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털었다니까 일단 봐야지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계엄령 명분은 충분한 거고 만약 발견 못 하면 윤무식 탄핵 되는 거지 그런 거임 미국도 뚫렸는데 한국이 안 뚫렸을리는 옶을 거고 아무 생각 없이 계엄을 선언한 건 아니라고 봄 근데 그건 그거고 이재명 조국 김건희 이 범죄자들은 수순대로 감방에 들어갔으면 한다
선관위 털었다니까 일단 봐야지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계엄령 명분은 충분한 거고 만약 발견 못 하면 윤무식 탄핵 되는 거지 그런 거임 미국도 뚫렸는데 한국이 안 뚫렸을리는 옶을 거고 아무 생각 없이 계엄을 선언한 건 아니라고 봄 근데 그건 그거고 이재명 조국 김건희 이 범죄자들은 수순대로 감방에 들어갔으면 한다
7:00 이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라고 들은적이있음(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아서 안믿어도 됨) 사람이 본능적으로 사고 현장에서 멀어지려고 해서 가장 짧은 거리인 직진으로 도망가려 한다던가? 실제 사고 사례 중에서도 침착하게 옆으로 피했으면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라 나온 것도 있었음
이거 진짜인게 군복무 중 dmz에 화재가 나서 우리쪽으로 더 큰 화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 전체가 전방으로 파견된 적이 있었음. 내가 담당한 위치 바로 앞은 넓은 갈대밭이었고 평화롭게 전방주시를 하고 있던 찰나 우릴 향해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저멀리 작아보였던 불길은 어느새 높은 파도가 되어 우릴 덮치러 왔음. 화염의 타는듯한 기운이 내 몸을 감싸며, 눈을 제대로 뜰 수 조차 없는데 억지로 뜨고 보더라도 한 치 앞도 안보일 정도의 연기는 호흡까지 괴롭히니 순간적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음. 나 또한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패닉이 와 화염이 덮치는 반대방향으로 몸을 향했는데, 문제는 우리 뒤쪽의 지형이 높은 언덕이었던 것임. 다행히도 언덕 위에서 지휘를 하고 있던 간부의 언덕을 타고 오른다는 호통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확인한 뒤 옆사람 어깨를 잡고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음. 간부의 호통소리를 듣고서 좌우를 둘러보았을 때 언덕을 타고 있던 병사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 윗 댓글이 틀리지 않았고, 해당 간부가 아니었다면 큰 인명사고가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쏘우에서 남자는 전화기 잡으려고 멍청하게 자른 게 아니라 쏘우 게임에 잡혀있는 상태였고 저 파란 옷 남자가 흰 티 남자를 죽여야 게임이 끝나는 상황임 핸드폰 보려고 자른 게 아니라 가족들이 인질로 잡혀있던 상태였고 수화기 너머로 아내가 낯선 남자와 다투는 상황에 총소리만 들려오고 "가족들이 내 도움을 바라고 있는데" 라며 남자가 좌절하며 멘탈이 깨진 장면임 심지어 핸드폰은 발신은 안되고 수신만 가능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남자가 발목 자르고 권총 들어서 상대 쏜거임 이 유튜브 주인장이 내용은 없이 저 장면만 두고 얘기해버리니 사람들이 지금 착각하고 있네 프로메테우스 데이비드도 바보라서 지 멋대로 만지고 문 열고 엔지니어 깨운 게 아니라 인간이 갖추고 있는 마음과 호기심을 갖춘 별종의 개체임 저 안드로이드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저 회사 회장 늙은이가 살아있었고 데이비드는 명령에 따라서 신(엔지니어)이라고 불리는 존재를 회장이 만나게 해주려고 저렇게 계속해서 다가서는 행동을 한 거임 에일리언 액체를 남자한테 먹인 것만은 예외임 에일리언을 새롭게 창조하는 데이비드의 발단의 서사를 그려가기 위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 거라 주인장 영화도 안 보고 이딴 말도 안되는 영상으로 사람들 속이네
프로메테우스 후속작인 에이리언 커버넌트도 마찬가지죠 생판 처음 보는 행성에 가는데 보호슈트도 안 입고 가다가 네오모프 포자에 감염되질 않나 데이빗이 네오모프와 교감 하는걸 커버넌트 호 부선장이 직접 보고도 제대로 의심도 안하다가 어이없게 데이빗이 만든 페이스허거에게 당하질 않나 ㅋㅋㅋ
사실 그걸 이해하면 다음 장면도 이해할만한게, 소리 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 공룡이 카메라에 잡힐 때를 제외하면 거의 무소음으로 움직이고, 열감지 기능 무력화는 몰랐던 기능이고 벽의 발톱 자국을 보면 진짜 뛰어서 갔겠는데? 라는 생각이 듬. 그런데 아무튼 나간 것 같으니 사람 투입은 좀 그렇긴함 ㅋㅋㅋㅋㅋㅋ
@@bunner5907 저 공룡의 능력을 몰라도 저렇게는 안하죠.. 범죄자가 안보이니 범죄심리학 전문가가 직접 문열고 들어가서 확인합니까? 하다못해 말단직원보고 확인하라하겠죠. 아니면 하다못해 열감지센서를 대신할 장치를 구비해두던가요.. 열감지센서에 안잡힘 > 전문가들이 들어가서 다 같이 확인하자 라는 사고방식은.. 심히 잘못된거아닌가요?
영화를 흘려본다면 충분히 바보같은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놀란은 천재 감독입니다. 낭만이 아니라. 영화내내 보여준 배트맨쪽과 베인쪽의 철학이 최후의 맨손전투를 있게 한 겁니다. 우선 경찰들은 범죄자라도 총으로 죽이면서 돌파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배트맨 시리즈에서 3편내내 어떤상황에서도 총 및 살생무기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안된다는 철학이 배트맨에게 있다는걸 알 수있는데. 본인이 해결할테니 쏘지말라고 오더를 내려줬을수도 있습니다. 오더를 안내렸다하더라도 최전방의 경찰대장은 여러사건들로 인해 배트맨의 철학을 이어받았습니다. 결국 배트맨과 한팀이 되어 함께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마지막전투에서 경찰이 총을 쏠수는 없는것이죠. 범죄자쪽은 필요할때 총을 쏘기도 합니다만. 베인이 총격금지를 지시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시한원자폭탄이 몇분안남앗기때문에 고담이 전부 타는모습을 고담시민들에게 보여주면서 본인 포함 다같이 전멸하려 했거든요. 영화대사에 다 나옵니다. 배트맨이 와봤자 1차전에서 손쉽게 승리했던 경험이 있어서 폭탄터지기전의 시간까지는 무조건 막을수 있다고 자신만만했으나. 이 다크나이트는 베인과 여자악당이 지옥처럼 갇혀있었던. 절대 탈출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던 절망의 감옥에서 각성하여 탈출하고 영화제목처럼 라이즈 하여 결국 적들을 뚜까패면서 이기게 되죠.
쏘우는....비록 직접적인 원인이 전화기였다곤 하지만 애초에 처한 상황 자체가 의문의 납치범에게 감금당해서 무슨 수를 써도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던 데다가 초반에 저 톱의 용도가 '발을 자르라'는 의도로 주어졌다는 것도 간파한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해야죠. 단순히 저 사람이 멍청해서 자기 발을 자른 게 아니라 그만큼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려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장치였다고 봅니다.
쏘우 1은 쏘우의 게임 내용 때문에 자른 거임 가운데 시체가 총을 갖고 있는데 가족들 살리려면 반대편에 있는 남성을 죽여야 했고 권총이랑 거리가 발목을 잘라야지만 닿는 거리였음 저거 폰 때문에 자른 거 아님 심지어 폰은 수신만 되고 발신이 안 되는 폰이라고 영화에서 나옴 이거 그냥 주인장이 영화 안 보고 막 써갈긴거임
6:52 저 이거 이해되는데요. 예전에 고등학생때 농구하다가 농구대가 제쪽으로 넘어진적이 있었는데 아니 그냥 아무생각 안나요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옆으로 피할 생각 안듭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정면 바라보고 뛰다가 저 장면처럼 뛰다가 넘어진 농구대에 등찍혀서 119 실려갔었어요
7:52 사실 인도미누스 렉스를 만든 이유는 관람객들이 공룡에 질려서가 아니라 군사용으로 만들 공룡이 필요해서 라던데... 관람객 숫자를 보면 절대 질렸다고 보기 힘들지만 그냥 핑계에 가까운거죠 그렇다고 해도 얼마전까지 우리안에 있던 공룡이 안보인다고 우리에 함부로 들어간다는건 좀 무리수죠 위치추적기가 없었다면 모를까... 아니 없었어도 우리 바깥쪽을 먼저 확인해서 진짜 나간건가를 해야지 왜 들어가냐고ㅋㅋㅋㅋㅋ
쏘우영화 봐서 느낀건데 원래 급한상황이 벌어지면 머리가 멍청해 진다고 하죠 영화 포세이돈어드벤쳐라는 영화를보면 순서를지키면서 올라오면돼는데 서로 올라갈려다가 사다리?같은데 올라가다 사다리가 쓰러져 몰살돼는 영화가 있조 근데 그영화가 실화을 기반으로 만든영화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쏘우 1은 다리를 자르는 수 밖에없는 선택지긴 했음 제한 시간이 지나면 둘다 죽고 아내와 자식이 위험한 상황에서 맨탈을 붙잡긴 어렵기도하고 멘탈이 부셔진 고든의 반복되는 전화기 소리와 심리적 압박감이 겹쳐진거기도 하고 (아래에 내용은 스포일러가 있음) 아만다가 열쇠를 대충 던져놔서 에릭이 몸부림 칠때 열쇠가 빠져나와 애초에 둘다 살아서 탈출은 불가하고 쏘우도 고든박사가 나가자마자 다리를 대체할수있는 의족을 준거보니 쏘우도 아마 다리를 자르는걸 의도한 걸수도 있음
4:20 이거 베인이 엄청 위험한 놈이고 지하에 폭탄 설치했다고 해서 폭탄수색하러 들어가는 장면 아니였나 기억이 ㅠㅠ 5:00 형 왜 낭만이 없어 싸움은 주먹이지.. 5:56 이건 실수가 아니라 저 로봇새끼가 일부러 그런거잖아 7:03 근데 이건 앞으로 잘뛰는 동물들이 살아남아서 본능적으로 앞으로 뛰는거 같음.. 우주선이 동그랗다고 앞으로 구르거나 또는 계속 굴러온다는 보장도 옆으로 뛰는것보다 앞으로 뛰는게 빠르니 본능적으로 앞으로 뛰게 되는듯
저 전화기 발신은 안 되고 수신밖에 안 되는 전화기임 그리고 상황 자체가 다름 저기 갇혀있는 것 자체가 파란 옷 남자가 흰 티 남자를 죽여야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었고 아내랑 딸이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납치범이랑 아내 몸싸움 하는 소리 들려오다 총소리 나고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남자 멘탈 나가서 다리 자르고 권총들어서 저 흰 티 남자 쏜거임 전화기 잡으려고 자른 거 아님 이 유튜브 주인장이 제일 멍청하고 제일 약아빠졌음
다크나이트라이즈는 영화를 흘려본다면 충분히 바보같은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놀란은 천재 감독입니다. 영화내내 보여준 배트맨쪽과 베인쪽의 철학이 최후의 맨손전투를 있게 한 겁니다. 우선 경찰들은 범죄자라도 총으로 죽이면서 돌파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배트맨 시리즈에서 3편내내 어떤상황에서도 총 및 살생무기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안된다는 철학이 배트맨에게 있다는걸 알 수있는데. 본인이 해결할테니 쏘지말라고 오더를 내려줬을수도 있습니다. 오더를 안내렸다하더라도 최전방의 경찰대장은 여러사건들로 인해 배트맨의 철학을 이어받았습니다. 결국 배트맨과 한팀이 되어 함께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마지막전투에서 경찰이 총을 쏠수는 없는것이죠. 범죄자쪽은 필요할때 총을 쏘기도 합니다만. 베인이 총격금지를 지시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시한원자폭탄이 몇분안남앗기때문에 고담이 전부 타는모습을 고담시민들에게 보여주면서 본인 포함 다같이 전멸하려 했거든요. 영화대사에 다 나옵니다. 배트맨이 와봤자 1차전에서 손쉽게 승리했던 경험이 있어서 폭탄터지기전의 시간까지는 무조건 막을수 있다고 자신만만했으나. 이 다크나이트는 베인과 여자악당이 지옥처럼 갇혀있었던. 절대 탈출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던 절망의 감옥에서 각성하여 탈출하고 영화제목처럼 라이즈 하여 결국 적들을 뚜까패면서 자신의 철학으로 이기게 되죠.
짧은 시간 동안 큰 자극을 줘야 하는 영화의 뜨거운 속성 상, 개연성이 떨어지더라도 등장인물들이 조금만 생각해보면(혹은 조금만 더 역량을 발휘하면) 하지 않을 멍청한 결정을 하도록 해서, 관객들을 급박하거나 극단적인 감각으로 몰아붙이는 게 제작사나 감독 입장에서는 편하니까...!
쥬라기 월드 같은 경우는 원작과 연계해서 보자면 이 전체 시리즈의 가장 근간이 되는 소스는 '인간의 오만함'임. 자연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본인들의 통제 방식에 결함 따윈 존재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열감지 센서에 공룡이 잡히지 않았을 때 센서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했을 거임. 마찬가지로 새로운 키메라 공룡을 만들어 선보이는 것도 본인들이 어떠한 종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때문에 벌인 일이고. 원작에서는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의 방향성의 엔트로피가 무작위 성을 통제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 그 선을 넘어 버리는 것을 오만함이라고 정의하고 있음. 단순히 멍청하다고 조롱 하기엔 좀 더 고차원적인 발단인 거임
사실 이공계 출신으로써 이과들의 호기심 = 천국은 이해 해줄수도 있음. 예를 들면 평생 외계 생물만 연구해 왔었고 몇십년만에 그걸 직접 확인하러 우주로 나와서 그걸 내가 직접 확인하는 순간이다? 그것처럼 도파민 뿜어져나오는 일이 없을 듯. 그러니까 애들마냥 저렇게 안일하게 지내다가 신나게 당하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원래 인간의 호기심이라는게 어쩔수가 없는 거니까. 문제는 첫번째, 두번째는 진짜;;;; 첫번째 다리 자른 사람 의사라는데 의사 능지가 좀...... 두번째는 그냥 답도 없는 노답이고 다크나이트는 고담시 상태가 왜 그런지 알수 있게 해주는 장면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쥬라기공원은 사실 지금 현실도 큰 차이가 없는게 타이타닉 침몰한거 구경하게 해준다고 설계도 대충 쳐하고 안전장치 하나 없이 잠수정 관광사업 한 사건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거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욕만 할수는 없을거 같음.
현실에서 가장 멍청한 행동은 이틀전 봤습니다
어? 나두
으윽..머리가...
선관위 털었다니까 일단 봐야지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계엄령 명분은 충분한 거고 만약 발견 못 하면 윤무식 탄핵 되는 거지 그런 거임 미국도 뚫렸는데 한국이 안 뚫렸을리는 옶을 거고 아무 생각 없이 계엄을 선언한 건 아니라고 봄 근데 그건 그거고 이재명 조국 김건희 이 범죄자들은 수순대로 감방에 들어갔으면 한다
선관위 털었다니까 일단 봐야지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계엄령 명분은 충분한 거고 만약 발견 못 하면 윤무식 탄핵 되는 거지 그런 거임 미국도 뚫렸는데 한국이 안 뚫렸을리는 옶을 거고 아무 생각 없이 계엄을 선언한 건 아니라고 봄 근데 그건 그거고 이재명 조국 김건희 이 범죄자들은 수순대로 감방에 들어갔으면 한다
진짜 뭐지?ㅋㅋㅋㅋ
7:00 이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라고 들은적이있음(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아서 안믿어도 됨)
사람이 본능적으로 사고 현장에서 멀어지려고 해서 가장 짧은 거리인 직진으로 도망가려 한다던가?
실제 사고 사례 중에서도 침착하게 옆으로 피했으면 사망하지 않았을 것이라 나온 것도 있었음
그리고 우린 멀리서 보기때문에 가로폭이 비교적 좁은걸 인식하는데 떨어지는 땅 밑에서 보면 거대하기만 해서 식겁하고 도망치기 바쁠듯
이거 진짜인게 군복무 중 dmz에 화재가 나서 우리쪽으로 더 큰 화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 전체가 전방으로 파견된 적이 있었음.
내가 담당한 위치 바로 앞은 넓은 갈대밭이었고 평화롭게 전방주시를 하고 있던 찰나 우릴 향해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저멀리 작아보였던 불길은 어느새 높은 파도가 되어 우릴 덮치러 왔음.
화염의 타는듯한 기운이 내 몸을 감싸며, 눈을 제대로 뜰 수 조차 없는데 억지로 뜨고 보더라도 한 치 앞도 안보일 정도의 연기는 호흡까지 괴롭히니 순간적으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음.
나 또한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패닉이 와 화염이 덮치는 반대방향으로 몸을 향했는데, 문제는 우리 뒤쪽의 지형이 높은 언덕이었던 것임.
다행히도 언덕 위에서 지휘를 하고 있던 간부의 언덕을 타고 오른다는 호통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확인한 뒤 옆사람 어깨를 잡고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음.
간부의 호통소리를 듣고서 좌우를 둘러보았을 때 언덕을 타고 있던 병사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 윗 댓글이 틀리지 않았고, 해당 간부가 아니었다면 큰 인명사고가 일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실수라기보다는 본능일듯
패닉에 빠지면 정상적으로 판단하기도 힘들고요
차가 달려듬에도 피할생각하지않고 손들어서 막으려고 하는것도 인간의 본성이라
@@fuoco25와 ㅋㅋㅋㅋㅋㅋㅋ
프로메테우스에서 제일 멍청한짓 중 하나가 빠졌네요. 처음 가보는 별에 어떤 생물이 있을지 어떻게 알고 '이건 과학 탐사에요 무기는 필요없어요' 이딴 X소리를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죠 ㅎㅎㅎ
그냥 헬멧도 벗고 다녀 무슨 버섯 포자에 감염되어 끔찍하게 죽죠
@@uni1mta852그거 커버넌트 아니었나요
@@모름-m2w영화나 드라마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이 직장인들보다 돈 휠씬 많이범
@@uni1mta852 그쪽은 프로메테우스가 아니라 후속작인 커버넌트입니다. 멍청한 정도가 한술 더뜨죠
그냥 이토준지식 전개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함..
7:00 근데 저게 당황하면 실제로 저렇게 되요
예전에 군대에서 큰 나무 밑둥 자르다가 원래 내 반대편으로 넘어갔어야 하는데 내 쪽으로 나무가 기울어지기 시작했는데
영화처럼 그냥 옆으로 살짝 피하면 되는데, 당황하니까 나무가 쓰러지는 방향으로 달리게 되더라구요
게임만해도 그럼ㅋㅋ 좌우로 피하면되는데 사거리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 많음
영화 괴물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죠
근데 님은 걍 일반 사람인 반면 우주 비행사들은 오만 가지 상황에 훈련을 받은 개천재들임…아니다…저 영화 등장하는 우주비행사라면 가능하겠네
사람이 생각보다 당황하면 평정심 유지하기가 엄청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되셨죠 ㄷㄷㄷ
쏘우는 저때 전화가 문제가 아니고 가족들한테 무슨일 생길까봐 어떻게든 나가야하는데 조건이 발목 자르고 앞에 상대 쏴야 나가는거라서 저랬던거로 아네요
ㄱㄴㄲ.. 뭔 핸드폰 하나때문에 발 자르는것처럼 영상을 만들어놨네
쇠톱으로 수갑을자를 생각은 안했는지 ㅋ
@ 자르려고 계속 시도했는데 안잘림
@@그냥-r4l3h 영화에서 안잘려서 저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r4l3h 총이 손에 안닿는데 있는데 앞에 쏴야할 사람이 톱으로 쇠부분 잘라서 나가려다가 안잘리고 톱이 망가져서 버리는 씬이 있습니다. 그후에 발목자른 사람이 이톱은 수갑자르라고 준게 아니라고 하고요
쏘우에서 남자는 전화기 잡으려고 멍청하게 자른 게 아니라 쏘우 게임에 잡혀있는 상태였고 저 파란 옷 남자가 흰 티 남자를 죽여야 게임이 끝나는 상황임
핸드폰 보려고 자른 게 아니라 가족들이 인질로 잡혀있던 상태였고 수화기 너머로 아내가 낯선 남자와 다투는 상황에 총소리만 들려오고 "가족들이 내 도움을 바라고 있는데" 라며
남자가 좌절하며 멘탈이 깨진 장면임 심지어 핸드폰은 발신은 안되고 수신만 가능했던 터라 어쩔 수 없이 남자가 발목 자르고 권총 들어서 상대 쏜거임
이 유튜브 주인장이 내용은 없이 저 장면만 두고 얘기해버리니 사람들이 지금 착각하고 있네
프로메테우스 데이비드도 바보라서 지 멋대로 만지고 문 열고 엔지니어 깨운 게 아니라 인간이 갖추고 있는 마음과 호기심을 갖춘 별종의 개체임 저 안드로이드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저 회사 회장 늙은이가 살아있었고 데이비드는 명령에 따라서 신(엔지니어)이라고 불리는 존재를 회장이 만나게 해주려고 저렇게 계속해서 다가서는 행동을 한 거임
에일리언 액체를 남자한테 먹인 것만은 예외임 에일리언을 새롭게 창조하는 데이비드의 발단의 서사를 그려가기 위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 거라
주인장 영화도 안 보고 이딴 말도 안되는 영상으로 사람들 속이네
주인장이 걍 쏘우를 안봄 ㅇㅇ
구독자 88만명ㅋㅋㅋㅋㅋㅋㅋ 선동의 나라 답네 역시
쇠톱으로 수갑 자르면 되잖슴?
@@그냥-r4l3h 주인장처럼 영화 안본 사람 한명 더 추가요~
@@그냥-r4l3h 안잘리니까 저러고 있겠죠 ㅋㅋ...
프로메테우스 후속작인 에이리언 커버넌트도 마찬가지죠 생판 처음 보는 행성에 가는데 보호슈트도 안 입고 가다가 네오모프 포자에 감염되질 않나 데이빗이 네오모프와 교감 하는걸 커버넌트 호 부선장이 직접 보고도 제대로 의심도 안하다가 어이없게 데이빗이 만든 페이스허거에게 당하질 않나 ㅋㅋㅋ
데이빗이 뭐 보여준다하니까 지한테 총도 있어서 겁내거 없이 갔는데 페이스허거처럼 얼굴에 달라붙는 애는 처음이니. ..
일반인이 보기에도 이상한 행동들을 하니.. 현장에서 뛰는 과학자들 아니었나요.
로물루스는 등장인물들이 죄다 막 노동자+연료 챙기러 급하게 들어온 상황이라 말이 되는데
프로메테우스/커버넌트는 과학자란 양반들이 뇌빼고 행동함ㅋㅋ
@@티리스-t3i로물루스 등장인물들은 가난한 하층민들이었고 회사 몰래 물건 훔치러 간거라서 어쩔 수 없었는데 커버넌트는 ㅋㅋㅋ
이게 88만 영화 유튜버라니 ㅉㅉ..
아니 쏘우에서 전화 때문에 발 자른게 아니라 발 자르고 탈출해서 밖으로 나간건데
아직도 영상 안내리는건 진심 쪽팔리지 않나…?
쏘우는 영화 다시 보셔야될듯... 저 전화기 집어온다고 될게 아님 또 전기 충격 버튼 누르면 기절임.
7:52 이 이유는 그나마 이해가 가는게 해보고 싶으니깐. 그럴 기술과 자본이 되니깐 해본 것 같음. 원래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을 해보고 싶고 기업은 우리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광고해야 되니깐
눈 앞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은게 과학자들의 심리죠
개쩌는 공룡들과 개쩌는 유전자 조합기술이 있는데
이걸 참아?
사실 그걸 이해하면 다음 장면도 이해할만한게, 소리 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 공룡이 카메라에 잡힐 때를 제외하면 거의 무소음으로 움직이고, 열감지 기능 무력화는 몰랐던 기능이고 벽의 발톱 자국을 보면 진짜 뛰어서 갔겠는데? 라는 생각이 듬. 그런데 아무튼 나간 것 같으니 사람 투입은 좀 그렇긴함 ㅋㅋㅋㅋㅋㅋ
@@나민주-t5z저도 같은 생각을 함 이게 지금이야 어이없는 실수 라고 하는데 저 공룡의 능력을 모르는 관계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탈출했다고 생각해볼만 함.
@@bunner5907 저 공룡의 능력을 몰라도 저렇게는 안하죠..
범죄자가 안보이니 범죄심리학 전문가가 직접 문열고 들어가서 확인합니까?
하다못해 말단직원보고 확인하라하겠죠. 아니면 하다못해 열감지센서를 대신할 장치를 구비해두던가요..
열감지센서에 안잡힘 > 전문가들이 들어가서 다 같이 확인하자 라는 사고방식은.. 심히 잘못된거아닌가요?
05:17 그게 낭만이거든.....
어이없지만 낭만 개추
영화를 흘려본다면 충분히 바보같은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놀란은 천재 감독입니다. 낭만이 아니라. 영화내내 보여준 배트맨쪽과 베인쪽의 철학이 최후의 맨손전투를 있게 한 겁니다. 우선 경찰들은 범죄자라도 총으로 죽이면서 돌파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배트맨 시리즈에서 3편내내 어떤상황에서도 총 및 살생무기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안된다는 철학이 배트맨에게 있다는걸 알 수있는데. 본인이 해결할테니 쏘지말라고 오더를 내려줬을수도 있습니다. 오더를 안내렸다하더라도 최전방의 경찰대장은 여러사건들로 인해 배트맨의 철학을 이어받았습니다. 결국 배트맨과 한팀이 되어 함께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마지막전투에서 경찰이 총을 쏠수는 없는것이죠. 범죄자쪽은 필요할때 총을 쏘기도 합니다만. 베인이 총격금지를 지시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시한원자폭탄이 몇분안남앗기때문에 고담이 전부 타는모습을 고담시민들에게 보여주면서 본인 포함 다같이 전멸하려 했거든요. 영화대사에 다 나옵니다. 배트맨이 와봤자 1차전에서 손쉽게 승리했던 경험이 있어서 폭탄터지기전의 시간까지는 무조건 막을수 있다고 자신만만했으나. 이 다크나이트는 베인과 여자악당이 지옥처럼 갇혀있었던. 절대 탈출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던 절망의 감옥에서 각성하여 탈출하고 영화제목처럼 라이즈 하여 결국 적들을 뚜까패면서 이기게 되죠.
@@모나드-o4c사실 영화를 제대로 봤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영상에서 개연성이 없다고 논하는게 이상하죠.
처음 지하도 진입도 마찬거지인게 지하도에 배인 패거리들이 있을텐데 경찰병력 다수가 동원되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마지막은 진짜 공룡입장에서는 싱싱한 고기주는 식사타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우1은 전화받으려고 자른게 아니고 살아나가서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자른걸로 기억함.
쏘우는....비록 직접적인 원인이 전화기였다곤 하지만 애초에 처한 상황 자체가 의문의 납치범에게 감금당해서 무슨 수를 써도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던 데다가 초반에 저 톱의 용도가 '발을 자르라'는 의도로 주어졌다는 것도 간파한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해야죠.
단순히 저 사람이 멍청해서 자기 발을 자른 게 아니라 그만큼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려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장치였다고 봅니다.
쏘우는 그냥 영화를 안보신거같은데; 가족비명소리듣고 이성잃어서 나가려고 한거지 전화가 제일중요한게 아님
쏘우 1은 저 상황에서 겹겹이 쌓이는 여러 악재로 결국 톱으로 발을 자른것 아닌가요? 톱으로 발목을 잘라서라도 가족을 당장 봐야겠다는 생각에 저지른 행동 같은데요 (마침 쏘우 3일전에 본 사람이)
결국 다리를 무조건 잘라야 하는거기 때문에 멍청한행동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할 행동을 좀더 일찍했다정도
그렇기도 하고 톱으로 다리를 잘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일단 잘라버린듯...
@@주박2 인정합니다
쏘우 1은 쏘우의 게임 내용 때문에 자른 거임 가운데 시체가 총을 갖고 있는데 가족들 살리려면 반대편에 있는 남성을 죽여야 했고 권총이랑 거리가 발목을 잘라야지만 닿는 거리였음 저거 폰 때문에 자른 거 아님 심지어 폰은 수신만 되고 발신이 안 되는 폰이라고 영화에서 나옴 이거 그냥 주인장이 영화 안 보고 막 써갈긴거임
@@user-on5oj3tt1h 그니까요 ㅋㅋ
프로메데투스 씬은 실제로 타란티노 감독이 크게 욕 했다죠 ㅋㅋㅋㅋㅋ
더 어이없는건 저 스페이스코브라에 당하는 애가 바로 전 씬에서는 엄청 사소한거에도 지레겁먹는 그런 캐릭터인데 누가봐도 공격적인 미지의 외계 생명체한테 저지랄 하다 당한다는거 ㅋㅋㅋ 캐릭터성도 일관성 없음
프로메데투스는 도대체 뭔데
후속작 에이리언: 커버넌트 보면 등장인물들이 그냥 생각이란걸 안하게됨 ㅋㅋㅋ
@@gjpark496후속작은 그냥 헬멧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임ㅋㅋㅋ
@@kindwhite1392 머리가 중요해야 보호를 할텐데 그냥 헬멧거치대 수준이면 필요없기때문
2:47 개를 포기해...
대신 개죽음 당한 아버지
개 따위를 ㅋ
존 윅
미쿡 영화에선 절대 개를 죽이면 안되요. 존윅 무서워요..
애초에 차문 열어두고 다른사람들 구했으면 된건데
주제 추천 : 영화속 투시능력, 정말 가능할까?
형님은 이런류의 영상이 제일 재밌습니다. 진심으로❤
6:52 저 이거 이해되는데요. 예전에 고등학생때 농구하다가 농구대가 제쪽으로 넘어진적이 있었는데
아니 그냥 아무생각 안나요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옆으로 피할 생각 안듭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정면 바라보고 뛰다가 저 장면처럼 뛰다가 넘어진 농구대에 등찍혀서 119 실려갔었어요
농구대도 그정돈데 저정도 크기면 이미 시야밖에서 벗어나서 절대 판단 못함
쏘우1 안봄?
영화를 안보고 영상을 만들었나.. 억까가 중간에 몇개있네요..
의도가 분명히 느껴지네요~ 영상의 익힘 정도가 훌륭합니다.
EVEN
이런 종류의 영화 분석 아주 좋아요 이런 시리즈 자주 올려주세요~
6:28 이건 진짜 집에서 혼자 영화 보면서 ㅈㄴ 욕하면서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우 탈출하려고 자른거임
발 자르는건 전화를 받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상황이 아니고
저 톱으로 다리를 자르고 탈출해서 가족에게 가야겠단 생각으로 한 것 아닐까
쏘우는 전화기 가져올려고 자른게 아니고 나가서 도움 요청하려고 자른거 아닌가여..
쏘우는 가망이 안 보이기에 다리 때문에 몸 전체를 포기할 순 없으니 다리를 자르는 선택을 한거
그리고 그 선택은 옳았음 다리를 안자른 쪽은 그대로 죽었지
이 유튜브 다른 영상에서도 은근히 사실과 다른 얘기를 자주 하던데 진짜 사실 확인도 안 하고 영상을 만드는 느낌이긴하네요..
전화기 터지는데 왜 나가서 요청을해. 전화를 하면되지
@@ar1pa123 그 전화 수신전용이라서 발신이 안됐어요
@@ar1pa123 쏘우1도 안봄놈 추가요
2번은 아들이 슈퍼맨이라 할지라도 아버지 눈엔 그저 아들이기때문에 위험한자리에 내가 가겠다고 한거임 부모눈엔 항상 자식은 애로보이는게 그이유임
영화유튜버 중 가장 멍청한 행동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8:26 이때도 굳이 차안타고 그냥 그자리에서 통제실에 전화해서 인도미누스렉스 위치 알아냈으면 해결됐을 일인데 ㅋㅋㅋㅋㅋ
7:52 사실 인도미누스 렉스를 만든 이유는 관람객들이 공룡에 질려서가 아니라
군사용으로 만들 공룡이 필요해서 라던데...
관람객 숫자를 보면 절대 질렸다고 보기 힘들지만 그냥 핑계에 가까운거죠
그렇다고 해도 얼마전까지 우리안에 있던 공룡이 안보인다고 우리에 함부로 들어간다는건 좀 무리수죠
위치추적기가 없었다면 모를까...
아니 없었어도 우리 바깥쪽을 먼저 확인해서 진짜 나간건가를 해야지 왜 들어가냐고ㅋㅋㅋㅋㅋ
첫번째 쏘우는 영화를 끝까지 안보셨거나 대충 보신것같은데;;;; 주인공 이 살수있는 두가지 조건중에 앞에있는 ㅆㄹㄱ 파파라치를 죽이거나 자신의 다리를 자르거나 하는 선택뿐이였음! 차마 살인을 할수없어서 자신의 다리를 자른거임! 훗날 그는 직쏘의 후계자가됩니다~~~
그니까요 저거 제가 기억하기에도 쇠사슬 못자르는 톱이라 지 다리를 자르면 살 수 있다고 했는데..
그리고 이런 명대사를 날렸죠 "아 돈 띵쏘~"
그래서 고든박사가 메인 직쏘로 나오는 쏘우 영화는 언제쯤 나올까요... 호프만은 화장실에서 갇힌뒤로 아예 안나오는데 ㅠ 쏘우11에서 고든 vs 호프만으로다가 다뤘으면 매우 좋을것같은너낌
다리 잘랐는데 안묶인 다리 자른 영화 생각나네
근데 저는 고든 박사보다 호프만이 좋던데 ㅋㅋ
근데 첫번째는 전화기를 받기 위해서라기보단 가족이 위급해보이니 탈출을 위해 다리를 자른거 아닌가요?
쏘우1 조금만 봐도 탈출할려고 발목 자른거 아는데
그냥 영화 ㅈ도 안보고 지 ㅈ대로 리뷰하네 ㅋㅋㅋ
현실적으로 저 톱으로 쇠 자를수 있음. 사슬 못잘라도 자물쇠나 저 발목감은건 잘림
영화유튜버가 영화를 안보는 아이러니
쏘우1 발목씬은 전화때문이 아니라 가족이 죽었을까봐 썰고나간건데
6:18 썸네일의 장면은 정말 어이 없게 죽었지만, 실제로 생존 본능 보다 호기심이 먼저 앞서는 과학자의 탐구 정신 사례가 있어서 다른 의미로 현실고증 한거 같네요. ㅋㅋㅋㅋ 😅😂🤣
아무리 그래도 저건 너무 안일한 행동이죠
호기심이 간다고해도 전문가가 그것도 생물학자가
척봐도 애교가 아니라 경계하는 몸짓과 소리를 들어도 귀엽다며 함부로 만질려고 손을 뻣는다는게...
쏘우는 전화만 받으려고 했다기보단 나가기 위해서 한것도 있는거로 아는데, 맨오브스틸이랑 다크나이트 라이즈 쌉인정임
당연히 1위는 ""그 아가씨가 여기 있다니깐'' 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아 영화안보고 리뷰쓴다는 사람이 이거였구나 인터넷 유머짤방보고 리뷰쓴다던
가장 멍청한 리뷰ㅋㅋ 쏘우는 전화 받으려고 자른게 아니라 방에서 나가려고 자른 겁니다
근데 ㄹㅇ 쏘우는 방 나가려고 자른건데 ㅋㅋ
그래도 전화기가 있었으면 뭔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lin6754 그니까 전화기 때문에 발목 자른게 아니라 방을 나가려고 자른거라고요
프로메테우스도 몇개는 억까인데;;
저거 다리안짤랐음 탈출못했을텐데.. 저남자 탈출해서 2편에도 나오는걸로 암
영화 보고 선정하는거 맞나요? 쏘우 저장면 전화가문제가이니고 다리안자르거나 총으로쏴죽이는거 아니면 못나가는건데
이딴 말도안되는 영화도 똑바로 안보고 영상만드는 채널주인이 가장 멍청한 탑1아닐까?
1:38 지 상의 벗은후 전화기당기면되잖아 ;;
에초에 빵강도깨비 이긴간이 영화 제대로 안본거인게 전화기때문에 발을 자른게 아니라 반대편 사람을 먼저 죽여야 가족이 살 수 있어서 발을 자른거라서... 영상 자체가 영화 대충보고 쌉소리 지껄인게 절반입니드.
1.영화적 지능 너프, 2.헛된 희생, 3.갑분 복싱 대결, 4.거리 감각 상실, 5.공원 관계자 판단능력 너프
쏘우안봄???영화를이해못하네
쏘우영화 봐서 느낀건데 원래 급한상황이 벌어지면 머리가 멍청해 진다고 하죠 영화 포세이돈어드벤쳐라는 영화를보면 순서를지키면서 올라오면돼는데 서로 올라갈려다가 사다리?같은데 올라가다 사다리가 쓰러져 몰살돼는 영화가 있조
근데 그영화가 실화을 기반으로 만든영화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너도 그냥 쏘우 안봤다
에일리언 시리즈는 정말 개답답 노답인데 첫장면 쏘우1은 나라도 발목 잘랐을거임 영화 결말포함 요약본으로 훑어만 보지 마시고 제대로 보시길
그냥 클라크 아버지는 살자 하고 싶었건걸로...
1:46 입에문 천으로도 쌉가능일것같은디?
극 T컨텐츠 넘 좋아~~~!!
이영상도 하나의 실수가있네요. 프로메테우스 에세 만진놈은 이렇게되고 옆에있는놈은 이렇게되었네요
하는 부분에서 둘이 같은 인물입니다. 만집놈이 바닥시체로 발견된거고 옆에있는놈이 파이필드라고 프로메테우스파트 서두에 사람죽이는장면의 인물입니다. 살짝실수하신듯
영상 내에서 실수가 너무 많아요...
쏘우도그렇고 라이즈도 그렇고
댓글 쭉 보니가 리뷰가 ㅈㄴ 멍청한거 같은데?
대본 누가 써줬는지 몰라도 짤라라
쏘우는 어차피 죽어야 할 상태라 자른게 말이 되는데.
프로메테우스는 데이빗의 행동에 의문점을 가지는건 영화를 보긴 한건지 의문일 정도로 황당하내요...
단순히 전화를 받으려고 자른게 아니고. 애초에 다리를 잘라야만 나갈 수 있는 방이었는데 끝까지 망설이다가 (보통 정신으로 자를 수 있는게 아니니) 가족이 위험에 처하니 결단을 내린것이지요
ㄴㄴ 유튜버가 저기서 좀 더 말했음 좋았는데 저 전화를 계속 건 게 고든부인이었음. 즉 저 납치범들로부터 잘 살아남았다는 건데 그 전화만 받았어도 자기 다리 안잘랐으니 고것만 보면 멍청한 건 맞음.
근데 몇마디 더 얹자면 전기충격 걸어서 폰 놓치게 한 것도, 다른 모든 상황 설정해서 다리 자르게 한 것도 존 크레이머임. 저때 안 잘랐어도 결국은 지 다리 자르게 만들었을거임.
즉 저 의사가 멍청하다기 보다는 존이 겁나게 용의주도하고 악랄하다.
쥬라기 월드 여주인공은 3편까지 튀어나올게아니라 범죄자로 복역중이여야했음
주인공 말 안 듣고 숨기고 버티다가 공원손님들 몇명이 죽어났는데
첫장면 보고 비추 박음 영화를 본게 아니라 출발비디오 여행을 보고 콘텐츠 만든듯
쏘우는 약간 억까인게 전화기도 전화기지만 가족한테 가려는 마음에 자른거 아님?
오프닝 소리만 듣고 무슨 장면의 어떤 영화인지 떠올렸네요;; 인생 영화라서 그런가 ㅎㅎ
ㅋㅋㅋㅋㅋ 그게 아니잖아요 쏘우 폰하고는 상관없음 짤라야 했음
쏘우는.. 영화를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5:49 여기서 헬맷 벗은 애는 인간이 아니고 안드로이드인데.. 고로 멍청한 거랑은 상관 없는듯. 너무 예전에 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쟤가 먼저 벗어서 인간이 숨쉴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해주고 인간이 따라 벗은 거 아닌가?
안드로이드 컨셉이 호기심이 많고 탐구심이 넘치는 걸로 기억하는데 컨셉은 확실하네
쏘우 1은 다리를 자르는 수 밖에없는 선택지긴 했음 제한 시간이 지나면 둘다 죽고 아내와 자식이 위험한 상황에서 맨탈을 붙잡긴 어렵기도하고 멘탈이 부셔진 고든의 반복되는 전화기 소리와 심리적 압박감이 겹쳐진거기도 하고
(아래에 내용은 스포일러가 있음)
아만다가 열쇠를 대충 던져놔서 에릭이 몸부림 칠때 열쇠가 빠져나와 애초에 둘다 살아서 탈출은 불가하고 쏘우도 고든박사가 나가자마자 다리를 대체할수있는 의족을 준거보니 쏘우도 아마
다리를 자르는걸 의도한 걸수도 있음
아담입니다.............
아만다는 씹 ㅋㅋㅋ
그렇게 해야 2편이 제작되니깐요^^ㅎ
도 아니고 건너편 남자 죽여야해서 다리자르고 권총가지러 간거임
스토리 텔링, 드라마 능력은 바닥을 기는
2:39 액션 몰빵 스탯 원툴 - 잭 스나이더
4:35 설정 덕후 액션고자 - 크리스토퍼 놀란
프로메테우스의 덤앤더머 브라더스는 사실 현실 과학자들의 엉뚱한 짓거리들을 그대로 고증한 장면에 가깝습니다.. 탐구정신을 빙자한 이상한 짓들을 엄청 많이하거든요 ㅎㅎ
4:20 이거 베인이 엄청 위험한 놈이고 지하에 폭탄 설치했다고 해서 폭탄수색하러 들어가는 장면 아니였나 기억이 ㅠㅠ
5:00 형 왜 낭만이 없어 싸움은 주먹이지..
5:56 이건 실수가 아니라 저 로봇새끼가 일부러 그런거잖아
7:03 근데 이건 앞으로 잘뛰는 동물들이 살아남아서 본능적으로 앞으로 뛰는거 같음.. 우주선이 동그랗다고 앞으로 구르거나 또는 계속 굴러온다는 보장도 옆으로 뛰는것보다 앞으로 뛰는게 빠르니 본능적으로 앞으로 뛰게 되는듯
옛날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대… 쏘우 저장면이 고작 전화기때문은 아니였을꺼같은데?? 탈출할려고 한거 아니였나?? 모지??!
날조한거임 어차피 위치추적안되는폰이라 전화한다고 못찾음
저 전화기 발신은 안 되고 수신밖에 안 되는 전화기임 그리고 상황 자체가 다름 저기 갇혀있는 것 자체가 파란 옷 남자가 흰 티 남자를 죽여야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었고 아내랑 딸이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에서 전화가 걸려오는데 납치범이랑 아내 몸싸움 하는 소리 들려오다 총소리 나고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남자 멘탈 나가서 다리 자르고 권총들어서 저 흰 티 남자 쏜거임 전화기 잡으려고 자른 거 아님 이 유튜브 주인장이 제일 멍청하고 제일 약아빠졌음
맨오브스틸에서는 클라크가 후회했을지도 모르죠.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 때문에 버젓이 드러냈을지도요. 뭐 잭스나이더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연출한게 문제지만.
공포영화 빈집이나 동굴 들가서 헬로우 해대는게 젤 멍청해보임 😮
추천부터 누르고 봅니다👍
제가요 미국애들이랑 같이 20년정도 일하고 있는데요. 정말 멍청합니다. 당신이 뭘 상상 하셨던 상상 이상입니다. 물론 이 친구들이 대부분 좋은 학력을 가지지 못한 친구들이지만 심지어 대학을 나온 애들도 상상할 수 없는 멍청함을 자랑합니다.
기억에 남는 멍청함 에피소드 있나요?
제 경험으로 봤을 때 학력과 멍청함은 전혀 관계가 없다입니다
@@sametimedifferentlife9070 서울대 법대생들이 있죠.
@@jungsanghwa 서류에서 미스가 나는 것은 그냥 그러려니 함. 일단 분실 사고가 너무 많음. 정말 돌아버리겠음. 사고치고 웃으면서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림. 미친애들 같음
@@sametimedifferentlife9070 인정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다른 거죠.
다크나이트라이즈는 영화를 흘려본다면 충분히 바보같은 장면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놀란은 천재 감독입니다. 영화내내 보여준 배트맨쪽과 베인쪽의 철학이 최후의 맨손전투를 있게 한 겁니다. 우선 경찰들은 범죄자라도 총으로 죽이면서 돌파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배트맨 시리즈에서 3편내내 어떤상황에서도 총 및 살생무기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안된다는 철학이 배트맨에게 있다는걸 알 수있는데. 본인이 해결할테니 쏘지말라고 오더를 내려줬을수도 있습니다. 오더를 안내렸다하더라도 최전방의 경찰대장은 여러사건들로 인해 배트맨의 철학을 이어받았습니다. 결국 배트맨과 한팀이 되어 함께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마지막전투에서 경찰이 총을 쏠수는 없는것이죠. 범죄자쪽은 필요할때 총을 쏘기도 합니다만. 베인이 총격금지를 지시한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시한원자폭탄이 몇분안남앗기때문에 고담이 전부 타는모습을 고담시민들에게 보여주면서 본인 포함 다같이 전멸하려 했거든요. 영화대사에 다 나옵니다. 배트맨이 와봤자 1차전에서 손쉽게 승리했던 경험이 있어서 폭탄터지기전의 시간까지는 무조건 막을수 있다고 자신만만했으나. 이 다크나이트는 베인과 여자악당이 지옥처럼 갇혀있었던. 절대 탈출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던 절망의 감옥에서 각성하여 탈출하고 영화제목처럼 라이즈 하여 결국 적들을 뚜까패면서 자신의 철학으로 이기게 되죠.
댓창에 쏘우 안본애들 ㅈㄴ 많네
상식적인 영상이라서 그냥 좋다😅
영화 리뷰 유튜버 (영화 안봄) ㅋ
짧은 시간 동안 큰 자극을 줘야 하는 영화의 뜨거운 속성 상, 개연성이 떨어지더라도 등장인물들이 조금만 생각해보면(혹은 조금만 더 역량을 발휘하면) 하지 않을 멍청한 결정을 하도록 해서, 관객들을 급박하거나 극단적인 감각으로 몰아붙이는 게 제작사나 감독 입장에서는 편하니까...!
쏘우는 단순히 전화 못가져왔다는 이유가 다가 아니지않나...
소재없으면 꾸역꾸역 어거지로 집어넣지마세요
악플달면 기분좋나요?
@@바사삭-l5h순간적인 기분은 좋음. 근데 인생이 좀 어두워짐
@@바사삭-l5h쏘우1봤으면 저 생각 들만한데요? 대충만든느낌.. 저 전화기때문에 발자른게 아닌데.. 소재없으면 탑3으로 간략하게 만들던가 제대로 보고 만들든가 해야지...
@@바사삭-l5h 영화도 제대로 안 본거 같은데 이게 악플이면 세상 살아가기 참 힘들겠어요ㅎㅎ
어릴땐 왜 저럴까 했는데 나이먹어가면서 느끼는게 저런존재가 있어야 진행이 이어지고 어둠이 있어야 빛이 감사한걸 알게되는것처럼 필요없는건 없더라구여 사연없는 무덤이 없는것처럼
맨 오브 스틸에서 멍청하고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바로 잭 스나이더라는 영상제작자가 만든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진짜 영화관에서 4DX로 보는데 중간 중간 개 쌍욕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만 유튜버인데 좀 아쉽네 쏘우는 저럴수 밖에 없는 상황인건데 제대로 안보고 영상만드시는듯..
8:46 아아.. 그것이 '전문가'니까
쏘우1 폰때문에 자른거 맞냐? 영화 안보고 리뷰하는거 봐라
5:55 데이빗은 일부러 다 한거 아닌가
7:35 모든 놀이공원이 새로운 어트랙션을 도입해야하니까, 그리고 슈퍼공룡은 의도적으로 병기로 쓰려고 만들었지 클레어 모르게
쥬라기 월드 같은 경우는 원작과 연계해서 보자면 이 전체 시리즈의 가장 근간이 되는 소스는 '인간의 오만함'임. 자연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본인들의 통제 방식에 결함 따윈 존재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열감지 센서에 공룡이 잡히지 않았을 때 센서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했을 거임. 마찬가지로 새로운 키메라 공룡을 만들어 선보이는 것도 본인들이 어떠한 종의 창조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때문에 벌인 일이고. 원작에서는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의 방향성의 엔트로피가 무작위 성을 통제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 그 선을 넘어 버리는 것을 오만함이라고 정의하고 있음. 단순히 멍청하다고 조롱 하기엔 좀 더 고차원적인 발단인 거임
쥬라기 공원이 망할만했던건 저런엄청난 기술과 장비가 있음에도 우리안을 확인하는 방법이 없다는 멍청함일지도...
개인적인 멍청한결정은 가만히있는 물건이나 집건드려서 사건사고 만드는거?
나홀로 집?
공포영화 시작부분 국룰
사실 이공계 출신으로써 이과들의 호기심 = 천국은 이해 해줄수도 있음.
예를 들면 평생 외계 생물만 연구해 왔었고 몇십년만에 그걸 직접 확인하러 우주로 나와서 그걸 내가 직접 확인하는 순간이다?
그것처럼 도파민 뿜어져나오는 일이 없을 듯. 그러니까 애들마냥 저렇게 안일하게 지내다가 신나게 당하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원래 인간의 호기심이라는게 어쩔수가 없는 거니까.
문제는 첫번째, 두번째는 진짜;;;; 첫번째 다리 자른 사람 의사라는데 의사 능지가 좀......
두번째는 그냥 답도 없는 노답이고 다크나이트는 고담시 상태가 왜 그런지 알수 있게 해주는 장면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쥬라기공원은 사실 지금 현실도 큰 차이가 없는게 타이타닉 침몰한거 구경하게 해준다고 설계도 대충 쳐하고 안전장치 하나 없이
잠수정 관광사업 한 사건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거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욕만 할수는 없을거 같음.
영화적 혀용이라기에도 너무 범주를 넘어감 ㅋㅋㅋㅋ
8:24 진짜진짜 이해 안 가는점 그냥 공룡 없어졌다고 인지한 그 자리에서 전화해서 공룡이 우리 안에 있는지 물어보면 끝인데 오웬이랑 직원들 들어가게 하고 차타고 개늦게 전화걸어서 확인함 ㅋㅋㅋㅋ
경영난 때문에 새 공룡을 만들었다,공룡이 사라졌다.
충분히 이해함
내부로 들어간다
이해 안됨
1:35 : 셔츠를 물고 다릴 자를게 아니라. 셔츠 써서 땡겨왔어도 되는거임 .
3:35 : 슈퍼맨 아버지는 결혼이 지옥같았던거임..
5:15 : 총알이 없었던거임
셔츠도 필요없고 톱도필요없음 옆에 박스로 땡겨도되엇음 ㅋㅋㅋㅋ
현실을 살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겪고있어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7:55 백번 양보해서 떨어지는 매출 때문에 새 공룡이 필요했다 해도, 관람을 봐야하는 공룡에 위장 능력을 줬음.. 새 공룡 만들면 뭐하냐 관람객들이 볼수가 없는데
쏘우 다시 보시길...