .감사.기뻐.기도하고 습관을 바꿔야된다네요.운동.햇빛.산소.스트레스안받고.물많이.현미과일채소위주로.고기생선계란우유먹지말고요.지인이 난소혹1년반전에 대학병원가서.수술하라했지만 조디펜스구충제요법으로 동물약국에25000원에 500미리x20개 파나쿠어 또는.알벤다졸(아스파탐없는)두알에 천원. 3복4휴로 올리브유와 씹어먹고 강황 .마늘.비타민씨많이먹었는데.6센티에서 2센티로 줄었다하네요(암수치는 여전히높다고.수술하자고하네요) (호두.쑥.정향으로대신)병원한번안갔대요.병원치료가 더위험한것같아요
암은 젖산노폐물을 분해하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현상인데 이것을 모두가 반대로 생각합니다.. 4기나 말기암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이상없이 살고 있습니다. 젖산이 생기는 몸을 정상화 시키면 암이 있어도 그냥 살아갑니다. 암을 없애는 치유를 하면 당연히 재발합니다. 암은
전 항호르몬제가 너무 힘들어 4개월 먹고 ㄱ만 두었어요 하나님께 맡기고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조금씩 몸이 가벼워지네요
선생님ᆢ남편이췌장암항암하고있는데요ᆢT세포까지죽이니깐요ᆢ면역력높아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어찌될지도모르고요ᆢ항암을어떻게해야할까요ㅠ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사랑하는 아빠께서 만 57세로 췌장암 발병 5개월 치료 3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20대에 아빠를 잃을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당연히 100세 사시고 제가 70대가 되어서 부모님이 천국에 가실꺼라 생각했어요
특히나 올해는 가족과 행복한 계획들이 나무 많았는데
새해첫날 암선고를 받고 지금까지 하나님 붙잡으며 올해 계획대로는 현재 못하지만 우리에게 최고의한해를 줄꺼라 믿었어요
근데 이렇게 최악의 상황들로 아빠를 놓으시고 돌아가게하신 하나님이 이해가 안가요
그를 사랑하고 의심한점없이 믿고 기도하고 감사했는데
말도 안되게 이렇게 빠르게 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겨서 의학적 치료는 한번만에 치료후 2주만에 부작용으로 굉장히 드문 케이스가 되셔서 부작용 치료하다 바로 말기 선고 받으시고 황달오시더니 2주만에 천국에 가셨어요
하나님이 너무 밉습니다
점점 상황이 악화될 수록 우리는 더 하나님이 일하실것이란 믿음으로 더욱 마음이 온전해졌는데
나사로처럼이라도 살리실것을 믿었는데 이러셨어요
왜 저러시죠? 정말 선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그 사랑하는 아들 지켜준다고 했으면서
다른사람들 모두가 그 과정을 보며 기적을 보았다고하고 감사하다 은혜받았다 하시지만 저에게는 상처예요
위로가 안되요
물론 아빠 온전히 하나님품에 천국에 가신거 알고 믿고 보았어요
하지만 우리가 원한 그 기도를 왜 안들어주시죠? 말씀속 그 하나님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악한것들이 주는 시험이래도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부모이시자
능치못할일이 없는 그 하나님을 알고 믿기에 더 화가나요
우리가족을 특히나 귀한 성품의 우리아빠를 더 귀하고 사랑하신다면서 어떻게 이러시죠? 왜 기도를 시키신거죠? 하나님이 정말 이해안되고 밉습니다
아빠께서 천국에 가셨기에 이렇게 온전한 생활을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은 정말 깊어요
하나님께 상처받았습니다
바울은 죽는것이 유익하나~ 제자들에게 힘이되라고 살아있는 것도 유익하다 했습니다...이세상은 잠깐이니 좋은 곳에 가셨다면 천국에서 행복하실꺼지만 - 살아있는 우리는 못느끼는거죠...이세상말로는 표현될 수 없는 정말 좋은 천국이 있습니다...우리가 죽으면 끝이면, 정말 죽음이 불쌍하겠지만. 소천하신 아버님은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사실겁니다...
아빠에게는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필요해서 부르셨나봅니다..
남은 가족과 선화씨를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착하고 선하게 예수믿고 헌금잘하고 이우사랑하고 열심히 자기일에 충실한다고 오래사는것 아닙니다 사람각자의 수명은 정해져있다 했지요 3살에 천국가는아이 99세까지 큰병없이살다 가는분도 있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은 33살. 십자가의 처참한 죽음으로 일찍 가셨어요. 그러나 그 분의 일을 완성하셨어요.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냐? 보다는 어떻게 살았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유명한 천재들도 ㅡ모짜르트. 슈베르트. 멘덜스죤. 쇼팽. 엄청 일찍 가셨어요. 아버님은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셨을꺼에요. 그리고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꼭 천국에서 웃고 계실 아빠를 만나세요.
영생하십시요
모에서염증이. 생기고 그것이. 핳이면 아이된다 즉영증을 때태로. 소염시키면. 아을건리지않는다.
면역이 약해서 암에 걸린다.... 거기까지 좋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 이 대목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 ?
주님 ... 하나님 믿으면 암에 안걸리나요? ㅎㅎ
제대로 성경을 읽어보고 박사님의 말을 곱씹어보세요
하나님 믿는사람들은 성경을 배우므로 다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술먹던사람은 술을끊고 서서히 죄를 끊어나갑니다
암은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성되고 또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밝게 살다보면 암증상도 완화된다고 의사들이 말하는것을 우리는 많이 듣고 알고있죠
하나님은 걱정과 근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맡기고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셨죠
우리가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암도 이길수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장수하는건좋으나
안아프고
오래삽시다
의료비
무시못해요
풀떼기 이상구! ㅎㅎㅎ
이런 건강프로그램에 종교가
너무 개입된다
다 좋은데
하나님 하나님이란 말이 아니다
뭔소리?
7:46 항암제는 면역세포(T세포)도 죽인다.
항암제로서는 암을 죽일 수 없다.
12:10
17:00 암 동면 상태.
왜 모든 병을 하나님으로 연결시킬까? 의사는 객관적으로 치료해야하는데...그럼 암걸리고 죽는사람들은 다.. 그렇단 말인다? 유아암과 태어날깨부터 아픈사람은 어떻게 설명할까...
사람은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때문에.어려서 죽으나 오래사나. 귀한 영혼은 결국 영생을 얻습니다. 영혼불멸이라 귀한존재라. 하나님 믿어야합니다
누구나 결국은 다 죽습니다.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약간변수이지만 영상을 잘 뵸다면 핵심하나를 알아들으셨어야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현대의학은 암을 치료하는 기술이없습니다. 그렇단거는 임의로 암세포수만 줄이려다가 내 생명력을 같이 태우게됩니다. 항암치료하는분들의 생기가 빠져나가는걸 보시면 알겁니다. 그때 암이 다시 올라오면 그사람은 방법이없이 더위험합니다. 현대의학의 양면성을 인식하자못하고 병원에 간다는건 나중에 더 고통서럽기위해 몇년간 생명줄을 늘리기 위한 노력밖에 안된다는겁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처님의 자애수행이 좋습니다
아이구 이분이 뒤로 물러나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나타나시네요. 개인의 신앙 믿음으로 위험한 의학 논리는 참으로 위험합니다.
무슨 말이신지 좀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스타트는 안식교 지적재산권인데....
안식교를 나온 사람이 아직도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활용하네.....ㅋㅋㅋㅋ
안식교 지적재산권이라구요? 톨스토이도 비슷한 말을 했었습니다.
@@2swimmer_gyeongbuautobahn ㅋㅋㅋㅋ 뭘 알고나 답을 다시길....
뉴스타트 프로그램과 톨스토이를 연결하다니....
그냥 계속 진행해 왜 짜증나게 음악을 중간에 넣냐
나마 삳다르마 푼타리카 수트라
어머 덕명스님..아시는분?
머야 이상구 박사 처음에는 채소 주장하는 양반이 이제는 예수쟁이가 돼어버렸네 ?ㅋㅋㅋ
입에발린소리
지겹다 그정도소라는
아무나 다한다
네놈은 지옥에 떨어진다
자기 몸을 죽이는 자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술과 담배를 멀리하면 70% 이상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은 악한영이 씨앗을 뿌리는 과정입니다
마음의 시기 질투 미움 살인 다 버려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암은 뱀같은 종양입니다,, 뱀은 곧 죄악의 뿌리입니다,,, 이 뿌리를 자르기 위해선 주님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물리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