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놓아버림 관련 영상 댓글에 놓아버림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고 질문이 많이 달리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놓아버림에 대해 확실히 아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도서명 :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 연습 지은이 : 데이비드 호킨스 옮긴이 : 박찬준 출판사 : 판미동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놓아버림 #알아차림 #마음
-마이클싱어 두번째책- 재미없어서 안읽다가 갑자기 읽고 싶어서 읽다가 단, 한페이지로 난 어제의 나와 지금의 난 다른사람이 되었다. 놓아버릴 필요가 없는것 이었다. 안좋은 .부끄러운 기억들이 떠오를때.. 싫어할게 아니라 사랑해야한다는걸... 그 기억 그장면은 세상 어느에게도 없는(같은공간에 있었어도) 나만의 세계에서 유일한 기억이라는걸. 나의 모든 기억을 사랑하게 되었다. ㅎㅎ 종이뒤집듯이 감정이 좋아짐을 느끼고 결국 세상에 없는 단하나의 장면이.. 이세상의 유일한 나만의 내것을 사랑하게 되었다. 아무도 가질수 없는 기억 이니까 ~~^^
저는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면서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나 마음마저 놓아 바람이나 구름처럼 흘려 보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형과 식에 얽매이지 않는 순간을 누리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놓아버림 영상에서 이런말을 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ㅋㅋ 오프닝 곡이 한동안 시그니처가 있으셨잖아요. 그러다 최근에 좀 더 경쾌하게 바뀌었다가 이번껀 또 달라졌구요! 혹시 원래 시그니처로 바꾸실 생각없으신가요? ("당신을 지배하는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인가요" 이 영상) 위 영상까진 시그니처 음악이었는데 그게 써니즈 상징처럼 되서 뭔가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져요. 그리고 그 이후 음악은 뭔가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구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셔도 돼요!!
사실을 알면 놓아버리지 말래도 놓아지게 된다 힘들다고 억지로 놓아버리려고 하면 끝없는 거짓으로 메우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진다 힘을 빼라는 소리도 잠깐의 편법일뿐 사라지지는 않는다 사실을 알면 저절로 놓게 되는데 사실을 보지 못하니 자꾸 거짓으로 메꾸려 한다 위의 방식도 마찬가지다 잠시 의식을 생각을 에고를 속이는것 강아지가 화를 내다가도 간식앞에 정신이 팔리듯 이런 방식은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을 알아야 놓게된다는점을 자각해야 한다 집착하는 자가 놓아야 하고 집착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고 이 모든 사실을 바로 보아야 진짜 놓게 된다 놓아버림 자체를 목적으로 살핀다면 아무것도 놓지 못하고 놓아버림을 붙잡은 모순에 걸리게 된다 호킨스의 방식은 놓아버림에 집중해서 잠깐 놓은것 처럼 보이나 현실로 돌아오면 도로묵이 된다 영성사업가들의 사기질에 속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로지 사실을 보고 있는지를 살피는것만이 유일한 놓아버림이다
써니즈님 방법이 '오로지 사실을 보고 있는지를 살피는' 위빠사나 명상으로 보이는데...다른 어떤 구체적 방법이 있을까요? 릴랙스한 주의집중과 관찰이 아니라, 집착하는 자나 집착하는 이유 사실 그대로를 알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에고가 집착의 고통을 통감하고, 스스로 집착으로부터 물러나는 것. 벼랑끝에서 한발을 떼보는 대결정심을 이야기하시는 건지요. 강한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때가 좋은 찬스일 것 같아요. 그것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하는 것도 본인에게는 죽을만큼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벼랑끝에서 한발을 내딛어 보는거죠. 하지만 그 일을 해 낼수 있는 힘도 결국 관찰을 통해 축적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이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착을 떼셨는지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ti24365 사실이 사실일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해보시면 어떨까요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사실은 조건에 따라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질문과 의문으로 끝까지 파다보면 그 끝은 현자들이 발견한 아무것도 없음을 보게 됩니다 그 아무것도 없음에 허무해 하는 자신을 보면서 그 허무함도 자신의 바램이 만든 환상임을 알게 됩니다 모든 관찰은 여기서 부터 시작 되는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관찰 여기엔 나도 너도 애착도 없는 알아차림이 시작됩니다 여전히 고통스럽다면 여전히 애착이 남아 있단 증거 일뿐입니다 님이 지구 반대편의 고통에 영향을 받지 않듯이 애착이 없다면 고통도 없겠죠 하지만 애착없이 살수 있을까요 그건 꿈에 불과합니다 다만 우리가 음식을 탐하더라도 음식의 사실을 알고 먹어면 건강하듯이 세상을 나를 알면 어느정도 대응책이 나옵니다 문제는 애착에 빠져 있을때인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빠짐의 끝을 보면은 모든 애착이 사라지고 다른 하나는 사실을 보는 눈을 가진다면 애착이 생기질 않습니다 애착은 환상과 무지를 기반으로 생멸합니다 부모와 자식 남녀 사회 모든것의 관계에는 환상을 품고 생기죠 그 환상을 걷어낼 사실을 볼 눈을 가지기 위해 끝없는 질문을 해봅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유롭기 바라는 우리는 아직 사실을 보고 있질 않은듯 합니다 정말 우리가 자신을 본다면 생각이 만든 자신을 본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있을겁니다 가슴엔 여전히 뜨거운 감정이 지배하는 우주속에 사실은 조각에 지나지 않을테니까요 사실이 스스로에 체화될때 그때는 감정을 제대로 볼수 있을테니까요 글 실력이 엉망이라 두서 없이 답해드렸습니다
![[UNCUT]“ฅนตื่นธรรม”ปะทะ“หมอปลา-ปู่มหามุนี-อั๋นโอกิ”สะเทือนกระทรวงเวทมนตร์ I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I10 ตค.67](http://i.ytimg.com/vi/peMD_SAkwNc/mqdefault.jpg)
-마이클싱어 두번째책- 재미없어서 안읽다가 갑자기 읽고 싶어서 읽다가 단, 한페이지로 난 어제의 나와 지금의 난 다른사람이 되었다. 놓아버릴 필요가 없는것 이었다. 안좋은 .부끄러운 기억들이 떠오를때.. 싫어할게 아니라 사랑해야한다는걸... 그 기억 그장면은 세상 어느에게도 없는(같은공간에 있었어도) 나만의 세계에서 유일한 기억이라는걸. 나의 모든 기억을 사랑하게 되었다. ㅎㅎ 종이뒤집듯이 감정이 좋아짐을 느끼고 결국 세상에 없는 단하나의 장면이.. 이세상의 유일한 나만의 내것을 사랑하게 되었다. 아무도 가질수 없는 기억 이니까 ~~^^
놓아버림은
인정하고 수용하는거다.
지영스님의 말씀이떠오릅니다😊
저는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면서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나 마음마저 놓아 바람이나 구름처럼 흘려 보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형과 식에 얽매이지 않는 순간을 누리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놓고놓는바람불고담배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놓아버림이 어려운데요.
지금 현재에 몰입해보는 것부터
해봐야겠어요.
굿모닝 감사합니다
연습하고 있는데 쉽진 않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와~ 오랜만에 호박사님 영상이네요 기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갈증을 느끼는 부분들을 읽어주셔서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연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놓아버림 영상에서 이런말을 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ㅋㅋ 오프닝 곡이 한동안 시그니처가 있으셨잖아요. 그러다 최근에 좀 더 경쾌하게 바뀌었다가 이번껀 또 달라졌구요!
혹시 원래 시그니처로 바꾸실 생각없으신가요?
("당신을 지배하는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인가요" 이 영상)
위 영상까진 시그니처 음악이었는데 그게 써니즈 상징처럼 되서 뭔가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져요.
그리고 그 이후 음악은 뭔가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구요!
그냥 제 의견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셔도 돼요!!
의견 감사드려요!ㅎ 갈팡질팡 하고 있었거든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을 알면 놓아버리지 말래도 놓아지게 된다
힘들다고 억지로 놓아버리려고 하면 끝없는 거짓으로 메우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진다
힘을 빼라는 소리도 잠깐의 편법일뿐
사라지지는 않는다
사실을 알면 저절로 놓게 되는데 사실을 보지 못하니 자꾸 거짓으로 메꾸려 한다
위의 방식도 마찬가지다 잠시 의식을 생각을 에고를 속이는것
강아지가 화를 내다가도 간식앞에 정신이 팔리듯
이런 방식은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을 알아야 놓게된다는점을 자각해야 한다
집착하는 자가 놓아야 하고 집착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고 이 모든 사실을 바로 보아야 진짜 놓게 된다
놓아버림 자체를 목적으로 살핀다면 아무것도 놓지 못하고 놓아버림을 붙잡은 모순에 걸리게 된다
호킨스의 방식은 놓아버림에 집중해서 잠깐 놓은것 처럼 보이나 현실로 돌아오면 도로묵이 된다
영성사업가들의 사기질에 속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로지 사실을 보고 있는지를 살피는것만이 유일한 놓아버림이다
써니즈님 방법이 '오로지 사실을 보고 있는지를 살피는' 위빠사나 명상으로 보이는데...다른 어떤 구체적 방법이 있을까요?
릴랙스한 주의집중과 관찰이 아니라,
집착하는 자나 집착하는 이유 사실 그대로를 알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에고가 집착의 고통을 통감하고, 스스로 집착으로부터 물러나는 것.
벼랑끝에서 한발을 떼보는 대결정심을 이야기하시는 건지요.
강한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때가 좋은 찬스일 것 같아요.
그것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고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하는 것도
본인에게는 죽을만큼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벼랑끝에서 한발을 내딛어 보는거죠.
하지만 그 일을 해 낼수 있는 힘도 결국 관찰을 통해 축적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이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착을
떼셨는지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ti24365 저도 궁금했던부분인데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ti24365
사실이 사실일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해보시면 어떨까요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사실은 조건에 따라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질문과 의문으로 끝까지 파다보면 그 끝은 현자들이 발견한 아무것도 없음을 보게 됩니다
그 아무것도 없음에 허무해 하는 자신을 보면서
그 허무함도 자신의 바램이 만든 환상임을 알게 됩니다
모든 관찰은 여기서 부터 시작 되는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관찰 여기엔 나도 너도 애착도 없는 알아차림이 시작됩니다
여전히 고통스럽다면 여전히 애착이 남아 있단 증거 일뿐입니다
님이 지구 반대편의 고통에 영향을 받지 않듯이 애착이 없다면 고통도 없겠죠
하지만 애착없이 살수 있을까요
그건 꿈에 불과합니다
다만 우리가 음식을 탐하더라도 음식의 사실을 알고 먹어면 건강하듯이
세상을 나를 알면 어느정도 대응책이 나옵니다
문제는 애착에 빠져 있을때인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빠짐의 끝을 보면은 모든 애착이 사라지고
다른 하나는 사실을 보는 눈을 가진다면 애착이 생기질 않습니다
애착은 환상과 무지를 기반으로 생멸합니다
부모와 자식 남녀 사회 모든것의 관계에는 환상을 품고 생기죠
그 환상을 걷어낼 사실을 볼 눈을 가지기 위해 끝없는 질문을 해봅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유롭기 바라는 우리는 아직 사실을 보고 있질 않은듯 합니다
정말 우리가 자신을 본다면 생각이 만든 자신을 본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있을겁니다
가슴엔 여전히 뜨거운 감정이 지배하는 우주속에
사실은 조각에 지나지 않을테니까요
사실이 스스로에 체화될때 그때는 감정을 제대로 볼수 있을테니까요
글 실력이 엉망이라 두서 없이 답해드렸습니다
재돌묵놓고잠각방빈방큰방놀던방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님 놓아버림 책 안읽어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